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‥이재명 22.0%(1.0%p↓) 2위 한동훈 19.0%(2.0%p↑) 3.0%p차 오차범위내 접전
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응답률 12%, 100% 면접원 조사, 2024.07.26공표)
기사입력 2024/07/26 10:00 기사수정 2024/07/26 10:00
장호선
ㆍ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‥이재명 22.0% > 한동훈 19.0% > 조국 5.0%
ㆍ이재명‥더불어민주당, 광주/전라, 진보성향, 40대 순으로, 한동훈‥국민의힘, 70대이상, 보수성향, 60대 순으로 높아
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‥이재명 22.0% > 한동훈 19.0% > 조국 5.0%
▲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2024.07.25)
「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」조사에서 이재명 후보가 22.0%를 얻어 19.0%를 얻은 한동훈 후보과 3.0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7월 23일에서 25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6일 발표한 「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22%를 기록하여 2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(19%)에 3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5%,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3%,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3%,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3%, 오세훈 서울시장이 2%, 안철수 국회의원이 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없음」30%,「모름/응답거절」8%,「기타다른인물」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50대" 연령층, "진보" 성향, "광주/전라" 지역,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「의견유보」후보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40대" 연령층, "기능노무/서비스" 직업군에서 2위 「의견유보」후보보다 7%p, 6%p 각각 높았다.
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"60대" 연령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의견유보」후보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"정치관심 많은 편" 응답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"국정운영-대통령 긍정평가자" 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「의견유보」후보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"70대이상" 연령층, "보수" 성향에서 2위 「의견유보」후보보다 5%p, 8%p 각각 높았다.
◇ 이재명 22.0% 선두, 2위 한동훈 19.0%
◇ 이재명 22.0%(1.0%p↓), 2위 한동훈 19.0%(2.0%p↑)보다 3.0%p 차이로 앞서
◇ '이재명' 직전 조사보다 1.0%p 하락한 22.0%, 2위 '한동훈'(19.0%)에 3.0%p 차이로 앞서
▲ 직전조사대비 「한동훈」2.0%p↑상승세 가장 커,「이재명」1.0%p↓하락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한동훈 2.0%p 상승(17.0%→19.0%), 원희룡 1.0%p 상승(2.0%→3.0%), 이준석 1.0%p 상승(2.0%→3.0%), 오세훈 1.0%p 하락(3.0%→2.0%), 이재명 1.0%p 하락(23.0%→22.0%),
◇ 이재명 22.0%(1.0%p↓), 2위 한동훈 19.0%(2.0%p↑)보다 3.0%p 차이로 앞서
◇ '이재명' 직전 조사보다 1.0%p 하락한 22.0%, 2위 '한동훈'(19.0%)에 3.0%p 차이로 앞서
▲ 직전조사대비 「한동훈」2.0%p↑상승세 가장 커,「이재명」1.0%p↓하락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한동훈 2.0%p 상승(17.0%→19.0%), 원희룡 1.0%p 상승(2.0%→3.0%), 이준석 1.0%p 상승(2.0%→3.0%), 오세훈 1.0%p 하락(3.0%→2.0%), 이재명 1.0%p 하락(23.0%→22.0%),
「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」조사에서 이재명 후보가 22.0%를 얻어 19.0%를 얻은 한동훈 후보과 3.0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7월 23일에서 25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6일 발표한 「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22%를 기록하여 2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(19%)에 3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5%,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3%,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3%,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3%, 오세훈 서울시장이 2%, 안철수 국회의원이 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없음」30%,「모름/응답거절」8%,「기타다른인물」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 「한동훈」'60대' 정치관심 많은 편, '정치관심 많은 편'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치열한 접전 우위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50대" 연령층, "진보" 성향, "광주/전라" 지역,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「의견유보」후보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40대" 연령층, "기능노무/서비스" 직업군에서 2위 「의견유보」후보보다 7%p, 6%p 각각 높았다.
