향후 1년 국제분쟁 전망‥증가할 것 57.0% > 비슷할 것 23.0% > 감소할 것 10.0%
향후 1년 국제분쟁 전망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응답률 11.7%, 100% 면접원 조사, 2024.08.23공표)
기사입력 2024/08/23 10:00 기사수정 2024/08/23 10:00
장호선
ㆍ향후 1년 국제분쟁 전망‥증가할 것 57.0% > 비슷할 것 23.0% > 감소할 것 10.0%
ㆍ증가할 것‥학생, 50대, 정치관심 많은 편, 상/중상층 순으로, 비슷할 것‥교육, 정치관심 없다, 30대, 정치관심 별로 순으로 높아
향후 1년 국제분쟁 전망‥증가할 것 57.0% > 비슷할 것 23.0% > 감소할 것 10.0%
「향후 1년 국제분쟁 전망」(질문) 앞으로 1년간 국제적인 분쟁이 현재에 비해 다음 중 어떠할 것이라고 보십니까?
- 증가할 것 / 감소할 것 / 비슷할 것 (보기 제시, 순서 로테이션))를 묻는 조사에서 '증가할 것'이 지난 7월 조사보다 1%p 하락한 57%,'비슷할 것'이 지난 7월 조사보다 1%p 하락한 23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8월 20일에서 22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3일 발표한 「향후 1년 국제분쟁 전망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증가할 것」이 57%를 기록하여 2위 「비슷할 것」(23%)에 34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감소할 것」이 10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응답거절」10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「감소할 것」은 "생활수준-대재" 에서 2위를 차지한 「비슷할 것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
▲ 향후 1년 국제분쟁 전망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2024.08.22)
◇ 증가할 것 57.0% , 비슷할 것 23.0%
◇ 증가할 것 57.0%(1.0%p↓), 비슷할 것 23.0%(1.0%p↓), 34.0%p 더 높아
◇ '증가할 것' 지난 7월 조사보다 1.0%p 하락한 57.0%, '비슷할 것'(23.0%)에 34.0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감소할 것」1.0%p↑상승세 가장 커,「증가할 것」1.0%p↓하락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감소할 것 1.0%p 상승(9.0%→10.0%), 비슷할 것 1.0%p 하락(24.0%→23.0%), 증가할 것 1.0%p 하락(58.0%→57.0%),
◇ 증가할 것 57.0%(1.0%p↓), 비슷할 것 23.0%(1.0%p↓), 34.0%p 더 높아
◇ '증가할 것' 지난 7월 조사보다 1.0%p 하락한 57.0%, '비슷할 것'(23.0%)에 34.0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감소할 것」1.0%p↑상승세 가장 커,「증가할 것」1.0%p↓하락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감소할 것 1.0%p 상승(9.0%→10.0%), 비슷할 것 1.0%p 하락(24.0%→23.0%), 증가할 것 1.0%p 하락(58.0%→57.0%),
「향후 1년 국제분쟁 전망」(질문) 앞으로 1년간 국제적인 분쟁이 현재에 비해 다음 중 어떠할 것이라고 보십니까?
- 증가할 것 / 감소할 것 / 비슷할 것 (보기 제시, 순서 로테이션))를 묻는 조사에서 '증가할 것'이 지난 7월 조사보다 1%p 하락한 57%,'비슷할 것'이 지난 7월 조사보다 1%p 하락한 23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8월 20일에서 22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3일 발표한 「향후 1년 국제분쟁 전망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증가할 것」이 57%를 기록하여 2위 「비슷할 것」(23%)에 34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감소할 것」이 10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응답거절」10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「증가할 것」은 "정치관심 없다" 응답층에서 2위 「비슷할 것」보다 5%p 높았다.「감소할 것」은 "생활수준-대재" 에서 2위를 차지한 「비슷할 것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이번 조사는 지난 7월 조사(2024.07.19,한국갤럽조사연구소)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.「감소할 것」이(가) 지난 7월 조사 대비 1.0%p(9.0%→10.0%)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, 반대로 「증가할 것」는 지난 7월 조사 대비 1.0%p(58.0%→57.0%)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.
▲ 「비슷할 것」 대전/세종/충청(11%↑) 40대(7%↑) 중도성향(5%↑) 조국혁신당(5%↑) 교육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증가할 것」 학생(7%↑) 50대(7%↑) 자영업(6%↑) 보수성향(5%↑) 전업주부(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감소할 것」 진보성향(5%↑) 무직/은퇴/기타(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7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비슷할 것」은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11%p(15%→26%)큰 폭 상승, "40대" 연령층에서 7%p(18%→25%)상승, "중도" 성향에서 5%p(22%→27%)상승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5%p(14%→19%)상승, "생활수준-교육" 에서 4%p(46%→50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증가할 것」은 "학생" 직업군에서 7%p(61%→68%)상승, "50대" 연령층에서 7%p(60%→67%)상승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6%p(54%→60%)상승, "보수" 성향에서 5%p(53%→58%)상승, "전업주부" 직업군에서 5%p(42%→47%)상승하였다. 「감소할 것」은 "진보" 성향에서 5%p(9%→14%)상승,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5%p(9%→14%)상승하였다.
