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갤럽] 국민의힘 35.0%, 더불어민주당 27.0%, 양당의 격차는 8.0%p 차
정당지지도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응답률 12%, 100% 면접원 조사, 2024.07.26공표)
기사입력 2024/07/26 10:00 기사수정 2024/07/26 10:00
이선호
ㆍ정당지지도‥국민의힘 35.0% > 더불어민주당 27.0% > 무당층 23.0%
ㆍ국민의힘‥보수성향, 70대이상, 60대, 대구/경북 순으로, 더불어민주당‥광주/전라, 진보성향, 40대, 사무/관리 순으로 높아
정당지지도‥국민의힘 35.0% > 더불어민주당 27.0% > 무당층 23.0%
「정당지지도」여론조사에서 '국민의힘'이 35%,'더불어민주당'이 27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7월 23일에서 25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6일 발표한 「정당지지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국민의힘」이 35%를 기록하여 2위 「더불어민주당」(27%)에 8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무당층」이 23%, 「조국혁신당」이 9%, 「개혁신당」이 3%, 「진보당」이 1%, 「새로운미래」이 0.2%, 「기본소득당」이 0.2%, 「사회민주당」이 0.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없음」20%,「모름/응답거절」3%,「기타 정당」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「더불어민주당」은 "50대" 연령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국민의힘」과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더불어민주당」은 "40대" 연령층에서 2위를 차지한 「국민의힘」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, "국정운영-대통령 부정평가자" , "진보" 성향, "광주/전라" 지역에서 2위를 차지한 「무당층」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「더불어민주당」은 "사무/관리" 직업군에서 2위 「국민의힘」보다 9%p 높았다.
「국민의힘」은 "생활수준-중하층" , "인천/경기" 지역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더불어민주당」과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국민의힘」은 "상/중상층" , "중위층" , "남성" , "여성" , "정치관심 약간" 응답층, "기능노무/서비스" 직업군 응답층에서 2위 더불어민주당 후보보다 5%p, 7%p, 8%p, 8%p, 7%p, 4%p 각각 높았으며, "서울" 지역,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2위 「무당층」보다 4%p, 7%p 각각 높았다.
「무당층」은 "정치관심 별로" 응답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국민의힘」과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무당층」은 "18~29세" 연령층, "30대" 연령층, "정치관심 없다" 응답층, "학생"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「더불어민주당」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「무당층」은 "중도" 성향에서 2위 「더불어민주당」보다 9%p 높았다.
▲ 정당지지도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2024.07.25)
◇ 국민의힘 35.0% 선두, 더불어민주당 27.0%
◇ 국민의힘 35.0%, 더불어민주당 27.0%보다 8.0%p 차이로 앞서
◇ 더불어민주당 27.0%, 1위 국민의힘(35.0%)에 8.0%p 차이로 낮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조국혁신당」1.0%p↑상승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조국혁신당 1.0%p 상승(8.0%→9.0%), 개혁신당 1.0%p 하락(4.0%→3.0%),
◇ 국민의힘 35.0%, 더불어민주당 27.0%보다 8.0%p 차이로 앞서
◇ 더불어민주당 27.0%, 1위 국민의힘(35.0%)에 8.0%p 차이로 낮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조국혁신당」1.0%p↑상승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조국혁신당 1.0%p 상승(8.0%→9.0%), 개혁신당 1.0%p 하락(4.0%→3.0%),
「정당지지도」여론조사에서 '국민의힘'이 35%,'더불어민주당'이 27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7월 23일에서 25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6일 발표한 「정당지지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국민의힘」이 35%를 기록하여 2위 「더불어민주당」(27%)에 8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무당층」이 23%, 「조국혁신당」이 9%, 「개혁신당」이 3%, 「진보당」이 1%, 「새로운미래」이 0.2%, 「기본소득당」이 0.2%, 「사회민주당」이 0.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없음」20%,「모름/응답거절」3%,「기타 정당」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 「더불어민주당」'50대'에서 「국민의힘」와 치열한 접전 우위, 「국민의힘」'중하층' '인천/경기'에서 「더불어민주당」와 치열한 접전 우위, 「무당층」'정치관심 별로'에서 「국민의힘」와 치열한 접전 우위「더불어민주당」은 "50대" 연령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국민의힘」과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더불어민주당」은 "40대" 연령층에서 2위를 차지한 「국민의힘」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, "국정운영-대통령 부정평가자" , "진보" 성향, "광주/전라" 지역에서 2위를 차지한 「무당층」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「더불어민주당」은 "사무/관리" 직업군에서 2위 「국민의힘」보다 9%p 높았다.