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"60대" 연령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의견유보」후보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"정치관심 많은 편" 응답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"국정운영-대통령 긍정평가자" 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「의견유보」후보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"70대이상" 연령층, "보수" 성향에서 2위 「의견유보」후보보다 5%p, 8%p 각각 높았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(2024.07.05,한국갤럽조사연구소)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.「한동훈」 후보가 직전 조사 대비 2.0%p(17.0%→19.0%)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, 반대로 「이재명」 후보는 직전 조사 대비 1.0%p(23.0%→22.0%)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. 이어 「이준석」 후보는 1.0%p(2.0%→3.0%) 상승, 「오세훈」 후보는 1.0%p(3.0%→2.0%) 하락으로 나왔다.
▲ 「이재명」 기능노무/서비스(13%↑) 광주/전라(10%↑) 정치관심 별로(7%↑) 30대(4%↑) 대전/세종/충청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한동훈」 무직/은퇴/기타(8%↑) 기능노무/서비스(6%↑) 자영업(6%↑) 70대이상(5%↑) 60대(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원희룡」 50대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조국」 40대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기능노무/서비스" 직업군에서 13%p(20%→33%)큰 폭 상승, "광주/전라" 지역에서 10%p(36%→46%)큰 폭 상승, "정치관심 별로" 응답층에서 7%p(8%→15%)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4%p(17%→21%)소폭 상승,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4%p(15%→19%)소폭 상승하였다.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8%p(21%→29%)큰 폭 상승, "기능노무/서비스" 직업군에서 6%p(14%→20%)상승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6%p(19%→25%)상승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5%p(34%→39%)상승, "60대" 연령층에서 5%p(28%→33%)상승하였다.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"50대" 연령층에서 4%p(2%→6%)소폭 상승하였다.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"40대" 연령층에서 4%p(6%→10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이재명」 전업주부(9%↓) 중도성향(6%↓) 서울(4%↓) 인천/경기(4%↓) 50대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한동훈」 30대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」 대전/세종/충청(5%↓) 자영업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전업주부" 직업군에서 9%p(23%→14%)큰 폭 하락, "중도" 성향에서 6%p(27%→21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4%p(21%→17%)하락, "인천/경기" 지역에서 4%p(28%→24%)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4%p(39%→35%)하락하였다.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"30대" 연령층에서 5%p(10%→5%)하락하였다.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5%p(6%→1%)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4%p(8%→4%)하락하였다.
▲ 「이재명」 기능노무/서비스(13%↑) 광주/전라(10%↑) 정치관심 별로(7%↑) 30대(4%↑) 대전/세종/충청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한동훈」 무직/은퇴/기타(8%↑) 기능노무/서비스(6%↑) 자영업(6%↑) 70대이상(5%↑) 60대(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원희룡」 50대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조국」 40대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기능노무/서비스" 직업군에서 13%p(20%→33%)큰 폭 상승, "광주/전라" 지역에서 10%p(36%→46%)큰 폭 상승, "정치관심 별로" 응답층에서 7%p(8%→15%)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4%p(17%→21%)소폭 상승,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4%p(15%→19%)소폭 상승하였다.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8%p(21%→29%)큰 폭 상승, "기능노무/서비스" 직업군에서 6%p(14%→20%)상승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6%p(19%→25%)상승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5%p(34%→39%)상승, "60대" 연령층에서 5%p(28%→33%)상승하였다.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"50대" 연령층에서 4%p(2%→6%)소폭 상승하였다.