향후 1년 경제전망‥나빠질 것 54.0% > 비슷할 것 25.0% > 좋아질 것 17.0%
향후 1년 경제전망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응답률 11.7%, 100% 면접원 조사, 2024.08.23공표)
기사입력 2024/08/23 10:00 기사수정 2024/08/23 10:00
박현수
ㆍ향후 1년 경제전망‥나빠질 것 54.0% > 비슷할 것 25.0% > 좋아질 것 17.0%
ㆍ나빠질 것‥더불어민주당, 진보성향, 40대, 자영업 순으로, 비슷할 것‥정치관심 없다, 학생, 정치관심 별로, 보수성향 순으로 높아
향후 1년 우리나라 경제, 경기 전망을 묻는 질문에 과반 이상의 응답자는 나빠질 것(54%)으로 보았다.
한국갤럽이 23일 발표한 「향후 1년 경제전망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나빠질 것」 54%,「비슷할 것」25%, 「좋아질 것」 17%로 발표되었다.
한편 '나빠질 것이다' 와 '좋아질 것이다' 라는 여론 수치가 지난 18개월 흐름을 볼 때 다소 감소, 증가한 것으로 보여 미세하나마 경기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.
한국갤럽이 23일 발표한 「향후 1년 경제전망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나빠질 것」 54%,「비슷할 것」25%, 「좋아질 것」 17%로 발표되었다.
한편 '나빠질 것이다' 와 '좋아질 것이다' 라는 여론 수치가 지난 18개월 흐름을 볼 때 다소 감소, 증가한 것으로 보여 미세하나마 경기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.
향후 1년 경제전망‥나빠질 것 54.0% > 비슷할 것 25.0% > 좋아질 것 17.0%
「향후 1년 경제전망」(귀하는 앞으로 1년간 우리나라 경제가 현재에 비해 다음 중 어떠할 것이라고 보십니까?)를 묻는 조사에서 '나빠질 것'이 지난 7월 조사보다 4%p 상승한 54%,'비슷할 것'이 지난 7월 조사보다 2%p 하락한 25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8월 20일에서 22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3일 발표한 「향후 1년 경제전망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나빠질 것」이 54%를 기록하여 2위 「비슷할 것」(25%)에 29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좋아질 것」이 17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응답거절」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「좋아질 것」은 "대통령 긍정평가자" 에서 2위 「비슷할 것」보다 9%p 높았다.
「나빠질 것」은 "보수" 성향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비슷할 것」와(과)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나빠질 것」은 "정치관심 별로" 응답층, "대구/경북" 지역 응답층에서 2위 비슷할 것 후보보다 9%p, 8%p 각각 높았으며,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2위 「좋아질 것」보다 7%p 높았다.
「비슷할 것」은 "정치관심 없다" 응답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나빠질 것」와(과)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좋아질 것」와(과)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▲ 향후 1년 경제전망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2024.08.22)
◇ 나빠질 것 54.0% , 비슷할 것 25.0%
◇ 나빠질 것 54.0%(4.0%p↑), 비슷할 것 25.0%(2.0%p↓), 29.0%p 더 높아
◇ '나빠질 것' 지난 7월 조사보다 4.0%p 상승한 54.0%, '비슷할 것'(25.0%)에 29.0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나빠질 것」4.0%p↑상승세 가장 커,「좋아질 것」2.0%p↓하락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나빠질 것 4.0%p 상승(50.0%→54.0%), 비슷할 것 2.0%p 하락(27.0%→25.0%), 좋아질 것 2.0%p 하락(19.0%→17.0%),
◇ 나빠질 것 54.0%(4.0%p↑), 비슷할 것 25.0%(2.0%p↓), 29.0%p 더 높아
◇ '나빠질 것' 지난 7월 조사보다 4.0%p 상승한 54.0%, '비슷할 것'(25.0%)에 29.0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나빠질 것」4.0%p↑상승세 가장 커,「좋아질 것」2.0%p↓하락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나빠질 것 4.0%p 상승(50.0%→54.0%), 비슷할 것 2.0%p 하락(27.0%→25.0%), 좋아질 것 2.0%p 하락(19.0%→17.0%),
「향후 1년 경제전망」(귀하는 앞으로 1년간 우리나라 경제가 현재에 비해 다음 중 어떠할 것이라고 보십니까?)를 묻는 조사에서 '나빠질 것'이 지난 7월 조사보다 4%p 상승한 54%,'비슷할 것'이 지난 7월 조사보다 2%p 하락한 25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8월 20일에서 22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3일 발표한 「향후 1년 경제전망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나빠질 것」이 54%를 기록하여 2위 「비슷할 것」(25%)에 29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좋아질 것」이 17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응답거절」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「좋아질 것」은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2위를 차지한 「나빠질 것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「좋아질 것」은 "대통령 긍정평가자" 에서 2위 「비슷할 것」보다 9%p 높았다.
