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긍정평가 1.9%p 상승 36.4%, 부정평가 2.5%p 하락 60.7%
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(여론조사공정, 응답률 2.4%, 100% ARS 조사, 2024.07.14공표)
기사입력 2024/07/14 16:30 기사수정 2024/07/14 16:30
장호선
ㆍ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매우 잘못하고 있다 52.3% >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8.3% > 매우 잘하고 있다 18.1%
ㆍ국정운영-부정평가‥더불어민주당, 광주.전남.전북, 만40대, 지지정당 없음 순으로, 국정운영-긍정평가‥국민의힘, 만70세이상, 강원.제주, 대전.세종.충남.충북 순으로 높아
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매우 잘못하고 있다 52.3% >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8.3% > 매우 잘하고 있다 18.1%
「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조사보다 2.5%p 하락한 60.7%,'긍정평가'가 조사보다 1.9%p 오른 36.4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7월 12일에서 1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4일 발표한 「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하고 있다'와 '대체로 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6.4%이며, '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하고 있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0.6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하고 있다」는 조사 대비 2.8%p 떨어진 52.3%, 「대체로 잘하는 편이다」는 0.2%p 떨어진 18.3%, 「매우 잘하고 있다」는 2%p 오른 18.1%, 「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」는 0.2%p 오른 8.3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2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「부정평가」는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, "강원.제주" 지역에서「긍정평가」보다 4.5%p, 6%p 각각 높았다.
▲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(여론조사공정, 2024.07.13)
◇ 부정평가 60.7% 선두, 긍정평가 36.4%
◇ 부정평가 60.7%, 긍정평가(36.4%)보다 24.3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조사보다 2.5%p 하락한 60.7%, 2위 '긍정평가'(36.4%)에 24.3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매우 잘하고 있다」2.0%p↑상승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하고 있다 2.0%p 상승(16.1%→18.1%), 매우 잘못하고 있다 2.8%p 하락(55.1%→52.3%),
◇ 부정평가 60.7%, 긍정평가(36.4%)보다 24.3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조사보다 2.5%p 하락한 60.7%, 2위 '긍정평가'(36.4%)에 24.3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매우 잘하고 있다」2.0%p↑상승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하고 있다 2.0%p 상승(16.1%→18.1%), 매우 잘못하고 있다 2.8%p 하락(55.1%→52.3%),
「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조사보다 2.5%p 하락한 60.7%,'긍정평가'가 조사보다 1.9%p 오른 36.4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7월 12일에서 1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4일 발표한 「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하고 있다'와 '대체로 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6.4%이며, '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하고 있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0.6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하고 있다」는 조사 대비 2.8%p 떨어진 52.3%, 「대체로 잘하는 편이다」는 0.2%p 떨어진 18.3%, 「매우 잘하고 있다」는 2%p 오른 18.1%, 「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」는 0.2%p 오른 8.3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2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「긍정평가」는 "만70세이상" 연령층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「부정평가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「부정평가」는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, "강원.제주" 지역에서「긍정평가」보다 4.5%p, 6%p 각각 높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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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조사는 조사(2024.07.04,여론조사공정)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.「매우 잘하고 있다」이(가) 조사 대비 2.0%p(16.1%→18.1%)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, 이어 「부정평가」는 2.5%p(63.2%→60.7%) 하락, 「매우 잘못하고 있다」는 2.8%p(55.1%→52.3%) 하락으로 나왔다.
