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주당 최고위원 적합도‥김민석 14.8%(6.2%p↑) 2위 민형배 10.1%(2.0%p↓) 4.7%p차 오차범위내 접전
민주당 최고위원 적합도(여론조사공정, 응답률 2.5%, 100% ARS 조사, 2024.08.01공표)
기사입력 2024/08/01 07:00 기사수정 2024/08/01 07:00
이선호
ㆍ민주당 최고위원 적합도‥김민석 14.8% > 민형배 10.1% > 전현희 7.9%
ㆍ김민석‥더불어민주당, 서울, 만40대, 만50대 순으로, 민형배‥광주.전남.전북, 강원.제주, 더불어민주당, 만18세~만20대 순으로 높아
민주당 최고위원 적합도‥김민석 14.8% > 민형배 10.1% > 전현희 7.9%
▲ 민주당 최고위원 적합도(여론조사공정, 2024.07.30)
「민주당 최고위원 적합도」조사에서 김민석 후보가 14.8%를 얻어 10.1%를 얻은 민형배 후보과 4.7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기록했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7월 29일에서 3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일 발표한 「민주당 최고위원 적합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김민석」후보가 14.8%를 기록하여 2위 「민형배」후보(10.1%)에 4.7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전현희」후보가 7.9%, 「정봉주」후보가 7.6%, 「한준호」후보가 7.4%, 「김병주」후보가 6.5%, 「이언주」후보가 5.9%, 「강선우」후보가 2.8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적합후보없음」27.2%,「잘 모름」9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「김민석」후보는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, "대구.경북" 지역, "남성" , "만30대" 연령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민형배」후보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"국정운영-긍정평가" 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이언주」후보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김민석」후보는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「민형배」후보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, "서울" 지역에서 2위를 차지한 「정봉주」후보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「김민석」후보는 "만40대" 연령층 응답층에서 2위 김병주 후보보다 9.6%p 높았으며, "부정평가" , "여성" , "만50대" 연령층, "만70세이상" 연령층 응답층에서 2위 민형배 후보보다 6.6%p, 7.2%p, 6.4%p, 4.7%p 각각 높았으며, "경기.인천" 지역, "만60대" 연령층에서 2위 「전현희」후보보다 6.5%p, 4.4%p 각각 높았다.
「김병주」후보는 "부산.울산.경남" 지역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김민석」후보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민형배」후보는 "만18세~만20대" 연령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김민석」후보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김병주」후보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민형배」후보는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2위 「김민석」후보보다 5.5%p 높았다.
「이언주」후보는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김민석」후보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전현희」후보는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김민석」후보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한준호」후보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2위 「이언주」후보보다 4%p 높았다.
◇ 김민석 14.8% 선두, 2위 민형배 10.1%
◇ 김민석 14.8%(6.2%p↑), 2위 민형배 10.1%(2.0%p↓), 4.7%p 더 높아
◇ '김민석' 직전 조사보다 6.2%p 상승한 14.8%, 2위 '민형배'(10.1%)에 4.7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김민석」6.2%p↑상승세 가장 커,「정봉주」5.2%p↓하락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김민석 6.2%p 상승(8.6%→14.8%), 한준호 1.9%p 상승(5.5%→7.4%), 민형배 2.0%p 하락(12.1%→10.1%), 이언주 4.2%p 하락(10.1%→5.9%), 정봉주 5.2%p 하락(12.8%→7.6%),
◇ 김민석 14.8%(6.2%p↑), 2위 민형배 10.1%(2.0%p↓), 4.7%p 더 높아
◇ '김민석' 직전 조사보다 6.2%p 상승한 14.8%, 2위 '민형배'(10.1%)에 4.7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김민석」6.2%p↑상승세 가장 커,「정봉주」5.2%p↓하락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김민석 6.2%p 상승(8.6%→14.8%), 한준호 1.9%p 상승(5.5%→7.4%), 민형배 2.0%p 하락(12.1%→10.1%), 이언주 4.2%p 하락(10.1%→5.9%), 정봉주 5.2%p 하락(12.8%→7.6%),
「민주당 최고위원 적합도」조사에서 김민석 후보가 14.8%를 얻어 10.1%를 얻은 민형배 후보과 4.7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기록했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7월 29일에서 3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일 발표한 「민주당 최고위원 적합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김민석」후보가 14.8%를 기록하여 2위 「민형배」후보(10.1%)에 4.7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전현희」후보가 7.9%, 「정봉주」후보가 7.6%, 「한준호」후보가 7.4%, 「김병주」후보가 6.5%, 「이언주」후보가 5.9%, 「강선우」후보가 2.8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적합후보없음」27.2%,「잘 모름」9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 「김민석」'대전.세종.충남.충북' '대구.경북' '남성' '만30대' 긍정평가, '긍정평가'에서 「이언주」후보와 치열한 접전 우위, 「김병주」'부산.울산.경남'에서 「김민석」후보와 치열한 접전 우위, 「민형배」'만18세~만20대' 강원.제주, '강원.제주'에서 「김병주」후보와 치열한 접전 우위, 「이언주」'국민의힘'에서 「김민석」후보와 치열한 접전 우위, 「전현희」'지지정당 없음'에서 「김민석」후보와 치열한 접전 우위「김민석」후보는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, "대구.