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부정평가 0.6%p 상승 65.4%, 긍정평가 1.0%p 하락 32.0%
대통령 국정운영평가(미디어토마토, 응답률 2.3%, 100% ARS 조사, 2024.08.15공표)
기사입력 2024/08/15 06:00 기사수정 2024/08/15 06:00
박현수
ㆍ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매우 잘못한다 58.1% > 잘하는 편이다 18.2% > 매우잘한다 13.7%
ㆍ국정운영-부정평가‥더불어민주당, 진보, 광주전라, 40대 순으로, 국정운영-긍정평가‥국민의힘, 70대이상, 보수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매우 잘못한다 58.1% > 잘하는 편이다 18.2% > 매우잘한다 13.7%
「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0.6%p 오른 65.4%,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1%p 하락한 32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가 8월 12일에서 1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5일 발표한 「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1.9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5.4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는 직전 조사 대비 3%p 오른 58.1%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2%p 오른 18.2%, 「매우잘한다」는 3.2%p 떨어진 13.7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2.4%p 떨어진 7.3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2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「긍정평가」는 "대구경북" 지역에서「부정평가」보다 5.5%p 높았다.
▲ 대통령 국정운영평가(미디어토마토, 2024.08.13)
◇ 부정평가 65.4% 선두, 긍정평가 32.0%
◇ 부정평가 65.4%, 긍정평가(32.0%)보다 33.4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0.6%p 상승한 65.4%, 2위 '긍정평가'(32.0%)에 33.4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매우 잘못한다」3.0%p↑상승세 가장 커,「긍정평가」1.0%p↓하락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못한다 3.0%p 상승(55.1%→58.1%), 잘하는 편이다 2.0%p 상승(16.2%→18.2%), 잘못하는 편이다 2.4%p 하락(9.7%→7.3%), 매우잘한다 3.2%p 하락(16.9%→13.7%),
◇ 부정평가 65.4%, 긍정평가(32.0%)보다 33.4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0.6%p 상승한 65.4%, 2위 '긍정평가'(32.0%)에 33.4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매우 잘못한다」3.0%p↑상승세 가장 커,「긍정평가」1.0%p↓하락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못한다 3.0%p 상승(55.1%→58.1%), 잘하는 편이다 2.0%p 상승(16.2%→18.2%), 잘못하는 편이다 2.4%p 하락(9.7%→7.3%), 매우잘한다 3.2%p 하락(16.9%→13.7%),
「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0.6%p 오른 65.4%,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1%p 하락한 32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가 8월 12일에서 1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5일 발표한 「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1.9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5.4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는 직전 조사 대비 3%p 오른 58.1%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2%p 오른 18.2%, 「매우잘한다」는 3.2%p 떨어진 13.7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2.4%p 떨어진 7.3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2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「긍정평가」는 "70대이상" 연령층, "보수" 응답층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「부정평가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「긍정평가」는 "대구경북" 지역에서「부정평가」보다 5.5%p 높았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(2024.08.08,미디어토마토)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.「매우 잘못한다」이(가) 직전 조사 대비 3.0%p(55.1%→58.1%)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, 반대로 「긍정평가」는 직전 조사 대비 1.0%p(33.0%→32.0%)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. 이어 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2.4%p(9.7%→7.3%) 하락, 「매우잘한다」는 3.2%p(16.9%→13.7%) 하락으로 나왔다.
▲ 「긍정평가」 진보당(42%↑) 그외다른정당(13.8%↑) 70대이상(5.3%↑) 대구경북(4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부정평가」 새로운미래(20.2%↑) 30대(10.3%↑) 서울(4.8%↑) 경기인천(3.5%↑) 18-29세(3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42%p(10.6%→52.6%)큰 폭 상승, "그외다른정당" 지지층에서 13.8%p(30.1%→43.9%)큰 폭 상승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5.3%p(52.4%→57.7%)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4.8%p(47.3%→52.1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새로운미래" 지지층에서 20.2%p(60.6%→80.8%)큰 폭 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10.3%p(65.8%→76.1%)큰 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4.8%p(60.5%→65.3%)소폭 상승, "경기인천" 지역에서 3.5%p(70.9%→74.4%)소폭 상승, "18-29세" 연령층에서 3.5%p(66.8%→70.3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진보당(41.6%↓) 70대이상(5.9%↓) 대전충청세종(5.6%↓) 대구경북(4.2%↓) 부산울산경남(4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새로운미래(26.8%↓) 30대(13.2%↓) 서울(4.8%↓) 강원제주(4.3%↓) 개혁신당(4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41.6%p(89%→47.4%)큰 폭 하락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5.9%p(42.5%→36.6%)큰 폭 하락, "대전충청세종" 지역에서 5.6%p(62.8%→57.2%)큰 폭 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4.2%p(50.8%→46.6%)하락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4.2%p(61.4%→57.2%)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새로운미래" 지지층에서 26.8%p(39.4%→12.6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13.2%p(32.8%→19.6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4.8%p(37%→32.2%)하락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4.3%p(48%→43.7%)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4.2%p(8.6%→4.4%)하락하였다.
