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한반도 평화 위한 관계 주요 국가」여론조사에서 '미국'가 71%,'중국'가 15%로 나타났다.
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6월 25일에서 27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8일 발표한 「한반도 평화 위한 관계 주요 국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미국」이 71%를 기록하여 2위 「중국」(15%)에 56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러시아」이 3%, 「일본」이 2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」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한편 「기타」2.0%,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
「미국」는(은) "30대"연령층(86%) "대전/세종/충청"지역(81%) "국민의힘"지지층(80%) "보수성향"성향(78%)에서 높았고, 「중국」는(은) "40대"연령층(24%) "50대"연령층(23%) "광주/전라"지역(23%) "진보성향"성향(2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서울"은 「미국」73% > 「중국」14% > 「의견유보」5% , "인천/경기"은 「미국」70% > 「중국」17% > 「의견유보」6% ,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미국」81% > 「중국」9% > 「기타」6% , "광주/전라"은 「미국」62% > 「중국」23% > 「러시아」5% , "대구/경북"은 「미국」77% > 「중국」10% > 「기타」9% ,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미국」71% > 「중국」16% > 「의견유보」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미국」70% > 「중국」15% > 「의견유보」5% , "여성"은 「미국」72% > 「중국」15% > 「의견유보」7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은 「미국」76% > 「의견유보」7% > 「중국」7% , "30대"는 「미국」86% > 「중국」7% > 「기타」4% , "40대"는 「미국」62% > 「중국」24% > 「러시아」5% , "50대"는 「미국」62% > 「중국」23% > 「의견유보」6% , "60대"는 「미국」72% > 「중국」18% > 「의견유보」6% , "70대이상"은 「미국」74% > 「기타」10% > 「중국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미국」66% > 「중국」20% > 「의견유보」5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미국」80% > 「중국」11% > 「의견유보」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미국」52% > 「중국」29% > 「기타」6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미국」75% > 「의견유보」10% > 「중국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미국」68% > 「중국」18% > 「의견유보」4% ,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미국」65% > 「중국」20% > 「의견유보」7% , "사무/관리"은 「미국」74% > 「중국」15% > 「의견유보」4% , "전업주부"는 「미국」72% > 「중국」16% > 「의견유보」9% , "학생"은 「미국」76% > 「기타」7% > 「중국」7% ,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미국」74% > 「중국」11% > 「의견유보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」78% > 「중국」14% > 「일본」4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」71% > 「중국」15% > 「의견유보」6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」64% > 「중국」21% > 「의견유보」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정치관심도별에서 "정치관심 많은 편"은 「미국」67% > 「중국」16% > 「의견유보」5% , "정치관심 약간"은 「미국」71% > 「중국」17% > 「의견유보」5% , "정치관심 별로"은 「미국」76% > 「중국」14% > 「기타」5% , "정치관심 없다"는 「미국」69% > 「의견유보」15% > 「중국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대통령평가에서 "대통령 대통령 긍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미국」82% > 「중국」8% > 「기타」5% , "대통령 대통령 부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미국」66% > 「중국」19% > 「의견유보」6% 순으로 나타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