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리얼미터]정당지지도‥국민의힘 38.0%(2.0%p↑) 더불어민주당 35.0%(3.2%p↓) 3.0%p차 오차범위내 접전
정당지지도(리얼미터, 응답률 2.8%, 100% ARS 조사, 2024.07.14공표)
기사입력 2024/07/14 14:00 기사수정 2024/07/14 14:00
박현수
ㆍ정당지지도‥국민의힘 38.0% > 더불어민주당 35.0% > 조국혁신당 10.3%
ㆍ국민의힘‥보수, 70세이상, 대구경북, 60대 순으로, 더불어민주당‥진보, 제주, 40대, 광주전라 순으로 높아
정당지지도‥국민의힘 38.0% > 더불어민주당 35.0% > 조국혁신당 10.3%
「정당지지도」조사에서 국민의힘이 38.0%를 얻어 35.0%를 얻은 더불어민주당과 3.0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보였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7월 11일에서 12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4일 발표한 「정당지지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국민의힘」이 38%를 기록하여 2위 「더불어민주당」(35%)에 3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조국혁신당」이 10.3%, 「무당층」이 7.9%, 「개혁신당」이 4.3%, 「진보당」이 1.8%, 「새로운미래」이 1.5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지지정당없음」6.5%,「잘 모름」1.4%,「기타 다른 정당」1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「더불어민주당」은 "남성" 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국민의힘」과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더불어민주당」은 "제주" 지역, "40대" 연령층, "사무관리전문직" 직업군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, "학생"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「국민의힘」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, "광주전라" 지역, "진보" 성향에서 2위를 차지한 「조국혁신당」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「더불어민주당」은 "인천경기" 지역, "18~29세" 연령층, "30대" 연령층, "50대" 연령층에서 2위 「국민의힘」보다 6.5%p, 6.2%p, 5.2%p, 7.6%p 각각 높았다.
「국민의힘」은 "대전세종충청" 지역, "중도" 성향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더불어민주당」과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국민의힘」은 "서울" 지역, "강원" 지역, "부산울산경남" 지역, "대구경북" 지역, "60대" 연령층, "70세이상" 연령층, "보수" 성향, "농임어업" 직업군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「더불어민주당」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「국민의힘」은 "여성" , "가정주부" 직업군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2위 「더불어민주당」보다 8%p, 5.1%p, 7.9%p 각각 높았다.
▲ 정당지지도(리얼미터, 2024.07.12)
◇ 국민의힘 38.0% 선두, 더불어민주당 35.0%
◇ 국민의힘 38.0%(2.0%p↑), 더불어민주당 35.0%(3.2%p↓)보다 3.0%p 차이로 앞서
◇ '국민의힘' 조사보다 2.0%p 상승한 38.0%, 2위 '더불어민주당'(35.0%)에 3.0%p 차이로 앞서
▲ 직전조사대비 「국민의힘」2.0%p↑상승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국민의힘 2.0%p 상승(36.0%→38.0%), 더불어민주당 3.2%p 하락(38.2%→35.0%),
◇ 국민의힘 38.0%(2.0%p↑), 더불어민주당 35.0%(3.2%p↓)보다 3.0%p 차이로 앞서
◇ '국민의힘' 조사보다 2.0%p 상승한 38.0%, 2위 '더불어민주당'(35.0%)에 3.0%p 차이로 앞서
▲ 직전조사대비 「국민의힘」2.0%p↑상승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국민의힘 2.0%p 상승(36.0%→38.0%), 더불어민주당 3.2%p 하락(38.2%→35.0%),
「정당지지도」조사에서 국민의힘이 38.0%를 얻어 35.0%를 얻은 더불어민주당과 3.0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보였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7월 11일에서 12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4일 발표한 「정당지지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국민의힘」이 38%를 기록하여 2위 「더불어민주당」(35%)에 3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조국혁신당」이 10.3%, 「무당층」이 7.9%, 「개혁신당」이 4.3%, 「진보당」이 1.8%, 「새로운미래」이 1.5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지지정당없음」6.5%,「잘 모름」1.4%,「기타 다른 정당」1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 「더불어민주당」'남성'에서 「국민의힘」와 치열한 접전 우위, 「국민의힘」'대전세종충청' '중도'에서 「더불어민주당」와 치열한 접전 우위「더불어민주당」은 "남성" 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국민의힘」과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더불어민주당」은 "제주" 지역, "40대" 연령층, "사무관리전문직" 직업군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, "학생"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「국민의힘」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, "광주전라" 지역, "진보" 성향에서 2위를 차지한 「조국혁신당」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「더불어민주당」은 "인천경기" 지역, "18~29세" 연령층, "30대" 연령층, "50대" 연령층에서 2위 「국민의힘」보다 6.5%p, 6.2%p, 5.2%p, 7.6%p 각각 높았다.
