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NBS]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긍정평가 1.0%p 하락 29.0%, 부정평가 2.0%p 하락 60.0%
대통령 국정운영평가(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, 응답률 13.3%, 100% 면접원 조사, 2024.08.08공표)
기사입력 2024/08/08 11:00 기사수정 2024/08/08 11:00
장호선
ㆍ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매우 잘못한다 35.0% > 잘못하는 편이다 24.0% > 잘하는 편이다 22.0%
ㆍ국정운영-부정평가‥신뢰하지않음, 더불어민주당, 진보, 40-49세 순으로, 국정운영-긍정평가‥신뢰함, 국민의힘, 70세이상, 보수 순으로 높아
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매우 잘못한다 35.0% > 잘못하는 편이다 24.0% > 잘하는 편이다 22.0%
「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2%p 하락한 60%,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1%p 하락한 29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8월 5일에서 7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8일 발표한 「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29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59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는 직전 조사 대비 5%p 떨어진 35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2%p 오른 24%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3%p 오른 22%, 「매우잘한다」는 4%p 떨어진 7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1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「긍정평가」는 "대구경북" 지역에서「부정평가」보다 9%p 높았다.
「부정평가」는 "부산울산경남" 지역, "60-69세" 연령층, "농임수산업" 직업군, "무직퇴직기타" 직업군에서「긍정평가」보다 4%p, 7%p, 8%p, 4%p 각각 높았다.
▲ 대통령 국정운영평가(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, 2024.08.07)
◇ 부정평가 60.0% 선두, 긍정평가 29.0%
◇ 부정평가 60.0%, 긍정평가(29.0%)보다 31.0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2.0%p 하락한 60.0%, 2위 '긍정평가'(29.0%)에 31.0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잘하는 편이다」3.0%p↑상승세 가장 커,「부정평가」2.0%p↓하락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잘하는 편이다 3.0%p 상승(19.0%→22.0%), 잘못하는 편이다 2.0%p 상승(22.0%→24.0%), 매우잘한다 4.0%p 하락(11.0%→7.0%), 매우 잘못한다 5.0%p 하락(40.0%→35.0%),
◇ 부정평가 60.0%, 긍정평가(29.0%)보다 31.0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2.0%p 하락한 60.0%, 2위 '긍정평가'(29.0%)에 31.0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잘하는 편이다」3.0%p↑상승세 가장 커,「부정평가」2.0%p↓하락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잘하는 편이다 3.0%p 상승(19.0%→22.0%), 잘못하는 편이다 2.0%p 상승(22.0%→24.0%), 매우잘한다 4.0%p 하락(11.0%→7.0%), 매우 잘못한다 5.0%p 하락(40.0%→35.0%),
「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2%p 하락한 60%,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1%p 하락한 29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8월 5일에서 7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8일 발표한 「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29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59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는 직전 조사 대비 5%p 떨어진 35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2%p 오른 24%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3%p 오른 22%, 「매우잘한다」는 4%p 떨어진 7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1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「긍정평가」는 "70세이상" 연령층, "보수" 성향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「부정평가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「긍정평가」는 "대구경북" 지역에서「부정평가」보다 9%p 높았다.
「부정평가」는 "부산울산경남" 지역, "60-69세" 연령층, "농임수산업" 직업군, "무직퇴직기타" 직업군에서「긍정평가」보다 4%p, 7%p, 8%p, 4%p 각각 높았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(2024.07.25,케이스탯리서치)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.「잘하는 편이다」이(가) 직전 조사 대비 3.0%p(19.0%→22.0%)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, 반대로 「부정평가」는 직전 조사 대비 2.0%p(62.0%→60.0%)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. 이어 「긍정평가」는 1.0%p(30.0%→29.0%) 하락, 「매우잘한다」는 4.0%p(11.0%→7.0%) 하락, 「매우 잘못한다」는 5.0%p(40.0%→35.0%) 하락으로 나왔다.
▲ 「부정평가」 기타정당(14%↑) 주부(5%↑) 블루칼라(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긍정평가」 대구경북(7%↑) 부산울산경남(6%↑) 농임수산업(5%↑) 국민의힘(4%↑) 하위계층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4%p(67%→81%)큰 폭 상승, "주부" 직업군에서 5%p(45%→50%)상승, "블루칼라" 직업군에서 5%p(55%→60%)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대구경북" 지역에서 7%p(44%→51%)상승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6%p(35%→41%)상승, "농임수산업" 직업군에서 5%p(34%→39%)상승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4%p(70%→74%)소폭 상승, "생활수준-하위계층" 에서 4%p(27%→31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농임수산업(16%↓) 부산울산경남(14%↓) 30-39세(10%↓) 지지정당 없음(8%↓) 화이트칼라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기타정당(11%↓) 주부(9%↓) 개혁신당(8%↓) 강원제주(6%↓) 70세이상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농임수산업" 직업군에서 16%p(63%→47%)큰 폭 하락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14%p(59%→45%)큰 폭 하락, "30-39세" 연령층에서 10%p(71%→61%)큰 폭 하락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8%p(69%→61%)큰 폭 하락, "화이트칼라" 직업군에서 7%p(79%→72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1%p(30%→19%)큰 폭 하락, "주부" 직업군에서 9%p(47%→38%)큰 폭 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8%p(16%→8%)큰 폭 하락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6%p(41%→35%)큰 폭 하락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5%p(64%→59%)하락하였다.
