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긍정평가 1.0%p 상승 34.0%, 부정평가 0.3%p 하락 64.3%
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(조원씨앤아이, 응답률 2.6%, 100% ARS 조사, 2024.07.24공표)
기사입력 2024/07/24 05:00 기사수정 2024/07/24 05:00
박진희
ㆍ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매우 잘못하고 있다 55.8% >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7.3% > 매우 잘하고 있다 16.7%
ㆍ국정운영-부정평가‥더불어민주당, 진보, 전북, 전남 순으로, 국정운영-긍정평가‥국민의힘, 보수, 70세이상, 경북 순으로 높아
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매우 잘못하고 있다 55.8% >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7.3% > 매우 잘하고 있다 16.7%
「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0.3%p 하락한 64.3%,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1%p 오른 34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7월 20일에서 22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4일 발표한 「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하고 있다'와 '대체로 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4%이며, '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하고 있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4.3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하고 있다」는 직전 조사 대비 1.9%p 떨어진 55.8%, 「대체로 잘하는 편이다」는 1%p 오른 17.3%, 「매우 잘하고 있다」는 16.7%, 「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」는 1.6%p 오른 8.5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1.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「부정평가」는 "대구·경북" 지역, "60대" 연령층에서「긍정평가」보다 7.3%p, 6.2%p 각각 높았다.
▲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(조원씨앤아이, 2024.07.22)
◇ 부정평가 64.3% 선두, 긍정평가 34.0%
◇ 부정평가 64.3%, 긍정평가(34.0%)보다 30.3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0.3%p 하락한 64.3%, 2위 '긍정평가'(34.0%)에 30.3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」1.6%p↑상승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 1.6%p 상승(6.9%→8.5%),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.0%p 상승(16.3%→17.3%), 매우 잘못하고 있다 1.9%p 하락(57.7%→55.8%),
◇ 부정평가 64.3%, 긍정평가(34.0%)보다 30.3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0.3%p 하락한 64.3%, 2위 '긍정평가'(34.0%)에 30.3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」1.6%p↑상승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 1.6%p 상승(6.9%→8.5%),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.0%p 상승(16.3%→17.3%), 매우 잘못하고 있다 1.9%p 하락(57.7%→55.8%),
「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0.3%p 하락한 64.3%,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1%p 오른 34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7월 20일에서 22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4일 발표한 「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하고 있다'와 '대체로 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4%이며, '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하고 있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4.3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하고 있다」는 직전 조사 대비 1.9%p 떨어진 55.8%, 「대체로 잘하는 편이다」는 1%p 오른 17.3%, 「매우 잘하고 있다」는 16.7%, 「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」는 1.6%p 오른 8.5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1.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「긍정평가」는 "70세이상" 연령층, "보수" 성향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「부정평가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「부정평가」는 "대구·경북" 지역, "60대" 연령층에서「긍정평가」보다 7.3%p, 6.2%p 각각 높았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(2024.07.10,조원씨앤아이)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.「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」이(가) 직전 조사 대비 1.6%p(6.9%→8.5%)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, 이어 「대체로 잘하는 편이다」는 1.0%p(16.3%→17.3%) 상승, 「매우 잘못하고 있다」는 1.9%p(57.7%→55.8%) 하락으로 나왔다.