「국민의힘」은 "대전세종충청" 지역, "중도" 성향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더불어민주당」과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국민의힘」은 "서울" 지역, "강원" 지역, "부산울산경남" 지역, "대구경북" 지역, "60대" 연령층, "70세이상" 연령층, "보수" 성향, "농임어업" 직업군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「더불어민주당」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「국민의힘」은 "여성" , "가정주부" 직업군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2위 「더불어민주당」보다 8%p, 5.1%p, 7.9%p 각각 높았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이번 조사는 조사(2024.07.07,리얼미터)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.「국민의힘」이(가) 조사 대비 2.0%p(36.0%→38.0%)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, 이어 「더불어민주당」는 3.2%p(38.2%→35.0%) 하락으로 나왔다.
▲ 「국민의힘」 농임어업(14.1%↑) 무직은퇴기타(10.1%↑) 60대(8.7%↑) 대전세종충청(7.9%↑) 30대(5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조국혁신당」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9.8%↑) 대구경북(7.1%↑) 50대(4.8%↑) 광주전라(4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더불어민주당」 부산울산경남(9.4%↑)가정주부(5.3%↑) 제주(5.2%↑) 학생(4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개혁신당」 18~29세(8.5%↑) 학생(6.5%↑) 강원(3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무당층」 강원(7.1%↑) 70세이상(6.9%↑) 자영업(4.6%↑) 대구경북(3.5%↑) 50대(3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진보당」 18~29세(3.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국민의힘」은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14.1%p(30.5%→44.6%)큰 폭 상승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10.1%p(42.5%→52.6%)큰 폭 상승, "60대" 연령층에서 8.7%p(44.3%→53%)큰 폭 상승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7.9%p(32.3%→40.2%)큰 폭 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5.4%p(27.7%→33.1%)상승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9.8%p(5.6%→15.4%)큰 폭 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7.1%p(2.2%→9.3%)큰 폭 상승, "50대" 연령층에서 4.8%p(11.4%→16.2%)소폭 상승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4.4%p(17.1%→21.5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9.4%p(22.6%→32%)큰 폭 상승, "가정주부" 직업군에서 5.3%p(33.9%→39.2%)상승, "제주" 지역에서 5.2%p(50.5%→55.7%)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4.2%p(27.9%→32.1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개혁신당」은 "18~29세" 연령층에서 8.5%p(4.7%→13.2%)큰 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6.5%p(8.3%→14.8%)상승, "강원" 지역에서 3.5%p(4%→7.5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"강원" 지역에서 7.1%p(3.8%→10.9%)큰 폭 상승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6.9%p(3.9%→10.8%)상승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4.6%p(3.6%→8.2%)소폭 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3.5%p(6.7%→10.2%)소폭 상승, "50대" 연령층에서 3.3%p(6.5%→9.8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진보당」은 "18~29세" 연령층에서 3.7%p(0.9%→4.6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더불어민주당」 농임어업(18.2%↓) 강원(8.9%↓) 인천경기(7.5%↓) 자영업(7.2%↓) 광주전라(7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국민의힘」 제주(11.6%↓) 학생(8.7%↓) 18~29세(7.1%↓)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6.6%↓) 대구경북(3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혁신당」 대전세종충청(10%↓) 70세이상(8.6%↓) 부산울산경남(4.9%↓) 농임어업(4.3%↓) 무직은퇴기타(3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개혁신당」 30대(5.3%↓) 부산울산경남(4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무당층」 학생(4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18.2%p(44.9%→26.7%)큰 폭 하락, "강원" 지역에서 8.9%p(32.5%→23.6%)큰 폭 하락, "인천경기" 지역에서 7.5%p(47.2%→39.7%)큰 폭 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7.2%p(40.5%→33.3%)큰 폭 하락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7.1%p(53.9%→46.8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국민의힘」은 "제주" 지역에서 11.6%p(28.8%→17.2%)큰 폭 하락, "학생" 직업군에서 8.7%p(28.7%→20%)큰 폭 하락, "18~29세" 연령층에서 7.1%p(33.5%→26.4%)큰 폭 하락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6.6%p(35.4%→28.8%)큰 폭 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3.2%p(58.5%→55.3%)하락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10%p(15.6%→5.6%)큰 폭 하락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8.6%p(10.4%→1.8%)큰 폭 하락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4.9%p(13.2%→8.3%)하락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4.3%p(14.2%→9.9%)하락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3.7%p(7.9%→4.2%)하락하였다. 「개혁신당」은 "30대" 연령층에서 5.3%p(8.8%→3.5%)큰 폭 하락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4.1%p(7.4%→3.3%)하락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"학생" 직업군에서 4.8%p(19.9%→15.1%)하락하였다.
