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긍정평가 지난 7월 조사와 동일한 30.8%, 부정평가 0.3%p 하락 65.9%
대통령 국정운영평가(한길리서치, 응답률 2.1%, 2024.08.21공표)
기사입력 2024/08/21 05:00 기사수정 2024/08/21 05:00
박진희
ㆍ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매우 잘못한다 56.8% > 매우 잘한다 17.9% > 잘하는 편이다 12.9%
ㆍ국정운영-부정평가‥더불어민주당, 진보, 40대, 50대 순으로, 국정운영-긍정평가‥국민의힘, 70대이상, 보수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매우 잘못한다 56.8% > 매우 잘한다 17.9% > 잘하는 편이다 12.9%
「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지난 7월 조사보다 0.3%p 하락한 65.9%,'긍정평가'가 30.8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8월 17일에서 19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1일 발표한 「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0.8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5.9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는 지난 7월 조사 대비 0.7%p 오른 56.8%, 「매우 잘한다」는 1.6%p 오른 17.9%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1.6%p 떨어진 12.9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1%p 떨어진 9.1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/무응답」3.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「부정평가」는 "보수" 응답층에서「긍정평가」보다 9.5%p 높았다.
▲ 대통령 국정운영평가(한길리서치, 2024.08.19)
◇ 부정평가 65.9% 선두, 긍정평가 30.8%
◇ 부정평가 65.9%, 긍정평가(30.8%)보다 35.1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지난 7월 조사보다 0.3%p 하락한 65.9%, 2위 '긍정평가'(30.8%)에 35.1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매우 잘한다」1.6%p↑상승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한다 1.6%p 상승(16.3%→17.9%), 잘못하는 편이다 1.0%p 하락(10.1%→9.1%), 잘하는 편이다 1.6%p 하락(14.5%→12.9%),
◇ 부정평가 65.9%, 긍정평가(30.8%)보다 35.1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지난 7월 조사보다 0.3%p 하락한 65.9%, 2위 '긍정평가'(30.8%)에 35.1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매우 잘한다」1.6%p↑상승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한다 1.6%p 상승(16.3%→17.9%), 잘못하는 편이다 1.0%p 하락(10.1%→9.1%), 잘하는 편이다 1.6%p 하락(14.5%→12.9%),
「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지난 7월 조사보다 0.3%p 하락한 65.9%,'긍정평가'가 30.8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8월 17일에서 19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1일 발표한 「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0.8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5.9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는 지난 7월 조사 대비 0.7%p 오른 56.8%, 「매우 잘한다」는 1.6%p 오른 17.9%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1.6%p 떨어진 12.9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1%p 떨어진 9.1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/무응답」3.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「긍정평가」는 "70대이상" 연령층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「부정평가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「부정평가」는 "보수" 응답층에서「긍정평가」보다 9.5%p 높았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이번 조사는 지난 7월 조사(2024.07.09,한길리서치)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.「매우 잘한다」이(가) 지난 7월 조사 대비 1.6%p(16.3%→17.9%)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, 이어 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1.0%p(10.1%→9.1%) 하락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1.6%p(14.5%→12.9%) 하락으로 나왔다.
