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NBS]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긍정평가 4.0%p 상승 30.0%, 부정평가 4.0%p 하락 62.0%
대통령 국정운영평가(케이스탯리서치, 응답률 16.6%, 100% 면접원 조사, 2024.07.25공표)
기사입력 2024/07/25 11:00 기사수정 2024/07/25 11:00
박현수
ㆍ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매우 잘못한다 40.0% > 잘못하는 편이다 22.0% > 잘하는 편이다 19.0%
ㆍ국정운영-부정평가‥더불어민주당, 진보, 40-49세, 화이트칼라 순으로, 국정운영-긍정평가‥국민의힘, 70세이상, 보수, 무직퇴직기타 순으로 높아
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매우 잘못한다 40.0% > 잘못하는 편이다 22.0% > 잘하는 편이다 19.0%
「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4%p 하락한 62%,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4%p 상승한 30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7월 22일에서 24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5일 발표한 「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0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2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는 직전 조사 대비 1%p 떨어진 40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3%p 떨어진 22%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19%, 「매우잘한다」는 3%p 오른 11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「긍정평가」는 "주부" 직업군, "무직퇴직기타" 직업군에서 「부정평가」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긍정평가」는 "국정운영-올바른방향" , "70세이상" 연령층, "보수" 성향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「부정평가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
「부정평가」는 "대구경북" 지역에서 「긍정평가」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부정평가」는 "60-69세" 연령층, "진보당" 지지층, "고졸이하" 학력에서「긍정평가」보다 6%p, 4%p, 6%p 각각 높았다.
▲ 대통령 국정운영평가(케이스탯리서치, 2024.07.24)
◇ 부정평가 62.0% 선두, 긍정평가 30.0%
◇ 부정평가 62.0%, 긍정평가(30.0%)보다 32.0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4.0%p 하락한 62.0%, 2위 '긍정평가'(30.0%)에 32.0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긍정평가」4.0%p↑상승세 가장 커,「매우 잘못한다」1.0%p↓하락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매우잘한다 3.0%p 상승(8.0%→11.0%), 매우 잘못한다 1.0%p 하락(41.0%→40.0%), 잘못하는 편이다 3.0%p 하락(25.0%→22.0%),
◇ 부정평가 62.0%, 긍정평가(30.0%)보다 32.0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4.0%p 하락한 62.0%, 2위 '긍정평가'(30.0%)에 32.0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긍정평가」4.0%p↑상승세 가장 커,「매우 잘못한다」1.0%p↓하락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매우잘한다 3.0%p 상승(8.0%→11.0%), 매우 잘못한다 1.0%p 하락(41.0%→40.0%), 잘못하는 편이다 3.0%p 하락(25.0%→22.0%),
「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4%p 하락한 62%,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4%p 상승한 30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7월 22일에서 24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5일 발표한 「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0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2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는 직전 조사 대비 1%p 떨어진 40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3%p 떨어진 22%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19%, 「매우잘한다」는 3%p 오른 11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 「긍정평가」'주부' '무직퇴직기타'에서 「부정평가」와 치열한 접전 우위, 「부정평가」'대구경북'에서 「긍정평가」와 치열한 접전 우위「긍정평가」는 "주부" 직업군, "무직퇴직기타" 직업군에서 「부정평가」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긍정평가」는 "국정운영-올바른방향" , "70세이상" 연령층, "보수" 성향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「부정평가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
「부정평가」는 "대구경북" 지역에서 「긍정평가」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부정평가」는 "60-69세" 연령층, "진보당" 지지층, "고졸이하" 학력에서「긍정평가」보다 6%p, 4%p, 6%p 각각 높았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(2024.07.11,한국리서치)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.「긍정평가」이(가) 직전 조사 대비 4.0%p(26.0%→30.0%)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, 반대로 「매우 잘못한다」는 직전 조사 대비 1.0%p(41.0%→40.0%)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. 이어 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3.0%p(25.0%→22.0%) 하락, 「부정평가」는 4.0%p(66.0%→62.0%) 하락으로 나왔다.
▲ 「부정평가」 농임수산업(13%↑) 지지정당 없음(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긍정평가」 강원제주(12%↑) 광주전라(11%↑) 무직퇴직기타(10%↑) 서울(9%↑) 개혁신당(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농임수산업" 직업군에서 13%p(50%→63%)큰 폭 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5%p(64%→69%)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강원제주" 지역에서 12%p(29%→41%)큰 폭 상승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11%p(3%→14%)큰 폭 상승, "무직퇴직기타" 직업군에서 10%p(37%→47%)큰 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9%p(25%→34%)큰 폭 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8%p(8%→16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블루칼라(15%↓) 광주전라(12%↓) 고졸이하(10%↓) 무직퇴직기타(10%↓) 70세이상(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농임수산업(1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블루칼라" 직업군에서 15%p(70%→55%)큰 폭 하락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12%p(89%→77%)큰 폭 하락, "고졸이하" 학력에서 10%p(58%→48%)큰 폭 하락, "무직퇴직기타" 직업군에서 10%p(54%→44%)큰 폭 하락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8%p(36%→28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농임수산업" 직업군에서 11%p(45%→34%)큰 폭 하락하였다.