▲ 「국민의힘」 농임어업(14.1%↑) 무직은퇴기타(10.1%↑) 60대(8.7%↑) 대전세종충청(7.9%↑) 30대(5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조국혁신당」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9.8%↑) 대구경북(7.1%↑) 50대(4.8%↑) 광주전라(4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더불어민주당」 부산울산경남(9.4%↑)가정주부(5.3%↑) 제주(5.2%↑) 학생(4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개혁신당」 18~29세(8.5%↑) 학생(6.5%↑) 강원(3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무당층」 강원(7.1%↑) 70세이상(6.9%↑) 자영업(4.6%↑) 대구경북(3.5%↑) 50대(3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진보당」 18~29세(3.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국민의힘」은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14.1%p(30.5%→44.6%)큰 폭 상승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10.1%p(42.5%→52.6%)큰 폭 상승, "60대" 연령층에서 8.7%p(44.3%→53%)큰 폭 상승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7.9%p(32.3%→40.2%)큰 폭 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5.4%p(27.7%→33.1%)상승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9.8%p(5.6%→15.4%)큰 폭 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7.1%p(2.2%→9.3%)큰 폭 상승, "50대" 연령층에서 4.8%p(11.4%→16.2%)소폭 상승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4.4%p(17.1%→21.5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9.4%p(22.6%→32%)큰 폭 상승, "가정주부" 직업군에서 5.3%p(33.9%→39.2%)상승, "제주" 지역에서 5.2%p(50.5%→55.7%)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4.2%p(27.9%→32.1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개혁신당」은 "18~29세" 연령층에서 8.5%p(4.7%→13.2%)큰 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6.5%p(8.3%→14.8%)상승, "강원" 지역에서 3.5%p(4%→7.5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"강원" 지역에서 7.1%p(3.8%→10.9%)큰 폭 상승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6.9%p(3.9%→10.8%)상승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4.6%p(3.6%→8.2%)소폭 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3.5%p(6.7%→10.2%)소폭 상승, "50대" 연령층에서 3.3%p(6.5%→9.8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진보당」은 "18~29세" 연령층에서 3.7%p(0.9%→4.6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더불어민주당」 농임어업(18.2%↓) 강원(8.9%↓) 인천경기(7.5%↓) 자영업(7.2%↓) 광주전라(7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국민의힘」 제주(11.6%↓) 학생(8.7%↓) 18~29세(7.1%↓)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6.6%↓) 대구경북(3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혁신당」 대전세종충청(10%↓) 70세이상(8.6%↓) 부산울산경남(4.9%↓) 농임어업(4.3%↓) 무직은퇴기타(3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개혁신당」 30대(5.3%↓) 부산울산경남(4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무당층」 학생(4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18.2%p(44.9%→26.7%)큰 폭 하락, "강원" 지역에서 8.9%p(32.5%→23.6%)큰 폭 하락, "인천경기" 지역에서 7.5%p(47.2%→39.7%)큰 폭 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7.2%p(40.5%→33.3%)큰 폭 하락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7.1%p(53.9%→46.8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국민의힘」은 "제주" 지역에서 11.6%p(28.8%→17.2%)큰 폭 하락, "학생" 직업군에서 8.7%p(28.7%→20%)큰 폭 하락, "18~29세" 연령층에서 7.1%p(33.5%→26.4%)큰 폭 하락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6.6%p(35.4%→28.8%)큰 폭 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3.2%p(58.5%→55.3%)하락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10%p(15.6%→5.6%)큰 폭 하락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8.6%p(10.4%→1.8%)큰 폭 하락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4.9%p(13.2%→8.3%)하락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4.3%p(14.2%→9.9%)하락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3.7%p(7.9%→4.2%)하락하였다. 「개혁신당」은 "30대" 연령층에서 5.3%p(8.8%→3.5%)큰 폭 하락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4.1%p(7.4%→3.3%)하락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"학생" 직업군에서 4.8%p(19.9%→15.1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국민의힘‥보수, 70세이상, 대구경북, 60대 순으로, 더불어민주당‥진보, 제주, 40대, 광주전라 순으로 높아
