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리얼미터]대통령 직무수행 평가‥긍정평가 1.2%p 상승 32.3%, 부정평가 1.5%p 하락 63.8%
대통령 직무수행 평가(리얼미터, 응답률 2.8%, 100% ARS 조사, 2024.07.14공표)
기사입력 2024/07/14 14:00 기사수정 2024/07/14 14:00
박현수
ㆍ대통령 직무수행 평가‥매우 잘못한다 53.9% > 잘하는 편이다 17.1% > 매우잘한다 15.2%
ㆍ부정평가‥진보, 광주전라, 제주, 40대 순으로, 긍정평가‥보수, 70세이상, 강원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대통령 직무수행 평가‥매우 잘못한다 53.9% > 잘하는 편이다 17.1% > 매우잘한다 15.2%
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조사보다 1.5%p 하락한 63.8%,'긍정평가'가 조사보다 1.2%p 오른 32.3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7월 11일에서 12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4일 발표한 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2.3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3.8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는 조사 대비 0.8%p 떨어진 53.9%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0.7%p 떨어진 17.1%, 「매우잘한다」는 1.9%p 오른 15.2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0.7%p 떨어진 9.9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3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「긍정평가」는 "대구경북" 지역에서 「부정평가」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긍정평가」는 "보수" 성향에서 「부정평가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
「긍정평가」는 "강원" 지역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「부정평가」보다 8.2%p, 8.8%p 각각 높았다.
「부정평가」는 "60대" 연령층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「긍정평가」보다 9.6%p, 6.3%p 각각 높았다.
▲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(리얼미터, 2024.07.12)
◇ 부정평가 63.8% 선두, 긍정평가 32.3%
◇ 부정평가 63.8%, 긍정평가(32.3%)보다 31.5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조사보다 1.5%p 하락한 63.8%, 2위 '긍정평가'(32.3%)에 31.5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매우잘한다」1.9%p↑상승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매우잘한다 1.9%p 상승(13.3%→15.2%),
◇ 부정평가 63.8%, 긍정평가(32.3%)보다 31.5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조사보다 1.5%p 하락한 63.8%, 2위 '긍정평가'(32.3%)에 31.5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매우잘한다」1.9%p↑상승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매우잘한다 1.9%p 상승(13.3%→15.2%),
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조사보다 1.5%p 하락한 63.8%,'긍정평가'가 조사보다 1.2%p 오른 32.3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7월 11일에서 12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4일 발표한 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2.3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3.8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는 조사 대비 0.8%p 떨어진 53.9%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0.7%p 떨어진 17.1%, 「매우잘한다」는 1.9%p 오른 15.2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0.7%p 떨어진 9.9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3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 「긍정평가」'대구경북'에서 「부정평가」와 치열한 접전 우위「긍정평가」는 "대구경북" 지역에서 「부정평가」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긍정평가」는 "보수" 성향에서 「부정평가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
「긍정평가」는 "강원" 지역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「부정평가」보다 8.2%p, 8.8%p 각각 높았다.
「부정평가」는 "60대" 연령층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「긍정평가」보다 9.6%p, 6.3%p 각각 높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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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조사는 조사(2024.07.07,리얼미터)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.「매우잘한다」이(가) 조사 대비 1.9%p(13.3%→15.2%)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, 이어 「부정평가」는 1.5%p(65.3%→63.8%) 하락으로 나왔다.
