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중국과 미국 사이 균형외교 해야」는(은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69%) "진보"성향(67%) "50-59세"연령층(66%) 국정운영-"신뢰하지않음"(65%)에서 높았고, 「한미동맹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」는(은) 국정운영-"신뢰함"(64%) "국민의힘"지지층(64%) "보수"성향(59%) "학생"직업군(58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자"는 「중국과 미국 사이 균형외교 해야」52% > 「한미동맹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」42%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여자"는 「중국과 미국 사이 균형외교 해야」46% > 「한미동맹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」41% > 「모름/무응답」13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한미동맹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」52% > 「중국과 미국 사이 균형외교 해야」38% > 「모름/무응답」10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한미동맹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」51% > 「중국과 미국 사이 균형외교 해야」36% > 「모름/무응답」13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중국과 미국 사이 균형외교 해야」62% > 「한미동맹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」31% > 「모름/무응답」7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중국과 미국 사이 균형외교 해야」66% > 「한미동맹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」31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중국과 미국 사이 균형외교 해야」53% > 「한미동맹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」41%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한미동맹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」49% > 「중국과 미국 사이 균형외교 해야」29% > 「모름/무응답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중국과 미국 사이 균형외교 해야」46% > 「한미동맹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」42% > 「모름/무응답」11% , "인천경기"은 「중국과 미국 사이 균형외교 해야」55% > 「한미동맹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」38% > 「모름/무응답」8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한미동맹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」45% > 「중국과 미국 사이 균형외교 해야」42% > 「모름/무응답」13% , "광주전라"은 「중국과 미국 사이 균형외교 해야」62% > 「한미동맹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」27% > 「모름/무응답」12% , "대구경북"은 「한미동맹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」58% > 「중국과 미국 사이 균형외교 해야」37%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중국과 미국 사이 균형외교 해야」44% > 「한미동맹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」44% > 「모름/무응답」12% , "강원제주"은 「한미동맹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」47% > 「중국과 미국 사이 균형외교 해야」44% > 「모름/무응답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한미동맹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」46% > 「중국과 미국 사이 균형외교 해야」41% > 「모름/무응답」13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중국과 미국 사이 균형외교 해야」55% > 「한미동맹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」38% > 「모름/무응답」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중국과 미국 사이 균형외교 해야」55% > 「한미동맹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」38% > 「모름/무응답」7% , "블루칼라"은 「중국과 미국 사이 균형외교 해야」59% > 「한미동맹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」33% > 「모름/무응답」8% , "화이트칼라"은 「중국과 미국 사이 균형외교 해야」52% > 「한미동맹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」41% > 「모름/무응답」7% , "주부"는 「중국과 미국 사이 균형외교 해야」41% > 「한미동맹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」41% > 「모름/무응답」17% , "학생"은 「한미동맹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」58% > 「중국과 미국 사이 균형외교 해야」34% > 「모름/무응답」8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중국과 미국 사이 균형외교 해야」46% > 「한미동맹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」44% > 「모름/무응답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중국과 미국 사이 균형외교 해야」52% > 「한미동맹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」41% > 「모름/무응답」7% , "중위계층"은 「중국과 미국 사이 균형외교 해야」48% > 「한미동맹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」45% > 「모름/무응답」7% , "하위계층"은 「중국과 미국 사이 균형외교 해야」49% > 「한미동맹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」38% > 「모름/무응답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중국과 미국 사이 균형외교 해야」69% > 「한미동맹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」24% > 「모름/무응답」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한미동맹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」64% > 「중국과 미국 사이 균형외교 해야」30%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중국과 미국 사이 균형외교 해야」77% > 「한미동맹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」19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중국과 미국 사이 균형외교 해야」64% > 「한미동맹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」30%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중국과 미국 사이 균형외교 해야」41% > 「한미동맹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」41% > 「모름/무응답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중국과 미국 사이 균형외교 해야」67% > 「한미동맹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」28%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중국과 미국 사이 균형외교 해야」56% > 「한미동맹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」38%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한미동맹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」59% > 「중국과 미국 사이 균형외교 해야」37% > 「모름/무응답」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한미동맹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」66% > 「중국과 미국 사이 균형외교 해야」28%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중국과 미국 사이 균형외교 해야」65% > 「한미동맹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」30% > 「모름/무응답」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국정운영신뢰도에서 "대통령 신뢰함" 응답층은 「한미동맹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」64% > 「중국과 미국 사이 균형외교 해야」28% > 「모름/무응답」8% , "대통령 신뢰하지않음" 응답층은 「중국과 미국 사이 균형외교 해야」65% > 「한미동맹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」29% > 「모름/무응답」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(가) 8월 5일에서 8월 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3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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