▲ 「긍정평가」 진보당(42%↑) 그외다른정당(13.8%↑) 70대이상(5.3%↑) 대구경북(4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부정평가」 새로운미래(20.2%↑) 30대(10.3%↑) 서울(4.8%↑) 경기인천(3.5%↑) 18-29세(3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42%p(10.6%→52.6%)큰 폭 상승, "그외다른정당" 지지층에서 13.8%p(30.1%→43.9%)큰 폭 상승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5.3%p(52.4%→57.7%)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4.8%p(47.3%→52.1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새로운미래" 지지층에서 20.2%p(60.6%→80.8%)큰 폭 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10.3%p(65.8%→76.1%)큰 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4.8%p(60.5%→65.3%)소폭 상승, "경기인천" 지역에서 3.5%p(70.9%→74.4%)소폭 상승, "18-29세" 연령층에서 3.5%p(66.8%→70.3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진보당(41.6%↓) 70대이상(5.9%↓) 대전충청세종(5.6%↓) 대구경북(4.2%↓) 부산울산경남(4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새로운미래(26.8%↓) 30대(13.2%↓) 서울(4.8%↓) 강원제주(4.3%↓) 개혁신당(4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41.6%p(89%→47.4%)큰 폭 하락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5.9%p(42.5%→36.6%)큰 폭 하락, "대전충청세종" 지역에서 5.6%p(62.8%→57.2%)큰 폭 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4.2%p(50.8%→46.6%)하락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4.2%p(61.4%→57.2%)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새로운미래" 지지층에서 26.8%p(39.4%→12.6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13.2%p(32.8%→19.6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4.8%p(37%→32.2%)하락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4.3%p(48%→43.7%)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4.2%p(8.6%→4.4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국정운영-부정평가‥더불어민주당, 진보, 광주전라, 40대 순으로, 국정운영-긍정평가‥국민의힘, 70대이상, 보수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5.4%) "진보"응답층(89%) "광주전라"지역(81.1%) "40대"연령층(78%)에서 높았고, 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81.3%) "70대이상"연령층(57.7%) "보수"응답층(55.9%) "대구경북"지역(52.1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대통령국정운영지지도, 정치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7.6% (0.7%p↓) > 「긍정평가」30.7% (0.6%p↑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3.3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33.2% (2.7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0.3% (3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7.1% (2.5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6.1% (10.3%p↑) > 「긍정평가」19.6% (13.2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8% (3.9%p↓) > 「긍정평가」20.9% (2.8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2.4% (1.4%p↑) > 「긍정평가」26.7% (1.3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5.6% (0.9%p↓) > 「긍정평가」42.3% (1.5%p↑)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7.7% (5.3%p↑) > 「부정평가」36.6% (5.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5.3% (4.8%p↑) > 「긍정평가」32.2% (4.8%p↓) "경기인천"은 「부정평가」74.4% (3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3.9% (1.9%p↓) "대전충청세종"은 「부정평가」57.2% (5.6%p↓) > 「긍정평가」37.6% (0.4%p↑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81.1% (1.7%p↑) > 「긍정평가」17.9% (0.1%p↑) "대구경북"은 「긍정평가」52.1% (4.8%p↑) > 「부정평가」46.6% (4.2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7.2% (4.2%p↓) > 「긍정평가」37.8% (0.4%p↑)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54.4% (2.4%p↑) > 「긍정평가」43.7% (4.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5.9% (1.8%p↓) > 「부정평가」42.3% (2.7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9.9% (2.4%p↑) > 「긍정평가」26.1% (3.6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9% > 「긍정평가」9.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5.4% > 「긍정평가」3.4% (0.8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81.3% (1.4%p↑) > 「부정평가」15.9% (1.6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6.6% (1.1%p↑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1.5% (0.1%p↑) > 「긍정평가」4.4% (4.2%p↓) "그외다른정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6.1% (3.6%p↓) > 「긍정평가」43.9% (13.8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8.7% (1.9%p↑) > 「긍정평가」21.3% (1.8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대통령국정운영지지도, 정치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7.6% (0.7%p↓) > 「긍정평가」30.7% (0.6%p↑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3.3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33.2% (2.7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0.3% (3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7.1% (2.5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6.1% (10.3%p↑) > 「긍정평가」19.6% (13.2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8% (3.9%p↓) > 「긍정평가」20.9% (2.8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2.4% (1.4%p↑) > 「긍정평가」26.7% (1.3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5.6% (0.9%p↓) > 「긍정평가」42.3% (1.5%p↑)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7.7% (5.3%p↑) > 「부정평가」36.6% (5.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5.3% (4.8%p↑) > 「긍정평가」32.2% (4.8%p↓) "경기인천"은 「부정평가」74.4% (3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3.9% (1.9%p↓) "대전충청세종"은 「부정평가」57.2% (5.6%p↓) > 「긍정평가」37.6% (0.4%p↑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81.1% (1.7%p↑) > 「긍정평가」17.9% (0.1%p↑) "대구경북"은 「긍정평가」52.1% (4.8%p↑) > 「부정평가」46.6% (4.2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7.2% (4.2%p↓) > 「긍정평가」37.8% (0.4%p↑)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54.4% (2.4%p↑) > 「긍정평가」43.7% (4.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5.9% (1.8%p↓) > 「부정평가」42.3% (2.7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9.9% (2.4%p↑) > 「긍정평가」26.1% (3.6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9% > 「긍정평가」9.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5.4% > 「긍정평가」3.4% (0.8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81.3% (1.4%p↑) > 「부정평가」15.9% (1.6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6.6% (1.1%p↑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1.5% (0.1%p↑) > 「긍정평가」4.4% (4.2%p↓) "그외다른정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6.1% (3.6%p↓) > 「긍정평가」43.9% (13.8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8.7% (1.9%p↑) > 「긍정평가」21.3% (1.8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이(가) 언론사 뉴스토마토 의뢰로 8월 12일에서 8월 1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7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이(가) 언론사 뉴스토마토 의뢰로 8월 5일에서 8월 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국정운영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미디어토마토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이(가) 언론사 뉴스토마토 의뢰로 8월 5일에서 8월 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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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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