[갤럽]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‥부정평가 66.0%(2.0%p↑) 긍정평가 25.0%(1.0%p↓) 어느쪽도아니다 4.0%
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응답률 11.8%, 100% 면접원 조사, 2024.06.28공표)
기사입력 2024/06/28 10:00 기사수정 2024/06/28 10:00
박현수
ㆍ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‥부정평가 66.0% > 긍정평가 25.0% > 어느쪽도아니다 4.0%
ㆍ부정평가‥더불어민주당, 진보성향, 40대, 광주/전라 순으로, 긍정평가‥국민의힘, 70대이상, 보수성향, 60대 순으로 높아
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‥부정평가 66.0% > 긍정평가 25.0% > 어느쪽도아니다 4.0%
「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2%p 오른 66%,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1%p 하락한 25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6월 25일에서 27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8일 발표한 「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부정평가」이 66%를 기록하여 2위 「긍정평가」(25%)에 41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어느쪽도아니다」가 4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응답거절」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「긍정평가」는 "70대이상" 연령층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「부정평가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
「부정평가」는 "보수" 성향, "대구/경북" 지역,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「긍정평가」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부정평가」는 "60대" 연령층에서「긍정평가」보다 4%p 높았다.
▲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2024.06.27)
◇ 부정평가 66.0% 선두, 긍정평가 25.0%
◇ 부정평가 66.0%, 긍정평가(25.0%)보다 41.0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2.0%p 상승한 66.0%, 2위 '긍정평가'(25.0%)에 41.0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부정평가」2.0%p↑상승세 가장 커,「긍정평가」1.0%p↓하락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부정평가 2.0%p 상승(64.0%→66.0%), 긍정평가 1.0%p 하락(26.0%→25.0%),
◇ 부정평가 66.0%, 긍정평가(25.0%)보다 41.0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2.0%p 상승한 66.0%, 2위 '긍정평가'(25.0%)에 41.0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부정평가」2.0%p↑상승세 가장 커,「긍정평가」1.0%p↓하락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부정평가 2.0%p 상승(64.0%→66.0%), 긍정평가 1.0%p 하락(26.0%→25.0%),
「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2%p 오른 66%,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1%p 하락한 25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6월 25일에서 27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8일 발표한 「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부정평가」이 66%를 기록하여 2위 「긍정평가」(25%)에 41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어느쪽도아니다」가 4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응답거절」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 「부정평가」'보수성향' '대구/경북' '무직/은퇴/기타'에서 「긍정평가」와 치열한 접전 우위「긍정평가」는 "70대이상" 연령층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「부정평가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
「부정평가」는 "보수" 성향, "대구/경북" 지역,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「긍정평가」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부정평가」는 "60대" 연령층에서「긍정평가」보다 4%p 높았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(2024.06.21,한국갤럽조사연구소)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.「부정평가」이(가) 직전 조사 대비 2.0%p(64.0%→66.0%)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, 반대로 「긍정평가」는 직전 조사 대비 1.0%p(26.0%→25.0%)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.
▲ 「부정평가」 학생(14%↑) 30대(9%↑) 기능노무/서비스(8%↑) 정치관심 약간(7%↑) 대전/세종/충청(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긍정평가」 무직/은퇴/기타(12%↑) 60대(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어느쪽도아니다」 70대이상(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5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학생" 직업군에서 14%p(68%→82%)큰 폭 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9%p(73%→82%)큰 폭 상승, "기능노무/서비스" 직업군에서 8%p(61%→69%)큰 폭 상승, "정치관심 약간" 응답층에서 7%p(66%→73%)상승,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7%p(60%→67%)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12%p(29%→41%)큰 폭 상승, "60대" 연령층에서 6%p(38%→44%)상승하였다. 「어느쪽도아니다」는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7%p(4%→11%)상승하였다.
