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동훈 대표 직무수행 기대감‥잘못할 것 41.0% > 잘할 것 40.0%
한동훈 대표 직무수행 기대감(엠브레인퍼블릭, 응답률 15.7%, 100% 면접원 조사, 2024.08.22공표)
기사입력 2024/08/22 11:00 기사수정 2024/08/22 11:00
박진희
ㆍ한동훈 대표 직무수행 기대감‥잘할 것 31.0% > 잘못할 것 25.0% > 매우 잘못할 것 16.0%
ㆍ잘못할 것‥더불어민주당, 진보, 40-49세, 50-59세 순으로, 잘할 것‥국민의힘, 농임수산업, 70세이상, 보수 순으로 높아
최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대표와 한동훈 대표를 선출한 이후 향후 당 대표 직무에 대한 기대감을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대표가 한동훈 대표보다 "기대감"이 9%p 더 높은 것으로 나왔다.
한동훈 대표는 "잘할 것" 40% > "잘못할 것" 41%, 이재명 대표는 "잘할 것" 49% > "잘못할 것" 41%로 기록되었다.
한동훈 대표는 "잘할 것" 40% > "잘못할 것" 41%, 이재명 대표는 "잘할 것" 49% > "잘못할 것" 41%로 기록되었다.
한동훈 대표 직무수행 기대감‥잘할 것 31.0% > 잘못할 것 25.0% > 매우 잘못할 것 16.0%
▲ 한동훈 대표 직무수행 평가(엠브레인퍼블릭, 2024.08.21)
「한동훈 대표 직무수행 기대감」조사에서 잘못할 것이 41.0%를 얻어 40.0%를 얻은 잘할 것과 1.0%포인트 차이로 초박빙 접전을 보였다.
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8월 19일에서 21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2일 발표한 「한동훈 대표 직무수행 기대감」조사에서 '매우 잘할 것'와 '잘할 것'를 합한 「잘할 것」은 41%이며, '잘못할 것'와 '매우 잘못할 것'를 합한 「잘못할 것」은 41%로 나왔다.
「잘할 것」은 31%, 「잘못할 것」은 25%, 「매우 잘못할 것」은 16%, 「매우 잘할 것」은 10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1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「잘할 것」은 "생활수준-상위계층" 에서 「잘못할 것」와(과)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잘할 것」은 "대구경북" 지역, "부산울산경남" 지역, "국정운영-올바른방향" , "60-69세" 연령층, "70세이상" 연령층, "보수" 성향, "국민의힘" 지지층, "농임수산업" 직업군, "주부" 직업군, "고졸이하" 학력에서 「잘못할 것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
「잘할 것」은 "서울" 지역, "중위계층" , "여자" , "무직퇴직기타" 직업군에서「잘못할 것」보다 5%p, 4%p, 6%p, 5%p 각각 높았다.
「잘못할 것」은 "대전세종충청" 지역, "30-39세" 연령층에서 「잘할 것」와(과)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잘못할 것」은 "인천경기" 지역, "하위계층" , "남자" , "18-29세" 연령층, "중도" 성향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, "자영업" 직업군, "블루칼라" 직업군에서「잘할 것」보다 6%p, 7%p, 7%p, 7%p, 6%p, 8%p, 4%p, 7%p 각각 높았다.
◇ 잘못할 것 41.0%, 잘할 것 40.0%, 1.0%p 더 높아
◇ 잘할 것 40.0%, 1위 잘못할 것(41.0%)에 1.0%p 차이로 낮아
◇ 잘할 것 40.0%, 1위 잘못할 것(41.0%)에 1.0%p 차이로 낮아
「한동훈 대표 직무수행 기대감」조사에서 잘못할 것이 41.0%를 얻어 40.0%를 얻은 잘할 것과 1.0%포인트 차이로 초박빙 접전을 보였다.
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8월 19일에서 21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2일 발표한 「한동훈 대표 직무수행 기대감」조사에서 '매우 잘할 것'와 '잘할 것'를 합한 「잘할 것」은 41%이며, '잘못할 것'와 '매우 잘못할 것'를 합한 「잘못할 것」은 41%로 나왔다.
「잘할 것」은 31%, 「잘못할 것」은 25%, 「매우 잘못할 것」은 16%, 「매우 잘할 것」은 10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1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 「잘할 것」'상위계층'에서 「잘못할 것」와 치열한 접전 우위, 「잘못할 것」'대전세종충청' '30-39세'에서 「잘할 것」와 치열한 접전 우위「잘할 것」은 "생활수준-상위계층" 에서 「잘못할 것」와(과)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잘할 것」은 "대구경북" 지역, "부산울산경남" 지역, "국정운영-올바른방향" , "60-69세" 연령층, "70세이상" 연령층, "보수" 성향, "국민의힘" 지지층, "농임수산업" 직업군, "주부" 직업군, "고졸이하" 학력에서 「잘못할 것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
「잘할 것」은 "서울" 지역, "중위계층" , "여자" , "무직퇴직기타" 직업군에서「잘못할 것」보다 5%p, 4%p, 6%p, 5%p 각각 높았다.
