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부정평가 1.3%p 상승 64.8%, 긍정평가 1.7%p 하락 33.0%
대통령 국정운영평가(미디어토마토, 응답률 2.3%, 100% ARS 조사, 2024.08.08공표)
기사입력 2024/08/08 06:00 기사수정 2024/08/08 06:00
이선호
ㆍ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매우 잘못한다 55.1% > 매우잘한다 16.9% > 잘하는 편이다 16.2%
ㆍ국정운영-부정평가‥더불어민주당, 진보, 40대, 광주전라 순으로, 국정운영-긍정평가‥국민의힘, 보수, 70대이상, 강원제주 순으로 높아
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매우 잘못한다 55.1% > 매우잘한다 16.9% > 잘하는 편이다 16.2%
「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1.3%p 오른 64.8%,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1.7%p 하락한 33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가 8월 5일에서 6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8일 발표한 「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3.1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4.8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는 직전 조사 대비 2%p 오른 55.1%, 「매우잘한다」는 1.2%p 떨어진 16.9%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0.5%p 떨어진 16.2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0.7%p 떨어진 9.7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2.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「긍정평가」는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「부정평가」보다 9.9%p 높았다.
「부정평가」는 "대구경북" 지역, "강원제주" 지역에서「긍정평가」보다 3.5%p, 4%p 각각 높았다.
▲ 대통령 국정운영평가(미디어토마토, 2024.08.06)
◇ 부정평가 64.8% 선두, 긍정평가 33.0%
◇ 부정평가 64.8%, 긍정평가(33.0%)보다 31.8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1.3%p 상승한 64.8%, 2위 '긍정평가'(33.0%)에 31.8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매우 잘못한다」2.0%p↑상승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못한다 2.0%p 상승(53.1%→55.1%), 매우잘한다 1.2%p 하락(18.1%→16.9%),
◇ 부정평가 64.8%, 긍정평가(33.0%)보다 31.8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1.3%p 상승한 64.8%, 2위 '긍정평가'(33.0%)에 31.8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매우 잘못한다」2.0%p↑상승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못한다 2.0%p 상승(53.1%→55.1%), 매우잘한다 1.2%p 하락(18.1%→16.9%),
「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1.3%p 오른 64.8%,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1.7%p 하락한 33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가 8월 5일에서 6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8일 발표한 「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3.1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4.8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는 직전 조사 대비 2%p 오른 55.1%, 「매우잘한다」는 1.2%p 떨어진 16.9%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0.5%p 떨어진 16.2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0.7%p 떨어진 9.7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2.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「긍정평가」는 "보수" 응답층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「부정평가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「긍정평가」는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「부정평가」보다 9.9%p 높았다.
「부정평가」는 "대구경북" 지역, "강원제주" 지역에서「긍정평가」보다 3.5%p, 4%p 각각 높았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(2024.08.01,미디어토마토)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.「매우 잘못한다」이(가) 직전 조사 대비 2.0%p(53.1%→55.1%)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, 이어 「매우잘한다」는 1.2%p(18.1%→16.9%) 하락, 「긍정평가」는 1.7%p(34.7%→33.0%) 하락으로 나왔다.
