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부정평가 2.4%p 상승 63.5%, 긍정평가 1.3%p 하락 34.7%
대통령 국정운영평가(미디어토마토, 응답률 2.1%, 100% ARS 조사, 2024.08.01공표)
기사입력 2024/08/01 06:00 기사수정 2024/08/01 06:00
장호선
ㆍ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매우 잘못한다 53.1% > 매우잘한다 18.1% > 잘하는 편이다 16.7%
ㆍ국정운영-부정평가‥더불어민주당, 진보, 광주전라, 40대 순으로, 국정운영-긍정평가‥국민의힘, 보수, 70대이상, 강원제주 순으로 높아
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매우 잘못한다 53.1% > 매우잘한다 18.1% > 잘하는 편이다 16.7%
「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2.4%p 상승한 63.5%,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1.3%p 하락한 34.7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가 7월 29일에서 3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일 발표한 「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4.8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3.5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는 직전 조사 대비 3.3%p 오른 53.1%, 「매우잘한다」는 1.1%p 오른 18.1%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2.3%p 떨어진 16.7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0.9%p 떨어진 10.4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1.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「긍정평가」는 "대구경북" 지역에서 「부정평가」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긍정평가」는 "70대이상" 연령층, "보수" 응답층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「부정평가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
「긍정평가」는 "강원제주" 지역에서「부정평가」보다 4.7%p 높았다.
「부정평가」는 "60대" 연령층에서「긍정평가」보다 8.4%p 높았다.
▲ 대통령 국정운영평가(미디어토마토, 2024.07.30)
◇ 부정평가 63.5% 선두, 긍정평가 34.7%
◇ 부정평가 63.5%, 긍정평가(34.7%)보다 28.8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2.4%p 상승한 63.5%, 2위 '긍정평가'(34.7%)에 28.8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매우 잘못한다」3.3%p↑상승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못한다 3.3%p 상승(49.8%→53.1%), 매우잘한다 1.1%p 상승(17.0%→18.1%), 잘하는 편이다 2.3%p 하락(19.0%→16.7%),
◇ 부정평가 63.5%, 긍정평가(34.7%)보다 28.8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2.4%p 상승한 63.5%, 2위 '긍정평가'(34.7%)에 28.8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매우 잘못한다」3.3%p↑상승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못한다 3.3%p 상승(49.8%→53.1%), 매우잘한다 1.1%p 상승(17.0%→18.1%), 잘하는 편이다 2.3%p 하락(19.0%→16.7%),
「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2.4%p 상승한 63.5%,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1.3%p 하락한 34.7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가 7월 29일에서 3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일 발표한 「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4.8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3.5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는 직전 조사 대비 3.3%p 오른 53.1%, 「매우잘한다」는 1.1%p 오른 18.1%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2.3%p 떨어진 16.7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0.9%p 떨어진 10.4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1.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 「긍정평가」'대구경북'에서 「부정평가」와 치열한 접전 우위「긍정평가」는 "대구경북" 지역에서 「부정평가」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긍정평가」는 "70대이상" 연령층, "보수" 응답층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「부정평가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
「긍정평가」는 "강원제주" 지역에서「부정평가」보다 4.7%p 높았다.
「부정평가」는 "60대" 연령층에서「긍정평가」보다 8.4%p 높았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(2024.07.25,미디어토마토)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.「매우 잘못한다」이(가) 직전 조사 대비 3.3%p(49.8%→53.1%)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, 이어 「매우잘한다」는 1.1%p(17.0%→18.1%) 상승, 「긍정평가」는 1.3%p(36.0%→34.7%) 하락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2.3%p(19.0%→16.7%) 하락으로 나왔다.
