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부정평가 1.4%p 상승 65.7%, 긍정평가 2.3%p 하락 31.7%
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(조원씨앤아이, 응답률 2.5%, 100% ARS 조사, 2024.08.21공표)
기사입력 2024/08/21 05:00 기사수정 2024/08/21 05:00
이선호
ㆍ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매우 잘못하고 있다 58.3% >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5.9% > 매우 잘하고 있다 15.8%
ㆍ국정운영-부정평가‥더불어민주당, 진보, 전북, 충남 순으로, 국정운영-긍정평가‥국민의힘, 보수, 70세이상, 경북 순으로 높아
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매우 잘못하고 있다 58.3% >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5.9% > 매우 잘하고 있다 15.8%
「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지난 7월 조사보다 1.4%p 오른 65.7%,'긍정평가'가 지난 7월 조사보다 2.3%p 하락한 31.7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8월 17일에서 19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1일 발표한 「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하고 있다'와 '대체로 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1.7%이며, '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하고 있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5.7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하고 있다」는 지난 7월 조사 대비 2.5%p 오른 58.3%, 「대체로 잘하는 편이다」는 1.4%p 떨어진 15.9%, 「매우 잘하고 있다」는 0.9%p 떨어진 15.8%, 「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」는 1.1%p 떨어진 7.4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2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「긍정평가」는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「부정평가」보다 4.5%p 높았다.
▲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(조원씨앤아이, 2024.08.19)
◇ 부정평가 65.7% 선두, 긍정평가 31.7%
◇ 부정평가 65.7%, 긍정평가(31.7%)보다 34.0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지난 7월 조사보다 1.4%p 상승한 65.7%, 2위 '긍정평가'(31.7%)에 34.0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매우 잘못하고 있다」2.5%p↑상승세 가장 커,「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」1.1%p↓하락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못하고 있다 2.5%p 상승(55.8%→58.3%),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 1.1%p 하락(8.5%→7.4%),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.4%p 하락(17.3%→15.9%),
◇ 부정평가 65.7%, 긍정평가(31.7%)보다 34.0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지난 7월 조사보다 1.4%p 상승한 65.7%, 2위 '긍정평가'(31.7%)에 34.0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매우 잘못하고 있다」2.5%p↑상승세 가장 커,「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」1.1%p↓하락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못하고 있다 2.5%p 상승(55.8%→58.3%),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 1.1%p 하락(8.5%→7.4%),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.4%p 하락(17.3%→15.9%),
「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지난 7월 조사보다 1.4%p 오른 65.7%,'긍정평가'가 지난 7월 조사보다 2.3%p 하락한 31.7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8월 17일에서 19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1일 발표한 「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하고 있다'와 '대체로 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1.7%이며, '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하고 있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5.7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하고 있다」는 지난 7월 조사 대비 2.5%p 오른 58.3%, 「대체로 잘하는 편이다」는 1.4%p 떨어진 15.9%, 「매우 잘하고 있다」는 0.9%p 떨어진 15.8%, 「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」는 1.1%p 떨어진 7.4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2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「긍정평가」는 "보수" 성향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「부정평가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「긍정평가」는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「부정평가」보다 4.5%p 높았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이번 조사는 지난 7월 조사(2024.07.24,조원씨앤아이)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.「매우 잘못하고 있다」이(가) 지난 7월 조사 대비 2.5%p(55.8%→58.3%)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, 반대로 「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」는 지난 7월 조사 대비 1.1%p(8.5%→7.4%)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. 이어 「대체로 잘하는 편이다」는 1.4%p(17.3%→15.9%) 하락, 「긍정평가」는 2.3%p(34.0%→31.7%) 하락으로 나왔다.
