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부정평가 3.7%p 상승 65.1%, 긍정평가 5.1%p 하락 32.1%
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(미디어리서치, 응답률 2.5%, 100% ARS 조사, 2024.08.22공표)
기사입력 2024/08/22 06:00 기사수정 2024/08/22 06:00
이선호
ㆍ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매우 잘못하고 있다 56.0% > 매우 잘하고 있다 16.6% >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5.5%
ㆍ국정운영-부정평가‥더불어민주당, 만18세~29세, 40대, 광주전남전북 순으로, 국정운영-긍정평가‥국민의힘, 70대이상, 대구경북, 60대 순으로 높아
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매우 잘못하고 있다 56.0% > 매우 잘하고 있다 16.6% >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5.5%
「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3.7%p 상승한 65.1%,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5.1%p 하락한 32.1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가 8월 19일에서 2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2일 발표한 「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못하고 있다'와 '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5%이며, '대체로 잘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하고 있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2.1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하고 있다」는 직전 조사 대비 2.4%p 오른 56%, 「매우 잘하고 있다」는 4.4%p 떨어진 16.6%, 「대체로 잘하는 편이다」는 0.7%p 떨어진 15.5%, 「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」는 1.1%p 오른 9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2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「긍정평가」는 "70대이상" 연령층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「부정평가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
▲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(미디어리서치, 2024.08.20)
◇ 부정평가 65.1% 선두, 긍정평가 32.1%
◇ 부정평가 65.1%, 긍정평가(32.1%)보다 33.0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3.7%p 상승한 65.1%, 2위 '긍정평가'(32.1%)에 33.0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부정평가」3.7%p↑상승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못하고 있다 2.4%p 상승(53.6%→56.0%), 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 1.1%p 상승(7.9%→9.0%), 매우 잘하고 있다 4.4%p 하락(21.0%→16.6%),
◇ 부정평가 65.1%, 긍정평가(32.1%)보다 33.0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3.7%p 상승한 65.1%, 2위 '긍정평가'(32.1%)에 33.0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부정평가」3.7%p↑상승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못하고 있다 2.4%p 상승(53.6%→56.0%), 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 1.1%p 상승(7.9%→9.0%), 매우 잘하고 있다 4.4%p 하락(21.0%→16.6%),
「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3.7%p 상승한 65.1%,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5.1%p 하락한 32.1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가 8월 19일에서 2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2일 발표한 「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못하고 있다'와 '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5%이며, '대체로 잘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하고 있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2.1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하고 있다」는 직전 조사 대비 2.4%p 오른 56%, 「매우 잘하고 있다」는 4.4%p 떨어진 16.6%, 「대체로 잘하는 편이다」는 0.7%p 떨어진 15.5%, 「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」는 1.1%p 오른 9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2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「부정평가」는 "60대" 연령층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「긍정평가」보다 9.3%p, 9.3%p 각각 높았다.「긍정평가」는 "70대이상" 연령층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「부정평가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(2024.08.08,미디어리서치)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.「부정평가」이(가) 직전 조사 대비 3.7%p(61.4%→65.1%)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, 이어 「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」는 1.1%p(7.9%→9.0%) 상승, 「매우 잘하고 있다」는 4.4%p(21.0%→16.6%) 하락, 「긍정평가」는 5.1%p(37.2%→32.1%) 하락으로 나왔다.
▲ 「긍정평가」 진보당(44.5%↑) 부산울산경남(3.8%↑) 강원제주(3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부정평가」 대전충청세종(15.8%↑) 대구경북(13%↑) 30대(10.3%↑) 새로운미래(8.7%↑) 기타정당(7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44.5%p(6.4%→50.9%)큰 폭 상승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3.8%p(39.1%→42.9%)소폭 상승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3.3%p(32.8%→36.1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대전충청세종" 지역에서 15.8%p(47.9%→63.7%)큰 폭 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13%p(41.1%→54.1%)큰 폭 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10.3%p(60.9%→71.2%)큰 폭 상승, "새로운미래" 지지층에서 8.7%p(75.1%→83.8%)큰 폭 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7.1%p(54.4%→61.5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진보당(44.5%↓) 70대이상(7.6%↓) 지지정당 없음(6.7%↓) 부산울산경남(6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대전충청세종(21.5%↓) 새로운미래(15.2%↓) 대구경북(14.8%↓) 30대(10.8%↓) 기타정당(10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44.5%p(93.6%→49.1%)큰 폭 하락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7.6%p(42.4%→34.8%)큰 폭 하락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6.7%p(81.4%→74.7%)큰 폭 하락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6.5%p(58.7%→52.2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대전충청세종" 지역에서 21.5%p(52.1%→30.6%)큰 폭 하락, "새로운미래" 지지층에서 15.2%p(24.9%→9.7%)큰 폭 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14.8%p(58.9%→44.1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10.8%p(38.2%→27.4%)큰 폭 하락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0%p(43%→33%)큰 폭 하락하였다.
