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관심」는(은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83.8%) "진보"응답층(71.7%) "광주전라"지역(67.8%) 국정운영-"부정"(67.2%)에서 높았고, 「무관심」는(은) "국민의힘"지지층(61.8%) 국정운영-"긍정"(60.2%) "보수"응답층(58.4%) "지지정당 없음"지지층(54.6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대통령국정운영지지도, 정치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관심」55.6% > 「무관심」41.6% , "여성"은 「관심」53.1% > 「무관심」41.5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관심」49.1% > 「무관심」47.2% , "30대" 연령대는 「관심」57.3% > 「무관심」40.6% , "40대" 연령대는 「관심」65.8% > 「무관심」32.1% , "50대" 연령대는 「관심」57.4% > 「무관심」38.9% , "60대" 연령대는 「관심」49.8% > 「무관심」47% ,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무관심」45% > 「관심」4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관심」51.9% > 「무관심」46.5% , "경기인천"은 「관심」59.5% > 「무관심」35.2% , "대전충청세종"은 「무관심」49.8% > 「관심」44.6% , "광주전라"은 「관심」67.8% > 「무관심」27.9% , "대구경북"은 「무관심」53.8% > 「관심」39.3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관심」56.5% > 「무관심」41.8% , "강원제주"은 「무관심」48.9% > 「관심」46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대통령국정운영지지도에서 "대통령 긍정" 응답층은 「무관심」60.2% > 「관심」33.4% , "대통령 부정" 응답층은 「관심」67.2% > 「무관심」31.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정치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무관심」58.4% > 「관심」37.4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관심」56.3% > 「무관심」39.1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관심」71.7% > 「무관심」25.1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관심」83.8% > 「무관심」14.9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무관심」61.8% > 「관심」33.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관심」69.4% > 「무관심」27.5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무관심」67.4% > 「관심」29.5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무관심」54.6% > 「관심」31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이(가) 언론사 뉴스토마토 의뢰로 7월 22일에서 7월 2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2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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