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후보는 "대구경북"지역(95%) "보수"성향(94%) "국민의힘"지지층(94%) "30-39세"연령층(94%)에서 높았고,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"50-59세"연령층(20%) "강원제주"지역(19%) "진보"성향(17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16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방향성평가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
"남자"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90% > 「호감이 간다」9% , "여자"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86% > 「호감이 간다」12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90% > 「호감이 간다」8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94% > 「호감이 간다」5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83% > 「호감이 간다」14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9% > 「호감이 간다」20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92% > 「호감이 간다」5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93% > 「호감이 간다」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87% > 「호감이 간다」10% , "인천경기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87% > 「호감이 간다」11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92% > 「호감이 간다」6% , "광주전라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88% > 「호감이 간다」10% , "대구경북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95% > 「호감이 간다」4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86% > 「호감이 간다」13% , "강원제주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9% > 「호감이 간다」1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89% > 「호감이 간다」8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88% > 「호감이 간다」11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87% > 「호감이 간다」12% , "블루칼라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86% > 「호감이 간다」11% , "화이트칼라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86% > 「호감이 간다」11% , "주부"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90% > 「호감이 간다」9% , "학생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90% > 「호감이 간다」8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92% > 「호감이 간다」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89% > 「호감이 간다」9% , "중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88% > 「호감이 간다」11% , "하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88% > 「호감이 간다」10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81% > 「호감이 간다」1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94% > 「호감이 간다」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8% > 「호감이 간다」20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86% > 「호감이 간다」11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92% > 「호감이 간다」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81% > 「호감이 간다」17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88% > 「호감이 간다」10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94% > 「호감이 간다」6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국정방향성평가에서 "대통령 올바른방향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94% > 「호감이 간다」5% , "대통령 잘못된방향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85% > 「호감이 간다」1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주택소유현황에서 "무주택자"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90% > 「호감이 간다」8% , "1주택자"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88% > 「호감이 간다」11% , "2주택자이상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85% > 「호감이 간다」1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93% > 「호감이 간다」6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85% > 「호감이 간다」1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이(가) 7월 22일에서 7월 2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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