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여론조사꽃]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긍정평가 4.5%p 상승 38.5%, 부정평가 4.1%p 하락 60.8%
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(여론조사꽃_ARS, 응답률 2.2%, 100% ARS 조사, 2024.07.22공표)
기사입력 2024/07/22 06:00 기사수정 2024/07/22 06:00
이선호
ㆍ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매우 잘못하고 있다 52.2% >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9.3% > 매우 잘하고 있다 19.1%
ㆍ국정운영-부정평가‥더불어민주당, 학생, 진보성향, 40대 순으로, 국정운영-긍정평가‥국민의힘, 밝힐수없음, 70세이상, 보수성향 순으로 높아
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매우 잘못하고 있다 52.2% >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9.3% > 매우 잘하고 있다 19.1%
「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조사보다 4.1%p 하락한 60.8%,'긍정평가'가 조사보다 4.5%p 상승한 38.5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꽃이 7월 19일에서 2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2일 발표한 「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하고 있다'와 '대체로 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8.4%이며, '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하고 있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0.9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하고 있다」는 조사 대비 4%p 떨어진 52.2%, 「대체로 잘하는 편이다」는 2.1%p 오른 19.3%, 「매우 잘하고 있다」는 2.3%p 오른 19.1%, 「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」는 8.7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0.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「긍정평가」는 "전업주부" 직업군에서 「부정평가」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긍정평가」는 "70세이상남성" , "70세이상여성" , "보수" 성향, "국민의힘" 지지층, "무직은퇴" 직업군, "밝힐수없음" 직업군에서 「부정평가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
「부정평가」는 "60대여성" 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「긍정평가」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부정평가」는 "18-29세여성" 에서「긍정평가」보다 5.2%p 높았다.
▲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(여론조사꽃_ARS, 2024.07.20)
◇ 부정평가 60.8% 선두, 긍정평가 38.5%
◇ 부정평가 60.8%, 긍정평가(38.5%)보다 22.3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조사보다 4.1%p 하락한 60.8%, 2위 '긍정평가'(38.5%)에 22.3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긍정평가」4.5%p↑상승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하고 있다 2.3%p 상승(16.8%→19.1%),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2.1%p 상승(17.2%→19.3%), 매우 잘못하고 있다 4.0%p 하락(56.2%→52.2%),
◇ 부정평가 60.8%, 긍정평가(38.5%)보다 22.3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조사보다 4.1%p 하락한 60.8%, 2위 '긍정평가'(38.5%)에 22.3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긍정평가」4.5%p↑상승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하고 있다 2.3%p 상승(16.8%→19.1%),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2.1%p 상승(17.2%→19.3%), 매우 잘못하고 있다 4.0%p 하락(56.2%→52.2%),
「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조사보다 4.1%p 하락한 60.8%,'긍정평가'가 조사보다 4.5%p 상승한 38.5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꽃이 7월 19일에서 2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2일 발표한 「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하고 있다'와 '대체로 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8.4%이며, '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하고 있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0.9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하고 있다」는 조사 대비 4%p 떨어진 52.2%, 「대체로 잘하는 편이다」는 2.1%p 오른 19.3%, 「매우 잘하고 있다」는 2.3%p 오른 19.1%, 「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」는 8.7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0.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 「긍정평가」'전업주부'에서 「부정평가」와 치열한 접전 우위, 「부정평가」'60대여성' '대구경북'에서 「긍정평가」와 치열한 접전 우위「긍정평가」는 "전업주부" 직업군에서 「부정평가」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긍정평가」는 "70세이상남성" , "70세이상여성" , "보수" 성향, "국민의힘" 지지층, "무직은퇴" 직업군, "밝힐수없음" 직업군에서 「부정평가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
「부정평가」는 "60대여성" 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「긍정평가」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부정평가」는 "18-29세여성" 에서「긍정평가」보다 5.2%p 높았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이번 조사는 조사(2024.07.15,여론조사꽃_ARS)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.「긍정평가」이(가) 조사 대비 4.5%p(34.0%→38.5%)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, 이어 「대체로 잘하는 편이다」는 2.1%p(17.2%→19.3%) 상승, 「매우 잘못하고 있다」는 4.0%p(56.2%→52.2%) 하락, 「부정평가」는 4.1%p(64.9%→60.8%) 하락으로 나왔다.
