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··· '이재명' 지난 7월 조사보다 2.0%p 상승한 37.9%, 2위 '한동훈'(29.5%)에 8.4%p 더 높아
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(여론조사공정, 응답률 2.5%, 100% ARS 조사, 2024.08.01공표)
기사입력 2024/08/01 07:00 기사수정 2024/08/01 07:00
장호선
ㆍ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‥이재명 37.9% > 한동훈 29.5% > 조국 6.8%
ㆍ이재명‥더불어민주당, 광주.전남.전북, 만40대, 만50대 순으로, 한동훈‥국민의힘, 대구.경북, 만70세이상, 만60대 순으로 높아
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‥이재명 37.9% > 한동훈 29.5% > 조국 6.8%
「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」여론조사에서 '이재명' 후보가 지난 7월 조사보다 2%p 오른 37.9%,'한동훈' 후보가 지난 7월 조사보다 4.9%p 상승한 29.5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7월 29일에서 3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일 발표한 「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이재명」후보가 37.9%를 기록하여 2위 「한동훈」후보(29.5%)에 8.4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조국」후보가 6.8%, 「오세훈」후보가 5%, 「홍준표」후보가 4.1%, 「이준석」후보가 3.8%, 「김동연」후보가 3.1%, 「안철수」후보가 1.6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호감인물없음」4.9%,「기타/잘모름」3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「이재명」후보는 "국정운영-부정평가" ,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「조국」후보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, "경기.인천" 지역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,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, "남성" , "만18세~만20대" 연령층, "만40대" 연령층, "만50대" 연령층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「한동훈」후보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「이재명」후보는 "서울" 지역, "강원.제주" 지역, "여성" , "만30대" 연령층에서 2위 「한동훈」후보보다 3.1%p, 4%p, 4%p, 8.7%p 각각 높았다.
「이준석」후보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「김동연」후보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「한동훈」후보는 "부산.울산.경남" 지역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이재명」후보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한동훈」후보는 "국정운영-긍정평가" 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「오세훈」후보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, "대구.경북" 지역, "만70세이상" 연령층에서 2위를 차지한 「이재명」후보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「한동훈」후보는 "만60대" 연령층에서 2위 「이재명」후보보다 4.5%p 높았다.
▲ 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(여론조사공정, 2024.07.30)
◇ 이재명 37.9% 선두, 2위 한동훈 29.5%
◇ 이재명 37.9%(2.0%p↑), 2위 한동훈 29.5%(4.9%p↑), 8.4%p 더 높아
◇ '이재명' 지난 7월 조사보다 2.0%p 상승한 37.9%, 2위 '한동훈'(29.5%)에 8.4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한동훈」4.9%p↑상승세 가장 커,「오세훈」2.9%p↓하락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한동훈 4.9%p 상승(24.6%→29.5%), 이재명 2.0%p 상승(35.9%→37.9%), 홍준표 1.3%p 하락(5.4%→4.1%), 김동연 1.4%p 하락(4.5%→3.1%), 오세훈 2.9%p 하락(7.9%→5.0%),
◇ 이재명 37.9%(2.0%p↑), 2위 한동훈 29.5%(4.9%p↑), 8.4%p 더 높아
◇ '이재명' 지난 7월 조사보다 2.0%p 상승한 37.9%, 2위 '한동훈'(29.5%)에 8.4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한동훈」4.9%p↑상승세 가장 커,「오세훈」2.9%p↓하락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한동훈 4.9%p 상승(24.6%→29.5%), 이재명 2.0%p 상승(35.9%→37.9%), 홍준표 1.3%p 하락(5.4%→4.1%), 김동연 1.4%p 하락(4.5%→3.1%), 오세훈 2.9%p 하락(7.9%→5.0%),
「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」여론조사에서 '이재명' 후보가 지난 7월 조사보다 2%p 오른 37.9%,'한동훈' 후보가 지난 7월 조사보다 4.9%p 상승한 29.5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7월 29일에서 3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일 발표한 「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이재명」후보가 37.9%를 기록하여 2위 「한동훈」후보(29.5%)에 8.4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조국」후보가 6.8%, 「오세훈」후보가 5%, 「홍준표」후보가 4.1%, 「이준석」후보가 3.8%, 「김동연」후보가 3.1%, 「안철수」후보가 1.6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호감인물없음」4.9%,「기타/잘모름」3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 「한동훈」'부산.울산.경남'에서 「이재명」후보와 치열한 접전 우위「이재명」후보는 "국정운영-부정평가" ,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「조국」후보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, "경기.인천" 지역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,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, "남성" , "만18세~만20대" 연령층, "만40대" 연령층, "만50대" 연령층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「한동훈」후보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「이재명」후보는 "서울" 지역, "강원.제주" 지역, "여성" , "만30대" 연령층에서 2위 「한동훈」후보보다 3.1%p, 4%p, 4%p, 8.7%p 각각 높았다.