경북" 지역, "남성" , "만30대" 연령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민형배」후보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"국정운영-긍정평가" 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이언주」후보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김민석」후보는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「민형배」후보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, "서울" 지역에서 2위를 차지한 「정봉주」후보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「김민석」후보는 "만40대" 연령층 응답층에서 2위 김병주 후보보다 9.6%p 높았으며, "부정평가" , "여성" , "만50대" 연령층, "만70세이상" 연령층 응답층에서 2위 민형배 후보보다 6.6%p, 7.2%p, 6.4%p, 4.7%p 각각 높았으며, "경기.인천" 지역, "만60대" 연령층에서 2위 「전현희」후보보다 6.5%p, 4.4%p 각각 높았다.
「김병주」후보는 "부산.울산.경남" 지역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김민석」후보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민형배」후보는 "만18세~만20대" 연령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김민석」후보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김병주」후보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민형배」후보는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2위 「김민석」후보보다 5.5%p 높았다.
「이언주」후보는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김민석」후보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전현희」후보는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김민석」후보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한준호」후보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2위 「이언주」후보보다 4%p 높았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(2024.07.18,여론조사공정)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.「김민석」 후보가 직전 조사 대비 6.2%p(8.6%→14.8%)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, 반대로 「정봉주」 후보는 직전 조사 대비 5.2%p(12.8%→7.6%)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. 이어 「민형배」 후보는 2.0%p(12.1%→10.1%) 하락, 「이언주」 후보는 4.2%p(10.1%→5.9%) 하락으로 나왔다.
▲ 「이언주」 진보당(23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김민석」 더불어민주당(16.5%↑) 서울(13.8%↑) 민주당무당층(13.6%↑) 만40대(12.5%↑) 부정평가(11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김병주」 부산.울산.경남(8.7%↑) 강원.제주(6.9%↑) 개혁신당(6.1%↑) 만40대(5.1%↑) 만60대(3.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전현희」 강원.제주(7.2%↑) 만40대(5.7%↑) 조국혁신당(4.5%↑) 지지정당 없음(4%↑) 광주.전남.전북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한준호」 만18세~만20대(6.5%↑) 조국혁신당(6.4%↑) 기타정당(5.9%↑) 대구.경북(4.6%↑) 지지정당 없음(3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정봉주」 기타정당(6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민형배」 강원.제주(5.3%↑) 개혁신당(3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강선우」 더불어민주당(4.1%↑) 만18세~만20대(3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이언주」후보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23.1%p(5.5%→28.6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김민석」후보는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에서 16.5%p(11.6%→28.1%)큰 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13.8%p(7.1%→20.9%)큰 폭 상승, "민주당무당층" 지지층에서 13.6%p(10.7%→24.3%)큰 폭 상승, "만40대" 연령층에서 12.5%p(8.2%→20.7%)큰 폭 상승, "국정운영-부정평가" 에서 11.3%p(8.5%→19.8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김병주」후보는 "부산.울산.경남" 지역에서 8.7%p(3.3%→12%)큰 폭 상승,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6.9%p(9.7%→16.6%)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6.1%p(1.3%→7.4%)상승, "만40대" 연령층에서 5.1%p(6%→11.1%)상승, "만60대" 연령층에서 3.7%p(4.2%→7.9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전현희」후보는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7.2%p(1.8%→9%)큰 폭 상승, "만40대" 연령층에서 5.7%p(5.1%→10.8%)상승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4.5%p(10.7%→15.2%)소폭 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4%p(7.4%→11.4%)소폭 상승,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4%p(7%→11%)소폭 상승하였다. 「한준호」후보는 "만18세~만20대" 연령층에서 6.5%p(4.5%→11%)상승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6.4%p(8.9%→15.3%)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5.9%p(3%→8.9%)상승,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4.6%p(4.7%→9.3%)소폭 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3.8%p(5.5%→9.3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정봉주」후보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6.4%p(12.2%→18.6%)상승하였다. 