▲ 「부정평가」 충남(16.8%↑) 대전·세종·충청(15.5%↑) 충북(12.1%↑) 50대(8.4%↑) 여성(7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긍정평가」 전남(10%↑) 무당층(9.3%↑) 기타정당(7.3%↑) 개혁신당(7.1%↑) 경남(4.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7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충남" 응답층에서 16.8%p(60.1%→76.9%)큰 폭 상승, "대전·세종·충청" 지역에서 15.5%p(56.8%→72.3%)큰 폭 상승, "충북" 응답층에서 12.1%p(60.4%→72.5%)큰 폭 상승, "50대" 연령층에서 8.4%p(66%→74.4%)큰 폭 상승, "여성" 에서 7.3%p(58.5%→65.8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전남" 응답층에서 10%p(17.9%→27.9%)큰 폭 상승, "무당층" 지지층에서 9.3%p(18%→27.3%)큰 폭 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7.3%p(18.6%→25.9%)큰 폭 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7.1%p(5.1%→12.2%)큰 폭 상승, "경남" 응답층에서 4.6%p(37.7%→42.3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긍정평가」 충남(20%↓) 대전·세종·충청(11.8%↓) 충북(10.5%↓) 50대(8.8%↓) 여성(7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부정평가」 전남(11.5%↓) 개혁신당(9.5%↓) 무당층(7.7%↓) 경남(6.6%↓) 18~29세(6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7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충남" 응답층에서 20%p(39.9%→19.9%)큰 폭 하락, "대전·세종·충청" 지역에서 11.8%p(38.3%→26.5%)큰 폭 하락, "충북" 응답층에서 10.5%p(38%→27.5%)큰 폭 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8.8%p(32.9%→24.1%)큰 폭 하락, "여성" 에서 7.8%p(39.6%→31.8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전남" 응답층에서 11.5%p(78.9%→67.4%)큰 폭 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9.5%p(91.9%→82.4%)큰 폭 하락, "무당층" 지지층에서 7.7%p(73.4%→65.7%)큰 폭 하락, "경남" 응답층에서 6.6%p(61.2%→54.6%)큰 폭 하락, "18~29세" 연령층에서 6.4%p(78.5%→72.1%)큰 폭 하락하였다.
▲ 「부정평가」 충남(16.8%↑) 대전·세종·충청(15.5%↑) 충북(12.1%↑) 50대(8.4%↑) 여성(7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긍정평가」 전남(10%↑) 무당층(9.3%↑) 기타정당(7.3%↑) 개혁신당(7.1%↑) 경남(4.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7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충남" 응답층에서 16.8%p(60.1%→76.9%)큰 폭 상승, "대전·세종·충청" 지역에서 15.5%p(56.8%→72.3%)큰 폭 상승, "충북" 응답층에서 12.1%p(60.4%→72.5%)큰 폭 상승, "50대" 연령층에서 8.4%p(66%→74.4%)큰 폭 상승, "여성" 에서 7.3%p(58.5%→65.8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전남" 응답층에서 10%p(17.9%→27.9%)큰 폭 상승, "무당층" 지지층에서 9.3%p(18%→27.3%)큰 폭 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7.3%p(18.6%→25.9%)큰 폭 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7.1%p(5.1%→12.2%)큰 폭 상승, "경남" 응답층에서 4.6%p(37.7%→42.3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긍정평가」 충남(20%↓) 대전·세종·충청(11.8%↓) 충북(10.5%↓) 50대(8.8%↓) 여성(7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부정평가」 전남(11.5%↓) 개혁신당(9.5%↓) 무당층(7.7%↓) 경남(6.6%↓) 18~29세(6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7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충남" 응답층에서 20%p(39.9%→19.9%)큰 폭 하락, "대전·세종·충청" 지역에서 11.8%p(38.3%→26.5%)큰 폭 하락, "충북" 응답층에서 10.5%p(38%→27.5%)큰 폭 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8.8%p(32.9%→24.1%)큰 폭 하락, "여성" 에서 7.8%p(39.6%→31.8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전남" 응답층에서 11.5%p(78.9%→67.4%)큰 폭 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9.5%p(91.9%→82.4%)큰 폭 하락, "무당층" 지지층에서 7.7%p(73.4%→65.7%)큰 폭 하락, "경남" 응답층에서 6.6%p(61.2%→54.6%)큰 폭 하락, "18~29세" 연령층에서 6.4%p(78.5%→72.1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국정운영-부정평가‥더불어민주당, 진보, 전북, 충남 순으로, 국정운영-긍정평가‥국민의힘, 보수, 70세이상, 경북 순으로 높아