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"40대" 연령층에서 4%p(6%→10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이재명」 전업주부(9%↓) 중도성향(6%↓) 서울(4%↓) 인천/경기(4%↓) 50대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한동훈」 30대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」 대전/세종/충청(5%↓) 자영업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전업주부" 직업군에서 9%p(23%→14%)큰 폭 하락, "중도" 성향에서 6%p(27%→21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4%p(21%→17%)하락, "인천/경기" 지역에서 4%p(28%→24%)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4%p(39%→35%)하락하였다.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"30대" 연령층에서 5%p(10%→5%)하락하였다.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5%p(6%→1%)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4%p(8%→4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이재명‥더불어민주당, 광주/전라, 진보성향, 40대 순으로, 한동훈‥국민의힘, 70대이상, 보수성향, 60대 순으로 높아
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55%) "광주/전라"지역(46%) "진보성향"성향(43%) "40대"연령층(37%)에서 높았고,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"국민의힘"지지층(48%) "70대이상"연령층(39%) "보수성향"성향(35%) "60대"연령층(33%)에서, 「기타다른인물」후보는 "대전/세종/충청"지역(4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평가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의견유보」44% (6%p↑) > 「없음」35% (4%p↑) > 「이재명」17% (4%p↓) "인천/경기"은 「의견유보」36% (1%p↑) > 「없음」30% (7%p↑) > 「이재명」24% (4%p↓)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기타다른인물」44% (41%p↑) > 「의견유보」35% (9%p↓) > 「한동훈」23% , "광주/전라"은 「이재명」46% (10%p↑) > 「의견유보」30% (14%p↓) > 「없음」23% (4%p↓) "대구/경북"은 「의견유보」42% (2%p↑) > 「없음」33% (2%p↑) > 「한동훈」24% (2%p↑)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의견유보」30% (7%p↓) > 「한동훈」28% (3%p↑) > 「없음」23% (1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의견유보」33% (2%p↓) > 「없음」27% > 「이재명」24% , "여성"은 「의견유보」43% (2%p↑) > 「없음」32% (4%p↑) > 「한동훈」20% (1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의견유보」63% (4%p↓) > 「없음」46% (2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7% (2%p↓) "30대"는 「의견유보」52% (1%p↓) > 「없음」44% (3%p↑) > 「이재명」21% (4%p↑) "40대"는 「이재명」37% (2%p↓) > 「의견유보」30% (3%p↑) > 「없음」26% (3%p↑) "50대"는 「이재명」35% (4%p↓) > 「의견유보」23% (3%p↑) > 「없음」20% (6%p↑) "60대"는 「한동훈」33% (5%p↑) > 「의견유보」32% (2%p↑) > 「없음」26% (4%p↑) "70대이상"은 「한동훈」39% (5%p↑) > 「의견유보」34% (8%p↓) > 「없음」21% (1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55% > 「의견유보」31% (3%p↑) > 「없음」24% (4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한동훈」48% (3%p↑) > 「의견유보」27% (2%p↓) > 「없음」20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44% (2%p↑) > 「조국」29% (1%p↓) > 「의견유보」13% (4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의견유보」74% (1%p↓) > 「없음」61% (5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3% (6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의견유보」27% (3%p↑) > 「한동훈」25% (6%p↑) > 「이재명」24% (4%p↓)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이재명」33% (13%p↑) > 「의견유보」27% (7%p↓) > 「없음」20% (8%p↓) "사무/관리"은 「의견유보」36% (5%p↓) > 「없음」29% (3%p↓) > 「이재명」29% (1%p↑) "전업주부"는 「의견유보」42% (6%p↑) > 「없음」32% (12%p↑) > 「한동훈」29% , "학생"은 「의견유보」69% (9%p↑) > 「없음」49% (8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9% (1%p↑)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의견유보」40% (6%p↓) > 「없음」35% (3%p↑) > 「한동훈」29% (8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한동훈」35% (1%p↑) > 「의견유보」27% (2%p↓) > 「없음」21% (1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의견유보」46% (6%p↑) > 「없음」38% (7%p↑) > 「이재명」21% (6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」43% > 「의견유보」30% (1%p↓) > 「없음」23% (1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정치관심도별에서 "정치관심 많은 편"은 「한동훈」29% (1%p↑) > 「이재명」28% (1%p↓) > 「의견유보」17% , "정치관심 약간"은 「의견유보」34% (1%p↑) > 「없음」28% (4%p↑) > 「이재명」26% (3%p↓) "정치관심 별로"은 「의견유보」49% (6%p↓) > 「없음」40% > 「한동훈」17% (2%p↑) "정치관심 없다"는 「의견유보」78% (5%p↓) > 「없음」59% (1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9% (4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대통령평가에서 "대통령 대통령 긍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한동훈」46% (2%p↑) > 「의견유보」27% (7%p↓) > 