「민형배」후보는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5.3%p(13.3%→18.6%)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3.8%p(5.5%→9.3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강선우」후보는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에서 4.1%p(1.9%→6%)소폭 상승, "만18세~만20대" 연령층에서 3.4%p(2.7%→6.1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정봉주」 만40대(19.3%↓) 조국혁신당(10.8%↓) 더불어민주당(9.6%↓) 경기.인천(9.1%↓) 민주당무당층(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언주」 더불어민주당(11.7%↓) 민주당무당층(10.5%↓) 광주.전남.전북(10.4%↓) 만70세이상(8.5%↓) 강원.제주(8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민형배」 기타정당(10.1%↓) 만18세~만20대(8.4%↓) 대구.경북(7.3%↓) 국민의힘(6.1%↓) 부산.울산.경남(5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전현희」 새로운미래(9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병주」 대구.경북(4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민석」 강원.제주(3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강선우」 만40대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정봉주」후보는 "만40대" 연령층에서 19.3%p(25.3%→6%)큰 폭 하락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10.8%p(23.7%→12.9%)큰 폭 하락,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에서 9.6%p(21%→11.4%)큰 폭 하락, "경기.인천" 지역에서 9.1%p(17.3%→8.2%)큰 폭 하락, "민주당무당층" 지지층에서 9%p(18.6%→9.6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이언주」후보는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에서 11.7%p(14.8%→3.1%)큰 폭 하락, "민주당무당층" 지지층에서 10.5%p(14.4%→3.9%)큰 폭 하락,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10.4%p(14.8%→4.4%)큰 폭 하락, "만70세이상" 연령층에서 8.5%p(11.4%→2.9%)큰 폭 하락,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8.3%p(11.5%→3.2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민형배」후보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0.1%p(17.9%→7.8%)큰 폭 하락, "만18세~만20대" 연령층에서 8.4%p(22.4%→14%)큰 폭 하락,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7.3%p(17%→9.7%)큰 폭 하락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6.1%p(11.5%→5.4%)큰 폭 하락, "부산.울산.경남" 지역에서 5.5%p(12%→6.5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전현희」후보는 "새로운미래" 지지층에서 9.8%p(17.5%→7.7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김병주」후보는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4.3%p(7.7%→3.4%)하락하였다. 「김민석」후보는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3.3%p(9.2%→5.9%)하락하였다. 「강선우」후보는 "만40대" 연령층에서 3.1%p(4.1%→1%)하락하였다.
▲ 「이언주」 진보당(23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김민석」 더불어민주당(16.5%↑) 서울(13.8%↑) 민주당무당층(13.6%↑) 만40대(12.5%↑) 부정평가(11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김병주」 부산.울산.경남(8.7%↑) 강원.제주(6.9%↑) 개혁신당(6.1%↑) 만40대(5.1%↑) 만60대(3.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전현희」 강원.제주(7.2%↑) 만40대(5.7%↑) 조국혁신당(4.5%↑) 지지정당 없음(4%↑) 광주.전남.전북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한준호」 만18세~만20대(6.5%↑) 조국혁신당(6.4%↑) 기타정당(5.9%↑) 대구.경북(4.6%↑) 지지정당 없음(3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정봉주」 기타정당(6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민형배」 강원.제주(5.3%↑) 개혁신당(3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강선우」 더불어민주당(4.1%↑) 만18세~만20대(3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이언주」후보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23.1%p(5.5%→28.6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김민석」후보는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에서 16.5%p(11.6%→28.1%)큰 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13.8%p(7.1%→20.9%)큰 폭 상승, "민주당무당층" 지지층에서 13.6%p(10.7%→24.3%)큰 폭 상승, "만40대" 연령층에서 12.5%p(8.2%→20.7%)큰 폭 상승, "국정운영-부정평가" 에서 11.3%p(8.5%→19.8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김병주」후보는 "부산.울산.경남" 지역에서 8.7%p(3.3%→12%)큰 폭 상승,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6.9%p(9.7%→16.6%)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6.1%p(1.3%→7.4%)상승, "만40대" 연령층에서 5.1%p(6%→11.1%)상승, "만60대" 연령층에서 3.7%p(4.2%→7.9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전현희」후보는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7.2%p(1.8%→9%)큰 폭 상승, "만40대" 연령층에서 5.7%p(5.1%→10.8%)상승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4.5%p(10.7%→15.2%)소폭 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4%p(7.4%→11.4%)소폭 상승,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4%p(7%→11%)소폭 상승하였다. 