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리얼미터]대통령 직무수행 평가‥긍정평가 1.3%p 상승 33.6%, 부정평가 1.6%p 하락 62.2%
대통령 직무수행 평가(리얼미터, 응답률 2.6%, 100% ARS 조사, 2024.08.11공표)
기사입력 2024/08/11 14:00 기사수정 2024/08/11 14:00
박진희
ㆍ대통령 직무수행 평가‥매우 잘못한다 52.1% > 잘하는 편이다 17.2% > 매우잘한다 16.4%
ㆍ부정평가‥진보, 광주전라, 40대, 사무관리전문직 순으로, 긍정평가‥보수, 70세이상, 대구경북, 강원 순으로 높아
대통령 직무수행 평가‥매우 잘못한다 52.1% > 잘하는 편이다 17.2% > 매우잘한다 16.4%
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지난 7월 조사보다 1.6%p 하락한 62.2%,'긍정평가'가 지난 7월 조사보다 1.3%p 오른 33.6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8월 8일에서 9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1일 발표한 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3.6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2.3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는 지난 7월 조사 대비 1.8%p 떨어진 52.1%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0.1%p 오른 17.2%, 「매우잘한다」는 1.2%p 오른 16.4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0.3%p 오른 10.2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4.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「긍정평가」는 "보수" 성향에서 「부정평가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
「긍정평가」는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「부정평가」보다 9.4%p 높았다.
「부정평가」는 "대구경북" 지역에서 「긍정평가」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부정평가」는 "강원" 지역, "60대" 연령층에서「긍정평가」보다 4.1%p, 5.4%p 각각 높았다.
▲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(리얼미터, 2024.08.09)
◇ 부정평가 62.2% 선두, 긍정평가 33.6%
◇ 부정평가 62.2%, 긍정평가(33.6%)보다 28.6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지난 7월 조사보다 1.6%p 하락한 62.2%, 2위 '긍정평가'(33.6%)에 28.6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긍정평가」1.3%p↑상승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매우잘한다 1.2%p 상승(15.2%→16.4%), 매우 잘못한다 1.8%p 하락(53.9%→52.1%),
◇ 부정평가 62.2%, 긍정평가(33.6%)보다 28.6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지난 7월 조사보다 1.6%p 하락한 62.2%, 2위 '긍정평가'(33.6%)에 28.6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긍정평가」1.3%p↑상승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매우잘한다 1.2%p 상승(15.2%→16.4%), 매우 잘못한다 1.8%p 하락(53.9%→52.1%),
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지난 7월 조사보다 1.6%p 하락한 62.2%,'긍정평가'가 지난 7월 조사보다 1.3%p 오른 33.6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8월 8일에서 9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1일 발표한 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3.6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2.3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는 지난 7월 조사 대비 1.8%p 떨어진 52.1%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0.1%p 오른 17.2%, 「매우잘한다」는 1.2%p 오른 16.4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0.3%p 오른 10.2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4.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 「부정평가」'대구경북'에서 「긍정평가」와 치열한 접전 우위「긍정평가」는 "보수" 성향에서 「부정평가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
「긍정평가」는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「부정평가」보다 9.4%p 높았다.
「부정평가」는 "대구경북" 지역에서 「긍정평가」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부정평가」는 "강원" 지역, "60대" 연령층에서「긍정평가」보다 4.1%p, 5.4%p 각각 높았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이번 조사는 지난 7월 조사(2024.07.14,리얼미터)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.「긍정평가」이(가) 지난 7월 조사 대비 1.3%p(32.3%→33.6%)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, 이어 「부정평가」는 1.6%p(63.8%→62.2%) 하락, 「매우 잘못한다」는 1.8%p(53.9%→52.1%) 하락으로 나왔다.
