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부정적 영향」는(은) 생활수준-"상/중상층"(51%) "30대"연령층(48%) "보수성향"성향(45%) "자영업"직업군(42%)에서 높았고, 「영향 없을 것」은 "학생"직업군(43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43%) "40대"연령층(43%) "진보성향"성향(42%)에서, 「긍정적 영향」는(은) "70대이상"연령층(37%) "전업주부"직업군(28%) "60대"연령층(26%) "국민의힘"지지층(2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서울"은 「부정적 영향」42% > 「영향 없을 것」33% > 「긍정적 영향」19% , "인천/경기"은 「영향 없을 것」39% > 「부정적 영향」34% > 「긍정적 영향」19% ,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영향 없을 것」38% > 「부정적 영향」35% > 「긍정적 영향」18% , "광주/전라"은 「부정적 영향」35% > 「영향 없을 것」34% > 「긍정적 영향」22% , "대구/경북"은 「부정적 영향」41% > 「영향 없을 것」28% > 「긍정적 영향」24% ,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부정적 영향」41% > 「영향 없을 것」32% > 「긍정적 영향」2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영향 없을 것」39% > 「부정적 영향」38% > 「긍정적 영향」18% , "여성"은 「부정적 영향」36% > 「영향 없을 것」32% > 「긍정적 영향」22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은 「영향 없을 것」38% > 「부정적 영향」37% > 「긍정적 영향」18% , "30대"는 「부정적 영향」48% > 「영향 없을 것」37% > 「긍정적 영향」14% , "40대"는 「영향 없을 것」43% > 「부정적 영향」42% > 「긍정적 영향」14% , "50대"는 「영향 없을 것」42% > 「부정적 영향」37% > 「긍정적 영향」15% , "60대"는 「부정적 영향」36% > 「영향 없을 것」28% > 「긍정적 영향」26% , "70대이상"은 「긍정적 영향」37% > 「부정적 영향」24% > 「영향 없을 것」2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영향 없을 것」43% > 「부정적 영향」33% > 「긍정적 영향」20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적 영향」40% > 「영향 없을 것」27% > 「긍정적 영향」2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영향 없을 것」44% > 「부정적 영향」26% > 「긍정적 영향」25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정적 영향」40% > 「영향 없을 것」35% > 「긍정적 영향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부정적 영향」42% > 「영향 없을 것」39% > 「긍정적 영향」15% ,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영향 없을 것」37% > 「부정적 영향」33% > 「긍정적 영향」22% , "사무/관리"은 「부정적 영향」40% > 「영향 없을 것」39% > 「긍정적 영향」18% , "전업주부"는 「부정적 영향」32% > 「긍정적 영향」28% > 「영향 없을 것」25% , "학생"은 「영향 없을 것」43% > 「부정적 영향」36% > 「긍정적 영향」18% ,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부정적 영향」40% > 「영향 없을 것」33% > 「긍정적 영향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생활수준별에서 "상/중상층"은 「부정적 영향」51% > 「영향 없을 것」30% > 「긍정적 영향」16% , "중위층"은 「영향 없을 것」38% > 「부정적 영향」35% > 「긍정적 영향」21% , "중하층"은 「영향 없을 것」38% > 「부정적 영향」34% > 「긍정적 영향」22% , "하위층"은 「부정적 영향」32% > 「영향 없을 것」29% > 「긍정적 영향」2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적 영향」45% > 「영향 없을 것」28% > 「긍정적 영향」2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영향 없을 것」40% > 「부정적 영향」37% > 「긍정적 영향」17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영향 없을 것」42% > 「부정적 영향」31% > 「긍정적 영향」2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정치관심도별에서 "정치관심 많은 편"은 「부정적 영향」38% > 「영향 없을 것」34% > 「긍정적 영향」23% , "정치관심 약간"은 「영향 없을 것」38% > 「부정적 영향」36% > 「긍정적 영향」21% , "정치관심 별로"은 「부정적 영향」41% > 「영향 없을 것」32% > 「긍정적 영향」17% , "정치관심 없다"는 「부정적 영향」33% > 「영향 없을 것」32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대통령평가에서 "대통령 대통령 긍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부정적 영향」37% > 「긍정적 영향」28% > 「영향 없을 것」26% , "대통령 대통령 부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영향 없을 것」42% > 「부정적 영향」37% > 「긍정적 영향」18% 순으로 나타났다.
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7월 16일에서 7월 18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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