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리얼미터]대통령 직무수행 평가‥부정평가 1.3%p 상승 65.3%, 긍정평가 0.5%p 하락 31.1%
대통령 직무수행 평가(리얼미터, 응답률 2.7%, 100% ARS 조사, 2024.07.07공표)
기사입력 2024/07/07 14:00 기사수정 2024/07/07 14:00
박진희
ㆍ대통령 직무수행 평가‥매우 잘못한다 54.7% > 잘하는 편이다 17.8% > 매우잘한다 13.3%
ㆍ부정평가‥진보, 광주전라, 제주, 40대 순으로, 긍정평가‥보수, 70세이상, 대구경북, 무직은퇴기타 순으로 높아
대통령 직무수행 평가‥매우 잘못한다 54.7% > 잘하는 편이다 17.8% > 매우잘한다 13.3%
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1.3%p 오른 65.3%,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0.5%p 하락한 31.1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7월 4일에서 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7일 발표한 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1.1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5.3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는 직전 조사 대비 0.1%p 떨어진 54.7%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0.5%p 떨어진 17.8%, 「매우잘한다」는 0.1%p 오른 13.3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1.4%p 오른 10.6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3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「부정평가」는 "대구경북" 지역에서「긍정평가」보다 4.7%p 높았다.
▲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(리얼미터, 2024.07.05)
◇ 부정평가 65.3% 선두, 긍정평가 31.1%
◇ 부정평가 65.3%, 긍정평가(31.1%)보다 34.2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1.3%p 상승한 65.3%, 2위 '긍정평가'(31.1%)에 34.2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잘못하는 편이다」1.4%p↑상승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잘못하는 편이다 1.4%p 상승(9.2%→10.6%),
◇ 부정평가 65.3%, 긍정평가(31.1%)보다 34.2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1.3%p 상승한 65.3%, 2위 '긍정평가'(31.1%)에 34.2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잘못하는 편이다」1.4%p↑상승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잘못하는 편이다 1.4%p 상승(9.2%→10.6%),
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1.3%p 오른 65.3%,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0.5%p 하락한 31.1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7월 4일에서 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7일 발표한 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1.1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5.3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는 직전 조사 대비 0.1%p 떨어진 54.7%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0.5%p 떨어진 17.8%, 「매우잘한다」는 0.1%p 오른 13.3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1.4%p 오른 10.6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3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「긍정평가」는 "70세이상" 연령층, "보수" 성향에서「부정평가」보다 7.2%p, 7.6%p 각각 높았다.「부정평가」는 "대구경북" 지역에서「긍정평가」보다 4.7%p 높았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(2024.06.30,리얼미터)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.「잘못하는 편이다」이(가) 직전 조사 대비 1.4%p(9.2%→10.6%)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,
▲ 「부정평가」 가정주부(7.5%↑) 보수(5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긍정평가」 학생(5.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5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가정주부" 직업군에서 7.5%p(50.9%→58.4%)큰 폭 상승, "보수" 성향에서 5.2%p(39.2%→44.4%)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학생" 직업군에서 5.6%p(18.8%→24.4%)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학생(5%↓) 무직은퇴기타(3.8%↓) 제주(3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농임어업(5.7%↓) 보수(3.8%↓) 30대(3.6%↓) 인천경기(3.5%↓) 대구경북(3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학생" 직업군에서 5%p(73.5%→68.5%)하락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3.8%p(56.8%→53%)하락, "제주" 지역에서 3.3%p(80.2%→76.9%)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5.7%p(40.8%→35.1%)큰 폭 하락, "보수" 성향에서 3.8%p(55.8%→52%)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3.6%p(30.9%→27.3%)하락, "인천경기" 지역에서 3.5%p(29.8%→26.3%)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3.3%p(48.4%→45.1%)하락하였다.