▲ 「부정평가」 기타정당(14%↑) 주부(5%↑) 블루칼라(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긍정평가」 대구경북(7%↑) 부산울산경남(6%↑) 농임수산업(5%↑) 국민의힘(4%↑) 하위계층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4%p(67%→81%)큰 폭 상승, "주부" 직업군에서 5%p(45%→50%)상승, "블루칼라" 직업군에서 5%p(55%→60%)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대구경북" 지역에서 7%p(44%→51%)상승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6%p(35%→41%)상승, "농임수산업" 직업군에서 5%p(34%→39%)상승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4%p(70%→74%)소폭 상승, "생활수준-하위계층" 에서 4%p(27%→31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농임수산업(16%↓) 부산울산경남(14%↓) 30-39세(10%↓) 지지정당 없음(8%↓) 화이트칼라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기타정당(11%↓) 주부(9%↓) 개혁신당(8%↓) 강원제주(6%↓) 70세이상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농임수산업" 직업군에서 16%p(63%→47%)큰 폭 하락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14%p(59%→45%)큰 폭 하락, "30-39세" 연령층에서 10%p(71%→61%)큰 폭 하락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8%p(69%→61%)큰 폭 하락, "화이트칼라" 직업군에서 7%p(79%→72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1%p(30%→19%)큰 폭 하락, "주부" 직업군에서 9%p(47%→38%)큰 폭 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8%p(16%→8%)큰 폭 하락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6%p(41%→35%)큰 폭 하락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5%p(64%→59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국정운영-부정평가‥신뢰하지않음, 더불어민주당, 진보, 40-49세 순으로, 국정운영-긍정평가‥신뢰함, 국민의힘, 70세이상, 보수 순으로 높아
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는 국정운영-"신뢰하지않음"(93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1%) "진보"성향(87%) "40-49세"연령층(82%)에서 높았고, 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는 국정운영-"신뢰함"(83%) "국민의힘"지지층(74%) "70세이상"연령층(59%) "보수"성향(57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자"는 「부정평가」61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29% , "여자"는 「부정평가」58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30% (2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3% (5%p↓) > 「긍정평가」14% (2%p↓) "30-3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1% (10%p↓) > 「긍정평가」22% (2%p↑) "40-4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82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14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7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27% (1%p↓) "60-6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1% > 「긍정평가」44% (1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9% (5%p↓) > 「부정평가」27% (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59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29% (5%p↓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66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24% (3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65% > 「긍정평가」25% (2%p↓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72% (5%p↓) > 「긍정평가」12% (2%p↓) "대구경북"은 「긍정평가」51% (7%p↑) > 「부정평가」42% (4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45% (14%p↓) > 「긍정평가」41% (6%p↑)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56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35% (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부정평가」48% > 「긍정평가」38% (4%p↓) "대학재학이상"은 「부정평가」69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23% (1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58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34% (2%p↓) "블루칼라"은 「부정평가」60% (5%p↑) > 「긍정평가」33% (3%p↑) "화이트칼라"은 「부정평가」72% (7%p↓) > 「긍정평가」18% (2%p↑) "주부"는 「부정평가」50% (5%p↑) > 「긍정평가」38% (9%p↓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58% (6%p↓) > 「긍정평가」19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부정평가」46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42% (5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59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32% (1%p↓) "중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63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28% (4%p↓) "하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58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31% (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1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4% (1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74% (4%p↑) > 「부정평가」20% (4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4% (4%p↓) > 「긍정평가」2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7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8% (8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1% (8%p↓) > 「긍정평가」15% (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7% > 「긍정평가」10% (2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0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20% (4%p↓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7% (3%p↑) > 「부정평가」36% (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운영신뢰도에서 "대통령 신뢰함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83% > 「부정평가」9% , "대통령 신뢰하지않음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3% > 「긍정평가」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자"는 「부정평가」61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29% , "여자"는 「부정평가」58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30% (2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3% (5%p↓) > 「긍정평가」14% (2%p↓) "30-3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1% (10%p↓) > 「긍정평가」22% (2%p↑) "40-4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82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14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7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27% (1%p↓) "60-6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1% > 「긍정평가」44% (1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9% (5%p↓) > 「부정평가」27% (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59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29% (5%p↓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66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24% (3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65% > 「긍정평가」25% (2%p↓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72% (5%p↓) > 「긍정평가」12% (2%p↓) "대구경북"은 「긍정평가」51% (7%p↑) > 「부정평가」42% (4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45% (14%p↓) > 「긍정평가」41% (6%p↑)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56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35% (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부정평가」48% > 「긍정평가」38% (4%p↓) "대학재학이상"은 「부정평가」69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23% (1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58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34% (2%p↓) "블루칼라"은 「부정평가」60% (5%p↑) > 「긍정평가」33% (3%p↑) "화이트칼라"은 「부정평가」72% (7%p↓) > 「긍정평가」18% (2%p↑) "주부"는 「부정평가」50% (5%p↑) > 「긍정평가」38% (9%p↓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58% (6%p↓) > 「긍정평가」19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부정평가」46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42% (5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59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32% (1%p↓) "중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63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28% (4%p↓) "하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58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31% (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1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4% (1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74% (4%p↑) > 「부정평가」20% (4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4% (4%p↓) > 「긍정평가」2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7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8% (8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1% (8%p↓) > 「긍정평가」15% (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7% > 「긍정평가」10% (2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0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20% (4%p↓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7% (3%p↑) > 「부정평가」36% (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운영신뢰도에서 "대통령 신뢰함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83% > 「부정평가」9% , "대통령 신뢰하지않음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3% > 「긍정평가」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(가) 8월 5일에서 8월 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3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이(가) 7월 22일에서 7월 2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국정운영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이(가) 7월 22일에서 7월 2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국정운영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
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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