▼ 「긍정평가」 대전/세종/충청(15%↓) 학생(7%↓) 정치관심 약간(6%↓) 30대(5%↓) 40대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부정평가」 무직/은퇴/기타(15%↓) 60대(6%↓) 70대이상(5%↓) 정치관심 많은 편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어느쪽도아니다」 대구/경북(5%↓) 50대(4%↓) 자영업(4%↓) 기능노무/서비스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15%p(33%→18%)큰 폭 하락, "학생" 직업군에서 7%p(13%→6%)큰 폭 하락, "정치관심 약간" 응답층에서 6%p(27%→21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5%p(16%→11%)하락, "40대" 연령층에서 5%p(17%→12%)하락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15%p(58%→43%)큰 폭 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6%p(54%→48%)큰 폭 하락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5%p(36%→31%)하락, "정치관심 많은 편" 응답층에서 4%p(66%→62%)하락하였다. 「어느쪽도아니다」는 "대구/경북" 지역에서 5%p(9%→4%)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4%p(5%→1%)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4%p(7%→3%)하락, "기능노무/서비스" 직업군에서 4%p(7%→3%)하락하였다.
▲ 「부정평가」 학생(14%↑) 30대(9%↑) 기능노무/서비스(8%↑) 정치관심 약간(7%↑) 대전/세종/충청(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긍정평가」 무직/은퇴/기타(12%↑) 60대(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어느쪽도아니다」 70대이상(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5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학생" 직업군에서 14%p(68%→82%)큰 폭 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9%p(73%→82%)큰 폭 상승, "기능노무/서비스" 직업군에서 8%p(61%→69%)큰 폭 상승, "정치관심 약간" 응답층에서 7%p(66%→73%)상승,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7%p(60%→67%)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12%p(29%→41%)큰 폭 상승, "60대" 연령층에서 6%p(38%→44%)상승하였다. 「어느쪽도아니다」는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7%p(4%→11%)상승하였다.
▼ 「긍정평가」 대전/세종/충청(15%↓) 학생(7%↓) 정치관심 약간(6%↓) 30대(5%↓) 40대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부정평가」 무직/은퇴/기타(15%↓) 60대(6%↓) 70대이상(5%↓) 정치관심 많은 편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어느쪽도아니다」 대구/경북(5%↓) 50대(4%↓) 자영업(4%↓) 기능노무/서비스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15%p(33%→18%)큰 폭 하락, "학생" 직업군에서 7%p(13%→6%)큰 폭 하락, "정치관심 약간" 응답층에서 6%p(27%→21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5%p(16%→11%)하락, "40대" 연령층에서 5%p(17%→12%)하락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15%p(58%→43%)큰 폭 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6%p(54%→48%)큰 폭 하락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5%p(36%→31%)하락, "정치관심 많은 편" 응답층에서 4%p(66%→62%)하락하였다. 「어느쪽도아니다」는 "대구/경북" 지역에서 5%p(9%→4%)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4%p(5%→1%)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4%p(7%→3%)하락, "기능노무/서비스" 직업군에서 4%p(7%→3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부정평가‥더불어민주당, 진보성향, 40대, 광주/전라 순으로, 긍정평가‥국민의힘, 70대이상, 보수성향, 60대 순으로 높아
「부정평가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1%) "진보성향"성향(88%) "40대"연령층(83%) "광주/전라"지역(83%)에서 높았고, 「긍정평가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57%) "70대이상"연령층(52%) "보수성향"성향(45%) "60대"연령층(44%)에서, 「어느쪽도아니다」는 "70대이상"연령층(11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7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25% (3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2%p↓) "인천/경기"은 「부정평가」71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22%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1%p↓)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부정평가」67% (7%p↑) > 「긍정평가」18% (15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9% (2%p↑) "광주/전라"은 「부정평가」83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11% (2%p↓) > 「어느쪽도아니다」3% , "대구/경북"은 「부정평가」43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42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1% (2%p↑)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7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29% (1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(3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7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22% (3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(1%p↑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4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27%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(1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부정평가」72% (3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4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12% , "30대"는 「부정평가」82% (9%p↑) > 「긍정평가」11% (5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(2%p↓) "40대"는 「부정평가」83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12% (5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2%p↑) "50대"는 「부정평가」75% (6%p↑) > 「긍정평가」20% (2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(1%p↑) "60대"는 「부정평가」48% (6%p↓) > 「긍정평가」44% (6%p↑) > 「어느쪽도아니다」5% (2%p↓) "70대이상"은 「긍정평가」52% (1%p↓) > 「부정평가」31% (5%p↓) > 「어느쪽도아니다」11% (7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1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6% (1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57% (4%p↓) > 「부정평가」32% (4%p↑) > 「어느쪽도아니다」6% (1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8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2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9% (2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8% > 「긍정평가」18% (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67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23% (3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(4%p↑)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부정평가」69% (8%p↑) > 「긍정평가」23% (3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, "사무/관리"은 「부정평가」80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15% (2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2%p↓) "전업주부"는 「부정평가」49% > 「긍정평가」38% (4%p↓) > 「어느쪽도아니다」7% (3%p↑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82% (14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1% (6%p↓) > 「긍정평가」6% (7%p↓)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부정평가」43% (15%p↓) > 「긍정평가」41% (12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0% (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생활수준별에서 "상/중상층"은 「부정평가」68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23% (4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(3%p↑) "중위층"은 