▲ 「긍정평가」 밝힐수없음(50.7%↑) 무직은퇴(27.2%↑) 지지정당 없음(17%↑) 18-29세여성(16.7%↑) 60대남성(12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부정평가」 진보당(22.8%↑) 30대여성(11.6%↑) 학생(10.5%↑) 농임어업(10.4%↑) 강원제주(9.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밝힐수없음" 직업군에서 50.7%p(19.3%→70%)큰 폭 상승, "무직은퇴" 직업군에서 27.2%p(35%→62.2%)큰 폭 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17%p(11.7%→28.7%)큰 폭 상승, "18-29세여성" 에서 16.7%p(29.4%→46.1%)큰 폭 상승, "60대남성" 에서 12.8%p(30.1%→42.9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22.8%p(36.4%→59.2%)큰 폭 상승, "30대여성" 에서 11.6%p(58.2%→69.8%)큰 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10.5%p(76.3%→86.8%)큰 폭 상승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10.4%p(55.4%→65.8%)큰 폭 상승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9.9%p(58.6%→68.5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밝힐수없음(28%↓) 무직은퇴(27.2%↓) 18-29세여성(17.1%↓) 60대남성(12.8%↓) 대구경북(11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진보당(22.8%↓) 강원제주(9.9%↓) 30대여성(9.3%↓) 학생(8.4%↓) 농임어업(7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밝힐수없음" 직업군에서 28%p(54.6%→26.6%)큰 폭 하락, "무직은퇴" 직업군에서 27.2%p(65%→37.8%)큰 폭 하락, "18-29세여성" 에서 17.1%p(68.4%→51.3%)큰 폭 하락, "60대남성" 에서 12.8%p(69.9%→57.1%)큰 폭 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11.1%p(60.8%→49.7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22.8%p(63.6%→40.8%)큰 폭 하락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9.9%p(41.4%→31.5%)큰 폭 하락, "30대여성" 에서 9.3%p(39.5%→30.2%)큰 폭 하락, "학생" 직업군에서 8.4%p(19.3%→10.9%)큰 폭 하락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7.1%p(41.3%→34.2%)큰 폭 하락하였다.
▲ 「긍정평가」 밝힐수없음(50.7%↑) 무직은퇴(27.2%↑) 지지정당 없음(17%↑) 18-29세여성(16.7%↑) 60대남성(12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부정평가」 진보당(22.8%↑) 30대여성(11.6%↑) 학생(10.5%↑) 농임어업(10.4%↑) 강원제주(9.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밝힐수없음" 직업군에서 50.7%p(19.3%→70%)큰 폭 상승, "무직은퇴" 직업군에서 27.2%p(35%→62.2%)큰 폭 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17%p(11.7%→28.7%)큰 폭 상승, "18-29세여성" 에서 16.7%p(29.4%→46.1%)큰 폭 상승, "60대남성" 에서 12.8%p(30.1%→42.9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22.8%p(36.4%→59.2%)큰 폭 상승, "30대여성" 에서 11.6%p(58.2%→69.8%)큰 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10.5%p(76.3%→86.8%)큰 폭 상승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10.4%p(55.4%→65.8%)큰 폭 상승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9.9%p(58.6%→68.5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밝힐수없음(28%↓) 무직은퇴(27.2%↓) 18-29세여성(17.1%↓) 60대남성(12.8%↓) 대구경북(11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진보당(22.8%↓) 강원제주(9.9%↓) 30대여성(9.3%↓) 학생(8.4%↓) 농임어업(7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밝힐수없음" 직업군에서 28%p(54.6%→26.6%)큰 폭 하락, "무직은퇴" 직업군에서 27.2%p(65%→37.8%)큰 폭 하락, "18-29세여성" 에서 17.1%p(68.4%→51.3%)큰 폭 하락, "60대남성" 에서 12.8%p(69.9%→57.1%)큰 폭 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11.1%p(60.8%→49.7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22.8%p(63.6%→40.8%)큰 폭 하락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9.9%p(41.4%→31.5%)큰 폭 하락, "30대여성" 에서 9.3%p(39.5%→30.2%)큰 폭 하락, "학생" 직업군에서 8.4%p(19.3%→10.9%)큰 폭 하락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7.1%p(41.3%→34.2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국정운영-부정평가‥더불어민주당, 학생, 진보성향, 40대 순으로, 국정운영-긍정평가‥국민의힘, 밝힐수없음, 70세이상, 보수성향 순으로 높아