▲ 「긍정평가」 제주(16.9%↑)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7.3%↑) 50대(7.3%↑) 무직은퇴기타(6.7%↑) 인천경기(3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부정평가」 강원(8.3%↑) 농임어업(7.9%↑) 학생(4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7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제주" 지역에서 16.9%p(22.6%→39.5%)큰 폭 상승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7.3%p(25.7%→33%)큰 폭 상승, "50대" 연령층에서 7.3%p(25.3%→32.6%)큰 폭 상승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6.7%p(34.2%→40.9%)상승, "인천경기" 지역에서 3.2%p(26.5%→29.7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강원" 지역에서 8.3%p(43%→51.3%)큰 폭 상승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7.9%p(50.4%→58.3%)큰 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4.8%p(65.3%→70.1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제주(26.4%↓) 무직은퇴기타(7.9%↓) 50대(6.9%↓)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6.3%↓) 대전세종충청(5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학생(5.7%↓) 농임어업(5.1%↓) 강원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7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제주" 지역에서 26.4%p(77.4%→51%)큰 폭 하락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7.9%p(60.9%→53%)큰 폭 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6.9%p(71.4%→64.5%)큰 폭 하락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6.3%p(71.4%→65.1%)큰 폭 하락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5.4%p(58.3%→52.9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학생" 직업군에서 5.7%p(27.1%→21.4%)큰 폭 하락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5.1%p(44.1%→39%)큰 폭 하락, "강원" 지역에서 4%p(51.2%→47.2%)하락하였다.
▲ 「긍정평가」 제주(16.9%↑)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7.3%↑) 50대(7.3%↑) 무직은퇴기타(6.7%↑) 인천경기(3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부정평가」 강원(8.3%↑) 농임어업(7.9%↑) 학생(4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7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제주" 지역에서 16.9%p(22.6%→39.5%)큰 폭 상승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7.3%p(25.7%→33%)큰 폭 상승, "50대" 연령층에서 7.3%p(25.3%→32.6%)큰 폭 상승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6.7%p(34.2%→40.9%)상승, "인천경기" 지역에서 3.2%p(26.5%→29.7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강원" 지역에서 8.3%p(43%→51.3%)큰 폭 상승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7.9%p(50.4%→58.3%)큰 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4.8%p(65.3%→70.1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제주(26.4%↓) 무직은퇴기타(7.9%↓) 50대(6.9%↓)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6.3%↓) 대전세종충청(5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학생(5.7%↓) 농임어업(5.1%↓) 강원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7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제주" 지역에서 26.4%p(77.4%→51%)큰 폭 하락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7.9%p(60.9%→53%)큰 폭 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6.9%p(71.4%→64.5%)큰 폭 하락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6.3%p(71.4%→65.1%)큰 폭 하락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5.4%p(58.3%→52.9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학생" 직업군에서 5.7%p(27.1%→21.4%)큰 폭 하락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5.1%p(44.1%→39%)큰 폭 하락, "강원" 지역에서 4%p(51.2%→47.2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부정평가‥진보, 광주전라, 40대, 사무관리전문직 순으로, 긍정평가‥보수, 70세이상, 대구경북, 강원 순으로 높아
「부정평가」는 "진보"성향(85.5%) "광주전라"지역(82.9%) "40대"연령층(77.3%) "사무관리전문직"직업군(72.5%)에서 높았고, 「긍정평가」는 "보수"성향(59.3%) "70세이상"연령층(51.4%) "대구경북"지역(48.4%) "강원"지역(47.2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1.9% (0.3%p↑) > 「긍정평가」35.1% (0.1%p↓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65.6% (3.4%p↓) > 「긍정평가」29.7% (3.2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52.9% (5.4%p↓) > 「긍정평가」39% , "강원"은 「부정평가」51.3% (8.3%p↑) > 「긍정평가」47.2% (4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60.5% (0.2%p↓) > 「긍정평가」36.1% (0.2%p↓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48.8% (1.8%p↑) > 「긍정평가」48.4% (0.8%p↑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82.9% (0.3%p↓) > 「긍정평가」13.9% (1.7%p↑) "제주"은 「부정평가」51% (26.4%p↓) > 「긍정평가」39.5% (16.9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4.2% (2.3%p↓) > 「긍정평가」32.1% (1.6%p↑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0.3% (0.8%p↓) > 「긍정평가」35.1% (1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8.3% (1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6.3% (0.8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8.6% (0.8%p↑) > 「긍정평가」26.4% (0.5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7.3% (0.8%p↑) > 「긍정평가」21.5% (0.3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4.5% (6.9%p↓) > 「긍정평가」32.6% (7.3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0.4% (2.9%p↓) > 「긍정평가」45% (1.3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1.4% (0.8%p↓) > 「부정평가」42% (1.