「이준석」후보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「김동연」후보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「한동훈」후보는 "부산.울산.경남" 지역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이재명」후보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한동훈」후보는 "국정운영-긍정평가" 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「오세훈」후보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, "대구.경북" 지역, "만70세이상" 연령층에서 2위를 차지한 「이재명」후보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「한동훈」후보는 "만60대" 연령층에서 2위 「이재명」후보보다 4.5%p 높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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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조사는 지난 7월 조사(2024.07.04,여론조사공정)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.「한동훈」 후보가 지난 7월 조사 대비 4.9%p(24.6%→29.5%)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, 반대로 「오세훈」 후보는 지난 7월 조사 대비 2.9%p(7.9%→5.0%)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. 이어 「홍준표」 후보는 1.3%p(5.4%→4.1%) 하락, 「김동연」 후보는 1.4%p(4.5%→3.1%) 하락으로 나왔다.
▲ 「한동훈」 대구.경북(17.2%↑) 긍정평가(12.8%↑) 국민의힘(11.2%↑) 기타정당(9.7%↑) 서울(9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이재명」 진보당(16%↑) 광주.전남.전북(12.7%↑) 대전.세종.충남.충북(11.6%↑) 기타정당(10.9%↑) 만60대(9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홍준표」 지지정당 없음(6.2%↑) 대전.세종.충남.충북(4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김동연」 지지정당 없음(5.3%↑) 개혁신당(3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조국」 대구.경북(3.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7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한동훈」후보는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17.2%p(30%→47.2%)큰 폭 상승, "국정운영-긍정평가" 에서 12.8%p(52.6%→65.4%)큰 폭 상승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11.2%p(53.4%→64.6%)큰 폭 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9.7%p(12.4%→22.1%)큰 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9.1%p(22.8%→31.9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이재명」후보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16%p(26.7%→42.7%)큰 폭 상승,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12.7%p(41.6%→54.3%)큰 폭 상승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11.6%p(29.9%→41.5%)큰 폭 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0.9%p(16.6%→27.5%)큰 폭 상승, "만60대" 연령층에서 9.8%p(25.1%→34.9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홍준표」후보는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6.2%p(1.2%→7.4%)상승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4.1%p(1.6%→5.7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김동연」후보는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5.3%p(4.8%→10.1%)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3.8%p(8%→11.8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조국」후보는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3.9%p(3.8%→7.7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한동훈」 새로운미래(12.1%↓) 진보당(12.1%↓) 광주.전남.전북(6%↓) 지지정당 없음(4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홍준표」 개혁신당(10.8%↓) 대구.경북(7.6%↓) 기타정당(4.5%↓) 서울(4.3%↓) 만18세~만20대(4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동연」 광주.전남.전북(8.1%↓) 기타정당(8.1%↓) 강원.제주(7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오세훈」 긍정평가(7.5%↓) 지지정당 없음(6.8%↓) 만70세이상(6.3%↓) 대구.경북(6%↓) 만60대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준석」 대전.세종.충남.충북(7.4%↓) 대구.경북(4.4%↓) 만18세~만20대(3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재명」 대구.경북(6.5%↓) 만30대(5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」 광주.전남.전북(3.8%↓) 만60대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7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한동훈」후보는 "새로운미래" 지지층에서 12.1%p(18.2%→6.1%)큰 폭 하락, "진보당" 지지층에서 12.1%p(22.7%→10.6%)큰 폭 하락,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6%p(16%→10%)큰 폭 하락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4.3%p(21.4%→17.1%)하락하였다. 「홍준표」후보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0.8%p(13.2%→2.4%)큰 폭 하락,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7.6%p(10.8%→3.2%)큰 폭 하락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4.5%p(6.8%→2.3%)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4.3%p(6.7%→2.4%)하락, "만18세~만20대" 연령층에서 4.2%p(7.8%→3.6%)하락하였다. 「김동연」후보는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8.1%p(10.8%→2.7%)큰 폭 하락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8.1%p(12.9%→4.8%)큰 폭 하락,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7.3%p(9%→1.7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오세훈」후보는 "국정운영-긍정평가" 에서 7.5%p(17.1%→9.6%)큰 폭 하락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6.8%p(12%→5.2%)큰 폭 하락, "만70세이상" 연령층에서 6.3%p(12.8%→6.5%)큰 폭 하락,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6%p(10.8%→4.8%)큰 폭 하락, "만60대" 연령층에서 6%p(12.6%→6.6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이준석」후보는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7.4%p(10.5%→3.1%)큰 폭 하락,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4.4%p(5.7%→1.3%)하락, "만18세~만20대" 연령층에서 3.5%p(11.7%→8.2%)하락하였다. 「이재명」후보는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6.5%p(30.2%→23.7%)큰 폭 하락, "만30대" 연령층에서 5.7%p(37.1%→31.4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조국」후보는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3.8%p(13.5%→9.7%)하락, "만60대" 연령층에서 3.1%p(7.4%→4.3%)하락하였다.
