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자유로운 왕래가능한 2국가」는(은) "강원제주"지역(66%) "화이트칼라"직업군(61%) "60-69세"연령층(61%) "50-59세"연령층(61%)에서 높았고, 「현재와 같은 2국가 체제」는(은) "학생"직업군(32%) "18-29세"연령층(31%) "보수"성향(26%) "국민의힘"지지층(23%)에서, 「통일된 단일국가」는(은) "대구경북"지역(25%) "광주전라"지역(23%) "50-59세"연령층(22%) "진보"성향(21%)에서, 「하나의 국가 내 2개 체제」는(은) "강원제주"지역(13%) "학생"직업군(1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운영신뢰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자"는 「자유로운 왕래가능한 2국가」54% > 「통일된 단일국가」20% > 「현재와 같은 2국가 체제」15% , "여자"는 「자유로운 왕래가능한 2국가」54% > 「현재와 같은 2국가 체제」19% > 「통일된 단일국가」14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자유로운 왕래가능한 2국가」42% > 「현재와 같은 2국가 체제」31% > 「통일된 단일국가」14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자유로운 왕래가능한 2국가」55% > 「현재와 같은 2국가 체제」21% > 「통일된 단일국가」12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자유로운 왕래가능한 2국가」55% > 「현재와 같은 2국가 체제」17% > 「통일된 단일국가」16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자유로운 왕래가능한 2국가」61% > 「통일된 단일국가」22% > 「현재와 같은 2국가 체제」9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자유로운 왕래가능한 2국가」61% > 「통일된 단일국가」17% > 「현재와 같은 2국가 체제」13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자유로운 왕래가능한 2국가」47% > 「모름/무응답」17% > 「통일된 단일국가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자유로운 왕래가능한 2국가」54% > 「현재와 같은 2국가 체제」20% > 「통일된 단일국가」17% , "인천경기"은 「자유로운 왕래가능한 2국가」56% > 「현재와 같은 2국가 체제」18% > 「통일된 단일국가」15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자유로운 왕래가능한 2국가」58% > 「현재와 같은 2국가 체제」16% > 「통일된 단일국가」12% , "광주전라"은 「자유로운 왕래가능한 2국가」51% > 「통일된 단일국가」23% > 「현재와 같은 2국가 체제」13% , "대구경북"은 「자유로운 왕래가능한 2국가」41% > 「통일된 단일국가」25% > 「현재와 같은 2국가 체제」22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자유로운 왕래가능한 2국가」55% > 「통일된 단일국가」18% > 「현재와 같은 2국가 체제」14% , "강원제주"은 「자유로운 왕래가능한 2국가」66% > 「하나의 국가 내 2개 체제」13% > 「현재와 같은 2국가 체제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자유로운 왕래가능한 2국가」53% > 「현재와 같은 2국가 체제」20% > 「통일된 단일국가」15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자유로운 왕래가능한 2국가」55% > 「통일된 단일국가」18% > 「현재와 같은 2국가 체제」1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자유로운 왕래가능한 2국가」59% > 「통일된 단일국가」16% > 「현재와 같은 2국가 체제」14% , "블루칼라"은 「자유로운 왕래가능한 2국가」49% > 「현재와 같은 2국가 체제」21% > 「통일된 단일국가」15% , "화이트칼라"은 「자유로운 왕래가능한 2국가」61% > 「통일된 단일국가」19% > 「현재와 같은 2국가 체제」11% , "주부"는 「자유로운 왕래가능한 2국가」52% > 「현재와 같은 2국가 체제」16% > 「통일된 단일국가」16% , "학생"은 「자유로운 왕래가능한 2국가」43% > 「현재와 같은 2국가 체제」32% > 「하나의 국가 내 2개 체제」11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자유로운 왕래가능한 2국가」49% > 「현재와 같은 2국가 체제」22% > 「통일된 단일국가」2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자유로운 왕래가능한 2국가」55% > 「현재와 같은 2국가 체제」17% > 「통일된 단일국가」16% , "중위계층"은 「자유로운 왕래가능한 2국가」55% > 「현재와 같은 2국가 체제」18% > 「통일된 단일국가」16% , "하위계층"은 「자유로운 왕래가능한 2국가」54% > 「통일된 단일국가」19% > 「현재와 같은 2국가 체제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자유로운 왕래가능한 2국가」59% > 「통일된 단일국가」21% > 「현재와 같은 2국가 체제」1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자유로운 왕래가능한 2국가」51% > 「현재와 같은 2국가 체제」23% > 「통일된 단일국가」1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자유로운 왕래가능한 2국가」63% > 「통일된 단일국가」17% > 「현재와 같은 2국가 체제」11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자유로운 왕래가능한 2국가」54% > 「하나의 국가 내 2개 체제」19% > 「현재와 같은 2국가 체제」14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자유로운 왕래가능한 2국가」46% > 「현재와 같은 2국가 체제」22% > 「통일된 단일국가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자유로운 왕래가능한 2국가」57% > 「통일된 단일국가」21% > 「현재와 같은 2국가 체제」10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자유로운 왕래가능한 2국가」59% > 「현재와 같은 2국가 체제」17% > 「통일된 단일국가」15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자유로운 왕래가능한 2국가」47% > 「현재와 같은 2국가 체제」26% > 「통일된 단일국가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자유로운 왕래가능한 2국가」52% > 「현재와 같은 2국가 체제」21% > 「통일된 단일국가」16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자유로운 왕래가능한 2국가」57% > 「통일된 단일국가」17% > 「현재와 같은 2국가 체제」1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이(가) 7월 8일에서 7월 1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8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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