▲ 「부정평가」 농임수산업(13%↑) 지지정당 없음(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긍정평가」 강원제주(12%↑) 광주전라(11%↑) 무직퇴직기타(10%↑) 서울(9%↑) 개혁신당(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농임수산업" 직업군에서 13%p(50%→63%)큰 폭 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5%p(64%→69%)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강원제주" 지역에서 12%p(29%→41%)큰 폭 상승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11%p(3%→14%)큰 폭 상승, "무직퇴직기타" 직업군에서 10%p(37%→47%)큰 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9%p(25%→34%)큰 폭 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8%p(8%→16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블루칼라(15%↓) 광주전라(12%↓) 고졸이하(10%↓) 무직퇴직기타(10%↓) 70세이상(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농임수산업(1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블루칼라" 직업군에서 15%p(70%→55%)큰 폭 하락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12%p(89%→77%)큰 폭 하락, "고졸이하" 학력에서 10%p(58%→48%)큰 폭 하락, "무직퇴직기타" 직업군에서 10%p(54%→44%)큰 폭 하락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8%p(36%→28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농임수산업" 직업군에서 11%p(45%→34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국정운영-부정평가‥더불어민주당, 진보, 40-49세, 화이트칼라 순으로, 국정운영-긍정평가‥국민의힘, 70세이상, 보수, 무직퇴직기타 순으로 높아
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3%) "진보"성향(88%) "40-49세"연령층(81%) "화이트칼라"직업군(79%)에서 높았고, 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70%) "70세이상"연령층(64%) "보수"성향(54%) "무직퇴직기타"직업군(47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방향성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자"는 「부정평가」64% (5%p↓) > 「긍정평가」29% (4%p↑) "여자"는 「부정평가」61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32% (5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8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16% (5%p↑) "30-3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1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20% (6%p↑) "40-4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81% (4%p↓) > 「긍정평가」14% (3%p↑) "50-5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0% (5%p↓) > 「긍정평가」28% (6%p↑) "60-6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1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45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4% (8%p↑) > 「부정평가」28% (8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1% (7%p↓) > 「긍정평가」34% (9%p↑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65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27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65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27% (2%p↓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77% (12%p↓) > 「긍정평가」14% (11%p↑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46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44% (4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9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35% (6%p↑)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54% (4%p↓) > 「긍정평가」41% (1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부정평가」48% (10%p↓) > 「긍정평가」42% (8%p↑) "대학재학이상"은 「부정평가」71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24% (3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60% (8%p↓) > 「긍정평가」36% (6%p↑) "블루칼라"은 「부정평가」55% (15%p↓) > 「긍정평가」30% (7%p↑) "화이트칼라"은 「부정평가」79% > 「긍정평가」16% , "주부"는 「긍정평가」47% (8%p↑) > 「부정평가」45% (7%p↓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64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19% (5%p↑) "무직퇴직기타"은 「긍정평가」47% (10%p↑) > 「부정평가」44% (10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62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33% (4%p↑) "중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64% (7%p↓) > 「긍정평가」32% (8%p↑) "하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61% (5%p↓) > 「긍정평가」2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3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3% (2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70% (3%p↑) > 「부정평가」24% (3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8% (1%p↑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4% (8%p↓) > 「긍정평가」16% (8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9% (5%p↑) > 「긍정평가」13% (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8% > 「긍정평가」8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9% (4%p↓) > 「긍정평가」24% (5%p↑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4% (6%p↑) > 「부정평가」40% (5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방향성평가에서 "대통령 올바른방향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82% > 「부정평가」13% , "대통령 잘못된방향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3% > 「긍정평가」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주택소유현황에서 "무주택자"는 「부정평가」66% > 「긍정평가」23% , "1주택자"는 「부정평가」62% > 「긍정평가」32% , "2주택자이상"은 「부정평가」57% > 「긍정평가」3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방향성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자"는 「부정평가」64% (5%p↓) > 「긍정평가」29% (4%p↑) "여자"는 「부정평가」61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32% (5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8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16% (5%p↑) "30-3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1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20% (6%p↑) "40-4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81% (4%p↓) > 「긍정평가」14% (3%p↑) "50-5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0% (5%p↓) > 「긍정평가」28% (6%p↑) "60-6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1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45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4% (8%p↑) > 「부정평가」28% (8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1% (7%p↓) > 「긍정평가」34% (9%p↑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65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27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65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27% (2%p↓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77% (12%p↓) > 「긍정평가」14% (11%p↑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46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44% (4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9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35% (6%p↑)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54% (4%p↓) > 「긍정평가」41% (1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부정평가」48% (10%p↓) > 「긍정평가」42% (8%p↑) "대학재학이상"은 「부정평가」71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24% (3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60% (8%p↓) > 「긍정평가」36% (6%p↑) "블루칼라"은 「부정평가」55% (15%p↓) > 「긍정평가」30% (7%p↑) "화이트칼라"은 「부정평가」79% > 「긍정평가」16% , "주부"는 「긍정평가」47% (8%p↑) > 「부정평가」45% (7%p↓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64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19% (5%p↑) "무직퇴직기타"은 「긍정평가」47% (10%p↑) > 「부정평가」44% (10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62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33% (4%p↑) "중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64% (7%p↓) > 「긍정평가」32% (8%p↑) "하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61% (5%p↓) > 「긍정평가」2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3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3% (2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70% (3%p↑) > 「부정평가」24% (3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8% (1%p↑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4% (8%p↓) > 「긍정평가」16% (8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9% (5%p↑) > 「긍정평가」13% (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8% > 「긍정평가」8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9% (4%p↓) > 「긍정평가」24% (5%p↑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4% (6%p↑) > 「부정평가」40% (5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방향성평가에서 "대통령 올바른방향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82% > 「부정평가」13% , "대통령 잘못된방향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3% > 「긍정평가」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주택소유현황에서 "무주택자"는 「부정평가」66% > 「긍정평가」23% , "1주택자"는 「부정평가」62% > 「긍정평가」32% , "2주택자이상"은 「부정평가」57% > 「긍정평가」3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이(가) 7월 22일에서 7월 2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이(가) 7월 8일에서 7월 1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8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국정운영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케이스탯리서치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이(가) 7월 8일에서 7월 1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8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국정운영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케이스탯리서치
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24,960건 있습니다.
올리서치 뉴스 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