▲ 「부정평가」 지지정당 없음(44.4%↑) 그외다른정당(17.3%↑) 개혁신당(7.2%↑) 경기인천(6.6%↑) 40대(6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긍정평가」 진보당(27.9%↑) 새로운미래(23.1%↑) 지지정당 없음(16.3%↑) 대전충청세종(8.9%↑) 서울(4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44.4%p(22.4%→66.8%)큰 폭 상승, "그외다른정당" 지지층에서 17.3%p(42.4%→59.7%)큰 폭 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7.2%p(84.2%→91.4%)큰 폭 상승, "경기인천" 지역에서 6.6%p(64.3%→70.9%)상승, "40대" 연령층에서 6.5%p(75.4%→81.9%)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27.9%p(11.8%→39.7%)큰 폭 상승, "새로운미래" 지지층에서 23.1%p(16.3%→39.4%)큰 폭 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16.3%p(6.8%→23.1%)큰 폭 상승, "대전충청세종" 지역에서 8.9%p(28.3%→37.2%)큰 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4.4%p(32.6%→37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긍정평가」 그외다른정당(27.5%↓) 경기인천(8.3%↓) 보수(5.9%↓) 40대(5.4%↓) 60대(4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부정평가」 진보당(27.3%↓) 새로운미래(15.9%↓) 대전충청세종(8.9%↓) 30대(4.1%↓) 서울(3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그외다른정당" 지지층에서 27.5%p(57.6%→30.1%)큰 폭 하락, "경기인천" 지역에서 8.3%p(34.1%→25.8%)큰 폭 하락, "보수" 응답층에서 5.9%p(63.6%→57.7%)큰 폭 하락, "40대" 연령층에서 5.4%p(23.5%→18.1%)큰 폭 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4.4%p(45.2%→40.8%)하락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27.3%p(87.6%→60.3%)큰 폭 하락, "새로운미래" 지지층에서 15.9%p(76.5%→60.6%)큰 폭 하락, "대전충청세종" 지역에서 8.9%p(71.7%→62.8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4.1%p(69.9%→65.8%)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3.6%p(64.1%→60.5%)하락하였다.
▲ 「부정평가」 지지정당 없음(44.4%↑) 그외다른정당(17.3%↑) 개혁신당(7.2%↑) 경기인천(6.6%↑) 40대(6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긍정평가」 진보당(27.9%↑) 새로운미래(23.1%↑) 지지정당 없음(16.3%↑) 대전충청세종(8.9%↑) 서울(4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44.4%p(22.4%→66.8%)큰 폭 상승, "그외다른정당" 지지층에서 17.3%p(42.4%→59.7%)큰 폭 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7.2%p(84.2%→91.4%)큰 폭 상승, "경기인천" 지역에서 6.6%p(64.3%→70.9%)상승, "40대" 연령층에서 6.5%p(75.4%→81.9%)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27.9%p(11.8%→39.7%)큰 폭 상승, "새로운미래" 지지층에서 23.1%p(16.3%→39.4%)큰 폭 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16.3%p(6.8%→23.1%)큰 폭 상승, "대전충청세종" 지역에서 8.9%p(28.3%→37.2%)큰 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4.4%p(32.6%→37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긍정평가」 그외다른정당(27.5%↓) 경기인천(8.3%↓) 보수(5.9%↓) 40대(5.4%↓) 60대(4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부정평가」 진보당(27.3%↓) 새로운미래(15.9%↓) 대전충청세종(8.9%↓) 30대(4.1%↓) 서울(3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그외다른정당" 지지층에서 27.5%p(57.6%→30.1%)큰 폭 하락, "경기인천" 지역에서 8.3%p(34.1%→25.8%)큰 폭 하락, "보수" 응답층에서 5.9%p(63.6%→57.7%)큰 폭 하락, "40대" 연령층에서 5.4%p(23.5%→18.1%)큰 폭 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4.4%p(45.2%→40.8%)하락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27.3%p(87.6%→60.3%)큰 폭 하락, "새로운미래" 지지층에서 15.9%p(76.5%→60.6%)큰 폭 하락, "대전충청세종" 지역에서 8.9%p(71.7%→62.8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4.1%p(69.9%→65.8%)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3.6%p(64.1%→60.5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국정운영-부정평가‥더불어민주당, 진보, 40대, 광주전라 순으로, 국정운영-긍정평가‥국민의힘, 보수, 70대이상, 강원제주 순으로 높아
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5.4%) "진보"응답층(89%) "40대"연령층(81.9%) "광주전라"지역(79.4%)에서 높았고, 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79.9%) "보수"응답층(57.7%) "70대이상"연령층(52.4%) "강원제주"지역(48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대통령국정운영지지도, 정치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8.3% (3.2%p↑) > 「긍정평가」30.1% (3.6%p↓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1.3% (0.7%p↓) > 「긍정평가」35.9% (0.2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6.8% (3.4%p↓) > 「긍정평가」29.6% (0.6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5.8% (4.1%p↓) > 「긍정평가」32.8% (4.4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81.9% (6.5%p↑) > 「긍정평가」18.1% (5.4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1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28% (3.5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6.5% (2.9%p↑) > 