「부정평가」67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23%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(2%p↓) "중하층"은 「부정평가」71% (5%p↑) > 「긍정평가」21% (4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, "하위층"은 「부정평가」54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34%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(3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47% (6%p↑) > 「긍정평가」45% (2%p↓) > 「어느쪽도아니다」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3% > 「긍정평가」19%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(1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8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9% (3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관심도별에서 "정치관심 많은 편"은 「부정평가」62% (4%p↓) > 「긍정평가」33% (4%p↑) > 「어느쪽도아니다」4% , "정치관심 약간"은 「부정평가」73% (7%p↑) > 「긍정평가」21% (6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(1%p↓) "정치관심 별로"은 「부정평가」64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23% (2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0% (2%p↑) "정치관심 없다"는 「부정평가」48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25% (2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2% (5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7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25% (3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2%p↓) "인천/경기"은 「부정평가」71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22%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1%p↓)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부정평가」67% (7%p↑) > 「긍정평가」18% (15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9% (2%p↑) "광주/전라"은 「부정평가」83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11% (2%p↓) > 「어느쪽도아니다」3% , "대구/경북"은 「부정평가」43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42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1% (2%p↑)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7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29% (1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(3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7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22% (3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(1%p↑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4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27%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(1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부정평가」72% (3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4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12% , "30대"는 「부정평가」82% (9%p↑) > 「긍정평가」11% (5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(2%p↓) "40대"는 「부정평가」83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12% (5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2%p↑) "50대"는 「부정평가」75% (6%p↑) > 「긍정평가」20% (2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(1%p↑) "60대"는 「부정평가」48% (6%p↓) > 「긍정평가」44% (6%p↑) > 「어느쪽도아니다」5% (2%p↓) "70대이상"은 「긍정평가」52% (1%p↓) > 「부정평가」31% (5%p↓) > 「어느쪽도아니다」11% (7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1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6% (1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57% (4%p↓) > 「부정평가」32% (4%p↑) > 「어느쪽도아니다」6% (1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8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2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9% (2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8% > 「긍정평가」18% (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67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23% (3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(4%p↑)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부정평가」69% (8%p↑) > 「긍정평가」23% (3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, "사무/관리"은 「부정평가」80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15% (2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2%p↓) "전업주부"는 「부정평가」49% > 「긍정평가」38% (4%p↓) > 「어느쪽도아니다」7% (3%p↑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82% (14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1% (6%p↓) > 「긍정평가」6% (7%p↓)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부정평가」43% (15%p↓) > 「긍정평가」41% (12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0% (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생활수준별에서 "상/중상층"은 「부정평가」68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23% (4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(3%p↑) "중위층"은 「부정평가」67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23%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(2%p↓) "중하층"은 「부정평가」71% (5%p↑) > 「긍정평가」21% (4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, "하위층"은 「부정평가」54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34%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(3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47% (6%p↑) > 「긍정평가」45% (2%p↓) > 「어느쪽도아니다」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3% > 「긍정평가」19%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(1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8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9% (3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관심도별에서 "정치관심 많은 편"은 「부정평가」62% (4%p↓) > 「긍정평가」33% (4%p↑) > 「어느쪽도아니다」4% , "정치관심 약간"은 「부정평가」73% (7%p↑) > 「긍정평가」21% (6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(1%p↓) "정치관심 별로"은 「부정평가」64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23% (2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0% (2%p↑) "정치관심 없다"는 「부정평가」48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25% (2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2% (5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6월 25일에서 6월 2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6월 18일에서 6월 2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2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직무수행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어느쪽도아니다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한편 직전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6월 18일에서 6월 2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2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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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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