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5.2%) "학생"직업군(86.8%) "진보성향"성향(85%) "40대"연령층(77.4%)에서 높았고, 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83.6%) "밝힐수없음"직업군(70%) "70세이상"연령층(65.6%) "보수성향"성향(64.5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연령별, 성별, 연령성별, 지지정당별, 국정운영평가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58% (5.2%p↓) > 「긍정평가」40.8% (5.2%p↑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61.2% (6.8%p↓) > 「긍정평가」38.5% (7.8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65.4% (2.6%p↓) > 「긍정평가」34.6% (2.6%p↑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72.4% (6.3%p↓) > 「긍정평가」25.7% (4.4%p↑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49.7% (11.1%p↓) > 「긍정평가」48.3% (10.2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8% (4.4%p↑) > 「긍정평가」42% (2.4%p↓)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68.5% (9.9%p↑) > 「긍정평가」31.5% (9.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18-29세"은 「부정평가」58.8% (8%p↓) > 「긍정평가」39.3% (7.8%p↑) "30대"는 「부정평가」66.6% (1.6%p↑) > 「긍정평가」33.4% , "40대"는 「부정평가」77.4% (3.3%p↓) > 「긍정평가」22.1% (3.3%p↑) "50대"는 「부정평가」71% (0.6%p↑) > 「긍정평가」29% (0.1%p↓) "60대"는 「부정평가」53.5% (10.7%p↓) > 「긍정평가」46.5% (11.3%p↑) "70세이상"은 「긍정평가」65.6% (4.7%p↑) > 「부정평가」32.5% (4.7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5.6% (3.1%p↓) > 「긍정평가」34.2% (3.9%p↑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56.2% (5%p↓) > 「긍정평가」42.6% (5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성별에서 "18-29세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5.8% (0.2%p↑) > 「긍정평가」32.7% (0.3%p↓) "18-29세여성"은 「부정평가」51.3% (17.1%p↓) > 「긍정평가」46.1% (16.7%p↑) "30대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3.7% (5.1%p↓) > 「긍정평가」36.3% (6.3%p↑) "30대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9.8% (11.6%p↑) > 「긍정평가」30.2% (9.3%p↓) "40대남성"은 「부정평가」81.9% (0.8%p↓) > 「긍정평가」18.1% (1.9%p↑) "40대여성"은 「부정평가」72.7% (6.2%p↓) > 「긍정평가」26.3% (5.2%p↑) "50대남성"은 「부정평가」77.8% (3.2%p↑) > 「긍정평가」22.2% (2.3%p↓) "50대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3.9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36.1% (3%p↑) "60대남성"은 「부정평가」57.1% (12.8%p↓) > 「긍정평가」42.9% (12.8%p↑) "60대여성"은 「부정평가」50.1% (9.7%p↓) > 「긍정평가」49.9% (10.8%p↑) "70세이상남성"은 「긍정평가」64.7% (8.1%p↑) > 「부정평가」35.3% (6.7%p↓) "70세이상여성"은 「긍정평가」66.3% (2.7%p↑) > 「부정평가」30.4% (3.8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5.2% (1.4%p↓) > 「긍정평가」3.6% (0.7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83.6% (2.5%p↑) > 「부정평가」16.4% (1.8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3% > 「긍정평가」7% (0.8%p↑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1.7% (2.3%p↓) > 「긍정평가」15.7% (0.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5% (4.3%p↓) > 「긍정평가」14.6% (4.3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2.4% (5.7%p↓) > 「긍정평가」36.7% (5.2%p↑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4.5% (2.6%p↑) > 「부정평가」35.5% (1.8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농임어업"은 「부정평가」65.8% (10.4%p↑) > 「긍정평가」34.2% (7.1%p↓)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58.7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41.3% (1.4%p↓) "화이트칼라"은 「부정평가」63.3% (8.2%p↓) > 「긍정평가」35.7% (7.2%p↑) "블루칼라"은 「부정평가」73.6% (0.1%p↑) > 「긍정평가」26.4% (0.1%p↓) "전업주부"는 「긍정평가」50% (5.6%p↑) > 「부정평가」48.7% (6.3%p↓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86.8% (10.5%p↑) > 「긍정평가」10.9% (8.4%p↓) "기타"은 「부정평가」59.1% > 「긍정평가」40.9% , "무직은퇴"은 「긍정평가」62.2% (27.2%p↑) > 「부정평가」37.8% (27.