▲ 「긍정평가」 진보당(30.6%↑) 국민의힘(8.6%↑) 강원제주(5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부정평가」 대전충청세종(13.5%↑) 광주전라(9.4%↑) 70대이상(7.2%↑) 개혁신당(7.1%↑) 50대(5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30.6%p(11.3%→41.9%)큰 폭 상승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8.6%p(72.8%→81.4%)큰 폭 상승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5.3%p(45.9%→51.2%)상승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대전충청세종" 지역에서 13.5%p(58.2%→71.7%)큰 폭 상승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9.4%p(69.7%→79.1%)큰 폭 상승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7.2%p(35.3%→42.5%)큰 폭 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7.1%p(77.1%→84.2%)큰 폭 상승, "50대" 연령층에서 5.5%p(61.5%→67%)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지지정당 없음(43.6%↓) 진보당(29.4%↓) 새로운미래(8.4%↓) 국민의힘(6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지지정당 없음(16.7%↓) 개혁신당(10.7%↓) 대전충청세종(10.6%↓) 70대이상(5.8%↓) 조국혁신당(5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43.6%p(66%→22.4%)큰 폭 하락, "진보당" 지지층에서 29.4%p(87.5%→58.1%)큰 폭 하락, "새로운미래" 지지층에서 8.4%p(84.9%→76.5%)큰 폭 하락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6.4%p(23.4%→17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16.7%p(23.5%→6.8%)큰 폭 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0.7%p(22.9%→12.2%)큰 폭 하락, "대전충청세종" 지역에서 10.6%p(38.9%→28.3%)큰 폭 하락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5.8%p(58.7%→52.9%)큰 폭 하락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5.6%p(7.4%→1.8%)큰 폭 하락하였다.
▲ 「긍정평가」 진보당(30.6%↑) 국민의힘(8.6%↑) 강원제주(5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부정평가」 대전충청세종(13.5%↑) 광주전라(9.4%↑) 70대이상(7.2%↑) 개혁신당(7.1%↑) 50대(5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30.6%p(11.3%→41.9%)큰 폭 상승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8.6%p(72.8%→81.4%)큰 폭 상승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5.3%p(45.9%→51.2%)상승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대전충청세종" 지역에서 13.5%p(58.2%→71.7%)큰 폭 상승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9.4%p(69.7%→79.1%)큰 폭 상승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7.2%p(35.3%→42.5%)큰 폭 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7.1%p(77.1%→84.2%)큰 폭 상승, "50대" 연령층에서 5.5%p(61.5%→67%)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지지정당 없음(43.6%↓) 진보당(29.4%↓) 새로운미래(8.4%↓) 국민의힘(6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지지정당 없음(16.7%↓) 개혁신당(10.7%↓) 대전충청세종(10.6%↓) 70대이상(5.8%↓) 조국혁신당(5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43.6%p(66%→22.4%)큰 폭 하락, "진보당" 지지층에서 29.4%p(87.5%→58.1%)큰 폭 하락, "새로운미래" 지지층에서 8.4%p(84.9%→76.5%)큰 폭 하락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6.4%p(23.4%→17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16.7%p(23.5%→6.8%)큰 폭 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0.7%p(22.9%→12.2%)큰 폭 하락, "대전충청세종" 지역에서 10.6%p(38.9%→28.3%)큰 폭 하락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5.8%p(58.7%→52.9%)큰 폭 하락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5.6%p(7.4%→1.8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국정운영-부정평가‥더불어민주당, 진보, 광주전라, 40대 순으로, 국정운영-긍정평가‥국민의힘, 보수, 70대이상, 강원제주 순으로 높아
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4.8%) "진보"응답층(87.6%) "광주전라"지역(79.1%) "40대"연령층(75.4%)에서 높았고, 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81.4%) "보수"응답층(63.6%) "70대이상"연령층(52.9%) "강원제주"지역(51.2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대통령국정운영지지도, 정치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5.1% (0.7%p↓) > 「긍정평가」33.7% (0.3%p↑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2% (5.4%p↑) > 「긍정평가」35.7% (2.9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0.2% (1.9%p↑) > 「긍정평가」29% (2.7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9.9% (0.5%p↓) > 「긍정평가」28.4% (0.5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5.4% (1.9%p↓) > 「긍정평가」23.5% (1.4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7% (5.5%p↑) > 「긍정평가」31.5% (5.5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3.6% (2.5%p↑) > 「긍정평가」45.2% (0.9%p↓)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2.9% (5.8%p↓) > 「부정평가」42.5% (7.