▲ 「긍정평가」 대구·경북(12.6%↑) 인천·경기(8.9%↑) 울산(5.7%↑) 보수(3.3%↑) 50대(3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부정평가」 충북(9.2%↑) 개혁신당(8.7%↑) 강원·제주(7.9%↑) 대전·세종·충청(7.2%↑) 18~29세(6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대구·경북" 지역에서 12.6%p(32.9%→45.5%)큰 폭 상승, "인천·경기" 지역에서 8.9%p(24%→32.9%)큰 폭 상승, "울산" 응답층에서 5.7%p(35%→40.7%)상승, "보수" 성향에서 3.3%p(62.4%→65.7%)소폭 상승, "50대" 연령층에서 3.3%p(29.6%→32.9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충북" 응답층에서 9.2%p(51.2%→60.4%)큰 폭 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8.7%p(83.2%→91.9%)큰 폭 상승, "강원·제주" 지역에서 7.9%p(53.8%→61.7%)큰 폭 상승, "대전·세종·충청" 지역에서 7.2%p(52.2%→59.4%)큰 폭 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6.5%p(72%→78.5%)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대구·경북(10.4%↓) 인천·경기(6%↓) 울산(4.6%↓) 50대(3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강원·제주(8.8%↓) 개혁신당(8.4%↓) 전남(7.5%↓) 광주·전라(5.5%↓) 대전·세종·충청(5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대구·경북" 지역에서 10.4%p(63.2%→52.8%)큰 폭 하락, "인천·경기" 지역에서 6%p(71.8%→65.8%)큰 폭 하락, "울산" 응답층에서 4.6%p(61.1%→56.5%)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3.6%p(69.6%→66%)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강원·제주" 지역에서 8.8%p(44.2%→35.4%)큰 폭 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8.4%p(13.5%→5.1%)큰 폭 하락, "전남" 응답층에서 7.5%p(25.4%→17.9%)큰 폭 하락, "광주·전라" 지역에서 5.5%p(24.4%→18.9%)큰 폭 하락, "대전·세종·충청" 지역에서 5.3%p(43.9%→38.6%)큰 폭 하락하였다.
▲ 「긍정평가」 대구·경북(12.6%↑) 인천·경기(8.9%↑) 울산(5.7%↑) 보수(3.3%↑) 50대(3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부정평가」 충북(9.2%↑) 개혁신당(8.7%↑) 강원·제주(7.9%↑) 대전·세종·충청(7.2%↑) 18~29세(6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대구·경북" 지역에서 12.6%p(32.9%→45.5%)큰 폭 상승, "인천·경기" 지역에서 8.9%p(24%→32.9%)큰 폭 상승, "울산" 응답층에서 5.7%p(35%→40.7%)상승, "보수" 성향에서 3.3%p(62.4%→65.7%)소폭 상승, "50대" 연령층에서 3.3%p(29.6%→32.9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충북" 응답층에서 9.2%p(51.2%→60.4%)큰 폭 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8.7%p(83.2%→91.9%)큰 폭 상승, "강원·제주" 지역에서 7.9%p(53.8%→61.7%)큰 폭 상승, "대전·세종·충청" 지역에서 7.2%p(52.2%→59.4%)큰 폭 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6.5%p(72%→78.5%)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대구·경북(10.4%↓) 인천·경기(6%↓) 울산(4.6%↓) 50대(3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강원·제주(8.8%↓) 개혁신당(8.4%↓) 전남(7.5%↓) 광주·전라(5.5%↓) 대전·세종·충청(5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대구·경북" 지역에서 10.4%p(63.2%→52.8%)큰 폭 하락, "인천·경기" 지역에서 6%p(71.8%→65.8%)큰 폭 하락, "울산" 응답층에서 4.6%p(61.1%→56.5%)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3.6%p(69.6%→66%)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강원·제주" 지역에서 8.8%p(44.2%→35.4%)큰 폭 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8.4%p(13.5%→5.1%)큰 폭 하락, "전남" 응답층에서 7.5%p(25.4%→17.9%)큰 폭 하락, "광주·전라" 지역에서 5.5%p(24.4%→18.9%)큰 폭 하락, "대전·세종·충청" 지역에서 5.3%p(43.9%→38.6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국정운영-부정평가‥더불어민주당, 진보, 전북, 전남 순으로, 국정운영-긍정평가‥국민의힘, 보수, 70세이상, 경북 순으로 높아
