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리얼미터]정당지지도‥국민의힘 37.8%(0.7%p↓) 더불어민주당 36.8%(0.5%p↑) 1.0%p차 초박빙 접전
정당지지도(리얼미터, 응답률 2.6%, 100% ARS 조사, 2024.08.11공표)
기사입력 2024/08/11 14:00 기사수정 2024/08/11 14:00
장호선
ㆍ정당지지도‥국민의힘 37.8% > 더불어민주당 36.8% > 조국혁신당 8.6%
ㆍ국민의힘‥보수, 60대, 대구경북, 70세이상 순으로, 더불어민주당‥진보, 40대, 광주전라,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순으로 높아
정당지지도‥국민의힘 37.8% > 더불어민주당 36.8% > 조국혁신당 8.6%
「정당지지도」조사에서 국민의힘이 37.8%를 얻어 36.8%를 얻은 더불어민주당과 1.0%포인트 차이로 초박빙 접전을 보였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8월 8일에서 9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1일 발표한 「정당지지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국민의힘」이 37.8%를 기록하여 2위 「더불어민주당」(36.8%)에 1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조국혁신당」이 8.6%, 「무당층」이 7.7%, 「개혁신당」이 4.5%, 「새로운미래」이 1.8%, 「진보당」이 1.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지지정당없음」5.7%,「잘 모름」2%,「기타 다른 정당」1.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「더불어민주당」은 "남성" 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국민의힘」과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더불어민주당」은 "인천경기" 지역, "광주전라" 지역, "40대" 연령층, "사무관리전문직"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「국민의힘」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, "진보" 성향에서 2위를 차지한 「조국혁신당」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「더불어민주당」은 "18~29세" 연령층, "30대" 연령층, "50대" 연령층, "중도" 성향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2위 「국민의힘」보다 3.7%p, 3.4%p, 5.2%p, 4.2%p, 9.8%p 각각 높았다.
「국민의힘」은 "서울" 지역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더불어민주당」과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국민의힘」은 "강원" 지역, "부산울산경남" 지역, "대구경북" 지역, "제주" 지역, "60대" 연령층, "70세이상" 연령층, "보수" 성향, "가정주부" 직업군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「더불어민주당」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「국민의힘」은 "대전세종충청" 지역, "여성" , "학생" 직업군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2위 「더불어민주당」보다 9.1%p, 3.9%p, 3.2%p, 3.5%p 각각 높았다.
▲ 정당지지도(리얼미터, 2024.08.09)
◇ 국민의힘 37.8% 선두, 더불어민주당 36.8%
◇ 국민의힘 37.8%(0.7%p↓), 더불어민주당 36.8%(0.5%p↑)보다 1.0%p 차이로 앞서
◇ '국민의힘' 직전 조사보다 0.7%p 하락한 37.8%, 2위 '더불어민주당'(36.8%)에 1.0%p 차이로 앞서
▲ 직전조사대비
▲ 직전조사대비
◇ 국민의힘 37.8%(0.7%p↓), 더불어민주당 36.8%(0.5%p↑)보다 1.0%p 차이로 앞서
◇ '국민의힘' 직전 조사보다 0.7%p 하락한 37.8%, 2위 '더불어민주당'(36.8%)에 1.0%p 차이로 앞서
▲ 직전조사대비
▲ 직전조사대비
「정당지지도」조사에서 국민의힘이 37.8%를 얻어 36.8%를 얻은 더불어민주당과 1.0%포인트 차이로 초박빙 접전을 보였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8월 8일에서 9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1일 발표한 「정당지지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국민의힘」이 37.8%를 기록하여 2위 「더불어민주당」(36.8%)에 1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조국혁신당」이 8.6%, 「무당층」이 7.7%, 「개혁신당」이 4.5%, 「새로운미래」이 1.8%, 「진보당」이 1.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지지정당없음」5.7%,「잘 모름」2%,「기타 다른 정당」1.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 「더불어민주당」'남성' '자영업'에서 「국민의힘」와 치열한 접전 우위, 「국민의힘」'서울'에서 「더불어민주당」와 치열한 접전 우위「더불어민주당」은 "남성" 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국민의힘」과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더불어민주당」은 "인천경기" 지역, "광주전라" 지역, "40대" 연령층, "사무관리전문직"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「국민의힘」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, "진보" 성향에서 2위를 차지한 「조국혁신당」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「더불어민주당」은 "18~29세" 연령층, "30대" 연령층, "50대" 연령층, "중도" 성향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2위 「국민의힘」보다 3.7%p, 3.4%p, 5.2%p, 4.2%p, 9.8%p 각각 높았다.