「국민의힘」은 "생활수준-중하층" , "인천/경기" 지역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더불어민주당」과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국민의힘」은 "상/중상층" , "중위층" , "남성" , "여성" , "정치관심 약간" 응답층, "기능노무/서비스" 직업군 응답층에서 2위 더불어민주당 후보보다 5%p, 7%p, 8%p, 8%p, 7%p, 4%p 각각 높았으며, "서울" 지역,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2위 「무당층」보다 4%p, 7%p 각각 높았다.
「무당층」은 "정치관심 별로" 응답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국민의힘」과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무당층」은 "18~29세" 연령층, "30대" 연령층, "정치관심 없다" 응답층, "학생"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「더불어민주당」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「무당층」은 "중도" 성향에서 2위 「더불어민주당」보다 9%p 높았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(2024.07.19,한국갤럽조사연구소)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.「조국혁신당」이(가) 직전 조사 대비 1.0%p(8.0%→9.0%)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, 이어 「개혁신당」는 1.0%p(4.0%→3.0%) 하락으로 나왔다.
▲ 「무당층」 대전/세종/충청(14%↑) 정치관심 없다(8%↑) 중하층(7%↑) 전업주부(6%↑) 서울(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더불어민주당」 정치관심 없다(10%↑) 상/중상층(7%↑) 사무/관리(5%↑) 광주/전라(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조국혁신당」 기능노무/서비스(9%↑) 진보성향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국민의힘」 정치관심 많은 편(7%↑) 무직/은퇴/기타(6%↑) 하위층(5%↑) 부산/울산/경남(5%↑) 중도성향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무당층」은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14%p(18%→32%)큰 폭 상승, "정치관심 없다" 응답층에서 8%p(55%→63%)큰 폭 상승, "생활수준-중하층" 에서 7%p(20%→27%)상승, "전업주부" 직업군에서 6%p(14%→20%)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6%p(23%→29%)상승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정치관심 없다" 응답층에서 10%p(11%→21%)큰 폭 상승, "생활수준-상/중상층" 에서 7%p(23%→30%)상승, "사무/관리" 직업군에서 5%p(30%→35%)상승, "광주/전라" 지역에서 5%p(48%→53%)상승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"기능노무/서비스" 직업군에서 9%p(6%→15%)큰 폭 상승, "진보" 성향에서 4%p(13%→17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국민의힘」은 "정치관심 많은 편" 응답층에서 7%p(40%→47%)상승,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6%p(41%→47%)상승, "생활수준-하위층" 에서 5%p(37%→42%)상승, "부산/울산/경남" 지역에서 5%p(41%→46%)상승, "중도" 성향에서 4%p(21%→25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국민의힘」 정치관심 없다(16%↓) 대구/경북(7%↓) 기능노무/서비스(6%↓) 광주/전라(4%↓) 30대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더불어민주당」 무직/은퇴/기타(10%↓) 대전/세종/충청(7%↓) 서울(5%↓) 기능노무/서비스(5%↓) 하위층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무당층」 부산/울산/경남(8%↓) 40대(8%↓) 사무/관리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혁신당」 상/중상층(5%↓) 무직/은퇴/기타(4%↓) 정치관심 없다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개혁신당」 대전/세종/충청(4%↓) 30대(4%↓) 50대(4%↓) 자영업(4%↓) 중도성향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국민의힘」은 "정치관심 없다" 응답층에서 16%p(26%→10%)큰 폭 하락, "대구/경북" 지역에서 7%p(61%→54%)큰 폭 하락, "기능노무/서비스" 직업군에서 6%p(38%→32%)큰 폭 하락, "광주/전라" 지역에서 4%p(10%→6%)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4%p(26%→22%)하락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10%p(27%→17%)큰 폭 하락,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7%p(29%→22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5%p(29%→24%)하락, "기능노무/서비스" 직업군에서 5%p(33%→28%)하락, "생활수준-하위층" 에서 4%p(27%→23%)하락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"부산/울산/경남" 지역에서 8%p(27%→19%)큰 폭 하락, "40대" 연령층에서 8%p(23%→15%)큰 폭 하락, "사무/관리" 직업군에서 6%p(27%→21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"생활수준-상/중상층" 에서 5%p(12%→7%)하락,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4%p(6%→2%)하락, "정치관심 없다" 응답층에서 4%p(7%→3%)하락하였다. 「개혁신당」은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4%p(5%→1%)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4%p(8%→4%)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4%p(5%→1%)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4%p(7%→3%)하락, "중도" 성향에서 4%p(8%→4%)하락하였다.