▲ 「부정평가」 강원제주권(16.5%↑) 진보당(14.7%↑) 18-20대(6.5%↑) 30대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긍정평가」 서울(11.5%↑) 70대이상(7.3%↑) 보수(4.4%↑) 남자(3.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7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강원제주권" 지역에서 16.5%p(55.2%→71.7%)큰 폭 상승, "진보당" 지지층에서 14.7%p(74.1%→88.8%)큰 폭 상승, "18-20대" 연령층에서 6.5%p(66.7%→73.2%)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4%p(64.3%→68.3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서울" 지역에서 11.5%p(25.3%→36.8%)큰 폭 상승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7.3%p(44.6%→51.9%)큰 폭 상승, "보수" 응답층에서 4.4%p(39.5%→43.9%)소폭 상승, "남자" 에서 3.7%p(26.7%→30.4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긍정평가」 강원제주권(15.8%↓) 진보당(11.2%↓) 30대(7.3%↓) 충청권(6%↓) 부산울산경남(3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부정평가」 70대이상(12.5%↓) 서울(9.1%↓) 보수(5.1%↓) 중도(3.8%↓) 대구경북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7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강원제주권" 지역에서 15.8%p(39.4%→23.6%)큰 폭 하락, "진보당" 지지층에서 11.2%p(22.4%→11.2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7.3%p(35.2%→27.9%)큰 폭 하락, "충청권" 지역에서 6%p(38.7%→32.7%)큰 폭 하락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3.7%p(38.2%→34.5%)하락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12.5%p(51.4%→38.9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9.1%p(69.6%→60.5%)큰 폭 하락, "보수" 응답층에서 5.1%p(58.5%→53.4%)큰 폭 하락, "중도" 응답층에서 3.8%p(72.1%→68.3%)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3.1%p(57.4%→54.3%)하락하였다.
▲ 「부정평가」 강원제주권(16.5%↑) 진보당(14.7%↑) 18-20대(6.5%↑) 30대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긍정평가」 서울(11.5%↑) 70대이상(7.3%↑) 보수(4.4%↑) 남자(3.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7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강원제주권" 지역에서 16.5%p(55.2%→71.7%)큰 폭 상승, "진보당" 지지층에서 14.7%p(74.1%→88.8%)큰 폭 상승, "18-20대" 연령층에서 6.5%p(66.7%→73.2%)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4%p(64.3%→68.3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서울" 지역에서 11.5%p(25.3%→36.8%)큰 폭 상승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7.3%p(44.6%→51.9%)큰 폭 상승, "보수" 응답층에서 4.4%p(39.5%→43.9%)소폭 상승, "남자" 에서 3.7%p(26.7%→30.4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긍정평가」 강원제주권(15.8%↓) 진보당(11.2%↓) 30대(7.3%↓) 충청권(6%↓) 부산울산경남(3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부정평가」 70대이상(12.5%↓) 서울(9.1%↓) 보수(5.1%↓) 중도(3.8%↓) 대구경북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7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강원제주권" 지역에서 15.8%p(39.4%→23.6%)큰 폭 하락, "진보당" 지지층에서 11.2%p(22.4%→11.2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7.3%p(35.2%→27.9%)큰 폭 하락, "충청권" 지역에서 6%p(38.7%→32.7%)큰 폭 하락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3.7%p(38.2%→34.5%)하락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12.5%p(51.4%→38.9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9.1%p(69.6%→60.5%)큰 폭 하락, "보수" 응답층에서 5.1%p(58.5%→53.4%)큰 폭 하락, "중도" 응답층에서 3.8%p(72.1%→68.3%)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3.1%p(57.4%→54.3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국정운영-부정평가‥더불어민주당, 진보, 40대, 50대 순으로, 국정운영-긍정평가‥국민의힘, 70대이상, 보수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0.3%) "진보"응답층(80.9%) "40대"연령층(78%) "50대"연령층(73.7%)에서 높았고, 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62.5%) "70대이상"연령층(51.9%) "보수"응답층(43.9%) "대구경북"지역(40.8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정치성향별, 대통령국정지지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자"는 「부정평가」67.2% (2.9%p↓) > 「긍정평가」30.4% (3.7%p↑) "여자"는 「부정평가」64.5% (2.1%p↑) > 「긍정평가」31.1% (3.6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-20대"는 「부정평가」73.2% (6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4.5% (2.5%p↓) "30대"는 「부정평가」68.3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27.9% (7.3%p↓) "40대"는 「부정평가」78% (0.6%p↑) > 「긍정평가」20.8% (1.3%p↑) "50대"는 「부정평가」73.7% (2.4%p↓) > 「긍정평가」23.9% (0.3%p↑) "60대"는 「부정평가」58.5% (1.2%p↑) > 「긍정평가」38.9% (0.5%p↑) "70대이상"은 「긍정평가」51.9% (7.3%p↑) > 