▲ 「긍정평가」 대전.세종.충남.충북(12.3%↑) 강원.제주(10.4%↑) 만50대(7.9%↑) 만18세~만20대(6%↑) 대구.경북(3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부정평가」 새로운미래(11.7%↑) 진보당(11.1%↑) 조국혁신당(4.2%↑) 광주.전남.전북(4%↑) 서울(3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12.3%p(34.2%→46.5%)큰 폭 상승,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10.4%p(36.6%→47%)큰 폭 상승, "만50대" 연령층에서 7.9%p(27.3%→35.2%)큰 폭 상승, "만18세~만20대" 연령층에서 6%p(27.8%→33.8%)상승,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3.8%p(38.1%→41.9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새로운미래" 지지층에서 11.7%p(66.9%→78.6%)큰 폭 상승, "진보당" 지지층에서 11.1%p(50.4%→61.5%)큰 폭 상승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4.2%p(93.9%→98.1%)소폭 상승,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4%p(68.7%→72.7%)소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3.4%p(61.8%→65.2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기타정당(13.8%↓) 대전.세종.충남.충북(12.2%↓) 지지정당 없음(9%↓) 강원.제주(8.7%↓) 만50대(8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새로운미래(11.7%↓) 진보당(11.1%↓) 광주.전남.전북(5.4%↓) 서울(3.9%↓) 만60대(3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3.8%p(68%→54.2%)큰 폭 하락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12.2%p(63.2%→51%)큰 폭 하락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9%p(77.8%→68.8%)큰 폭 하락,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8.7%p(61.7%→53%)큰 폭 하락, "만50대" 연령층에서 8.1%p(70.7%→62.6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새로운미래" 지지층에서 11.7%p(33.1%→21.4%)큰 폭 하락, "진보당" 지지층에서 11.1%p(49.6%→38.5%)큰 폭 하락,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5.4%p(30.2%→24.8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3.9%p(36.6%→32.7%)하락, "만60대" 연령층에서 3.8%p(46.8%→43%)하락하였다.
▲ 「긍정평가」 대전.세종.충남.충북(12.3%↑) 강원.제주(10.4%↑) 만50대(7.9%↑) 만18세~만20대(6%↑) 대구.경북(3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부정평가」 새로운미래(11.7%↑) 진보당(11.1%↑) 조국혁신당(4.2%↑) 광주.전남.전북(4%↑) 서울(3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12.3%p(34.2%→46.5%)큰 폭 상승,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10.4%p(36.6%→47%)큰 폭 상승, "만50대" 연령층에서 7.9%p(27.3%→35.2%)큰 폭 상승, "만18세~만20대" 연령층에서 6%p(27.8%→33.8%)상승,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3.8%p(38.1%→41.9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새로운미래" 지지층에서 11.7%p(66.9%→78.6%)큰 폭 상승, "진보당" 지지층에서 11.1%p(50.4%→61.5%)큰 폭 상승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4.2%p(93.9%→98.1%)소폭 상승,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4%p(68.7%→72.7%)소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3.4%p(61.8%→65.2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기타정당(13.8%↓) 대전.세종.충남.충북(12.2%↓) 지지정당 없음(9%↓) 강원.제주(8.7%↓) 만50대(8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새로운미래(11.7%↓) 진보당(11.1%↓) 광주.전남.전북(5.4%↓) 서울(3.9%↓) 만60대(3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3.8%p(68%→54.2%)큰 폭 하락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12.2%p(63.2%→51%)큰 폭 하락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9%p(77.8%→68.8%)큰 폭 하락,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8.7%p(61.7%→53%)큰 폭 하락, "만50대" 연령층에서 8.1%p(70.7%→62.6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새로운미래" 지지층에서 11.7%p(33.1%→21.4%)큰 폭 하락, "진보당" 지지층에서 11.1%p(49.6%→38.5%)큰 폭 하락,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5.4%p(30.2%→24.8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3.9%p(36.6%→32.7%)하락, "만60대" 연령층에서 3.8%p(46.8%→43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국정운영-부정평가‥더불어민주당, 광주.전남.전북, 만40대, 지지정당 없음 순으로, 국정운영-긍정평가‥국민의힘, 만70세이상, 강원.제주, 대전.세종.충남.충북 순으로 높아
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3.2%) "광주.전남.전북"지역(72.7%) "만40대"연령층(72.6%) "지지정당 없음"지지층(68.8%)에서 높았고, 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69.4%) "만70세이상"연령층(52%) "강원.제주"지역(47%)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지역(46.5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다음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(가) 언론사 홍철기TV 의뢰로 7월 12일에서 7월 1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(가)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7월 1일에서 7월 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윤석열대통령국정운영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여론조사공정
한편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(가)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7월 1일에서 7월 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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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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