「나빠질 것」은 "보수" 성향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비슷할 것」와(과)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나빠질 것」은 "정치관심 별로" 응답층, "대구/경북" 지역 응답층에서 2위 비슷할 것 후보보다 9%p, 8%p 각각 높았으며,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2위 「좋아질 것」보다 7%p 높았다.
「비슷할 것」은 "정치관심 없다" 응답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나빠질 것」와(과)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좋아질 것」와(과)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이번 조사는 지난 7월 조사(2024.07.19,한국갤럽조사연구소)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.「나빠질 것」이(가) 지난 7월 조사 대비 4.0%p(50.0%→54.0%)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, 반대로 「좋아질 것」는 지난 7월 조사 대비 2.0%p(19.0%→17.0%)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.
▲ 「나빠질 것」 조국혁신당(15%↑) 자영업(13%↑) 학생(12%↑) 30대(11%↑) 여성(10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비슷할 것」 대전/세종/충청(8%↑) 남성(5%↑) 정치관심 없다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좋아질 것」 70대이상(8%↑) 정치관심 없다(4%↑) 무직/은퇴/기타(4%↑) 대전/세종/충청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7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나빠질 것」은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15%p(65%→80%)큰 폭 상승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13%p(55%→68%)큰 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12%p(46%→58%)큰 폭 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11%p(54%→65%)큰 폭 상승, "여성" 에서 10%p(45%→55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비슷할 것」은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8%p(23%→31%)큰 폭 상승, "남성" 에서 5%p(21%→26%)상승, "정치관심 없다" 응답층에서 4%p(34%→38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좋아질 것」은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8%p(37%→45%)큰 폭 상승, "정치관심 없다" 응답층에서 4%p(8%→12%)소폭 상승,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4%p(28%→32%)소폭 상승,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4%p(16%→20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나빠질 것」 정치관심 없다(13%↓) 대전/세종/충청(9%↓) 70대이상(7%↓) 기능노무/서비스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비슷할 것」 조국혁신당(13%↓) 여성(9%↓) 학생(9%↓) 무당층(7%↓) 전업주부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좋아질 것」 자영업(12%↓) 30대(11%↓) 대구/경북(8%↓) 60대(7%↓) 중하층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7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나빠질 것」은 "정치관심 없다" 응답층에서 13%p(50%→37%)큰 폭 하락,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9%p(55%→46%)큰 폭 하락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7%p(30%→23%)큰 폭 하락, "기능노무/서비스" 직업군에서 5%p(56%→51%)하락하였다. 「비슷할 것」은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13%p(26%→13%)큰 폭 하락, "여성" 에서 9%p(34%→25%)큰 폭 하락, "학생" 직업군에서 9%p(45%→36%)큰 폭 하락, "무당층" 지지층에서 7%p(35%→28%)큰 폭 하락, "전업주부" 직업군에서 7%p(28%→21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좋아질 것」은 "자영업" 직업군에서 12%p(21%→9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11%p(17%→6%)큰 폭 하락, "대구/경북" 지역에서 8%p(25%→17%)큰 폭 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7%p(29%→22%)큰 폭 하락, "생활수준-중하층" 에서 7%p(18%→11%)큰 폭 하락하였다.