▲ 「무당층」 대전/세종/충청(14%↑) 정치관심 없다(8%↑) 중하층(7%↑) 전업주부(6%↑) 서울(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더불어민주당」 정치관심 없다(10%↑) 상/중상층(7%↑) 사무/관리(5%↑) 광주/전라(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조국혁신당」 기능노무/서비스(9%↑) 진보성향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국민의힘」 정치관심 많은 편(7%↑) 무직/은퇴/기타(6%↑) 하위층(5%↑) 부산/울산/경남(5%↑) 중도성향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무당층」은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14%p(18%→32%)큰 폭 상승, "정치관심 없다" 응답층에서 8%p(55%→63%)큰 폭 상승, "생활수준-중하층" 에서 7%p(20%→27%)상승, "전업주부" 직업군에서 6%p(14%→20%)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6%p(23%→29%)상승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정치관심 없다" 응답층에서 10%p(11%→21%)큰 폭 상승, "생활수준-상/중상층" 에서 7%p(23%→30%)상승, "사무/관리" 직업군에서 5%p(30%→35%)상승, "광주/전라" 지역에서 5%p(48%→53%)상승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"기능노무/서비스" 직업군에서 9%p(6%→15%)큰 폭 상승, "진보" 성향에서 4%p(13%→17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국민의힘」은 "정치관심 많은 편" 응답층에서 7%p(40%→47%)상승,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6%p(41%→47%)상승, "생활수준-하위층" 에서 5%p(37%→42%)상승, "부산/울산/경남" 지역에서 5%p(41%→46%)상승, "중도" 성향에서 4%p(21%→25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국민의힘」 정치관심 없다(16%↓) 대구/경북(7%↓) 기능노무/서비스(6%↓) 광주/전라(4%↓) 30대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더불어민주당」 무직/은퇴/기타(10%↓) 대전/세종/충청(7%↓) 서울(5%↓) 기능노무/서비스(5%↓) 하위층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무당층」 부산/울산/경남(8%↓) 40대(8%↓) 사무/관리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혁신당」 상/중상층(5%↓) 무직/은퇴/기타(4%↓) 정치관심 없다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개혁신당」 대전/세종/충청(4%↓) 30대(4%↓) 50대(4%↓) 자영업(4%↓) 중도성향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국민의힘」은 "정치관심 없다" 응답층에서 16%p(26%→10%)큰 폭 하락, "대구/경북" 지역에서 7%p(61%→54%)큰 폭 하락, "기능노무/서비스" 직업군에서 6%p(38%→32%)큰 폭 하락, "광주/전라" 지역에서 4%p(10%→6%)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4%p(26%→22%)하락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10%p(27%→17%)큰 폭 하락,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7%p(29%→22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5%p(29%→24%)하락, "기능노무/서비스" 직업군에서 5%p(33%→28%)하락, "생활수준-하위층" 에서 4%p(27%→23%)하락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"부산/울산/경남" 지역에서 8%p(27%→19%)큰 폭 하락, "40대" 연령층에서 8%p(23%→15%)큰 폭 하락, "사무/관리" 직업군에서 6%p(27%→21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"생활수준-상/중상층" 에서 5%p(12%→7%)하락,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4%p(6%→2%)하락, "정치관심 없다" 응답층에서 4%p(7%→3%)하락하였다. 「개혁신당」은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4%p(5%→1%)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4%p(8%→4%)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4%p(5%→1%)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4%p(7%→3%)하락, "중도" 성향에서 4%p(8%→4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국민의힘‥보수성향, 70대이상, 60대, 대구/경북 순으로, 더불어민주당‥광주/전라, 진보성향, 40대, 사무/관리 순으로 높아
「국민의힘」은 "보수성향"성향(67%) "70대이상"연령층(64%) "60대"연령층(56%) "대구/경북"지역(54%)에서 높았고,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광주/전라"지역(53%) "진보성향"성향(51%) "40대"연령층(40%) "사무/관리"직업군(35%)에서, 「무당층」은 "정치관심 없다"응답층(63%) "학생"직업군(50%) "18~29세"연령층(46%) "30대"연령층(39%)에서, 「조국혁신당」은 "진보성향"성향(17%) "광주/전라"지역(17%) "50대"연령층(16%) "기능노무/서비스"직업군(15%)에서, 「새로운미래」는(은) "무직/은퇴/기타"직업군(26%)에서, 「사회민주당」은 "무직/은퇴/기타"직업군(28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국민의힘」33% (1%p↓) > 「무당층」29% (6%p↑) > 「없음」26% (5%p↑) "인천/경기"은 「국민의힘」34% (2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1% (3%p↑) > 「무당층」21% (2%p↓)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국민의힘」39% (2%p↓) > 「무당층」32% (14%p↑) > 「없음」27% (15%p↑) "광주/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3% (5%p↑) > 