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9.3% (2.9%p↑) > 「부정평가」38.4% (2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7.9% (1.7%p↓) > 「긍정평가」28.8% (1.5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5.5% (4.6%p↓) > 「긍정평가」11.7% (3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부정평가」72.5% (0.1%p↓) > 「긍정평가」24.5% (0.7%p↓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부정평가」65.1% (6.3%p↓) > 「긍정평가」33% (7.3%p↑) "가정주부"는 「부정평가」52% (4.4%p↓) > 「긍정평가」40.8% (2.4%p↑)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58% (1.4%p↑) > 「긍정평가」39.4% (0.7%p↓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70.1% (4.8%p↑) > 「긍정평가」21.4% (5.7%p↓) "농임어업"은 「부정평가」58.3% (7.9%p↑) > 「긍정평가」39% (5.1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부정평가」53% (7.9%p↓) > 「긍정평가」40.9% (6.7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1.9% (0.3%p↑) > 「긍정평가」35.1% (0.1%p↓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65.6% (3.4%p↓) > 「긍정평가」29.7% (3.2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52.9% (5.4%p↓) > 「긍정평가」39% , "강원"은 「부정평가」51.3% (8.3%p↑) > 「긍정평가」47.2% (4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60.5% (0.2%p↓) > 「긍정평가」36.1% (0.2%p↓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48.8% (1.8%p↑) > 「긍정평가」48.4% (0.8%p↑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82.9% (0.3%p↓) > 「긍정평가」13.9% (1.7%p↑) "제주"은 「부정평가」51% (26.4%p↓) > 「긍정평가」39.5% (16.9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4.2% (2.3%p↓) > 「긍정평가」32.1% (1.6%p↑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0.3% (0.8%p↓) > 「긍정평가」35.1% (1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8.3% (1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6.3% (0.8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8.6% (0.8%p↑) > 「긍정평가」26.4% (0.5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7.3% (0.8%p↑) > 「긍정평가」21.5% (0.3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4.5% (6.9%p↓) > 「긍정평가」32.6% (7.3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0.4% (2.9%p↓) > 「긍정평가」45% (1.3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1.4% (0.8%p↓) > 「부정평가」42% (1.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9.3% (2.9%p↑) > 「부정평가」38.4% (2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7.9% (1.7%p↓) > 「긍정평가」28.8% (1.5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5.5% (4.6%p↓) > 「긍정평가」11.7% (3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부정평가」72.5% (0.1%p↓) > 「긍정평가」24.5% (0.7%p↓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부정평가」65.1% (6.3%p↓) > 「긍정평가」33% (7.3%p↑) "가정주부"는 「부정평가」52% (4.4%p↓) > 「긍정평가」40.8% (2.4%p↑)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58% (1.4%p↑) > 「긍정평가」39.4% (0.7%p↓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70.1% (4.8%p↑) > 「긍정평가」21.4% (5.7%p↓) "농임어업"은 「부정평가」58.3% (7.9%p↑) > 「긍정평가」39% (5.1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부정평가」53% (7.9%p↓) > 「긍정평가」40.9% (6.7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(가)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8월 8일에서 8월 9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지난 7월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(가)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7월 11일에서 7월 1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직무수행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리얼미터
한편 지난 7월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(가)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7월 11일에서 7월 1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직무수행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리얼미터
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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