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4.1% (1.8%p↑) > 「긍정평가」32.6% (3.7%p↓) "경기인천"은 「부정평가」64.3% > 「긍정평가」34.1% (1.1%p↑) "대전충청세종"은 「부정평가」71.7% (13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8.3% (10.6%p↓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79.1% (9.4%p↑) > 「긍정평가」18.9% (1.4%p↓) "대구경북"은 「긍정평가」49.8% (1.7%p↑) > 「부정평가」48.3% (1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60.1% (0.4%p↓) > 「긍정평가」39.3% (0.2%p↓) "강원제주"은 「긍정평가」51.2% (5.3%p↑) > 「부정평가」46.5% (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3.6% (0.2%p↑) > 「부정평가」35.1% (0.9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7.9% (2.9%p↑) > 「긍정평가」29.3% (1.7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7.6% > 「긍정평가」11.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4.8% (1.5%p↑) > 「긍정평가」4.2% (1.2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81.4% (8.6%p↑) > 「부정평가」17% (6.4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7.3% (4.7%p↑) > 「긍정평가」1.8% (5.6%p↓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4.2% (7.1%p↑) > 「긍정평가」12.2% (10.7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22.4% (43.6%p↓) > 「긍정평가」6.8% (16.7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대통령국정운영지지도, 정치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5.1% (0.7%p↓) > 「긍정평가」33.7% (0.3%p↑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2% (5.4%p↑) > 「긍정평가」35.7% (2.9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0.2% (1.9%p↑) > 「긍정평가」29% (2.7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9.9% (0.5%p↓) > 「긍정평가」28.4% (0.5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5.4% (1.9%p↓) > 「긍정평가」23.5% (1.4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7% (5.5%p↑) > 「긍정평가」31.5% (5.5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3.6% (2.5%p↑) > 「긍정평가」45.2% (0.9%p↓)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2.9% (5.8%p↓) > 「부정평가」42.5% (7.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4.1% (1.8%p↑) > 「긍정평가」32.6% (3.7%p↓) "경기인천"은 「부정평가」64.3% > 「긍정평가」34.1% (1.1%p↑) "대전충청세종"은 「부정평가」71.7% (13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8.3% (10.6%p↓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79.1% (9.4%p↑) > 「긍정평가」18.9% (1.4%p↓) "대구경북"은 「긍정평가」49.8% (1.7%p↑) > 「부정평가」48.3% (1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60.1% (0.4%p↓) > 「긍정평가」39.3% (0.2%p↓) "강원제주"은 「긍정평가」51.2% (5.3%p↑) > 「부정평가」46.5% (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3.6% (0.2%p↑) > 「부정평가」35.1% (0.9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7.9% (2.9%p↑) > 「긍정평가」29.3% (1.7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7.6% > 「긍정평가」11.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4.8% (1.5%p↑) > 「긍정평가」4.2% (1.2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81.4% (8.6%p↑) > 「부정평가」17% (6.4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7.3% (4.7%p↑) > 「긍정평가」1.8% (5.6%p↓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4.2% (7.1%p↑) > 「긍정평가」12.2% (10.7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22.4% (43.6%p↓) > 「긍정평가」6.8% (16.7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이(가) 언론사 뉴스토마토 의뢰로 7월 29일에서 7월 3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9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이(가) 언론사 뉴스토마토 의뢰로 7월 22일에서 7월 2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2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국정운영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미디어토마토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이(가) 언론사 뉴스토마토 의뢰로 7월 22일에서 7월 2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2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국정운영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미디어토마토
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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