「없음」19% (2%p↓) "대통령 대통령 부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의견유보」37% (2%p↑) > 「이재명」35% > 「없음」32% (6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평가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의견유보」44% (6%p↑) > 「없음」35% (4%p↑) > 「이재명」17% (4%p↓) "인천/경기"은 「의견유보」36% (1%p↑) > 「없음」30% (7%p↑) > 「이재명」24% (4%p↓)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기타다른인물」44% (41%p↑) > 「의견유보」35% (9%p↓) > 「한동훈」23% , "광주/전라"은 「이재명」46% (10%p↑) > 「의견유보」30% (14%p↓) > 「없음」23% (4%p↓) "대구/경북"은 「의견유보」42% (2%p↑) > 「없음」33% (2%p↑) > 「한동훈」24% (2%p↑)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의견유보」30% (7%p↓) > 「한동훈」28% (3%p↑) > 「없음」23% (1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의견유보」33% (2%p↓) > 「없음」27% > 「이재명」24% , "여성"은 「의견유보」43% (2%p↑) > 「없음」32% (4%p↑) > 「한동훈」20% (1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의견유보」63% (4%p↓) > 「없음」46% (2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7% (2%p↓) "30대"는 「의견유보」52% (1%p↓) > 「없음」44% (3%p↑) > 「이재명」21% (4%p↑) "40대"는 「이재명」37% (2%p↓) > 「의견유보」30% (3%p↑) > 「없음」26% (3%p↑) "50대"는 「이재명」35% (4%p↓) > 「의견유보」23% (3%p↑) > 「없음」20% (6%p↑) "60대"는 「한동훈」33% (5%p↑) > 「의견유보」32% (2%p↑) > 「없음」26% (4%p↑) "70대이상"은 「한동훈」39% (5%p↑) > 「의견유보」34% (8%p↓) > 「없음」21% (1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55% > 「의견유보」31% (3%p↑) > 「없음」24% (4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한동훈」48% (3%p↑) > 「의견유보」27% (2%p↓) > 「없음」20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44% (2%p↑) > 「조국」29% (1%p↓) > 「의견유보」13% (4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의견유보」74% (1%p↓) > 「없음」61% (5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3% (6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의견유보」27% (3%p↑) > 「한동훈」25% (6%p↑) > 「이재명」24% (4%p↓)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이재명」33% (13%p↑) > 「의견유보」27% (7%p↓) > 「없음」20% (8%p↓) "사무/관리"은 「의견유보」36% (5%p↓) > 「없음」29% (3%p↓) > 「이재명」29% (1%p↑) "전업주부"는 「의견유보」42% (6%p↑) > 「없음」32% (12%p↑) > 「한동훈」29% , "학생"은 「의견유보」69% (9%p↑) > 「없음」49% (8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9% (1%p↑)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의견유보」40% (6%p↓) > 「없음」35% (3%p↑) > 「한동훈」29% (8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한동훈」35% (1%p↑) > 「의견유보」27% (2%p↓) > 「없음」21% (1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의견유보」46% (6%p↑) > 「없음」38% (7%p↑) > 「이재명」21% (6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」43% > 「의견유보」30% (1%p↓) > 「없음」23% (1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정치관심도별에서 "정치관심 많은 편"은 「한동훈」29% (1%p↑) > 「이재명」28% (1%p↓) > 「의견유보」17% , "정치관심 약간"은 「의견유보」34% (1%p↑) > 「없음」28% (4%p↑) > 「이재명」26% (3%p↓) "정치관심 별로"은 「의견유보」49% (6%p↓) > 「없음」40% > 「한동훈」17% (2%p↑) "정치관심 없다"는 「의견유보」78% (5%p↓) > 「없음」59% (1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9% (4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대통령평가에서 "대통령 대통령 긍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한동훈」46% (2%p↑) > 「의견유보」27% (7%p↓) > 「없음」19% (2%p↓) "대통령 대통령 부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의견유보」37% (2%p↑) > 「이재명」35% > 「없음」32% (6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7월 23일에서 7월 2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7월 2일에서 7월 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2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장래정치지도자선호도 #이재명 #한동훈 #조국 #이준석 #홍준표 #원희룡 #오세훈 #안철수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한편 직전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7월 2일에서 7월 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2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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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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