「무당층」18% (2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17% (3%p↓) "대구/경북"은 「국민의힘」54% (7%p↓) > 「무당층」22% (2%p↑) > 「없음」19% (2%p↑)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국민의힘」46% (5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3% (1%p↑) > 「무당층」19% (8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국민의힘」34% (2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26% (1%p↑) > 「무당층」23% (1%p↑) "여성"은 「국민의힘」37% (3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9% (1%p↓) > 「무당층」24% (1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무당층」46% (4%p↑) > 「없음」36% (3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4% (3%p↓) "30대"는 「무당층」39% (5%p↑) > 「없음」32% (4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5% , "40대"는 「더불어민주당」40% (1%p↑) > 「국민의힘」23% (4%p↑) > 「무당층」15% (8%p↓) "50대"는 「더불어민주당」32% (2%p↑) > 「국민의힘」31% (3%p↑) > 「무당층」17% (3%p↓) "60대"는 「국민의힘」56% (3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21% (1%p↓) > 「무당층」14% (5%p↑) "70대이상"은 「국민의힘」64% > 「더불어민주당」20% > 「무당층」13% (3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국민의힘」43% (4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5% (2%p↑) > 「무당층」19% (2%p↓)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국민의힘」32% (6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28% (5%p↓) > 「무당층」20% (3%p↑) "사무/관리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5% (5%p↑) > 「국민의힘」26% (3%p↑) > 「무당층」21% (6%p↓) "전업주부"는 「국민의힘」50% (3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23% > 「무당층」20% (6%p↑) "학생"은 「무당층」50% (3%p↑) > 「없음」34% (1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6% (2%p↑)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국민의힘」47% (6%p↑) > 「사회민주당」28% > 「새로운미래」26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생활수준별에서 "상/중상층"은 「국민의힘」35% (2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0% (7%p↑) > 「무당층」21% (4%p↑) "중위층"은 「국민의힘」35% > 「더불어민주당」28% (1%p↓) > 「무당층」23% (1%p↓) "중하층"은 「국민의힘」30% (3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28% (3%p↓) > 「무당층」27% (7%p↑) "하위층"은 「국민의힘」42% (5%p↑) > 「무당층」24% (2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23% (4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67% (3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12% (2%p↑) > 「무당층」10% (2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무당층」35% (2%p↑) > 「없음」33% (4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6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51% (4%p↓) > 「무당층」18% (2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17% (4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정치관심도별에서 "정치관심 많은 편"은 「국민의힘」47% (7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8% (2%p↓) > 「없음」8% (3%p↓) "정치관심 약간"은 「국민의힘」37% (1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0% (1%p↓) > 「무당층」18% , "정치관심 별로"은 「무당층」33% (1%p↓) > 「국민의힘」31% (2%p↓) > 「없음」27% (2%p↓) "정치관심 없다"는 「무당층」63% (8%p↑) > 「없음」53% (8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1% (10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대통령평가에서 "대통령 대통령 긍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81% (3%p↑) > 「무당층」12% (2%p↑) > 「없음」9% (1%p↑) "대통령 대통령 부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40% (1%p↓) > 「무당층」24% > 「없음」22% (1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국민의힘」33% (1%p↓) > 「무당층」29% (6%p↑) > 「없음」26% (5%p↑) "인천/경기"은 「국민의힘」34% (2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1% (3%p↑) > 「무당층」21% (2%p↓)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국민의힘」39% (2%p↓) > 「무당층」32% (14%p↑) > 「없음」27% (15%p↑) "광주/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3% (5%p↑) > 「무당층」18% (2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17% (3%p↓) "대구/경북"은 「국민의힘」54% (7%p↓) > 