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연령별, 성별, 연령성별, 지지정당별, 국정운영평가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58% (5.2%p↓) > 「긍정평가」40.8% (5.2%p↑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61.2% (6.8%p↓) > 「긍정평가」38.5% (7.8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65.4% (2.6%p↓) > 「긍정평가」34.6% (2.6%p↑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72.4% (6.3%p↓) > 「긍정평가」25.7% (4.4%p↑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49.7% (11.1%p↓) > 「긍정평가」48.3% (10.2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8% (4.4%p↑) > 「긍정평가」42% (2.4%p↓)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68.5% (9.9%p↑) > 「긍정평가」31.5% (9.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18-29세"은 「부정평가」58.8% (8%p↓) > 「긍정평가」39.3% (7.8%p↑) "30대"는 「부정평가」66.6% (1.6%p↑) > 「긍정평가」33.4% , "40대"는 「부정평가」77.4% (3.3%p↓) > 「긍정평가」22.1% (3.3%p↑) "50대"는 「부정평가」71% (0.6%p↑) > 「긍정평가」29% (0.1%p↓) "60대"는 「부정평가」53.5% (10.7%p↓) > 「긍정평가」46.5% (11.3%p↑) "70세이상"은 「긍정평가」65.6% (4.7%p↑) > 「부정평가」32.5% (4.7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5.6% (3.1%p↓) > 「긍정평가」34.2% (3.9%p↑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56.2% (5%p↓) > 「긍정평가」42.6% (5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성별에서 "18-29세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5.8% (0.2%p↑) > 「긍정평가」32.7% (0.3%p↓) "18-29세여성"은 「부정평가」51.3% (17.1%p↓) > 「긍정평가」46.1% (16.7%p↑) "30대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3.7% (5.1%p↓) > 「긍정평가」36.3% (6.3%p↑) "30대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9.8% (11.6%p↑) > 「긍정평가」30.2% (9.3%p↓) "40대남성"은 「부정평가」81.9% (0.8%p↓) > 「긍정평가」18.1% (1.9%p↑) "40대여성"은 「부정평가」72.7% (6.2%p↓) > 「긍정평가」26.3% (5.2%p↑) "50대남성"은 「부정평가」77.8% (3.2%p↑) > 「긍정평가」22.2% (2.3%p↓) "50대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3.9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36.1% (3%p↑) "60대남성"은 「부정평가」57.1% (12.8%p↓) > 「긍정평가」42.9% (12.8%p↑) "60대여성"은 「부정평가」50.1% (9.7%p↓) > 「긍정평가」49.9% (10.8%p↑) "70세이상남성"은 「긍정평가」64.7% (8.1%p↑) > 「부정평가」35.3% (6.7%p↓) "70세이상여성"은 「긍정평가」66.3% (2.7%p↑) > 「부정평가」30.4% (3.8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5.2% (1.4%p↓) > 「긍정평가」3.6% (0.7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83.6% (2.5%p↑) > 「부정평가」16.4% (1.8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3% > 「긍정평가」7% (0.8%p↑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1.7% (2.3%p↓) > 「긍정평가」15.7% (0.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5% (4.3%p↓) > 「긍정평가」14.6% (4.3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2.4% (5.7%p↓) > 「긍정평가」36.7% (5.2%p↑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4.5% (2.6%p↑) > 「부정평가」35.5% (1.8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농임어업"은 「부정평가」65.8% (10.4%p↑) > 「긍정평가」34.2% (7.1%p↓)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58.7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41.3% (1.4%p↓) "화이트칼라"은 「부정평가」63.3% (8.2%p↓) > 「긍정평가」35.7% (7.2%p↑) "블루칼라"은 「부정평가」73.6% (0.1%p↑) > 「긍정평가」26.4% (0.1%p↓) "전업주부"는 「긍정평가」50% (5.6%p↑) > 「부정평가」48.7% (6.3%p↓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86.8% (10.5%p↑) > 「긍정평가」10.9% (8.4%p↓) "기타"은 「부정평가」59.1% > 「긍정평가」40.9% , "무직은퇴"은 「긍정평가」62.2% (27.2%p↑) > 「부정평가」37.8% (27.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여론조사꽃 자체조사로 7월 19일에서 7월 2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조사는 여론조사꽃 자체조사로 7월 12일에서 7월 1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윤석열대통령국정운영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여론조사꽃_ARS
한편 조사는 여론조사꽃 자체조사로 7월 12일에서 7월 1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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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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