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4.7%) "진보"성향(92.2%) "전북"응답층(82.5%) "전남"응답층(78.9%)에서 높았고, 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75.9%) "보수"성향(65.7%) "70세이상"연령층(56%) "경북"응답층(46.4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시도별, 연령대, 성별, 국정평가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, 지역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7.9% (1.4%p↑) > 「긍정평가」30.6% (1%p↓) "인천·경기"은 「부정평가」65.8% (6%p↓) > 「긍정평가」32.9% (8.9%p↑) "대전·세종·충청"은 「부정평가」59.4% (7.2%p↑) > 「긍정평가」38.6% (5.3%p↓) "광주·전라"은 「부정평가」78.5% (5.6%p↑) > 「긍정평가」18.9% (5.5%p↓) "대구·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2.8% (10.4%p↓) > 「긍정평가」45.5% (12.6%p↑) "부산·울산·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9% (0.5%p↑) > 「긍정평가」39.4% (1.1%p↓) "강원·제주"은 「부정평가」61.7% (7.9%p↑) > 「긍정평가」35.4% (8.8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시도별에서 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7.9% > 「긍정평가」30.6% , "경기"은 「부정평가」66.8% (0.6%p↑) > 「긍정평가」31.9% (0.5%p↑) "인천"은 「부정평가」61.5% > 「긍정평가」37.1% , "대전"은 「부정평가」56.8% > 「긍정평가」38.3% , "충남"은 「부정평가」60.1% (1.1%p↑) > 「긍정평가」39.9% (0.3%p↑) "충북"은 「부정평가」60.4% (9.2%p↑) > 「긍정평가」38% (5.3%p↓) "광주"은 「부정평가」72.9% > 「긍정평가」26.1% , "전남"은 「부정평가」78.9% (5.6%p↑) > 「긍정평가」17.9% (7.5%p↓) "전북"은 「부정평가」82.5% (2.3%p↓) > 「긍정평가」14.2% (1.1%p↑) "대구"는 「부정평가」53.7% > 「긍정평가」44.5% , "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1.9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46.4% (2%p↑) "부산"은 「부정평가」57.8% > 「긍정평가」40.6% , "울산"은 「부정평가」56.5% (4.6%p↓) > 「긍정평가」40.7% (5.7%p↑) "경남"은 「부정평가」61.2% (1.6%p↓) > 「긍정평가」37.7% (3.1%p↑) "강원"은 「부정평가」57.3% > 「긍정평가」38.5% , "제주"은 「부정평가」72% > 「긍정평가」2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부정평가」78.5% (6.5%p↑) > 「긍정평가」19.1% (2.7%p↓) "30대"는 「부정평가」70.5% (2.7%p↓) > 「긍정평가」27.5% (2.9%p↑) "40대"는 「부정평가」74.5% (0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4.2% (0.7%p↓) "50대"는 「부정평가」66% (3.6%p↓) > 「긍정평가」32.9% (3.3%p↑) "60대"는 「부정평가」52.2% (1.9%p↓) > 「긍정평가」46% (1.7%p↑) "70세이상"은 「긍정평가」56% (1.5%p↑) > 「부정평가」42.5% (0.8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70.2% > 「긍정평가」28.3% (1.2%p↑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58.5% (0.6%p↓) > 「긍정평가」39.6% (0.9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2.2% (2.6%p↑) > 「긍정평가」7.1% (1.8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2% (1.5%p↓) > 「긍정평가」26.5% (2.1%p↑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5.7% (3.3%p↑) > 「부정평가」32.6% (2.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4.7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4.1% (1.1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75.9% (0.8%p↑) > 「부정평가」23.5% (0.3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6.4% (3.5%p↑) > 「긍정평가」3.2% (1.7%p↓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1.9% (8.7%p↑) > 「긍정평가」5.1% (8.4%p↓)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6.4% (2.5%p↓) > 「긍정평가」18.6% (0.2%p↑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3.4% (6.2%p↑) > 「긍정평가」18% (3.8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시도별, 연령대, 성별, 국정평가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, 지역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7.9% (1.4%p↑) > 「긍정평가」30.6% (1%p↓) "인천·경기"은 「부정평가」65.8% (6%p↓) > 「긍정평가」32.9% (8.9%p↑) "대전·세종·충청"은 「부정평가」59.4% (7.2%p↑) > 「긍정평가」38.6% (5.3%p↓) "광주·전라"은 「부정평가」78.5% (5.6%p↑) > 「긍정평가」18.9% (5.5%p↓) "대구·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2.8% (10.4%p↓) > 