▲ 「부정평가」 가정주부(7.5%↑) 보수(5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긍정평가」 학생(5.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5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가정주부" 직업군에서 7.5%p(50.9%→58.4%)큰 폭 상승, "보수" 성향에서 5.2%p(39.2%→44.4%)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학생" 직업군에서 5.6%p(18.8%→24.4%)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학생(5%↓) 무직은퇴기타(3.8%↓) 제주(3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농임어업(5.7%↓) 보수(3.8%↓) 30대(3.6%↓) 인천경기(3.5%↓) 대구경북(3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학생" 직업군에서 5%p(73.5%→68.5%)하락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3.8%p(56.8%→53%)하락, "제주" 지역에서 3.3%p(80.2%→76.9%)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5.7%p(40.8%→35.1%)큰 폭 하락, "보수" 성향에서 3.8%p(55.8%→52%)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3.6%p(30.9%→27.3%)하락, "인천경기" 지역에서 3.5%p(29.8%→26.3%)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3.3%p(48.4%→45.1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부정평가‥진보, 광주전라, 제주, 40대 순으로, 긍정평가‥보수, 70세이상, 대구경북, 무직은퇴기타 순으로 높아
「부정평가」는 "진보"성향(86.9%) "광주전라"지역(78.5%) "제주"지역(76.9%) "40대"연령층(75.8%)에서 높았고, 「긍정평가」는 "보수"성향(52%) "70세이상"연령층(50.2%) "대구경북"지역(45.1%) "무직은퇴기타"직업군(39.5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4.1% (0.6%p↓) > 「긍정평가」32.6% (2.2%p↑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69.6% (2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6.3% (3.5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64.7% (1.7%p↓) > 「긍정평가」31.7% (0.9%p↑) "강원"은 「부정평가」62.2% (3.4%p↑) > 「긍정평가」37.8% (2.2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9.3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38% (2.1%p↑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49.8% (3.4%p↑) > 「긍정평가」45.1% (3.3%p↓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78.5% (1.5%p↑) > 「긍정평가」17.8% (0.6%p↑) "제주"은 「부정평가」76.9% (3.3%p↓) > 「긍정평가」20.7% (0.9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8.9% > 「긍정평가」27.8% (0.1%p↓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1.8% (2.7%p↑) > 「긍정평가」34.4% (0.8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0.2% (2.5%p↓) > 「긍정평가」24.3% (3.3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8.3% (3.4%p↑) > 「긍정평가」27.3% (3.6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5.8% (1.8%p↑) > 「긍정평가」22.8% (0.7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2% (3.6%p↑) > 「긍정평가」26.3% (2.3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8.7% (0.7%p↑) > 「긍정평가」38.4% (0.1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0.2% (0.8%p↓) > 「부정평가」43% (0.5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2% (3.8%p↓) > 「부정평가」44.4% (5.2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9% (2.8%p↓) > 「긍정평가」28% (2.7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6.9% (0.1%p↓) > 「긍정평가」11.4% (1.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부정평가」75.3% (0.8%p↑) > 「긍정평가」23.1% 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부정평가」67.8% (2.4%p↑) > 「긍정평가」29.9% (1.1%p↓) "가정주부"는 「부정평가」58.4% (7.5%p↑) > 「긍정평가」38.8% (2%p↓)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66.3% (4.4%p↑) > 「긍정평가」31.9% (3.2%p↓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68.5% (5%p↓) > 「긍정평가」24.4% (5.6%p↑) "농임어업"은 「부정평가」56.2% (1.5%p↑) > 「긍정평가」35.1% (5.7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부정평가」53% (3.8%p↓) > 「긍정평가」39.5% (1.8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4.1% (0.6%p↓) > 「긍정평가」32.6% (2.2%p↑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69.6% (2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6.3% (3.5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64.7% (1.7%p↓) > 「긍정평가」31.7% (0.9%p↑) "강원"은 「부정평가」62.2% (3.4%p↑) > 「긍정평가」37.8% (2.2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9.3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38% (2.1%p↑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49.8% (3.4%p↑) > 「긍정평가」45.1% (3.3%p↓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78.5% (1.5%p↑) > 「긍정평가」17.8% (0.6%p↑) "제주"은 「부정평가」76.9% (3.3%p↓) > 「긍정평가」20.7% (0.9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8.9% > 「긍정평가」27.8% (0.1%p↓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1.8% (2.7%p↑) > 「긍정평가」34.4% (0.8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0.2% (2.5%p↓) > 「긍정평가」24.3% (3.3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8.3% (3.4%p↑) > 「긍정평가」27.3% (3.6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5.8% (1.8%p↑) > 「긍정평가」22.8% (0.7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2% (3.6%p↑) > 「긍정평가」26.3% (2.3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8.7% (0.7%p↑) > 「긍정평가」38.4% (0.1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0.2% (0.8%p↓) > 「부정평가」43% (0.5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2% (3.8%p↓) > 「부정평가」44.4% (5.2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9% (2.8%p↓) > 「긍정평가」28% (2.7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6.9% (0.1%p↓) > 「긍정평가」11.4% (1.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부정평가」75.3% (0.8%p↑) > 「긍정평가」23.1% 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부정평가」67.8% (2.4%p↑) > 「긍정평가」29.9% (1.1%p↓) "가정주부"는 「부정평가」58.4% (7.5%p↑) > 「긍정평가」38.8% (2%p↓)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66.3% (4.4%p↑) > 「긍정평가」31.9% (3.2%p↓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68.5% (5%p↓) > 「긍정평가」24.4% (5.6%p↑) "농임어업"은 「부정평가」56.2% (1.5%p↑) > 「긍정평가」35.1% (5.7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부정평가」53% (3.8%p↓) > 「긍정평가」39.5% (1.8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(가)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7월 4일에서 7월 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(가)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6월 27일에서 6월 2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4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직무수행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리얼미터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(가)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6월 27일에서 6월 2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4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직무수행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리얼미터
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24,960건 있습니다.
올리서치 뉴스 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