「긍정평가」40.8% (4.4%p↓)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2.4% (0.5%p↓) > 「부정평가」42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0.5% (3.6%p↓) > 「긍정평가」37% (4.4%p↑) "경기인천"은 「부정평가」70.9% (6.6%p↑) > 「긍정평가」25.8% (8.3%p↓) "대전충청세종"은 「부정평가」62.8% (8.9%p↓) > 「긍정평가」37.2% (8.9%p↑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79.4% (0.3%p↑) > 「긍정평가」17.8% (1.1%p↓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0.8% (2.5%p↑) > 「긍정평가」47.3% (2.5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61.4% (1.3%p↑) > 「긍정평가」37.4% (1.9%p↓)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52% (5.5%p↑) > 「긍정평가」48% (3.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7.7% (5.9%p↓) > 「부정평가」39.6% (4.5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7.5% (0.4%p↓) > 「긍정평가」29.7% (0.4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9% > 「긍정평가」10.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5.4% (0.6%p↑) > 「긍정평가」4.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79.9% (1.5%p↓) > 「부정평가」17.5% (0.5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5.5% (1.8%p↓) > 「긍정평가」3.4% (1.6%p↑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1.4% (7.2%p↑) > 「긍정평가」8.6% (3.6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6.8% (44.4%p↑) > 「긍정평가」23.1% (16.3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대통령국정운영지지도, 정치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8.3% (3.2%p↑) > 「긍정평가」30.1% (3.6%p↓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1.3% (0.7%p↓) > 「긍정평가」35.9% (0.2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6.8% (3.4%p↓) > 「긍정평가」29.6% (0.6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5.8% (4.1%p↓) > 「긍정평가」32.8% (4.4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81.9% (6.5%p↑) > 「긍정평가」18.1% (5.4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1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28% (3.5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6.5% (2.9%p↑) > 「긍정평가」40.8% (4.4%p↓)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2.4% (0.5%p↓) > 「부정평가」42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0.5% (3.6%p↓) > 「긍정평가」37% (4.4%p↑) "경기인천"은 「부정평가」70.9% (6.6%p↑) > 「긍정평가」25.8% (8.3%p↓) "대전충청세종"은 「부정평가」62.8% (8.9%p↓) > 「긍정평가」37.2% (8.9%p↑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79.4% (0.3%p↑) > 「긍정평가」17.8% (1.1%p↓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0.8% (2.5%p↑) > 「긍정평가」47.3% (2.5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61.4% (1.3%p↑) > 「긍정평가」37.4% (1.9%p↓)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52% (5.5%p↑) > 「긍정평가」48% (3.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7.7% (5.9%p↓) > 「부정평가」39.6% (4.5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7.5% (0.4%p↓) > 「긍정평가」29.7% (0.4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9% > 「긍정평가」10.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5.4% (0.6%p↑) > 「긍정평가」4.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79.9% (1.5%p↓) > 「부정평가」17.5% (0.5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5.5% (1.8%p↓) > 「긍정평가」3.4% (1.6%p↑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1.4% (7.2%p↑) > 「긍정평가」8.6% (3.6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6.8% (44.4%p↑) > 「긍정평가」23.1% (16.3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이(가) 언론사 뉴스토마토 의뢰로 8월 5일에서 8월 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이(가) 언론사 뉴스토마토 의뢰로 7월 29일에서 7월 3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9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국정운영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미디어토마토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이(가) 언론사 뉴스토마토 의뢰로 7월 29일에서 7월 3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9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국정운영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미디어토마토
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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