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NBS]부동산 정책 평가‥부정평가 61.0% > 긍정평가 30.0%
부동산 정책 평가(케이스탯리서치, 응답률 16.6%, 100% 면접원 조사, 2024.07.25공표)
기사입력 2024/07/25 11:00 기사수정 2024/07/25 11:00
박진희
ㆍ부동산 정책 평가‥잘못하는 편이다 35.0% > 매우 잘못한다 27.0% > 잘하는 편이다 26.0%
ㆍ부정평가‥더불어민주당, 진보, 40-49세, 부적절한논의 순으로, 긍정평가‥국민의힘, 바람직한논의, 보수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부동산 정책 평가‥잘못하는 편이다 35.0% > 매우 잘못한다 27.0% > 잘하는 편이다 26.0%
「부동산 정책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61%,'긍정평가'가 30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7월 22일에서 24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5일 발표한 「부동산 정책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1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2%로 나왔다.
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35%, 「매우 잘못한다」는 27%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26%, 「매우잘한다」는 5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「긍정평가」는 "국정운영-올바른방향" , "70세이상" 연령층, "보수" 성향, "바람직한논의" 응답층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「부정평가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
「부정평가」는 "60-69세" 연령층에서 「긍정평가」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부정평가」는 "주부" 직업군에서「긍정평가」보다 7%p 높았다.
▲ 부동산 정책 평가(케이스탯리서치, 2024.07.24)
◇ 부정평가 61.0% 선두, 긍정평가 30.0%
◇ 부정평가 61.0%, 긍정평가(30.0%)보다 31.0%p 더 높아
◇ 부정평가 61.0%, 긍정평가(30.0%)보다 31.0%p 더 높아
「부동산 정책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61%,'긍정평가'가 30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7월 22일에서 24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5일 발표한 「부동산 정책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1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2%로 나왔다.
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35%, 「매우 잘못한다」는 27%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26%, 「매우잘한다」는 5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 「부정평가」'60-69세'에서 「긍정평가」와 치열한 접전 우위「긍정평가」는 "국정운영-올바른방향" , "70세이상" 연령층, "보수" 성향, "바람직한논의" 응답층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「부정평가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
「부정평가」는 "60-69세" 연령층에서 「긍정평가」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부정평가」는 "주부" 직업군에서「긍정평가」보다 7%p 높았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부정평가‥더불어민주당, 진보, 40-49세, 부적절한논의 순으로, 긍정평가‥국민의힘, 바람직한논의, 보수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「부정평가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85%) "진보"성향(83%) "40-49세"연령층(80%) "부적절한논의"응답층(79%)에서 높았고, 「긍정평가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62%) "바람직한논의"응답층(55%) "보수"성향(52%) "70세이상"연령층(52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방향성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자"는 「부정평가」62% > 「긍정평가」29% , "여자"는 「부정평가」61% > 「긍정평가」31% 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8% > 「긍정평가」17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2% > 「긍정평가」22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80% > 「긍정평가」14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4% > 「긍정평가」33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8% > 「긍정평가」46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2% > 「부정평가」3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1% > 「긍정평가」32% ,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62% > 「긍정평가」31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60% > 「긍정평가」24% ,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73% > 「긍정평가」16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0% > 「긍정평가」39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60% > 「긍정평가」34% ,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60% > 「긍정평가」3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부정평가」55% > 「긍정평가」35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부정평가」65% > 「긍정평가」2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54% > 「긍정평가」40% , "블루칼라"은 「부정평가」60% > 「긍정평가」30% , "화이트칼라"은 「부정평가」74% > 「긍정평가」22% , "주부"는 「부정평가」51% > 「긍정평가」44% ,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65% > 「긍정평가」16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부정평가」50% > 「긍정평가」3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56% > 「긍정평가」37% , "중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62% > 「긍정평가」33% , "하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64% > 「긍정평가」2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5% > 「긍정평가」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62% > 「부정평가」30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3% > 「긍정평가」4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1% > 「긍정평가」29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9% > 「긍정평가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3% > 「긍정평가」1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7% > 「긍정평가」25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2% > 「부정평가」4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방향성평가에서 "대통령 올바른방향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72% > 「부정평가」20% , "대통령 잘못된방향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6% > 「긍정평가」10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주택소유현황에서 "무주택자"는 「부정평가」71% > 「긍정평가」21% , "1주택자"는 「부정평가」59% > 「긍정평가」33% , "2주택자이상"은 「부정평가」57% > 「긍정평가」4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72% > 「부정평가」22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3% > 「긍정평가」1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부동산가격심리에서 "상승전망"은 「부정평가」62% > 「긍정평가」33% , "보합전망"은 「부정평가」56% > 「긍정평가」34% , "하락전망"은 「부정평가」79% > 「긍정평가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종부세완화론인식에서 "바람직한논의"은 「긍정평가」55% > 「부정평가」40% , "부적절한논의"은 「부정평가」79% > 「긍정평가」1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방향성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자"는 「부정평가」62% > 「긍정평가」29% , "여자"는 「부정평가」61% > 「긍정평가」31% 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8% > 「긍정평가」17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2% > 「긍정평가」22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80% > 「긍정평가」14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4% > 「긍정평가」33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8% > 「긍정평가」46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2% > 「부정평가」3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1% > 「긍정평가」32% ,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62% > 「긍정평가」31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60% > 「긍정평가」24% ,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73% > 「긍정평가」16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0% > 「긍정평가」39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60% > 「긍정평가」34% ,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60% > 「긍정평가」3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부정평가」55% > 「긍정평가」35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부정평가」65% > 「긍정평가」2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54% > 「긍정평가」40% , "블루칼라"은 「부정평가」60% > 「긍정평가」30% , "화이트칼라"은 「부정평가」74% > 「긍정평가」22% , "주부"는 「부정평가」51% > 「긍정평가」44% ,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65% > 「긍정평가」16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부정평가」50% > 「긍정평가」3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56% > 「긍정평가」37% , "중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62% > 「긍정평가」33% , "하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64% > 「긍정평가」2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5% > 「긍정평가」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62% > 「부정평가」30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3% > 「긍정평가」4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1% > 「긍정평가」29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9% > 「긍정평가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3% > 「긍정평가」1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7% > 「긍정평가」25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2% > 「부정평가」4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방향성평가에서 "대통령 올바른방향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72% > 「부정평가」20% , "대통령 잘못된방향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6% > 「긍정평가」10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주택소유현황에서 "무주택자"는 「부정평가」71% > 「긍정평가」21% , "1주택자"는 「부정평가」59% > 「긍정평가」33% , "2주택자이상"은 「부정평가」57% > 「긍정평가」4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72% > 「부정평가」22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3% > 「긍정평가」1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부동산가격심리에서 "상승전망"은 「부정평가」62% > 「긍정평가」33% , "보합전망"은 「부정평가」56% > 「긍정평가」34% , "하락전망"은 「부정평가」79% > 「긍정평가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종부세완화론인식에서 "바람직한논의"은 「긍정평가」55% > 「부정평가」40% , "부적절한논의"은 「부정평가」79% > 「긍정평가」1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이(가) 7월 22일에서 7월 2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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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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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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