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 호감도‥호감이 가지않는다 59.0% > 호감이 간다 40.0%
일본 호감도(케이스탯리서치, 응답률 16.6%, 100% 면접원 조사, 2024.07.25공표)
기사입력 2024/07/25 11:00 기사수정 2024/07/25 11:00
박현수
ㆍ일본 호감도‥대체로 호감이 간다 35.0% > 대체로 가지않는다 33.0% > 매우 가지않는다 26.0%
ㆍ호감이 가지않는다‥40-49세, 광주전라, 더불어민주당, 진보 순으로, 호감이 간다‥국민의힘, 학생, 보수, 18-29세 순으로 높아
일본 호감도‥대체로 호감이 간다 35.0% > 대체로 가지않는다 33.0% > 매우 가지않는다 26.0%
「일본 호감도」여론조사에서 '호감이 가지않는다' 후보가 59%,'호감이 간다' 후보가 40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7월 22일에서 24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5일 발표한 「일본 호감도」조사에서 '매우 호감이 간다'와 '대체로 호감이 간다'를 합한 「호감이 간다」는 40%이며, '대체로 가지않는다'와 '매우 가지않는다'를 합한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는 59%로 나왔다.
「대체로 호감이 간다」후보는 35%, 「대체로 가지않는다」후보는 33%, 「매우 가지않는다」후보는 26%, 「매우 호감이 간다」후보는 5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"국정운영-올바른방향" , "보수" 성향, "국민의힘" 지지층, "학생"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후보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"18-29세" 연령층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2위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후보보다 9%p, 4%p 각각 높았다.
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후보는 "주부" 직업군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호감이 간다」후보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후보는 "대구경북" 지역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2위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보다 4%p, 8%p 각각 높았다.
▲ 일본 호감도(케이스탯리서치, 2024.07.24)
◇ 호감이 가지않는다 59.0% 선두, 2위 호감이 간다 40.0%
◇ 호감이 가지않는다 59.0%, 2위 호감이 간다 40.0%보다 19.0%p 차이로 앞서
◇ 호감이 가지않는다 59.0%, 2위 호감이 간다 40.0%보다 19.0%p 차이로 앞서
「일본 호감도」여론조사에서 '호감이 가지않는다' 후보가 59%,'호감이 간다' 후보가 40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7월 22일에서 24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5일 발표한 「일본 호감도」조사에서 '매우 호감이 간다'와 '대체로 호감이 간다'를 합한 「호감이 간다」는 40%이며, '대체로 가지않는다'와 '매우 가지않는다'를 합한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는 59%로 나왔다.
「대체로 호감이 간다」후보는 35%, 「대체로 가지않는다」후보는 33%, 「매우 가지않는다」후보는 26%, 「매우 호감이 간다」후보는 5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'주부'에서 「호감이 간다」후보와 치열한 접전 우위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"국정운영-올바른방향" , "보수" 성향, "국민의힘" 지지층, "학생"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후보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"18-29세" 연령층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2위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후보보다 9%p, 4%p 각각 높았다.
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후보는 "주부" 직업군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호감이 간다」후보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후보는 "대구경북" 지역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2위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보다 4%p, 8%p 각각 높았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호감이 가지않는다‥40-49세, 광주전라, 더불어민주당, 진보 순으로, 호감이 간다‥국민의힘, 학생, 보수, 18-29세 순으로 높아
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후보는 "40-49세"연령층(78%) "광주전라"지역(77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75%) "진보"성향(74%)에서 높았고,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"국민의힘"지지층(63%) "학생"직업군(63%) "보수"성향(58%) "18-29세"연령층(53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방향성평가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"남자"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56% > 「호감이 간다」43% , "여자"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61% > 「호감이 간다」37% 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간다」53% >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44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59% > 「호감이 간다」40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8% > 「호감이 간다」22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65% > 「호감이 간다」34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56% > 「호감이 간다」43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간다」51% >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4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56% > 「호감이 간다」42% , "인천경기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60% > 「호감이 간다」40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61% > 「호감이 간다」39% , "광주전라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7% > 「호감이 간다」22% , "대구경북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49% > 「호감이 간다」45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54% > 「호감이 간다」46% , "강원제주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57% > 「호감이 간다」41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57% > 「호감이 간다」41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60% > 「호감이 간다」39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57% > 「호감이 간다」41% , "블루칼라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68% > 「호감이 간다」31% , "화이트칼라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65% > 「호감이 간다」35% , "주부"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49% > 「호감이 간다」48% , "학생"은 「호감이 간다」63% >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36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57% > 「호감이 간다」4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55% > 「호감이 간다」45% , "중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59% > 「호감이 간다」40% , "하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62% > 「호감이 간다」36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5% > 「호감이 간다」2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간다」63% >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36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90% > 「호감이 간다」10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57% > 「호감이 간다」4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64% > 「호감이 간다」3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4% > 「호감이 간다」24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64% > 「호감이 간다」35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간다」58% >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41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국정방향성평가에서 "대통령 올바른방향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간다」65% >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34% , "대통령 잘못된방향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3% > 「호감이 간다」2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주택소유현황에서 "무주택자"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58% > 「호감이 간다」42% , "1주택자"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59% > 「호감이 간다」40% , "2주택자이상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60% > 「호감이 간다」3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간다」65% >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34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2% > 「호감이 간다」2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방향성평가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"남자"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56% > 「호감이 간다」43% , "여자"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61% > 「호감이 간다」37% 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간다」53% >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44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59% > 「호감이 간다」40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8% > 「호감이 간다」22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65% > 「호감이 간다」34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56% > 「호감이 간다」43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간다」51% >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4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56% > 「호감이 간다」42% , "인천경기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60% > 「호감이 간다」40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61% > 「호감이 간다」39% , "광주전라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7% > 「호감이 간다」22% , "대구경북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49% > 「호감이 간다」45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54% > 「호감이 간다」46% , "강원제주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57% > 「호감이 간다」41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57% > 「호감이 간다」41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60% > 「호감이 간다」39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57% > 「호감이 간다」41% , "블루칼라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68% > 「호감이 간다」31% , "화이트칼라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65% > 「호감이 간다」35% , "주부"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49% > 「호감이 간다」48% , "학생"은 「호감이 간다」63% >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36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57% > 「호감이 간다」4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55% > 「호감이 간다」45% , "중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59% > 「호감이 간다」40% , "하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62% > 「호감이 간다」36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5% > 「호감이 간다」2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간다」63% >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36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90% > 「호감이 간다」10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57% > 「호감이 간다」4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64% > 「호감이 간다」3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4% > 「호감이 간다」24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64% > 「호감이 간다」35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간다」58% >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41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국정방향성평가에서 "대통령 올바른방향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간다」65% >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34% , "대통령 잘못된방향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3% > 「호감이 간다」2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주택소유현황에서 "무주택자"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58% > 「호감이 간다」42% , "1주택자"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59% > 「호감이 간다」40% , "2주택자이상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60% > 「호감이 간다」3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간다」65% >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34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2% > 「호감이 간다」2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이(가) 7월 22일에서 7월 2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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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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