「무당층」22% (2%p↑) > 「없음」19% (2%p↑)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국민의힘」46% (5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3% (1%p↑) > 「무당층」19% (8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국민의힘」34% (2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26% (1%p↑) > 「무당층」23% (1%p↑) "여성"은 「국민의힘」37% (3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9% (1%p↓) > 「무당층」24% (1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무당층」46% (4%p↑) > 「없음」36% (3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4% (3%p↓) "30대"는 「무당층」39% (5%p↑) > 「없음」32% (4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5% , "40대"는 「더불어민주당」40% (1%p↑) > 「국민의힘」23% (4%p↑) > 「무당층」15% (8%p↓) "50대"는 「더불어민주당」32% (2%p↑) > 「국민의힘」31% (3%p↑) > 「무당층」17% (3%p↓) "60대"는 「국민의힘」56% (3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21% (1%p↓) > 「무당층」14% (5%p↑) "70대이상"은 「국민의힘」64% > 「더불어민주당」20% > 「무당층」13% (3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국민의힘」43% (4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5% (2%p↑) > 「무당층」19% (2%p↓)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국민의힘」32% (6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28% (5%p↓) > 「무당층」20% (3%p↑) "사무/관리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5% (5%p↑) > 「국민의힘」26% (3%p↑) > 「무당층」21% (6%p↓) "전업주부"는 「국민의힘」50% (3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23% > 「무당층」20% (6%p↑) "학생"은 「무당층」50% (3%p↑) > 「없음」34% (1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6% (2%p↑)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국민의힘」47% (6%p↑) > 「사회민주당」28% > 「새로운미래」26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생활수준별에서 "상/중상층"은 「국민의힘」35% (2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0% (7%p↑) > 「무당층」21% (4%p↑) "중위층"은 「국민의힘」35% > 「더불어민주당」28% (1%p↓) > 「무당층」23% (1%p↓) "중하층"은 「국민의힘」30% (3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28% (3%p↓) > 「무당층」27% (7%p↑) "하위층"은 「국민의힘」42% (5%p↑) > 「무당층」24% (2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23% (4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67% (3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12% (2%p↑) > 「무당층」10% (2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무당층」35% (2%p↑) > 「없음」33% (4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6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51% (4%p↓) > 「무당층」18% (2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17% (4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정치관심도별에서 "정치관심 많은 편"은 「국민의힘」47% (7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8% (2%p↓) > 「없음」8% (3%p↓) "정치관심 약간"은 「국민의힘」37% (1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0% (1%p↓) > 「무당층」18% , "정치관심 별로"은 「무당층」33% (1%p↓) > 「국민의힘」31% (2%p↓) > 「없음」27% (2%p↓) "정치관심 없다"는 「무당층」63% (8%p↑) > 「없음」53% (8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1% (10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대통령평가에서 "대통령 대통령 긍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81% (3%p↑) > 「무당층」12% (2%p↑) > 「없음」9% (1%p↑) "대통령 대통령 부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40% (1%p↓) > 「무당층」24% > 「없음」22% (1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7월 23일에서 7월 2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7월 16일에서 7월 18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정당지지도 #더불어민주당 #국민의힘 #조국혁신당 #개혁신당 #진보당 #기본소득당 #사회민주당 #새로운미래 #무당층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한편 직전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7월 16일에서 7월 18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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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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