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리얼미터]대통령 직무수행 평가‥긍정평가 0.5%p 하락 31.6%, 부정평가 1.0%p 하락 64.0%
대통령 직무수행 평가(리얼미터, 응답률 2.6%, 100% ARS 조사, 2024.06.30공표)
기사입력 2024/06/30 14:00 기사수정 2024/06/30 14:00
장호선
ㆍ대통령 직무수행 평가‥매우 잘못한다 54.8% > 잘하는 편이다 18.3% > 매우잘한다 13.2%
ㆍ부정평가‥진보, 제주, 광주전라, 사무관리전문직 순으로, 긍정평가‥보수, 70세이상, 대구경북, 농임어업 순으로 높아
대통령 직무수행 평가‥매우 잘못한다 54.8% > 잘하는 편이다 18.3% > 매우잘한다 13.2%
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1%p 하락한 64%,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0.5%p 하락한 31.6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6월 27일에서 28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30일 발표한 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1.5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4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는 직전 조사 대비 1.8%p 떨어진 54.8%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2%p 오른 18.3%, 「매우잘한다」는 2.5%p 떨어진 13.2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0.9%p 오른 9.2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4.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「긍정평가」는 "대구경북" 지역에서 「부정평가」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긍정평가」는 "보수" 성향에서 「부정평가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
「긍정평가」는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「부정평가」보다 8.5%p 높았다.
▲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(리얼미터, 2024.06.28)
◇ 부정평가 64.0% 선두, 긍정평가 31.6%
◇ 부정평가 64.0%, 긍정평가(31.6%)보다 32.4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1.0%p 하락한 64.0%, 2위 '긍정평가'(31.6%)에 32.4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잘하는 편이다」2.0%p↑상승세 가장 커,「부정평가」1.0%p↓하락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잘하는 편이다 2.0%p 상승(16.3%→18.3%), 매우 잘못한다 1.8%p 하락(56.6%→54.8%), 매우잘한다 2.5%p 하락(15.7%→13.2%),
◇ 부정평가 64.0%, 긍정평가(31.6%)보다 32.4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1.0%p 하락한 64.0%, 2위 '긍정평가'(31.6%)에 32.4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잘하는 편이다」2.0%p↑상승세 가장 커,「부정평가」1.0%p↓하락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잘하는 편이다 2.0%p 상승(16.3%→18.3%), 매우 잘못한다 1.8%p 하락(56.6%→54.8%), 매우잘한다 2.5%p 하락(15.7%→13.2%),
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1%p 하락한 64%,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0.5%p 하락한 31.6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6월 27일에서 28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30일 발표한 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1.5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4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는 직전 조사 대비 1.8%p 떨어진 54.8%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2%p 오른 18.3%, 「매우잘한다」는 2.5%p 떨어진 13.2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0.9%p 오른 9.2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4.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 「긍정평가」'대구경북'에서 「부정평가」와 치열한 접전 우위「긍정평가」는 "대구경북" 지역에서 「부정평가」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긍정평가」는 "보수" 성향에서 「부정평가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
「긍정평가」는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「부정평가」보다 8.5%p 높았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(2024.06.23,리얼미터)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.「잘하는 편이다」이(가) 직전 조사 대비 2.0%p(16.3%→18.3%)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, 반대로 「부정평가」는 직전 조사 대비 1.0%p(65.0%→64.0%)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. 이어 「매우 잘못한다」는 1.8%p(56.6%→54.8%) 하락, 「매우잘한다」는 2.5%p(15.7%→13.2%) 하락으로 나왔다.
▲ 「긍정평가」 제주(8.1%↑) 30대(6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부정평가」 강원(5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5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제주" 지역에서 8.1%p(11.7%→19.8%)큰 폭 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6.4%p(24.5%→30.9%)상승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강원" 지역에서 5.2%p(53.6%→58.8%)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제주(8.1%↓) 30대(7.2%↓) 대구경북(6%↓) 광주전라(5.6%↓) 40대(3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강원(8.2%↓) 학생(6.9%↓) 18~29세(5.7%↓) 60대(4%↓) 보수(3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제주" 지역에서 8.1%p(88.3%→80.2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7.2%p(72.1%→64.9%)큰 폭 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6%p(52.4%→46.4%)큰 폭 하락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5.6%p(82.6%→77%)큰 폭 하락, "40대" 연령층에서 3.8%p(77.8%→74%)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강원" 지역에서 8.2%p(43.8%→35.6%)큰 폭 하락, "학생" 직업군에서 6.9%p(25.7%→18.8%)큰 폭 하락, "18~29세" 연령층에서 5.7%p(26.7%→21%)큰 폭 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4%p(42.5%→38.5%)하락, "보수" 성향에서 3.6%p(59.4%→55.8%)하락하였다.