「국민의힘」은 "서울" 지역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더불어민주당」과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국민의힘」은 "강원" 지역, "부산울산경남" 지역, "대구경북" 지역, "제주" 지역, "60대" 연령층, "70세이상" 연령층, "보수" 성향, "가정주부" 직업군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「더불어민주당」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「국민의힘」은 "대전세종충청" 지역, "여성" , "학생" 직업군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2위 「더불어민주당」보다 9.1%p, 3.9%p, 3.2%p, 3.5%p 각각 높았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(2024.08.04,리얼미터)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.
▲ 「국민의힘」 제주(17.9%↑) 부산울산경남(9.9%↑) 무직은퇴기타(8.2%↑) 50대(6.7%↑) 대구경북(3.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무당층」 학생(10.6%↑) 대전세종충청(8.6%↑) 18~29세(4.9%↑) 서울(4.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더불어민주당」 70세이상(10.4%↑) 40대(6.4%↑) 대전세종충청(5.2%↑) 농임어업(4.8%↑) 인천경기(4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조국혁신당」 학생(9.6%↑) 대구경북(5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개혁신당」 대구경북(3.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국민의힘」은 "제주" 지역에서 17.9%p(21.6%→39.5%)큰 폭 상승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9.9%p(40.6%→50.5%)큰 폭 상승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8.2%p(43%→51.2%)큰 폭 상승, "50대" 연령층에서 6.7%p(29.9%→36.6%)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3.6%p(52.3%→55.9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"학생" 직업군에서 10.6%p(7.8%→18.4%)큰 폭 상승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8.6%p(3%→11.6%)큰 폭 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4.9%p(8.7%→13.6%)소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4.9%p(5.6%→10.5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10.4%p(17.2%→27.6%)큰 폭 상승, "40대" 연령층에서 6.4%p(47.5%→53.9%)상승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5.2%p(30.4%→35.6%)상승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4.8%p(33%→37.8%)소폭 상승, "인천경기" 지역에서 4.2%p(37.5%→41.7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"학생" 직업군에서 9.6%p(5.6%→15.2%)큰 폭 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5.8%p(5.6%→11.4%)상승하였다. 「개혁신당」은 "대구경북" 지역에서 3.9%p(2%→5.9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더불어민주당」 제주(24.9%↓) 대구경북(10.5%↓) 30대(7.6%↓) 학생(6.5%↓) 50대(4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혁신당」 대전세종충청(7.3%↓) 서울(4.3%↓) 50대(3.6%↓) 사무관리전문직(3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국민의힘」 70세이상(7.2%↓) 인천경기(6.7%↓) 40대(5.7%↓) 학생(5.1%↓)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4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무당층」 제주(5.5%↓) 대구경북(4.3%↓) 무직은퇴기타(4.3%↓) 부산울산경남(3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개혁신당」 학생(5%↓) 18~29세(3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진보당」 농임어업(4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제주" 지역에서 24.9%p(52%→27.1%)큰 폭 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10.5%p(29.4%→18.9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7.6%p(41%→33.4%)큰 폭 하락, "학생" 직업군에서 6.5%p(29.9%→23.4%)큰 폭 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4.5%p(46.3%→41.8%)하락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7.3%p(12%→4.7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4.3%p(10.2%→5.9%)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3.6%p(13.4%→9.8%)하락, "사무관리전문직" 직업군에서 3.2%p(12.2%→9%)하락하였다. 「국민의힘」은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7.2%p(60.8%→53.6%)큰 폭 하락, "인천경기" 지역에서 6.7%p(38%→31.3%)큰 폭 하락, "40대" 연령층에서 5.7%p(28.9%→23.2%)큰 폭 하락, "학생" 직업군에서 5.1%p(31.7%→26.6%)큰 폭 하락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4.1%p(37.5%→33.4%)하락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"제주" 지역에서 5.5%p(17.4%→11.9%)큰 폭 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4.3%p(8.7%→4.4%)하락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4.3%p(9.4%→5.1%)하락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3.8%p(9.6%→5.8%)하락하였다. 「개혁신당」은 "학생" 직업군에서 5%p(16.8%→11.8%)하락, "18~29세" 연령층에서 3.8%p(12.1%→8.3%)하락하였다. 「진보당」은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4.2%p(7.1%→2.9%)하락하였다.