▲ 「나빠질 것」 조국혁신당(15%↑) 자영업(13%↑) 학생(12%↑) 30대(11%↑) 여성(10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비슷할 것」 대전/세종/충청(8%↑) 남성(5%↑) 정치관심 없다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좋아질 것」 70대이상(8%↑) 정치관심 없다(4%↑) 무직/은퇴/기타(4%↑) 대전/세종/충청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7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나빠질 것」은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15%p(65%→80%)큰 폭 상승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13%p(55%→68%)큰 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12%p(46%→58%)큰 폭 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11%p(54%→65%)큰 폭 상승, "여성" 에서 10%p(45%→55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비슷할 것」은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8%p(23%→31%)큰 폭 상승, "남성" 에서 5%p(21%→26%)상승, "정치관심 없다" 응답층에서 4%p(34%→38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좋아질 것」은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8%p(37%→45%)큰 폭 상승, "정치관심 없다" 응답층에서 4%p(8%→12%)소폭 상승,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4%p(28%→32%)소폭 상승,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4%p(16%→20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나빠질 것」 정치관심 없다(13%↓) 대전/세종/충청(9%↓) 70대이상(7%↓) 기능노무/서비스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비슷할 것」 조국혁신당(13%↓) 여성(9%↓) 학생(9%↓) 무당층(7%↓) 전업주부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좋아질 것」 자영업(12%↓) 30대(11%↓) 대구/경북(8%↓) 60대(7%↓) 중하층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7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나빠질 것」은 "정치관심 없다" 응답층에서 13%p(50%→37%)큰 폭 하락,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9%p(55%→46%)큰 폭 하락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7%p(30%→23%)큰 폭 하락, "기능노무/서비스" 직업군에서 5%p(56%→51%)하락하였다. 「비슷할 것」은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13%p(26%→13%)큰 폭 하락, "여성" 에서 9%p(34%→25%)큰 폭 하락, "학생" 직업군에서 9%p(45%→36%)큰 폭 하락, "무당층" 지지층에서 7%p(35%→28%)큰 폭 하락, "전업주부" 직업군에서 7%p(28%→21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좋아질 것」은 "자영업" 직업군에서 12%p(21%→9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11%p(17%→6%)큰 폭 하락, "대구/경북" 지역에서 8%p(25%→17%)큰 폭 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7%p(29%→22%)큰 폭 하락, "생활수준-중하층" 에서 7%p(18%→11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나빠질 것‥더불어민주당, 진보성향, 40대, 자영업 순으로, 비슷할 것‥정치관심 없다, 학생, 정치관심 별로, 보수성향 순으로 높아
「나빠질 것」은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73%) "진보성향"성향(71%) "40대"연령층(71%) "자영업"직업군(68%)에서 높았고, 「비슷할 것」은 "정치관심 없다"응답층(38%) "학생"직업군(36%) "정치관심 별로"응답층(35%) "보수성향"성향(35%)에서, 「좋아질 것」은 "70대이상"연령층(45%) "국민의힘"지지층(33%) "무직/은퇴/기타"직업군(32%) "보수성향"성향(2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나빠질 것」58% (6%p↑) > 「비슷할 것」24% (3%p↓) > 「좋아질 것」15% (2%p↓) "인천/경기"은 「나빠질 것」56% (5%p↑) > 「비슷할 것」22% (5%p↓) > 「좋아질 것」17% (3%p↓)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나빠질 것」46% (9%p↓) > 「비슷할 것」31% (8%p↑) > 「좋아질 것」20% (4%p↑) "광주/전라"은 「나빠질 것」65% (6%p↑) > 「비슷할 것」20% (4%p↓) > 「좋아질 것」13% (2%p↑) "대구/경북"은 「나빠질 것」43% (6%p↑) > 「비슷할 것」35% (3%p↑) > 「좋아질 것」17% (8%p↓)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나빠질 것」53% (10%p↑) > 「비슷할 것」26% (4%p↓) > 「좋아질 것」17% (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나빠질 것」52% (3%p↓) > 「비슷할 것」26% (5%p↑) > 「좋아질 것」18% (4%p↓) "여성"은 「나빠질 것」55% (10%p↑) > 