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부정평가 2.5%p 상승 66.2%, 긍정평가 2.3%p 하락 30.8%
대통령 국정운영평가(한길리서치, 응답률 4.7%, 93.2% ARS 조사, 2024.7.9공표)
기사입력 2024/07/09 21:09 기사수정 2024/07/09 21:09
이선호
ㆍ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매우 잘못한다 56.1% > 매우 잘한다 16.3% > 잘하는 편이다 14.5%
ㆍ국정운영-부정평가‥40대, 50대, 진보, 인천경기 순으로, 국정운영-긍정평가‥70대이상, 대구경북, 보수, 강원제주권 순으로 높아
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매우 잘못한다 56.1% > 매우 잘한다 16.3% > 잘하는 편이다 14.5%
「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2.5%p 상승한 66.2%,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2.3%p 하락한 30.8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7월 6일에서 8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9일 발표한 「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0.8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6.2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는 직전 조사 대비 3.2%p 오른 56.1%, 「매우 잘한다」는 0.2%p 오른 16.3%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2.5%p 떨어진 14.5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0.7%p 떨어진 10.1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/무응답」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대통령 국정운영평가(한길리서치, 2024.07.08)
◇ 부정평가 66.2% 선두, 긍정평가 30.8%
◇ 부정평가 66.2%, 긍정평가(30.8%)보다 35.4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2.5%p 상승한 66.2%, 2위 '긍정평가'(30.8%)에 35.4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매우 잘못한다」3.2%p↑상승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못한다 3.2%p 상승(52.9%→56.1%), 잘하는 편이다 2.5%p 하락(17.0%→14.5%),
◇ 부정평가 66.2%, 긍정평가(30.8%)보다 35.4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2.5%p 상승한 66.2%, 2위 '긍정평가'(30.8%)에 35.4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매우 잘못한다」3.2%p↑상승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못한다 3.2%p 상승(52.9%→56.1%), 잘하는 편이다 2.5%p 하락(17.0%→14.5%),
「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2.5%p 상승한 66.2%,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2.3%p 하락한 30.8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7월 6일에서 8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9일 발표한 「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0.8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6.2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는 직전 조사 대비 3.2%p 오른 56.1%, 「매우 잘한다」는 0.2%p 오른 16.3%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2.5%p 떨어진 14.5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0.7%p 떨어진 10.1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/무응답」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「부정평가」는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「긍정평가」보다 6.8%p 높았다.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(2024.04.17,한길리서치)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.「매우 잘못한다」이(가) 직전 조사 대비 3.2%p(52.9%→56.1%)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, 이어 「긍정평가」는 2.3%p(33.1%→30.8%) 하락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2.5%p(17.0%→14.5%) 하락으로 나왔다.
▲ 「부정평가」 보수(15%↑) 대구경북(11.3%↑) 50대(9.7%↑) 서울(9%↑) 70대이상(6.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긍정평가」 호남권(14%↑) 진보(10.8%↑) 강원제주권(7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5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보수" 응답층에서 15%p(43.5%→58.5%)큰 폭 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11.3%p(46.1%→57.4%)큰 폭 상승, "50대" 연령층에서 9.7%p(66.4%→76.1%)큰 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9%p(60.6%→69.6%)큰 폭 상승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6.9%p(44.5%→51.4%)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호남권" 지역에서 14%p(13.4%→27.4%)큰 폭 상승, "진보" 응답층에서 10.8%p(11.6%→22.4%)큰 폭 상승, "강원제주권" 지역에서 7.8%p(31.6%→39.4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호남권(12.9%↓) 진보(12.1%↓) 강원제주권(6.3%↓) 18-20대(3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보수(14.4%↓) 서울(11.7%↓) 50대(7.4%↓) 70대이상(6.5%↓) 대구경북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호남권" 지역에서 12.9%p(83.6%→70.7%)큰 폭 하락, "진보" 응답층에서 12.1%p(86.2%→74.1%)큰 폭 하락, "강원제주권" 지역에서 6.3%p(61.5%→55.2%)큰 폭 하락, "18-20대" 연령층에서 3.8%p(70.5%→66.7%)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보수" 응답층에서 14.4%p(53.9%→39.5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11.7%p(37%→25.3%)큰 폭 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7.4%p(31%→23.6%)큰 폭 하락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6.5%p(51.1%→44.6%)큰 폭 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6%p(47%→41%)큰 폭 하락하였다.