▲ 「긍정평가」 강원(13.4%↑) 농임어업(9%↑) 자영업(8.2%↑) 대전세종충청(7.3%↑) 60대(5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부정평가」 무직은퇴기타(7.9%↑) 광주전라(4.7%↑)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3.6%↑) 진보(3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강원" 지역에서 13.4%p(37.8%→51.2%)큰 폭 상승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9%p(35.1%→44.1%)큰 폭 상승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8.2%p(31.9%→40.1%)큰 폭 상승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7.3%p(31.7%→39%)큰 폭 상승, "60대" 연령층에서 5.3%p(38.4%→43.7%)상승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7.9%p(53%→60.9%)큰 폭 상승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4.7%p(78.5%→83.2%)소폭 상승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3.6%p(67.8%→71.4%)소폭 상승, "진보" 성향에서 3.2%p(86.9%→90.1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강원(19.2%↓) 자영업(9.7%↓) 대전세종충청(6.4%↓) 농임어업(5.8%↓) 60대(5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광주전라(5.6%↓) 무직은퇴기타(5.3%↓)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4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강원" 지역에서 19.2%p(62.2%→43%)큰 폭 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9.7%p(66.3%→56.6%)큰 폭 하락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6.4%p(64.7%→58.3%)큰 폭 하락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5.8%p(56.2%→50.4%)큰 폭 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5.4%p(58.7%→53.3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광주전라" 지역에서 5.6%p(17.8%→12.2%)큰 폭 하락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5.3%p(39.5%→34.2%)큰 폭 하락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4.2%p(29.9%→25.7%)하락하였다.
▲ 「긍정평가」 강원(13.4%↑) 농임어업(9%↑) 자영업(8.2%↑) 대전세종충청(7.3%↑) 60대(5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부정평가」 무직은퇴기타(7.9%↑) 광주전라(4.7%↑)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3.6%↑) 진보(3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강원" 지역에서 13.4%p(37.8%→51.2%)큰 폭 상승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9%p(35.1%→44.1%)큰 폭 상승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8.2%p(31.9%→40.1%)큰 폭 상승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7.3%p(31.7%→39%)큰 폭 상승, "60대" 연령층에서 5.3%p(38.4%→43.7%)상승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7.9%p(53%→60.9%)큰 폭 상승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4.7%p(78.5%→83.2%)소폭 상승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3.6%p(67.8%→71.4%)소폭 상승, "진보" 성향에서 3.2%p(86.9%→90.1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강원(19.2%↓) 자영업(9.7%↓) 대전세종충청(6.4%↓) 농임어업(5.8%↓) 60대(5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광주전라(5.6%↓) 무직은퇴기타(5.3%↓)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4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강원" 지역에서 19.2%p(62.2%→43%)큰 폭 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9.7%p(66.3%→56.6%)큰 폭 하락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6.4%p(64.7%→58.3%)큰 폭 하락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5.8%p(56.2%→50.4%)큰 폭 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5.4%p(58.7%→53.3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광주전라" 지역에서 5.6%p(17.8%→12.2%)큰 폭 하락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5.3%p(39.5%→34.2%)큰 폭 하락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4.2%p(29.9%→25.7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부정평가‥진보, 광주전라, 제주, 40대 순으로, 긍정평가‥보수, 70세이상, 강원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「부정평가」는 "진보"성향(90.1%) "광주전라"지역(83.2%) "제주"지역(77.4%) "40대"연령층(76.5%)에서 높았고, 「긍정평가」는 "보수"성향(56.4%) "70세이상"연령층(52.2%) "강원"지역(51.2%) "대구경북"지역(47.6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1.6% (2.5%p↓) > 「긍정평가」35.2% (2.6%p↑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69% (0.6%p↓) > 「긍정평가」26.5% (0.2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58.3% (6.4%p↓) > 「긍정평가」39% (7.3%p↑) "강원"은 「긍정평가」51.2% (13.4%p↑) > 「부정평가」43% (19.2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60.7% (1.4%p↑) > 「긍정평가」36.3% (1.7%p↓) "대구경북"은 「긍정평가」47.6% (2.5%p↑) > 「부정평가」47% (2.8%p↓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83.2% (4.7%p↑) > 「긍정평가」12.2% (5.6%p↓) "제주"은 「부정평가」77.4% (0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2.6% (1.9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6.5% (2.4%p↓) > 