「잘못할 것」은 "대전세종충청" 지역, "30-39세" 연령층에서 「잘할 것」와(과)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잘못할 것」은 "인천경기" 지역, "하위계층" , "남자" , "18-29세" 연령층, "중도" 성향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, "자영업" 직업군, "블루칼라" 직업군에서「잘할 것」보다 6%p, 7%p, 7%p, 7%p, 6%p, 8%p, 4%p, 7%p 각각 높았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잘못할 것‥더불어민주당, 진보, 40-49세, 50-59세 순으로, 잘할 것‥국민의힘, 농임수산업, 70세이상, 보수 순으로 높아
「잘못할 것」은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63%) "진보"성향(59%) "40-49세"연령층(56%) "50-59세"연령층(55%)에서 높았고, 「잘할 것」은 "국민의힘"지지층(76%) "농임수산업"직업군(61%) "70세이상"연령층(61%) "보수"성향(60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자"는 「잘못할 것」44% > 「잘할 것」37% , "여자"는 「잘할 것」44% > 「잘못할 것」38% 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잘못할 것」38% > 「잘할 것」31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잘못할 것」40% > 「잘할 것」39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잘못할 것」56% > 「잘할 것」25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잘못할 것」55% > 「잘할 것」34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잘할 것」54% > 「잘못할 것」31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잘할 것」61% > 「잘못할 것」2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잘할 것」45% > 「잘못할 것」40% , "인천경기"은 「잘못할 것」42% > 「잘할 것」36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잘못할 것」44% > 「잘할 것」41% , "광주전라"은 「잘못할 것」52% > 「잘할 것」20% , "대구경북"은 「잘할 것」49% > 「잘못할 것」36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잘할 것」51% > 「잘못할 것」32% , "강원제주"은 「잘못할 것」50% > 「잘할 것」3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잘할 것」48% > 「잘못할 것」30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잘못할 것」48% > 「잘할 것」3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잘못할 것」44% > 「잘할 것」40% , "블루칼라"은 「잘못할 것」45% > 「잘할 것」38% , "화이트칼라"은 「잘못할 것」48% > 「잘할 것」36% , "주부"는 「잘할 것」53% > 「잘못할 것」30% , "학생"은 「잘못할 것」39% > 「잘할 것」26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잘할 것」38% > 「잘못할 것」3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잘할 것」44% > 「잘못할 것」43% , "중위계층"은 「잘할 것」41% > 「잘못할 것」37% , "하위계층"은 「잘못할 것」44% > 「잘할 것」3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잘못할 것」63% > 「잘할 것」2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잘할 것」76% > 「잘못할 것」13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잘못할 것」76% > 「잘할 것」17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잘못할 것」36% > 「잘할 것」2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잘못할 것」59% > 「잘할 것」2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잘못할 것」43% > 「잘할 것」37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잘할 것」60% > 「잘못할 것」2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잘할 것」76% > 「잘못할 것」12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잘못할 것」57% > 「잘할 것」2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국정방향성평가에서 "대통령 올바른방향" 응답층은 「잘할 것」74% > 「잘못할 것」13% , "대통령 잘못된방향" 응답층은 「잘못할 것」58% > 「잘할 것」2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자"는 「잘못할 것」44% > 「잘할 것」37% , "여자"는 「잘할 것」44% > 「잘못할 것」38% 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잘못할 것」38% > 「잘할 것」31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잘못할 것」40% > 「잘할 것」39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잘못할 것」56% > 「잘할 것」25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잘못할 것」55% > 「잘할 것」34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잘할 것」54% > 「잘못할 것」31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잘할 것」61% > 「잘못할 것」2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잘할 것」45% > 「잘못할 것」40% , "인천경기"은 「잘못할 것」42% > 「잘할 것」36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잘못할 것」44% > 「잘할 것」41% , "광주전라"은 「잘못할 것」52% > 「잘할 것」20% , "대구경북"은 「잘할 것」49% > 「잘못할 것」36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잘할 것」51% > 「잘못할 것」32% , "강원제주"은 「잘못할 것」50% > 「잘할 것」3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잘할 것」48% > 「잘못할 것」30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잘못할 것」48% > 「잘할 것」3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잘못할 것」44% > 「잘할 것」40% , "블루칼라"은 「잘못할 것」45% > 「잘할 것」38% , "화이트칼라"은 「잘못할 것」48% > 「잘할 것」36% , "주부"는 「잘할 것」53% > 「잘못할 것」30% , "학생"은 「잘못할 것」39% > 「잘할 것」26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잘할 것」38% > 「잘못할 것」3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잘할 것」44% > 「잘못할 것」43% , "중위계층"은 「잘할 것」41% > 「잘못할 것」37% , "하위계층"은 「잘못할 것」44% > 「잘할 것」3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잘못할 것」63% > 「잘할 것」2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잘할 것」76% > 「잘못할 것」13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잘못할 것」76% > 「잘할 것」17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잘못할 것」36% > 「잘할 것」2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잘못할 것」59% > 「잘할 것」2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잘못할 것」43% > 「잘할 것」37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잘할 것」60% > 「잘못할 것」2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잘할 것」76% > 「잘못할 것」12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잘못할 것」57% > 「잘할 것」2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국정방향성평가에서 "대통령 올바른방향" 응답층은 「잘할 것」74% > 「잘못할 것」13% , "대통령 잘못된방향" 응답층은 「잘못할 것」58% > 「잘할 것」2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(가) 8월 19일에서 8월 2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5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한동훈대표직무수행기대감 #잘할것 #잘못할것 #잘할것 #잘못할것 #엠브레인퍼블릭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한동훈대표직무수행기대감 #잘할것 #잘못할것 #잘할것 #잘못할것 #엠브레인퍼블릭
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24,960건 있습니다.
올리서치 뉴스 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