「부정평가」38.9% (12.5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0.5% (9.1%p↓) > 「긍정평가」36.8% (11.5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60.7% (1.6%p↑) > 「긍정평가」34.5% (3.7%p↓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4.3% (3.1%p↓) > 「긍정평가」40.8% (0.2%p↓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73.2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24.6% , "호남권"은 「부정평가」72.1% (1.4%p↑) > 「긍정평가」24.6% (2.8%p↓) "충청권"은 「부정평가」62.5% (1.7%p↑) > 「긍정평가」32.7% (6%p↓) "강원제주권"은 「부정평가」71.7% (16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3.6% (15.8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0.3% > 「긍정평가」7.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62.5% > 「부정평가」33.2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1% > 「긍정평가」6.9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4.6% > 「긍정평가」21.1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6.8% > 「긍정평가」43.2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5.9% > 「긍정평가」27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53.4% (5.1%p↓) > 「긍정평가」43.9% (4.4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8.3% (3.8%p↓) > 「긍정평가」28.5% (2.9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0.9% > 「긍정평가」17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정치성향별, 대통령국정지지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자"는 「부정평가」67.2% (2.9%p↓) > 「긍정평가」30.4% (3.7%p↑) "여자"는 「부정평가」64.5% (2.1%p↑) > 「긍정평가」31.1% (3.6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-20대"는 「부정평가」73.2% (6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4.5% (2.5%p↓) "30대"는 「부정평가」68.3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27.9% (7.3%p↓) "40대"는 「부정평가」78% (0.6%p↑) > 「긍정평가」20.8% (1.3%p↑) "50대"는 「부정평가」73.7% (2.4%p↓) > 「긍정평가」23.9% (0.3%p↑) "60대"는 「부정평가」58.5% (1.2%p↑) > 「긍정평가」38.9% (0.5%p↑) "70대이상"은 「긍정평가」51.9% (7.3%p↑) > 「부정평가」38.9% (12.5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0.5% (9.1%p↓) > 「긍정평가」36.8% (11.5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60.7% (1.6%p↑) > 「긍정평가」34.5% (3.7%p↓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4.3% (3.1%p↓) > 「긍정평가」40.8% (0.2%p↓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73.2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24.6% , "호남권"은 「부정평가」72.1% (1.4%p↑) > 「긍정평가」24.6% (2.8%p↓) "충청권"은 「부정평가」62.5% (1.7%p↑) > 「긍정평가」32.7% (6%p↓) "강원제주권"은 「부정평가」71.7% (16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3.6% (15.8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0.3% > 「긍정평가」7.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62.5% > 「부정평가」33.2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1% > 「긍정평가」6.9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4.6% > 「긍정평가」21.1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6.8% > 「긍정평가」43.2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5.9% > 「긍정평가」27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53.4% (5.1%p↓) > 「긍정평가」43.9% (4.4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8.3% (3.8%p↓) > 「긍정평가」28.5% (2.9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0.9% > 「긍정평가」17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길리서치이(가) 언론사 쿠키뉴스 의뢰로 8월 17일에서 8월 19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90%, 유선전화 RDD 1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25명을 대상으로 10% 전화면접, 90% ARS 방식 응답률 2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지난 7월 조사는 조사기관 한길리서치이(가) 언론사 한길리서치 의뢰로 7월 6일에서 7월 8일까지 사흘간 유선전화 RDD 6.8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93.2% ARS 방식 응답률 4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국정운영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한길리서치
한편 지난 7월 조사는 조사기관 한길리서치이(가) 언론사 한길리서치 의뢰로 7월 6일에서 7월 8일까지 사흘간 유선전화 RDD 6.8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93.2% ARS 방식 응답률 4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국정운영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한길리서치
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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