▲ 「국민의힘」 제주(17.9%↑) 부산울산경남(9.9%↑) 무직은퇴기타(8.2%↑) 50대(6.7%↑) 대구경북(3.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무당층」 학생(10.6%↑) 대전세종충청(8.6%↑) 18~29세(4.9%↑) 서울(4.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더불어민주당」 70세이상(10.4%↑) 40대(6.4%↑) 대전세종충청(5.2%↑) 농임어업(4.8%↑) 인천경기(4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조국혁신당」 학생(9.6%↑) 대구경북(5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개혁신당」 대구경북(3.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국민의힘」은 "제주" 지역에서 17.9%p(21.6%→39.5%)큰 폭 상승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9.9%p(40.6%→50.5%)큰 폭 상승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8.2%p(43%→51.2%)큰 폭 상승, "50대" 연령층에서 6.7%p(29.9%→36.6%)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3.6%p(52.3%→55.9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"학생" 직업군에서 10.6%p(7.8%→18.4%)큰 폭 상승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8.6%p(3%→11.6%)큰 폭 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4.9%p(8.7%→13.6%)소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4.9%p(5.6%→10.5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10.4%p(17.2%→27.6%)큰 폭 상승, "40대" 연령층에서 6.4%p(47.5%→53.9%)상승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5.2%p(30.4%→35.6%)상승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4.8%p(33%→37.8%)소폭 상승, "인천경기" 지역에서 4.2%p(37.5%→41.7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"학생" 직업군에서 9.6%p(5.6%→15.2%)큰 폭 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5.8%p(5.6%→11.4%)상승하였다. 「개혁신당」은 "대구경북" 지역에서 3.9%p(2%→5.9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더불어민주당」 제주(24.9%↓) 대구경북(10.5%↓) 30대(7.6%↓) 학생(6.5%↓) 50대(4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혁신당」 대전세종충청(7.3%↓) 서울(4.3%↓) 50대(3.6%↓) 사무관리전문직(3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국민의힘」 70세이상(7.2%↓) 인천경기(6.7%↓) 40대(5.7%↓) 학생(5.1%↓)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4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무당층」 제주(5.5%↓) 대구경북(4.3%↓) 무직은퇴기타(4.3%↓) 부산울산경남(3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개혁신당」 학생(5%↓) 18~29세(3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진보당」 농임어업(4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제주" 지역에서 24.9%p(52%→27.1%)큰 폭 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10.5%p(29.4%→18.9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7.6%p(41%→33.4%)큰 폭 하락, "학생" 직업군에서 6.5%p(29.9%→23.4%)큰 폭 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4.5%p(46.3%→41.8%)하락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7.3%p(12%→4.7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4.3%p(10.2%→5.9%)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3.6%p(13.4%→9.8%)하락, "사무관리전문직" 직업군에서 3.2%p(12.2%→9%)하락하였다. 「국민의힘」은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7.2%p(60.8%→53.6%)큰 폭 하락, "인천경기" 지역에서 6.7%p(38%→31.3%)큰 폭 하락, "40대" 연령층에서 5.7%p(28.9%→23.2%)큰 폭 하락, "학생" 직업군에서 5.1%p(31.7%→26.6%)큰 폭 하락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4.1%p(37.5%→33.4%)하락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"제주" 지역에서 5.5%p(17.4%→11.9%)큰 폭 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4.3%p(8.7%→4.4%)하락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4.3%p(9.4%→5.1%)하락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3.8%p(9.6%→5.8%)하락하였다. 「개혁신당」은 "학생" 직업군에서 5%p(16.8%→11.8%)하락, "18~29세" 연령층에서 3.8%p(12.1%→8.3%)하락하였다. 「진보당」은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4.2%p(7.1%→2.9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국민의힘‥보수, 60대, 대구경북, 70세이상 순으로, 더불어민주당‥진보, 40대, 광주전라,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순으로 높아
「국민의힘」은 "보수"성향(68%) "60대"연령층(57.1%) "대구경북"지역(55.9%) "70세이상"연령층(53.6%)에서 높았고,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진보"성향(64%) "40대"연령층(53.9%) "광주전라"지역(53.8%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직업군(43.2%)에서, 「조국혁신당」은 "학생"직업군(15.2%) "진보"성향(14.3%) "광주전라"지역(14.3%) "대구경북"지역(11.4%)에서, 「무당층」은 "학생"직업군(18.4%) "18~29세"연령층(13.6%) "30대"연령층(11.9%) "제주"지역(11.9%)에서, 「개혁신당」은 "학생"직업군(11.8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국민의힘」35.6% (1.2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4% (1%p↓) > 「무당층」10.5% (4.9%p↑) "인천경기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1.7% (4.2%p↑) > 「국민의힘」31.3% (6.7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10.6% (2.3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국민의힘」44.7% (1.3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5.6% (5.2%p↑) > 「무당층」11.6% (8.6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국민의힘」50.5% (9.9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3.4% (0.8%p↓) > 「무당층」5.8% (3.8%p↓) "대구경북"은 「국민의힘」55.9% (3.6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18.9% (10.5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11.4% (5.8%p↑) "광주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3.8% (3.4%p↑) > 「국민의힘」14.5% (1.8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14.3% (1.9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8.1% (1.6%p↑) > 「국민의힘」36.2% (1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8.6% (2%p↓) "여성"은 「국민의힘」39.4% (2.3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5.5% (0.5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8.6% (0.3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31.1% (0.5%p↓) > 「국민의힘」27.4% (1.8%p↓) > 「무당층」13.6% (4.9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33.4% (7.6%p↓) > 「국민의힘」30% (0.7%p↓) > 「무당층」11.9% (2.1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53.9% (6.4%p↑) > 「국민의힘」23.2% (5.7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11.3% (0.2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1.8% (4.5%p↓) > 「국민의힘」36.6% (6.7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9.8% (3.6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57.1% (2.9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9.6% (0.1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5.2% (0.2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53.6% (7.2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27.6% (10.4%p↑) > 「무당층」6.6% (1.7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68% (1.1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16.8% (0.6%p↓) > 「개혁신당」5.7% (2.4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38.1% (1.6%p↑) > 「국민의힘」33.9% (0.8%p↑) > 「무당층」9.9% (1.6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64% (3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14.3% (2.3%p↓) > 「국민의힘」10.