「긍정평가」30.5% (2.7%p↑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1.1% (0.7%p↓) > 「긍정평가」34.1% (0.3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6.8% (3.4%p↓) > 「긍정평가」27.1% (2.8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7.8% (0.5%p↓) > 「긍정평가」26.9% (0.4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6.5% (0.7%p↑) > 「긍정평가」21.8% (1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1.4% (0.6%p↓) > 「긍정평가」25.3% (1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3.3% (5.4%p↓) > 「긍정평가」43.7% (5.3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2.2% (2%p↑) > 「부정평가」43.4% (0.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6.4% (4.4%p↑) > 「부정평가」40.4% (4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9.6% (0.6%p↑) > 「긍정평가」27.3% (0.7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0.1% (3.2%p↑) > 「긍정평가」8.7% (2.7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부정평가」72.6% (2.7%p↓) > 「긍정평가」25.2% (2.1%p↑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부정평가」71.4% (3.6%p↑) > 「긍정평가」25.7% (4.2%p↓) "가정주부"는 「부정평가」56.4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38.4% (0.4%p↓)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56.6% (9.7%p↓) > 「긍정평가」40.1% (8.2%p↑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65.3% (3.2%p↓) > 「긍정평가」27.1% (2.7%p↑) "농임어업"은 「부정평가」50.4% (5.8%p↓) > 「긍정평가」44.1% (9%p↑) "무직은퇴기타"은 「부정평가」60.9% (7.9%p↑) > 「긍정평가」34.2% (5.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1.6% (2.5%p↓) > 「긍정평가」35.2% (2.6%p↑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69% (0.6%p↓) > 「긍정평가」26.5% (0.2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58.3% (6.4%p↓) > 「긍정평가」39% (7.3%p↑) "강원"은 「긍정평가」51.2% (13.4%p↑) > 「부정평가」43% (19.2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60.7% (1.4%p↑) > 「긍정평가」36.3% (1.7%p↓) "대구경북"은 「긍정평가」47.6% (2.5%p↑) > 「부정평가」47% (2.8%p↓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83.2% (4.7%p↑) > 「긍정평가」12.2% (5.6%p↓) "제주"은 「부정평가」77.4% (0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2.6% (1.9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6.5% (2.4%p↓) > 「긍정평가」30.5% (2.7%p↑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1.1% (0.7%p↓) > 「긍정평가」34.1% (0.3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6.8% (3.4%p↓) > 「긍정평가」27.1% (2.8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7.8% (0.5%p↓) > 「긍정평가」26.9% (0.4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6.5% (0.7%p↑) > 「긍정평가」21.8% (1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1.4% (0.6%p↓) > 「긍정평가」25.3% (1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3.3% (5.4%p↓) > 「긍정평가」43.7% (5.3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2.2% (2%p↑) > 「부정평가」43.4% (0.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6.4% (4.4%p↑) > 「부정평가」40.4% (4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9.6% (0.6%p↑) > 「긍정평가」27.3% (0.7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0.1% (3.2%p↑) > 「긍정평가」8.7% (2.7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부정평가」72.6% (2.7%p↓) > 「긍정평가」25.2% (2.1%p↑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부정평가」71.4% (3.6%p↑) > 「긍정평가」25.7% (4.2%p↓) "가정주부"는 「부정평가」56.4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38.4% (0.4%p↓)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56.6% (9.7%p↓) > 「긍정평가」40.1% (8.2%p↑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65.3% (3.2%p↓) > 「긍정평가」27.1% (2.7%p↑) "농임어업"은 「부정평가」50.4% (5.8%p↓) > 「긍정평가」44.1% (9%p↑) "무직은퇴기타"은 「부정평가」60.9% (7.9%p↑) > 「긍정평가」34.2% (5.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(가)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7월 11일에서 7월 1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(가)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7월 4일에서 7월 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직무수행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리얼미터
한편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(가)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7월 4일에서 7월 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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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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