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4%) "진보"성향(91.1%) "전북"응답층(81.7%) "충남"응답층(76.9%)에서 높았고, 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73.8%) "보수"성향(60.5%) "70세이상"연령층(50.7%) "경북"응답층(44.7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시도별, 연령대, 성별, 국정평가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5.2% (2.7%p↓) > 「긍정평가」31.5% (0.9%p↑) "인천·경기"은 「부정평가」68.5% (7%p↑) > 「긍정평가」29.7% (7.4%p↓) "대전·세종·충청"은 「부정평가」72.3% (15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6.5% (11.8%p↓) "광주·전라"은 「부정평가」73.4% (0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2.3% (3.8%p↓) "대구·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5.4% (1.7%p↑) > 「긍정평가」40.9% (3.6%p↓) "부산·울산·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9.9% (2.1%p↑) > 「긍정평가」37.6% (3%p↓) "강원·제주"은 「부정평가」56.7% (0.6%p↓) > 「긍정평가」40.1% (1.6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시도별에서 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5.2% > 「긍정평가」31.5% , "경기"은 「부정평가」69.4% (2.6%p↑) > 「긍정평가」29.4% (2.5%p↓) "인천"은 「부정평가」64.7% > 「긍정평가」31.3% , "대전"은 「부정평가」64.6% > 「긍정평가」35.4% , "충남"은 「부정평가」76.9% (16.8%p↑) > 「긍정평가」19.9% (20%p↓) "충북"은 「부정평가」72.5% (12.1%p↑) > 「긍정평가」27.5% (10.5%p↓) "광주"은 「부정평가」71% > 「긍정평가」23.8% , "전남"은 「부정평가」67.4% (11.5%p↓) > 「긍정평가」27.9% (10%p↑) "전북"은 「부정평가」81.7% (0.8%p↓) > 「긍정평가」15.3% (1.1%p↑) "대구"는 「부정평가」57.9% > 「긍정평가」36.7% , "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3% (1.1%p↑) > 「긍정평가」44.7% (1.7%p↓) "부산"은 「부정평가」65.6% > 「긍정평가」33.6% , "울산"은 「부정평가」58.2% (1.7%p↑) > 「긍정평가」36.3% (4.4%p↓) "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4.6% (6.6%p↓) > 「긍정평가」42.3% (4.6%p↑) "강원"은 「부정평가」54.8% > 「긍정평가」42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부정평가」72.1% (6.4%p↓) > 「긍정평가」22.2% (3.1%p↑) "30대"는 「부정평가」67.3% (3.2%p↓) > 「긍정평가」30% (2.5%p↑) "40대"는 「부정평가」75.7% (1.2%p↑) > 「긍정평가」23.3% (0.9%p↓) "50대"는 「부정평가」74.4% (8.4%p↑) > 「긍정평가」24.1% (8.8%p↓) "60대"는 「부정평가」54.9% (2.7%p↑) > 「긍정평가」43% (3%p↓) "70세이상"은 「긍정평가」50.7% (5.3%p↓) > 「부정평가」46.2% (3.7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5.6% (4.6%p↓) > 「긍정평가」31.6% (3.3%p↑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5.8% (7.3%p↑) > 「긍정평가」31.8% (7.8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1.1% (1.1%p↓) > 「긍정평가」7.3% (0.2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3.2% (1.2%p↑) > 「긍정평가」23.4% (3.1%p↓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0.5% (5.2%p↓) > 「부정평가」37.8% (5.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4% (0.7%p↓) > 「긍정평가」4.3% (0.2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73.8% (2.1%p↓) > 「부정평가」23.9% (0.4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1.1% (5.3%p↓) > 「긍정평가」5.5% (2.3%p↑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2.4% (9.5%p↓) > 「긍정평가」12.2% (7.1%p↑)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2% (4.4%p↓) > 「긍정평가」25.9% (7.3%p↑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5.7% (7.7%p↓) > 「긍정평가」27.3% (9.3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시도별, 연령대, 성별, 국정평가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5.2% (2.7%p↓) > 「긍정평가」31.5% (0.9%p↑) "인천·경기"은 「부정평가」68.5% (7%p↑) > 「긍정평가」29.7% (7.4%p↓) "대전·세종·충청"은 「부정평가」72.3% (15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6.5% (11.8%p↓) "광주·전라"은 「부정평가」73.4% (0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2.3% (3.8%p↓) "대구·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5.4% (1.7%p↑) > 