「긍정평가」45.5% (12.6%p↑) "부산·울산·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9% (0.5%p↑) > 「긍정평가」39.4% (1.1%p↓) "강원·제주"은 「부정평가」61.7% (7.9%p↑) > 「긍정평가」35.4% (8.8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시도별에서 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7.9% > 「긍정평가」30.6% , "경기"은 「부정평가」66.8% (0.6%p↑) > 「긍정평가」31.9% (0.5%p↑) "인천"은 「부정평가」61.5% > 「긍정평가」37.1% , "대전"은 「부정평가」56.8% > 「긍정평가」38.3% , "충남"은 「부정평가」60.1% (1.1%p↑) > 「긍정평가」39.9% (0.3%p↑) "충북"은 「부정평가」60.4% (9.2%p↑) > 「긍정평가」38% (5.3%p↓) "광주"은 「부정평가」72.9% > 「긍정평가」26.1% , "전남"은 「부정평가」78.9% (5.6%p↑) > 「긍정평가」17.9% (7.5%p↓) "전북"은 「부정평가」82.5% (2.3%p↓) > 「긍정평가」14.2% (1.1%p↑) "대구"는 「부정평가」53.7% > 「긍정평가」44.5% , "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1.9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46.4% (2%p↑) "부산"은 「부정평가」57.8% > 「긍정평가」40.6% , "울산"은 「부정평가」56.5% (4.6%p↓) > 「긍정평가」40.7% (5.7%p↑) "경남"은 「부정평가」61.2% (1.6%p↓) > 「긍정평가」37.7% (3.1%p↑) "강원"은 「부정평가」57.3% > 「긍정평가」38.5% , "제주"은 「부정평가」72% > 「긍정평가」2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부정평가」78.5% (6.5%p↑) > 「긍정평가」19.1% (2.7%p↓) "30대"는 「부정평가」70.5% (2.7%p↓) > 「긍정평가」27.5% (2.9%p↑) "40대"는 「부정평가」74.5% (0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4.2% (0.7%p↓) "50대"는 「부정평가」66% (3.6%p↓) > 「긍정평가」32.9% (3.3%p↑) "60대"는 「부정평가」52.2% (1.9%p↓) > 「긍정평가」46% (1.7%p↑) "70세이상"은 「긍정평가」56% (1.5%p↑) > 「부정평가」42.5% (0.8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70.2% > 「긍정평가」28.3% (1.2%p↑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58.5% (0.6%p↓) > 「긍정평가」39.6% (0.9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2.2% (2.6%p↑) > 「긍정평가」7.1% (1.8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2% (1.5%p↓) > 「긍정평가」26.5% (2.1%p↑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5.7% (3.3%p↑) > 「부정평가」32.6% (2.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4.7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4.1% (1.1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75.9% (0.8%p↑) > 「부정평가」23.5% (0.3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6.4% (3.5%p↑) > 「긍정평가」3.2% (1.7%p↓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1.9% (8.7%p↑) > 「긍정평가」5.1% (8.4%p↓)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6.4% (2.5%p↓) > 「긍정평가」18.6% (0.2%p↑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3.4% (6.2%p↑) > 「긍정평가」18% (3.8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(가)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7월 20일에서 7월 22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4,029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1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(가)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7월 6일에서 7월 8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8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윤석열대통령국정운영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조원씨앤아이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(가)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7월 6일에서 7월 8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8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윤석열대통령국정운영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조원씨앤아이
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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