▲ 「긍정평가」 진보당(44.5%↑) 부산울산경남(3.8%↑) 강원제주(3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부정평가」 대전충청세종(15.8%↑) 대구경북(13%↑) 30대(10.3%↑) 새로운미래(8.7%↑) 기타정당(7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44.5%p(6.4%→50.9%)큰 폭 상승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3.8%p(39.1%→42.9%)소폭 상승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3.3%p(32.8%→36.1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대전충청세종" 지역에서 15.8%p(47.9%→63.7%)큰 폭 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13%p(41.1%→54.1%)큰 폭 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10.3%p(60.9%→71.2%)큰 폭 상승, "새로운미래" 지지층에서 8.7%p(75.1%→83.8%)큰 폭 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7.1%p(54.4%→61.5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진보당(44.5%↓) 70대이상(7.6%↓) 지지정당 없음(6.7%↓) 부산울산경남(6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대전충청세종(21.5%↓) 새로운미래(15.2%↓) 대구경북(14.8%↓) 30대(10.8%↓) 기타정당(10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44.5%p(93.6%→49.1%)큰 폭 하락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7.6%p(42.4%→34.8%)큰 폭 하락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6.7%p(81.4%→74.7%)큰 폭 하락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6.5%p(58.7%→52.2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대전충청세종" 지역에서 21.5%p(52.1%→30.6%)큰 폭 하락, "새로운미래" 지지층에서 15.2%p(24.9%→9.7%)큰 폭 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14.8%p(58.9%→44.1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10.8%p(38.2%→27.4%)큰 폭 하락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0%p(43%→33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국정운영-부정평가‥더불어민주당, 만18세~29세, 40대, 광주전남전북 순으로, 국정운영-긍정평가‥국민의힘, 70대이상, 대구경북, 60대 순으로 높아
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4.8%) "만18세~29세"연령층(78.6%) "40대"연령층(76.2%) "광주전남전북"지역(75.9%)에서 높았고, 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74.7%) "70대이상"연령층(55.7%) "대구경북"지역(44.1%) "60대"연령층(44.1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국정지지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7.2% (2.7%p↑) > 「긍정평가」30.1% (4.5%p↓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2.9% (4.5%p↑) > 「긍정평가」34% (5.8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29세"은 「부정평가」78.6% (7.1%p↑) > 「긍정평가」18.8% (8.8%p↓) "30대"는 「부정평가」71.2% (10.3%p↑) > 「긍정평가」27.4% (10.8%p↓) "40대"는 「부정평가」76.2% (1.9%p↓) > 「긍정평가」22.2% (0.3%p↑) "50대"는 「부정평가」71.6% (5.9%p↑) > 「긍정평가」27.4% (6.5%p↓) "60대"는 「부정평가」53.4% (6.9%p↑) > 「긍정평가」44.1% (6.6%p↓) "70대이상"은 「긍정평가」55.7% (1.8%p↑) > 「부정평가」34.8% (7.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8.3% (4.1%p↑) > 「긍정평가」28% (6.1%p↓) "경기인천"은 「부정평가」69.8% (3.1%p↑) > 「긍정평가」29% (3%p↓) "대전충청세종"은 「부정평가」63.7% (15.8%p↑) > 「긍정평가」30.6% (21.5%p↓)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63.9% (1.7%p↓) > 「긍정평가」36.1% (3.3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2.2% (6.5%p↓) > 「긍정평가」42.9% (3.8%p↑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4.1% (13%p↑) > 「긍정평가」44.1% (14.8%p↓) "광주전남전북"은 「부정평가」75.9% (0.5%p↓) > 「긍정평가」21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4.8% (3.3%p↑) > 「긍정평가」3.7% (4.7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74.7% (2.4%p↓) > 「부정평가」22.1% (0.9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3.3% (0.8%p↑) > 「긍정평가」5.7% (0.9%p↑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4.8% (1.9%p↓) > 「긍정평가」15.2% (1.9%p↑)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1.5% (7.1%p↑) > 「긍정평가」33% (10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4.7% (6.7%p↓) > 「긍정평가」17.6% (0.5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국정지지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7.2% (2.7%p↑) > 「긍정평가」30.1% (4.5%p↓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2.9% (4.5%p↑) > 「긍정평가」34% (5.8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29세"은 「부정평가」78.6% (7.1%p↑) > 「긍정평가」18.8% (8.8%p↓) "30대"는 「부정평가」71.2% (10.3%p↑) > 「긍정평가」27.4% (10.8%p↓) "40대"는 「부정평가」76.2% (1.9%p↓) > 「긍정평가」22.2% (0.3%p↑) "50대"는 「부정평가」71.6% (5.9%p↑) > 「긍정평가」27.4% (6.5%p↓) "60대"는 「부정평가」53.4% (6.9%p↑) > 「긍정평가」44.1% (6.6%p↓) "70대이상"은 「긍정평가」55.7% (1.8%p↑) > 「부정평가」34.8% (7.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8.3% (4.1%p↑) > 「긍정평가」28% (6.1%p↓) "경기인천"은 「부정평가」69.8% (3.1%p↑) > 「긍정평가」29% (3%p↓) "대전충청세종"은 「부정평가」63.7% (15.8%p↑) > 「긍정평가」30.6% (21.5%p↓)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63.9% (1.7%p↓) > 「긍정평가」36.1% (3.3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2.2% (6.5%p↓) > 「긍정평가」42.9% (3.8%p↑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4.1% (13%p↑) > 「긍정평가」44.1% (14.8%p↓) "광주전남전북"은 「부정평가」75.9% (0.5%p↓) > 「긍정평가」21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4.8% (3.3%p↑) > 「긍정평가」3.7% (4.7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74.7% (2.4%p↓) > 「부정평가」22.1% (0.9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3.3% (0.8%p↑) > 「긍정평가」5.7% (0.9%p↑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4.8% (1.9%p↓) > 「긍정평가」15.2% (1.9%p↑)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1.5% (7.1%p↑) > 「긍정평가」33% (10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4.7% (6.7%p↓) > 「긍정평가」17.6% (0.5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이(가) 언론사 뉴스핌 의뢰로 8월 19일에서 8월 2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이(가) 언론사 뉴스핌 의뢰로 8월 5일에서 8월 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윤석열대통령국정운영평가 #부정평가 #긍정평가 #미디어리서치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이(가) 언론사 뉴스핌 의뢰로 8월 5일에서 8월 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윤석열대통령국정운영평가 #부정평가 #긍정평가 #미디어리서치
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24,960건 있습니다.
올리서치 뉴스 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