「국민의힘」은 "보수"성향(68.4%) "70세이상"연령층(59.6%) "대구경북"지역(55.3%) "60대"연령층(53%)에서 높았고,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진보"성향(63.5%) "제주"지역(55.7%) "40대"연령층(47.5%) "광주전라"지역(46.8%)에서, 「조국혁신당」은 "광주전라"지역(21.5%) "50대"연령층(16.2%) "40대"연령층(15.5%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직업군(15.4%)에서, 「무당층」은 "학생"직업군(15.1%) "강원"지역(10.9%) "70세이상"연령층(10.8%) "대구경북"지역(10.2%)에서, 「개혁신당」은 "학생"직업군(14.8%) "18~29세"연령층(13.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국민의힘」40.8% (1.7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9% (2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10.5% (0.4%p↑) "인천경기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9.7% (7.5%p↓) > 「국민의힘」33.2% (2.6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10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국민의힘」40.2% (7.9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8.7% (2.7%p↓) > 「무당층」7.4% (2.9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국민의힘」45.7% (3.1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2% (9.4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8.3% (4.9%p↓) "대구경북"은 「국민의힘」55.3% (3.2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20.7% (6.5%p↓) > 「무당층」10.2% (3.5%p↑) "광주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6.8% (7.1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21.5% (4.4%p↑) > 「국민의힘」17% (0.1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6.2% (4%p↓) > 「국민의힘」33.9% (0.6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12% (1.6%p↑) "여성"은 「국민의힘」41.9% (4.5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3.9% (2.3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8.7% (2.8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32.6% (3.3%p↓) > 「국민의힘」26.4% (7.1%p↓) > 「개혁신당」13.2% (8.5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38.3% (1.1%p↑) > 「국민의힘」33.1% (5.4%p↑) > 「무당층」9.5% (0.7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7.5% (2.5%p↓) > 「국민의힘」27.6% (4.2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15.5% (0.3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38.6% (4.5%p↓) > 「국민의힘」31% (2.8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16.2% (4.8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53% (8.7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8.5% (7.1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7.9% (1.9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59.6% (4.3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2% (1.8%p↓) > 「무당층」10.8% (6.9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68.4% (3.1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14.9% (2.3%p↓) > 「무당층」5.6% (2.3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33.7% (0.4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3.5% (3.6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13.9% (1.1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63.5% (1.3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13.8% (1.8%p↓) > 「국민의힘」9.8% (0.7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0.7% (2.8%p↓) > 「국민의힘」30.1% (1.3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11.9% (2.2%p↓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1.2% (2.9%p↓) > 「국민의힘」28.8% (6.6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15.4% (9.8%p↑) "가정주부"는 「국민의힘」44.3% (2.7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9.2% (5.3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7.8% (3.1%p↓) "자영업"은 「국민의힘」41.2% (4.5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3.3% (7.2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13.2% (0.2%p↑) "학생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2.1% (4.2%p↑) > 「국민의힘」20% (8.7%p↓) > 「무당층」15.1% (4.8%p↓) "농임어업"은 「국민의힘」44.6% (14.1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6.7% (18.2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9.9% (4.3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국민의힘」52.6% (10.1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3.5% (3.7%p↓) > 