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3.1% (2.4%p↑) > 「국민의힘」28% (2.2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9% (3.2%p↓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3.2% (3.7%p↑) > 「국민의힘」33.4% (4.1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8.9% (0.1%p↑) "가정주부"는 「국민의힘」52.2% (2.6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8.1% (1%p↑) > 「무당층」8.5% (2.8%p↑) "자영업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8.9% (2.3%p↓) > 「국민의힘」38% (1.5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9.7% (0.9%p↑) "학생"은 「국민의힘」26.6% (5.1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23.4% (6.5%p↓) > 「무당층」18.4% (10.6%p↑) "농임어업"은 「국민의힘」41.3% (3.6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7.8% (4.8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9.5% (2.7%p↑) "무직은퇴기타"은 「국민의힘」51.2% (8.2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8.8% (3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6.6% (2.3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국민의힘」35.6% (1.2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4% (1%p↓) > 「무당층」10.5% (4.9%p↑) "인천경기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1.7% (4.2%p↑) > 「국민의힘」31.3% (6.7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10.6% (2.3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국민의힘」44.7% (1.3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5.6% (5.2%p↑) > 「무당층」11.6% (8.6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국민의힘」50.5% (9.9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3.4% (0.8%p↓) > 「무당층」5.8% (3.8%p↓) "대구경북"은 「국민의힘」55.9% (3.6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18.9% (10.5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11.4% (5.8%p↑) "광주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3.8% (3.4%p↑) > 「국민의힘」14.5% (1.8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14.3% (1.9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8.1% (1.6%p↑) > 「국민의힘」36.2% (1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8.6% (2%p↓) "여성"은 「국민의힘」39.4% (2.3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5.5% (0.5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8.6% (0.3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31.1% (0.5%p↓) > 「국민의힘」27.4% (1.8%p↓) > 「무당층」13.6% (4.9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33.4% (7.6%p↓) > 「국민의힘」30% (0.7%p↓) > 「무당층」11.9% (2.1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53.9% (6.4%p↑) > 「국민의힘」23.2% (5.7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11.3% (0.2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1.8% (4.5%p↓) > 「국민의힘」36.6% (6.7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9.8% (3.6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57.1% (2.9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9.6% (0.1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5.2% (0.2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53.6% (7.2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27.6% (10.4%p↑) > 「무당층」6.6% (1.7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68% (1.1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16.8% (0.6%p↓) > 「개혁신당」5.7% (2.4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38.1% (1.6%p↑) > 「국민의힘」33.9% (0.8%p↑) > 「무당층」9.9% (1.6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64% (3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14.3% (2.3%p↓) > 「국민의힘」10.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3.1% (2.4%p↑) > 「국민의힘」28% (2.2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9% (3.2%p↓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3.2% (3.7%p↑) > 「국민의힘」33.4% (4.1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8.9% (0.1%p↑) "가정주부"는 「국민의힘」52.2% (2.6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8.1% (1%p↑) > 「무당층」8.5% (2.8%p↑) "자영업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8.9% (2.3%p↓) > 「국민의힘」38% (1.5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9.7% (0.9%p↑) "학생"은 「국민의힘」26.6% (5.1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23.4% (6.5%p↓) > 「무당층」18.4% (10.6%p↑) "농임어업"은 「국민의힘」41.3% (3.6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7.8% (4.8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9.5% (2.7%p↑) "무직은퇴기타"은 「국민의힘」51.2% (8.2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8.8% (3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6.6% (2.3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(가)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8월 8일에서 8월 9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(가)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8월 1일에서 8월 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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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(가)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8월 1일에서 8월 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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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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