「긍정평가」40.9% (3.6%p↓) "부산·울산·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9.9% (2.1%p↑) > 「긍정평가」37.6% (3%p↓) "강원·제주"은 「부정평가」56.7% (0.6%p↓) > 「긍정평가」40.1% (1.6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시도별에서 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5.2% > 「긍정평가」31.5% , "경기"은 「부정평가」69.4% (2.6%p↑) > 「긍정평가」29.4% (2.5%p↓) "인천"은 「부정평가」64.7% > 「긍정평가」31.3% , "대전"은 「부정평가」64.6% > 「긍정평가」35.4% , "충남"은 「부정평가」76.9% (16.8%p↑) > 「긍정평가」19.9% (20%p↓) "충북"은 「부정평가」72.5% (12.1%p↑) > 「긍정평가」27.5% (10.5%p↓) "광주"은 「부정평가」71% > 「긍정평가」23.8% , "전남"은 「부정평가」67.4% (11.5%p↓) > 「긍정평가」27.9% (10%p↑) "전북"은 「부정평가」81.7% (0.8%p↓) > 「긍정평가」15.3% (1.1%p↑) "대구"는 「부정평가」57.9% > 「긍정평가」36.7% , "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3% (1.1%p↑) > 「긍정평가」44.7% (1.7%p↓) "부산"은 「부정평가」65.6% > 「긍정평가」33.6% , "울산"은 「부정평가」58.2% (1.7%p↑) > 「긍정평가」36.3% (4.4%p↓) "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4.6% (6.6%p↓) > 「긍정평가」42.3% (4.6%p↑) "강원"은 「부정평가」54.8% > 「긍정평가」42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부정평가」72.1% (6.4%p↓) > 「긍정평가」22.2% (3.1%p↑) "30대"는 「부정평가」67.3% (3.2%p↓) > 「긍정평가」30% (2.5%p↑) "40대"는 「부정평가」75.7% (1.2%p↑) > 「긍정평가」23.3% (0.9%p↓) "50대"는 「부정평가」74.4% (8.4%p↑) > 「긍정평가」24.1% (8.8%p↓) "60대"는 「부정평가」54.9% (2.7%p↑) > 「긍정평가」43% (3%p↓) "70세이상"은 「긍정평가」50.7% (5.3%p↓) > 「부정평가」46.2% (3.7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5.6% (4.6%p↓) > 「긍정평가」31.6% (3.3%p↑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5.8% (7.3%p↑) > 「긍정평가」31.8% (7.8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1.1% (1.1%p↓) > 「긍정평가」7.3% (0.2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3.2% (1.2%p↑) > 「긍정평가」23.4% (3.1%p↓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0.5% (5.2%p↓) > 「부정평가」37.8% (5.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4% (0.7%p↓) > 「긍정평가」4.3% (0.2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73.8% (2.1%p↓) > 「부정평가」23.9% (0.4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1.1% (5.3%p↓) > 「긍정평가」5.5% (2.3%p↑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2.4% (9.5%p↓) > 「긍정평가」12.2% (7.1%p↑)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2% (4.4%p↓) > 「긍정평가」25.9% (7.3%p↑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5.7% (7.7%p↓) > 「긍정평가」27.3% (9.3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(가)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8월 17일에서 8월 19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6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지난 7월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(가)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7월 20일에서 7월 22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4,029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1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윤석열대통령국정운영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조원씨앤아이
한편 지난 7월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(가)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7월 20일에서 7월 22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4,029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1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윤석열대통령국정운영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조원씨앤아이
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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