▲ 「부정평가」 보수(15%↑) 대구경북(11.3%↑) 50대(9.7%↑) 서울(9%↑) 70대이상(6.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긍정평가」 호남권(14%↑) 진보(10.8%↑) 강원제주권(7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5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보수" 응답층에서 15%p(43.5%→58.5%)큰 폭 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11.3%p(46.1%→57.4%)큰 폭 상승, "50대" 연령층에서 9.7%p(66.4%→76.1%)큰 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9%p(60.6%→69.6%)큰 폭 상승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6.9%p(44.5%→51.4%)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호남권" 지역에서 14%p(13.4%→27.4%)큰 폭 상승, "진보" 응답층에서 10.8%p(11.6%→22.4%)큰 폭 상승, "강원제주권" 지역에서 7.8%p(31.6%→39.4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호남권(12.9%↓) 진보(12.1%↓) 강원제주권(6.3%↓) 18-20대(3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보수(14.4%↓) 서울(11.7%↓) 50대(7.4%↓) 70대이상(6.5%↓) 대구경북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호남권" 지역에서 12.9%p(83.6%→70.7%)큰 폭 하락, "진보" 응답층에서 12.1%p(86.2%→74.1%)큰 폭 하락, "강원제주권" 지역에서 6.3%p(61.5%→55.2%)큰 폭 하락, "18-20대" 연령층에서 3.8%p(70.5%→66.7%)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보수" 응답층에서 14.4%p(53.9%→39.5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11.7%p(37%→25.3%)큰 폭 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7.4%p(31%→23.6%)큰 폭 하락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6.5%p(51.1%→44.6%)큰 폭 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6%p(47%→41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국정운영-부정평가‥40대, 50대, 진보, 인천경기 순으로, 국정운영-긍정평가‥70대이상, 대구경북, 보수, 강원제주권 순으로 높아
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는 "40대"연령층(77.4%) "50대"연령층(76.1%) "진보"응답층(74.1%) "인천경기"지역(72.2%)에서 높았고, 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는 "70대이상"연령층(44.6%) "대구경북"지역(41%) "보수"응답층(39.5%) "강원제주권"지역(39.4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정치성향별, 대통령국정지지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자"는 「부정평가」70.1% (1.4%p↑) > 「긍정평가」26.7% (2.1%p↓) "여자"는 「부정평가」62.4% (3.7%p↑) > 「긍정평가」34.7% (2.7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-20대"는 「부정평가」66.7% (3.8%p↓) > 「긍정평가」27% (1%p↓) "30대"는 「부정평가」64.3% (4.5%p↑) > 「긍정평가」35.2% (2.2%p↑) "40대"는 「부정평가」77.4% (2.3%p↓) > 「긍정평가」19.5% (0.2%p↑) "50대"는 「부정평가」76.1% (9.7%p↑) > 「긍정평가」23.6% (7.4%p↓) "60대"는 「부정평가」57.3% > 「긍정평가」38.4% (1.1%p↓) "70대이상"은 「부정평가」51.4% (6.9%p↑) > 「긍정평가」44.6% (6.5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9.6% (9%p↑) > 「긍정평가」25.3% (11.7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9.1% > 「긍정평가」38.2% (0.7%p↓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7.4% (11.3%p↑) > 「긍정평가」41% (6%p↓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72.2% (3.2%p↑) > 「긍정평가」24.6% (3.9%p↓) "호남권"은 「부정평가」70.7% (12.9%p↓) > 「긍정평가」27.4% (14%p↑) "충청권"은 「부정평가」60.8% (2.5%p↑) > 「긍정평가」38.7% (0.4%p↑) "강원제주권"은 「부정평가」55.2% (6.3%p↓) > 「긍정평가」39.4% (7.8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58.5% (15%p↑) > 「긍정평가」39.5% (14.4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2.1% (6.3%p↑) > 「긍정평가」25.6% (5.2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4.1% (12.1%p↓) > 「긍정평가」22.4% (10.8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정치성향별, 대통령국정지지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자"는 「부정평가」70.1% (1.4%p↑) > 「긍정평가」26.7% (2.1%p↓) "여자"는 「부정평가」62.4% (3.7%p↑) > 「긍정평가」34.7% (2.7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-20대"는 「부정평가」66.7% (3.8%p↓) > 「긍정평가」27% (1%p↓) "30대"는 「부정평가」64.3% (4.5%p↑) > 「긍정평가」35.2% (2.2%p↑) "40대"는 「부정평가」77.4% (2.3%p↓) > 「긍정평가」19.5% (0.2%p↑) "50대"는 「부정평가」76.1% (9.7%p↑) > 「긍정평가」23.6% (7.4%p↓) "60대"는 「부정평가」57.3% > 「긍정평가」38.4% (1.1%p↓) "70대이상"은 「부정평가」51.4% (6.9%p↑) > 「긍정평가」44.6% (6.5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9.6% (9%p↑) > 「긍정평가」25.3% (11.7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9.1% > 「긍정평가」38.2% (0.7%p↓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7.4% (11.3%p↑) > 「긍정평가」41% (6%p↓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72.2% (3.2%p↑) > 「긍정평가」24.6% (3.9%p↓) "호남권"은 「부정평가」70.7% (12.9%p↓) > 「긍정평가」27.4% (14%p↑) "충청권"은 「부정평가」60.8% (2.5%p↑) > 「긍정평가」38.7% (0.4%p↑) "강원제주권"은 「부정평가」55.2% (6.3%p↓) > 「긍정평가」39.4% (7.8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58.5% (15%p↑) > 「긍정평가」39.5% (14.4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2.1% (6.3%p↑) > 「긍정평가」25.6% (5.2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4.1% (12.1%p↓) > 「긍정평가」22.4% (10.8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길리서치이(가) 언론사 한길리서치 의뢰로 7월 6일에서 7월 8일까지 사흘간 유선전화 RDD 6.8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93.2% ARS 방식 응답률 4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한길리서치이(가) 언론사 쿠키뉴스 의뢰로 4월 13일에서 4월 1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89.7%, 유선전화 RDD 10.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4명을 대상으로 10% 전화면접, 90% ARS 방식 응답률 2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국정운영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한길리서치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한길리서치이(가) 언론사 쿠키뉴스 의뢰로 4월 13일에서 4월 1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89.7%, 유선전화 RDD 10.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4명을 대상으로 10% 전화면접, 90% ARS 방식 응답률 2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국정운영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한길리서치
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24,960건 있습니다.
올리서치 뉴스 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