▲ 「긍정평가」 제주(8.1%↑) 30대(6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부정평가」 강원(5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5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제주" 지역에서 8.1%p(11.7%→19.8%)큰 폭 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6.4%p(24.5%→30.9%)상승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강원" 지역에서 5.2%p(53.6%→58.8%)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제주(8.1%↓) 30대(7.2%↓) 대구경북(6%↓) 광주전라(5.6%↓) 40대(3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강원(8.2%↓) 학생(6.9%↓) 18~29세(5.7%↓) 60대(4%↓) 보수(3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제주" 지역에서 8.1%p(88.3%→80.2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7.2%p(72.1%→64.9%)큰 폭 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6%p(52.4%→46.4%)큰 폭 하락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5.6%p(82.6%→77%)큰 폭 하락, "40대" 연령층에서 3.8%p(77.8%→74%)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강원" 지역에서 8.2%p(43.8%→35.6%)큰 폭 하락, "학생" 직업군에서 6.9%p(25.7%→18.8%)큰 폭 하락, "18~29세" 연령층에서 5.7%p(26.7%→21%)큰 폭 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4%p(42.5%→38.5%)하락, "보수" 성향에서 3.6%p(59.4%→55.8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부정평가‥진보, 제주, 광주전라, 사무관리전문직 순으로, 긍정평가‥보수, 70세이상, 대구경북, 농임어업 순으로 높아
「부정평가」는 "진보"성향(87%) "제주"지역(80.2%) "광주전라"지역(77%) "사무관리전문직"직업군(74.5%)에서 높았고, 「긍정평가」는 "보수"성향(55.8%) "70세이상"연령층(51%) "대구경북"지역(48.4%) "농임어업"직업군(40.8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4.7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30.4% (0.3%p↓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67.1% (0.6%p↓) > 「긍정평가」29.8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66.4% (4.9%p↑) > 「긍정평가」30.8% (2.6%p↓) "강원"은 「부정평가」58.8% (5.2%p↑) > 「긍정평가」35.6% (8.2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7.3% (0.3%p↓) > 「긍정평가」35.9% (3.4%p↓) "대구경북"은 「긍정평가」48.4% (3%p↑) > 「부정평가」46.4% (6%p↓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77% (5.6%p↓) > 「긍정평가」17.2% (1.9%p↑) "제주"은 「부정평가」80.2% (8.1%p↓) > 「긍정평가」19.8% (8.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8.9% > 「긍정평가」27.9% (1.2%p↓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59.1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35.2% (0.2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2.7% (1.3%p↑) > 「긍정평가」21% (5.7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4.9% (7.2%p↓) > 「긍정평가」30.9% (6.4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4% (3.8%p↓) > 「긍정평가」22.1% (1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8.4% (0.7%p↑) > 「긍정평가」28.6% (0.4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8% (3.1%p↑) > 「긍정평가」38.5% (4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1% (0.3%p↑) > 「부정평가」42.5% (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5.8% (3.6%p↓) > 「부정평가」39.2% (1.5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1.8% (0.1%p↓) > 「긍정평가」25.3% (0.3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7% (2.8%p↓) > 「긍정평가」10.3% (1.3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부정평가」74.5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23.1% (0.6%p↓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부정평가」65.4% (2.8%p↓) > 「긍정평가」31% (0.7%p↑) "가정주부"는 「부정평가」50.9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40.8% (0.9%p↑)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61.9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35.1% (2%p↑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73.5% (0.8%p↑) > 「긍정평가」18.8% (6.9%p↓) "농임어업"은 「부정평가」54.7% (1.5%p↑) > 「긍정평가」40.8% (3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부정평가」56.8% (3.4%p↑) > 「긍정평가」37.7% (3.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4.7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30.4% (0.3%p↓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67.1% (0.6%p↓) > 「긍정평가」29.8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66.4% (4.9%p↑) > 「긍정평가」30.8% (2.6%p↓) "강원"은 「부정평가」58.8% (5.2%p↑) > 「긍정평가」35.6% (8.2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7.3% (0.3%p↓) > 「긍정평가」35.9% (3.4%p↓) "대구경북"은 「긍정평가」48.4% (3%p↑) > 「부정평가」46.4% (6%p↓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77% (5.6%p↓) > 「긍정평가」17.2% (1.9%p↑) "제주"은 「부정평가」80.2% (8.1%p↓) > 「긍정평가」19.8% (8.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8.9% > 「긍정평가」27.9% (1.2%p↓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59.1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35.2% (0.2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2.7% (1.3%p↑) > 「긍정평가」21% (5.7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4.9% (7.2%p↓) > 「긍정평가」30.9% (6.4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4% (3.8%p↓) > 「긍정평가」22.1% (1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8.4% (0.7%p↑) > 「긍정평가」28.6% (0.4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8% (3.1%p↑) > 「긍정평가」38.5% (4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1% (0.3%p↑) > 「부정평가」42.5% (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5.8% (3.6%p↓) > 「부정평가」39.2% (1.5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1.8% (0.1%p↓) > 「긍정평가」25.3% (0.3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7% (2.8%p↓) > 「긍정평가」10.3% (1.3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부정평가」74.5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23.1% (0.6%p↓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부정평가」65.4% (2.8%p↓) > 「긍정평가」31% (0.7%p↑) "가정주부"는 「부정평가」50.9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40.8% (0.9%p↑)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61.9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35.1% (2%p↑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73.5% (0.8%p↑) > 「긍정평가」18.8% (6.9%p↓) "농임어업"은 「부정평가」54.7% (1.5%p↑) > 「긍정평가」40.8% (3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부정평가」56.8% (3.4%p↑) > 「긍정평가」37.7% (3.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(가)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6월 27일에서 6월 2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4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(가)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6월 20일에서 6월 2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6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직무수행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리얼미터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(가)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6월 20일에서 6월 2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6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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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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