▲ 「한동훈」 대구.경북(17.2%↑) 긍정평가(12.8%↑) 국민의힘(11.2%↑) 기타정당(9.7%↑) 서울(9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이재명」 진보당(16%↑) 광주.전남.전북(12.7%↑) 대전.세종.충남.충북(11.6%↑) 기타정당(10.9%↑) 만60대(9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홍준표」 지지정당 없음(6.2%↑) 대전.세종.충남.충북(4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김동연」 지지정당 없음(5.3%↑) 개혁신당(3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조국」 대구.경북(3.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7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한동훈」후보는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17.2%p(30%→47.2%)큰 폭 상승, "국정운영-긍정평가" 에서 12.8%p(52.6%→65.4%)큰 폭 상승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11.2%p(53.4%→64.6%)큰 폭 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9.7%p(12.4%→22.1%)큰 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9.1%p(22.8%→31.9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이재명」후보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16%p(26.7%→42.7%)큰 폭 상승,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12.7%p(41.6%→54.3%)큰 폭 상승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11.6%p(29.9%→41.5%)큰 폭 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0.9%p(16.6%→27.5%)큰 폭 상승, "만60대" 연령층에서 9.8%p(25.1%→34.9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홍준표」후보는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6.2%p(1.2%→7.4%)상승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4.1%p(1.6%→5.7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김동연」후보는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5.3%p(4.8%→10.1%)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3.8%p(8%→11.8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조국」후보는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3.9%p(3.8%→7.7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한동훈」 새로운미래(12.1%↓) 진보당(12.1%↓) 광주.전남.전북(6%↓) 지지정당 없음(4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홍준표」 개혁신당(10.8%↓) 대구.경북(7.6%↓) 기타정당(4.5%↓) 서울(4.3%↓) 만18세~만20대(4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동연」 광주.전남.전북(8.1%↓) 기타정당(8.1%↓) 강원.제주(7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오세훈」 긍정평가(7.5%↓) 지지정당 없음(6.8%↓) 만70세이상(6.3%↓) 대구.경북(6%↓) 만60대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준석」 대전.세종.충남.충북(7.4%↓) 대구.경북(4.4%↓) 만18세~만20대(3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재명」 대구.경북(6.5%↓) 만30대(5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」 광주.전남.전북(3.8%↓) 만60대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7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한동훈」후보는 "새로운미래" 지지층에서 12.1%p(18.2%→6.1%)큰 폭 하락, "진보당" 지지층에서 12.1%p(22.7%→10.6%)큰 폭 하락,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6%p(16%→10%)큰 폭 하락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4.3%p(21.4%→17.1%)하락하였다. 「홍준표」후보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0.8%p(13.2%→2.4%)큰 폭 하락,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7.6%p(10.8%→3.2%)큰 폭 하락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4.5%p(6.8%→2.3%)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4.3%p(6.7%→2.4%)하락, "만18세~만20대" 연령층에서 4.2%p(7.8%→3.6%)하락하였다. 「김동연」후보는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8.1%p(10.8%→2.7%)큰 폭 하락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8.1%p(12.9%→4.8%)큰 폭 하락,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7.3%p(9%→1.7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오세훈」후보는 "국정운영-긍정평가" 에서 7.5%p(17.1%→9.6%)큰 폭 하락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6.8%p(12%→5.2%)큰 폭 하락, "만70세이상" 연령층에서 6.3%p(12.8%→6.5%)큰 폭 하락,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6%p(10.8%→4.8%)큰 폭 하락, "만60대" 연령층에서 6%p(12.6%→6.6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이준석」후보는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7.4%p(10.5%→3.1%)큰 폭 하락,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4.4%p(5.7%→1.3%)하락, "만18세~만20대" 연령층에서 3.5%p(11.7%→8.2%)하락하였다. 「이재명」후보는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6.5%p(30.2%→23.7%)큰 폭 하락, "만30대" 연령층에서 5.7%p(37.1%→31.4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조국」후보는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3.8%p(13.5%→9.7%)하락, "만60대" 연령층에서 3.1%p(7.4%→4.3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이재명‥더불어민주당, 광주.전남.전북, 만40대, 만50대 순으로, 한동훈‥국민의힘, 대구.경북, 만70세이상, 만60대 순으로 높아
「이재명」후보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80.7%) "광주.전남.전북"지역(54.3%) "만40대"연령층(52.5%) "만50대"연령층(47.8%)에서 높았고, 「한동훈」후보는 "국민의힘"지지층(64.6%) "대구.경북"지역(47.2%) "만70세이상"연령층(44.8%) "만60대"연령층(39.4%)에서, 「김동연」후보는 "지지정당 없음"지지층(10.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(가)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7월 29일에서 7월 3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지난 7월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(가)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7월 1일에서 7월 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차기대통령후보호감도 #김동연 #안철수 #오세훈 #이재명 #이준석 #조국 #한동훈 #홍준표 #여론조사공정
한편 지난 7월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(가)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7월 1일에서 7월 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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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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