「비슷할 것」25% (9%p↓) > 「좋아질 것」16% 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나빠질 것」56% (1%p↑) > 「비슷할 것」35% (1%p↓) > 「좋아질 것」7% , "30대"는 「나빠질 것」65% (11%p↑) > 「비슷할 것」26% (1%p↓) > 「좋아질 것」6% (11%p↓) "40대"는 「나빠질 것」71% (7%p↑) > 「비슷할 것」22% (4%p↓) > 「좋아질 것」7% (2%p↓) "50대"는 「나빠질 것」58% (3%p↑) > 「비슷할 것」24% (1%p↓) > 「좋아질 것」16% (1%p↓) "60대"는 「나빠질 것」45% (8%p↑) > 「비슷할 것」27% (1%p↓) > 「좋아질 것」22% (7%p↓) "70대이상"은 「좋아질 것」45% (8%p↑) > 「나빠질 것」23% (7%p↓) > 「비슷할 것」20% (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나빠질 것」73% (1%p↑) > 「비슷할 것」18% (2%p↓) > 「좋아질 것」7% (1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비슷할 것」34% (3%p↑) > 「좋아질 것」33% (4%p↓) > 「나빠질 것」29% (2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나빠질 것」80% (15%p↑) > 「비슷할 것」13% (13%p↓) > 「좋아질 것」5% (3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나빠질 것」54% (4%p↑) > 「비슷할 것」28% (7%p↓) > 「좋아질 것」11% (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나빠질 것」68% (13%p↑) > 「비슷할 것」21% (1%p↓) > 「좋아질 것」9% (12%p↓)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나빠질 것」51% (5%p↓) > 「비슷할 것」26% (3%p↑) > 「좋아질 것」18% (1%p↑) "사무/관리"은 「나빠질 것」58% (3%p↑) > 「비슷할 것」29% (1%p↑) > 「좋아질 것」11% (4%p↓) "전업주부"는 「나빠질 것」47% (6%p↑) > 「좋아질 것」23% > 「비슷할 것」21% (7%p↓) "학생"은 「나빠질 것」58% (12%p↑) > 「비슷할 것」36% (9%p↓) > 「좋아질 것」6% (1%p↑)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나빠질 것」39% (1%p↑) > 「좋아질 것」32% (4%p↑) > 「비슷할 것」21% (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생활수준별에서 "상/중상층"은 「나빠질 것」59% (6%p↑) > 「비슷할 것」26% > 「좋아질 것」14% (6%p↓) "중위층"은 「나빠질 것」52% (3%p↑) > 「비슷할 것」27% (3%p↓) > 「좋아질 것」18% , "중하층"은 「나빠질 것」55% (2%p↑) > 「비슷할 것」29% (2%p↑) > 「좋아질 것」11% (7%p↓) "하위층"은 「나빠질 것」54% (6%p↑) > 「좋아질 것」22% (1%p↑) > 「비슷할 것」16% (5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나빠질 것」38% (4%p↑) > 「비슷할 것」35% (3%p↑) > 「좋아질 것」24% (6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나빠질 것」59% (6%p↑) > 「비슷할 것」25% (5%p↓) > 「좋아질 것」14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나빠질 것」71% (2%p↑) > 「비슷할 것」17% (2%p↓) > 「좋아질 것」10% (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관심도별에서 "정치관심 많은 편"은 「나빠질 것」61% (6%p↑) > 「좋아질 것」19% (7%p↓) > 「비슷할 것」18% (1%p↑) "정치관심 약간"은 「나빠질 것」60% (9%p↑) > 「비슷할 것」20% (7%p↓) > 「좋아질 것」17% (1%p↓) "정치관심 별로"은 「나빠질 것」44% (3%p↑) > 「비슷할 것」35% (3%p↓) > 「좋아질 것」17% (1%p↓) "정치관심 없다"는 「비슷할 것」38% (4%p↑) > 「나빠질 것」37% (13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2% (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평가에서 "대통령 대통령 긍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좋아질 것」41% (5%p↓) > 「비슷할 것」32% (1%p↑) > 「나빠질 것」20% (3%p↑) "대통령 대통령 부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나빠질 것」71% (4%p↑) > 「비슷할 것」21% (3%p↓) > 「좋아질 것」7% 순으로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나빠질 것」58% (6%p↑) > 「비슷할 것」24% (3%p↓) > 「좋아질 것」15% (2%p↓) "인천/경기"은 「나빠질 것」56% (5%p↑) > 「비슷할 것」22% (5%p↓) > 「좋아질 것」17% (3%p↓)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나빠질 것」46% (9%p↓) > 「비슷할 것」31% (8%p↑) > 「좋아질 것」20% (4%p↑) "광주/전라"은 「나빠질 것」65% (6%p↑) > 「비슷할 것」20% (4%p↓) > 「좋아질 것」13% (2%p↑) "대구/경북"은 「나빠질 것」43% (6%p↑) > 「비슷할 것」35% (3%p↑) > 「좋아질 것」17% (8%p↓)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나빠질 것」53% (10%p↑) > 「비슷할 것」26% (4%p↓) > 「좋아질 것」17% (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나빠질 것」52% (3%p↓) > 「비슷할 것」26% (5%p↑) > 「좋아질 것」18% (4%p↓) "여성"은 