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새로운 인물 맡아야」는(은) "국민의힘"지지층(79.6%) "강원.제주"지역(68.3%) "만70세이상"연령층(66.2%) "만60대"연령층(63.4%)에서 높았고, 「연임 찬성」은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75.7%) "만40대"연령층(58.6%) "만50대"연령층(47.1%) "광주.전남.전북"지역(46.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국정수행평가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서울"은 「새로운 인물 맡아야」51.7% > 「연임 찬성」38.4% > 「잘 모름」9.8% , "경기.인천"은 「새로운 인물 맡아야」45.1% > 「연임 찬성」45.1% > 「잘 모름」9.8% 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새로운 인물 맡아야」56.4% > 「연임 찬성」33% > 「잘 모름」10.6% ,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연임 찬성」46.2% > 「새로운 인물 맡아야」46.1% > 「잘 모름」7.7% , "대구.경북"은 「새로운 인물 맡아야」55.9% > 「연임 찬성」36.4% > 「잘 모름」7.7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새로운 인물 맡아야」53.4% > 「연임 찬성」35.5% > 「잘 모름」11.1% , "강원.제주"은 「새로운 인물 맡아야」68.3% > 「연임 찬성」22.4% > 「잘 모름」9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새로운 인물 맡아야」51.6% > 「연임 찬성」40.3% > 「잘 모름」8.1% , "여성"은 「새로운 인물 맡아야」50.3% > 「연임 찬성」38.5% > 「잘 모름」11.2% 순으로 나타났다.
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새로운 인물 맡아야」47.2% > 「연임 찬성」35.7% > 「잘 모름」17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새로운 인물 맡아야」50.6% > 「연임 찬성」41% > 「잘 모름」8.4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연임 찬성」58.6% > 「새로운 인물 맡아야」35.2% > 「잘 모름」6.2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연임 찬성」47.1% > 「새로운 인물 맡아야」46.3% > 「잘 모름」6.7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새로운 인물 맡아야」63.4% > 「연임 찬성」30.2% > 「잘 모름」6.5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새로운 인물 맡아야」66.2% > 「연임 찬성」18.8% > 「잘 모름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국정수행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새로운 인물 맡아야」85% > 「잘 모름」10.5% > 「연임 찬성」4.5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연임 찬성」59.5% > 「새로운 인물 맡아야」32.1% > 「잘 모름」8.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연임 찬성」75.7% > 「새로운 인물 맡아야」18.6% > 「잘 모름」5.7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새로운 인물 맡아야」79.6% > 「잘 모름」11.1% > 「연임 찬성」9.2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연임 찬성」63.8% > 「새로운 인물 맡아야」32.1% > 「잘 모름」4.1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새로운 인물 맡아야」71.4% > 「연임 찬성」15.3% > 「잘 모름」13.4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새로운 인물 맡아야」50.3% > 「연임 찬성」30.6% > 「잘 모름」19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(가)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7월 1일에서 7월 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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