「무당층」9.4% (0.3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국민의힘」40.8% (1.7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9% (2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10.5% (0.4%p↑) "인천경기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9.7% (7.5%p↓) > 「국민의힘」33.2% (2.6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10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국민의힘」40.2% (7.9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8.7% (2.7%p↓) > 「무당층」7.4% (2.9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국민의힘」45.7% (3.1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2% (9.4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8.3% (4.9%p↓) "대구경북"은 「국민의힘」55.3% (3.2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20.7% (6.5%p↓) > 「무당층」10.2% (3.5%p↑) "광주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6.8% (7.1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21.5% (4.4%p↑) > 「국민의힘」17% (0.1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6.2% (4%p↓) > 「국민의힘」33.9% (0.6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12% (1.6%p↑) "여성"은 「국민의힘」41.9% (4.5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3.9% (2.3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8.7% (2.8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32.6% (3.3%p↓) > 「국민의힘」26.4% (7.1%p↓) > 「개혁신당」13.2% (8.5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38.3% (1.1%p↑) > 「국민의힘」33.1% (5.4%p↑) > 「무당층」9.5% (0.7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7.5% (2.5%p↓) > 「국민의힘」27.6% (4.2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15.5% (0.3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38.6% (4.5%p↓) > 「국민의힘」31% (2.8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16.2% (4.8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53% (8.7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8.5% (7.1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7.9% (1.9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59.6% (4.3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2% (1.8%p↓) > 「무당층」10.8% (6.9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68.4% (3.1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14.9% (2.3%p↓) > 「무당층」5.6% (2.3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33.7% (0.4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3.5% (3.6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13.9% (1.1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63.5% (1.3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13.8% (1.8%p↓) > 「국민의힘」9.8% (0.7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0.7% (2.8%p↓) > 「국민의힘」30.1% (1.3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11.9% (2.2%p↓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1.2% (2.9%p↓) > 「국민의힘」28.8% (6.6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15.4% (9.8%p↑) "가정주부"는 「국민의힘」44.3% (2.7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9.2% (5.3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7.8% (3.1%p↓) "자영업"은 「국민의힘」41.2% (4.5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3.3% (7.2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13.2% (0.2%p↑) "학생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2.1% (4.2%p↑) > 「국민의힘」20% (8.7%p↓) > 「무당층」15.1% (4.8%p↓) "농임어업"은 「국민의힘」44.6% (14.1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6.7% (18.2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9.9% (4.3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국민의힘」52.6% (10.1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3.5% (3.7%p↓) > 「무당층」9.4% (0.3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(가)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7월 11일에서 7월 1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(가)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7월 4일에서 7월 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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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(가)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7월 4일에서 7월 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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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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