「나빠질 것」55% (10%p↑) > 「비슷할 것」25% (9%p↓) > 「좋아질 것」16% 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나빠질 것」56% (1%p↑) > 「비슷할 것」35% (1%p↓) > 「좋아질 것」7% , "30대"는 「나빠질 것」65% (11%p↑) > 「비슷할 것」26% (1%p↓) > 「좋아질 것」6% (11%p↓) "40대"는 「나빠질 것」71% (7%p↑) > 「비슷할 것」22% (4%p↓) > 「좋아질 것」7% (2%p↓) "50대"는 「나빠질 것」58% (3%p↑) > 「비슷할 것」24% (1%p↓) > 「좋아질 것」16% (1%p↓) "60대"는 「나빠질 것」45% (8%p↑) > 「비슷할 것」27% (1%p↓) > 「좋아질 것」22% (7%p↓) "70대이상"은 「좋아질 것」45% (8%p↑) > 「나빠질 것」23% (7%p↓) > 「비슷할 것」20% (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나빠질 것」73% (1%p↑) > 「비슷할 것」18% (2%p↓) > 「좋아질 것」7% (1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비슷할 것」34% (3%p↑) > 「좋아질 것」33% (4%p↓) > 「나빠질 것」29% (2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나빠질 것」80% (15%p↑) > 「비슷할 것」13% (13%p↓) > 「좋아질 것」5% (3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나빠질 것」54% (4%p↑) > 「비슷할 것」28% (7%p↓) > 「좋아질 것」11% (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나빠질 것」68% (13%p↑) > 「비슷할 것」21% (1%p↓) > 「좋아질 것」9% (12%p↓)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나빠질 것」51% (5%p↓) > 「비슷할 것」26% (3%p↑) > 「좋아질 것」18% (1%p↑) "사무/관리"은 「나빠질 것」58% (3%p↑) > 「비슷할 것」29% (1%p↑) > 「좋아질 것」11% (4%p↓) "전업주부"는 「나빠질 것」47% (6%p↑) > 「좋아질 것」23% > 「비슷할 것」21% (7%p↓) "학생"은 「나빠질 것」58% (12%p↑) > 「비슷할 것」36% (9%p↓) > 「좋아질 것」6% (1%p↑)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나빠질 것」39% (1%p↑) > 「좋아질 것」32% (4%p↑) > 「비슷할 것」21% (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생활수준별에서 "상/중상층"은 「나빠질 것」59% (6%p↑) > 「비슷할 것」26% > 「좋아질 것」14% (6%p↓) "중위층"은 「나빠질 것」52% (3%p↑) > 「비슷할 것」27% (3%p↓) > 「좋아질 것」18% , "중하층"은 「나빠질 것」55% (2%p↑) > 「비슷할 것」29% (2%p↑) > 「좋아질 것」11% (7%p↓) "하위층"은 「나빠질 것」54% (6%p↑) > 「좋아질 것」22% (1%p↑) > 「비슷할 것」16% (5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나빠질 것」38% (4%p↑) > 「비슷할 것」35% (3%p↑) > 「좋아질 것」24% (6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나빠질 것」59% (6%p↑) > 「비슷할 것」25% (5%p↓) > 「좋아질 것」14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나빠질 것」71% (2%p↑) > 「비슷할 것」17% (2%p↓) > 「좋아질 것」10% (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관심도별에서 "정치관심 많은 편"은 「나빠질 것」61% (6%p↑) > 「좋아질 것」19% (7%p↓) > 「비슷할 것」18% (1%p↑) "정치관심 약간"은 「나빠질 것」60% (9%p↑) > 「비슷할 것」20% (7%p↓) > 「좋아질 것」17% (1%p↓) "정치관심 별로"은 「나빠질 것」44% (3%p↑) > 「비슷할 것」35% (3%p↓) > 「좋아질 것」17% (1%p↓) "정치관심 없다"는 「비슷할 것」38% (4%p↑) > 「나빠질 것」37% (13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2% (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평가에서 "대통령 대통령 긍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좋아질 것」41% (5%p↓) > 「비슷할 것」32% (1%p↑) > 「나빠질 것」20% (3%p↑) "대통령 대통령 부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나빠질 것」71% (4%p↑) > 「비슷할 것」21% (3%p↓) > 「좋아질 것」7% 순으로 나타났다.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8월 20일에서 8월 22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지난 7월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7월 16일에서 7월 18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향후1년경제전망 #좋아질것 #나빠질것 #비슷할것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한편 지난 7월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7월 16일에서 7월 18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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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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