「한준호」후보는 "만18세~만20대" 연령층에서 6.5%p(4.5%→11%)상승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6.4%p(8.9%→15.3%)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5.9%p(3%→8.9%)상승,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4.6%p(4.7%→9.3%)소폭 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3.8%p(5.5%→9.3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정봉주」후보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6.4%p(12.2%→18.6%)상승하였다. 「민형배」후보는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5.3%p(13.3%→18.6%)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3.8%p(5.5%→9.3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강선우」후보는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에서 4.1%p(1.9%→6%)소폭 상승, "만18세~만20대" 연령층에서 3.4%p(2.7%→6.1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정봉주」 만40대(19.3%↓) 조국혁신당(10.8%↓) 더불어민주당(9.6%↓) 경기.인천(9.1%↓) 민주당무당층(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언주」 더불어민주당(11.7%↓) 민주당무당층(10.5%↓) 광주.전남.전북(10.4%↓) 만70세이상(8.5%↓) 강원.제주(8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민형배」 기타정당(10.1%↓) 만18세~만20대(8.4%↓) 대구.경북(7.3%↓) 국민의힘(6.1%↓) 부산.울산.경남(5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전현희」 새로운미래(9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병주」 대구.경북(4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민석」 강원.제주(3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강선우」 만40대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정봉주」후보는 "만40대" 연령층에서 19.3%p(25.3%→6%)큰 폭 하락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10.8%p(23.7%→12.9%)큰 폭 하락,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에서 9.6%p(21%→11.4%)큰 폭 하락, "경기.인천" 지역에서 9.1%p(17.3%→8.2%)큰 폭 하락, "민주당무당층" 지지층에서 9%p(18.6%→9.6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이언주」후보는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에서 11.7%p(14.8%→3.1%)큰 폭 하락, "민주당무당층" 지지층에서 10.5%p(14.4%→3.9%)큰 폭 하락,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10.4%p(14.8%→4.4%)큰 폭 하락, "만70세이상" 연령층에서 8.5%p(11.4%→2.9%)큰 폭 하락,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8.3%p(11.5%→3.2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민형배」후보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0.1%p(17.9%→7.8%)큰 폭 하락, "만18세~만20대" 연령층에서 8.4%p(22.4%→14%)큰 폭 하락,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7.3%p(17%→9.7%)큰 폭 하락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6.1%p(11.5%→5.4%)큰 폭 하락, "부산.울산.경남" 지역에서 5.5%p(12%→6.5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전현희」후보는 "새로운미래" 지지층에서 9.8%p(17.5%→7.7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김병주」후보는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4.3%p(7.7%→3.4%)하락하였다. 「김민석」후보는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3.3%p(9.2%→5.9%)하락하였다. 「강선우」후보는 "만40대" 연령층에서 3.1%p(4.1%→1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김민석‥더불어민주당, 서울, 만40대, 만50대 순으로, 민형배‥광주.전남.전북, 강원.제주, 더불어민주당, 만18세~만20대 순으로 높아
「김민석」후보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28.1%) "서울"지역(20.9%) "만40대"연령층(20.7%) "만50대"연령층(17.9%)에서 높았고, 「민형배」후보는 "광주.전남.전북"지역(20.9%) "강원.제주"지역(18.6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15.2%) "만18세~만20대"연령층(14%)에서, 「전현희」후보는 "지지정당 없음"지지층(11.4%) "광주.전남.전북"지역(11%) "만40대"연령층(10.8%)에서, 「정봉주」후보는 "광주.전남.전북"지역(12.5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11.4%)에서, 「한준호」후보는 "만18세~만20대"연령층(11%)에서, 「김병주」후보는 "강원.제주"지역(16.6%) "부산.울산.경남"지역(12%) "만40대"연령층(11.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(가)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7월 29일에서 7월 3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(가)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7월 15일에서 7월 1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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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(가)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7월 15일에서 7월 1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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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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