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나라 경제 위한 관계 주요국가‥미국 55.0% > 중국 35.0% > 일본 2.0%
우리나라 경제 위한 관계 주요국가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응답률 11.8%, 100% 면접원 조사, 2024.06.28공표)
기사입력 2024/06/28 10:00 기사수정 2024/06/28 10:00
박현수
ㆍ우리나라 경제 위한 관계 주요국가‥미국 55.0% > 중국 35.0% > 일본 2.0%
ㆍ미국‥30대, 대구/경북, 국민의힘, 18~29세 순으로, 중국‥50대, 더불어민주당, 진보성향, 40대 순으로 높아
우리나라 경제 위한 관계 주요국가‥미국 55.0% > 중국 35.0% > 일본 2.0%
「우리나라 경제 위한 관계 주요국가」여론조사에서 '미국'가 55%,'중국'가 35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6월 25일에서 27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8일 발표한 「우리나라 경제 위한 관계 주요국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미국」이 55%를 기록하여 2위 「중국」(35%)에 20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일본」이 2%, 「러시아」이 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」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한편 「기타」1.0%,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「중국」는(은) "50대" 연령층에서 2위를 차지한 「미국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
▲ 우리나라 경제 위한 관계 주요국가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2024.06.27)
◇ 미국 55.0% , 중국 35.0%
◇ 미국 55.0%, 중국 35.0%, 20.0%p 더 높아
◇ 미국 55.0%, 중국 35.0%, 20.0%p 더 높아
「우리나라 경제 위한 관계 주요국가」여론조사에서 '미국'가 55%,'중국'가 35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6월 25일에서 27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8일 발표한 「우리나라 경제 위한 관계 주요국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미국」이 55%를 기록하여 2위 「중국」(35%)에 20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일본」이 2%, 「러시아」이 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」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한편 「기타」1.0%,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「미국」는(은) "대통령 부정평가자" , "40대" 연령층, "정치관심 많은 편" 응답층,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2위 「중국」보다 7%p, 5%p, 9%p, 7%p 각각 높았다.「중국」는(은) "50대" 연령층에서 2위를 차지한 「미국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미국‥30대, 대구/경북, 국민의힘, 18~29세 순으로, 중국‥50대, 더불어민주당, 진보성향, 40대 순으로 높아
「미국」는(은) "30대"연령층(73%) "대구/경북"지역(65%) "국민의힘"지지층(63%) "18~29세"연령층(63%)에서 높았고, 「중국」는(은) "50대"연령층(50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47%) "진보성향"성향(46%) "40대"연령층(44%)에서, 「러시아」는(은) "70대이상"연령층(16%) "전업주부"직업군(1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서울"은 「미국」54% > 「중국」36% > 「의견유보」5% , "인천/경기"은 「미국」56% > 「중국」37% > 「의견유보」4% ,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미국」49% > 「중국」42% > 「일본」4% , "광주/전라"은 「미국」52% > 「중국」41% > 「기타」5% , "대구/경북"은 「미국」65% > 「중국」26% > 「러시아」6% ,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미국」55% > 「중국」31% > 「의견유보」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미국」55% > 「중국」37% > 「의견유보」3% , "여성"은 「미국」55% > 「중국」34% > 「의견유보」7% 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미국」63% > 「중국」27% > 「일본」4% , "30대"는 「미국」73% > 「중국」25% > 「의견유보」1% , "40대"는 「미국」49% > 「중국」44% > 「의견유보」3% , "50대"는 「중국」50% > 「미국」40% > 「의견유보」5% , "60대"는 「미국」52% > 「중국」38% > 「의견유보」6% , "70대이상"은 「미국」60% > 「중국」22% > 「러시아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중국」47% > 「미국」47% > 「의견유보」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미국」63% > 「중국」27% > 「의견유보」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중국」54% > 「미국」37% > 「의견유보」3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미국」61% > 「중국」24% > 「의견유보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미국」51% > 「중국」39% > 「의견유보」4% ,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미국」52% > 「중국」36% > 「의견유보」6% , "사무/관리"은 「미국」57% > 「중국」37% > 「의견유보」3% , "전업주부"는 「미국」55% > 「중국」32% > 「러시아」11% , "학생"은 「미국」62% > 「중국」33% > 「일본」4% ,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미국」62% > 「중국」26% > 「의견유보」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」60% > 「중국」32% > 「의견유보」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」58% > 「중국」35% > 「의견유보」3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중국」46% > 「미국」46% > 「의견유보」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관심도별에서 "정치관심 많은 편"은 「미국」50% > 「중국」41% > 「의견유보」4% , "정치관심 약간"은 「미국」56% > 「중국」38% > 「의견유보」4% , "정치관심 별로"은 「미국」55% > 「중국」32% > 「의견유보」8% , "정치관심 없다"는 「미국」61% > 「중국」24% > 「의견유보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평가에서 "대통령 대통령 긍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미국」66% > 「중국」21% > 「기타」7% , "대통령 대통령 부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미국」50% > 「중국」43% > 「의견유보」4% 순으로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서울"은 「미국」54% > 「중국」36% > 「의견유보」5% , "인천/경기"은 「미국」56% > 「중국」37% > 「의견유보」4% ,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미국」49% > 「중국」42% > 「일본」4% , "광주/전라"은 「미국」52% > 「중국」41% > 「기타」5% , "대구/경북"은 「미국」65% > 「중국」26% > 「러시아」6% ,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미국」55% > 「중국」31% > 「의견유보」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미국」55% > 「중국」37% > 「의견유보」3% , "여성"은 「미국」55% > 「중국」34% > 「의견유보」7% 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미국」63% > 「중국」27% > 「일본」4% , "30대"는 「미국」73% > 「중국」25% > 「의견유보」1% , "40대"는 「미국」49% > 「중국」44% > 「의견유보」3% , "50대"는 「중국」50% > 「미국」40% > 「의견유보」5% , "60대"는 「미국」52% > 「중국」38% > 「의견유보」6% , "70대이상"은 「미국」60% > 「중국」22% > 「러시아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중국」47% > 「미국」47% > 「의견유보」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미국」63% > 「중국」27% > 「의견유보」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중국」54% > 「미국」37% > 「의견유보」3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미국」61% > 「중국」24% > 「의견유보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미국」51% > 「중국」39% > 「의견유보」4% ,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미국」52% > 「중국」36% > 「의견유보」6% , "사무/관리"은 「미국」57% > 「중국」37% > 「의견유보」3% , "전업주부"는 「미국」55% > 「중국」32% > 「러시아」11% , "학생"은 「미국」62% > 「중국」33% > 「일본」4% ,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미국」62% > 「중국」26% > 「의견유보」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」60% > 「중국」32% > 「의견유보」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」58% > 「중국」35% > 「의견유보」3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중국」46% > 「미국」46% > 「의견유보」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관심도별에서 "정치관심 많은 편"은 「미국」50% > 「중국」41% > 「의견유보」4% , "정치관심 약간"은 「미국」56% > 「중국」38% > 「의견유보」4% , "정치관심 별로"은 「미국」55% > 「중국」32% > 「의견유보」8% , "정치관심 없다"는 「미국」61% > 「중국」24% > 「의견유보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평가에서 "대통령 대통령 긍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미국」66% > 「중국」21% > 「기타」7% , "대통령 대통령 부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미국」50% > 「중국」43% > 「의견유보」4% 순으로 나타났다.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6월 25일에서 6월 2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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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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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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