▼ 「비슷할 것」 학생(11%↓) 서울(8%↓) 중하층(8%↓) 인천/경기(7%↓) 전업주부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증가할 것」 40대(8%↓) 대전/세종/충청(7%↓) 부산/울산/경남(7%↓) 무당층(7%↓) 사무/관리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감소할 것」 정치관심 없다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7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비슷할 것」은 "학생" 직업군에서 11%p(31%→20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8%p(30%→22%)큰 폭 하락, "생활수준-중하층" 에서 8%p(29%→21%)큰 폭 하락, "인천/경기" 지역에서 7%p(26%→19%)큰 폭 하락, "전업주부" 직업군에서 7%p(29%→22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증가할 것」은 "40대" 연령층에서 8%p(71%→63%)큰 폭 하락,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7%p(63%→56%)큰 폭 하락, "부산/울산/경남" 지역에서 7%p(57%→50%)큰 폭 하락, "무당층" 지지층에서 7%p(56%→49%)큰 폭 하락, "사무/관리" 직업군에서 7%p(69%→62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감소할 것」은 "정치관심 없다" 응답층에서 5%p(10%→5%)하락하였다.
▲ 「비슷할 것」 대전/세종/충청(11%↑) 40대(7%↑) 중도성향(5%↑) 조국혁신당(5%↑) 교육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증가할 것」 학생(7%↑) 50대(7%↑) 자영업(6%↑) 보수성향(5%↑) 전업주부(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감소할 것」 진보성향(5%↑) 무직/은퇴/기타(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7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비슷할 것」은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11%p(15%→26%)큰 폭 상승, "40대" 연령층에서 7%p(18%→25%)상승, "중도" 성향에서 5%p(22%→27%)상승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5%p(14%→19%)상승, "생활수준-교육" 에서 4%p(46%→50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증가할 것」은 "학생" 직업군에서 7%p(61%→68%)상승, "50대" 연령층에서 7%p(60%→67%)상승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6%p(54%→60%)상승, "보수" 성향에서 5%p(53%→58%)상승, "전업주부" 직업군에서 5%p(42%→47%)상승하였다. 「감소할 것」은 "진보" 성향에서 5%p(9%→14%)상승,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5%p(9%→14%)상승하였다.
▼ 「비슷할 것」 학생(11%↓) 서울(8%↓) 중하층(8%↓) 인천/경기(7%↓) 전업주부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증가할 것」 40대(8%↓) 대전/세종/충청(7%↓) 부산/울산/경남(7%↓) 무당층(7%↓) 사무/관리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감소할 것」 정치관심 없다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7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비슷할 것」은 "학생" 직업군에서 11%p(31%→20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8%p(30%→22%)큰 폭 하락, "생활수준-중하층" 에서 8%p(29%→21%)큰 폭 하락, "인천/경기" 지역에서 7%p(26%→19%)큰 폭 하락, "전업주부" 직업군에서 7%p(29%→22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증가할 것」은 "40대" 연령층에서 8%p(71%→63%)큰 폭 하락,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7%p(63%→56%)큰 폭 하락, "부산/울산/경남" 지역에서 7%p(57%→50%)큰 폭 하락, "무당층" 지지층에서 7%p(56%→49%)큰 폭 하락, "사무/관리" 직업군에서 7%p(69%→62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감소할 것」은 "정치관심 없다" 응답층에서 5%p(10%→5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증가할 것‥학생, 50대, 정치관심 많은 편, 상/중상층 순으로, 비슷할 것‥교육, 정치관심 없다, 30대, 정치관심 별로 순으로 높아
「증가할 것」은 "학생"직업군(68%) "50대"연령층(67%) "정치관심 많은 편"응답층(66%) 생활수준-"상/중상층"(65%)에서 높았고, 「비슷할 것」은 생활수준-"교육"(50%) "정치관심 없다"응답층(32%) "30대"연령층(29%) "정치관심 별로"응답층(28%)에서, 「감소할 것」은 생활수준-"대재"(63%) "진보성향"성향(14%) 생활수준-"하위층"(14%) "무직/은퇴/기타"직업군(1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증가할 것」60% (5%p↑) > 「비슷할 것」22% (8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0% (3%p↑) "인천/경기"은 「증가할 것」62% (3%p↑) > 「비슷할 것」19% (7%p↓) > 「감소할 것」10% (3%p↑)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증가할 것」56% (7%p↓) > 「비슷할 것」26% (11%p↑) > 「감소할 것」11% , "광주/전라"은 「증가할 것」56% (2%p↓) > 「비슷할 것」24% (3%p↑) > 「감소할 것」11% (2%p↓) "대구/경북"은 「증가할 것」55% (1%p↑) > 「비슷할 것」28% > 「감소할 것」10% (3%p↑)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증가할 것」50% (7%p↓) > 「비슷할 것」25% (3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5% (6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증가할 것」62% (1%p↑) > 「비슷할 것」19% (4%p↓) > 「감소할 것」12% (1%p↑) "여성"은 「증가할 것」53% (2%p↓) > 「비슷할 것」27% (1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2% (1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증가할 것」58% (5%p↓) > 「비슷할 것」25% (1%p↓) > 「감소할 것」10% (2%p↑) "30대"는 「증가할 것」60% > 「비슷할 것」29% > 「감소할 것」8% (1%p↓) "40대"는 「증가할 것」63% (8%p↓) > 「비슷할 것」25% (7%p↑) > 「감소할 것」8% , "50대"는 「증가할 것」67% (7%p↑) > 「비슷할 것」17% (6%p↓) > 「감소할 것」12% (3%p↑) "60대"는 「증가할 것」53% (4%p↑) > 「비슷할 것」22% (5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6% (2%p↑) "70대이상"은 「증가할 것」40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6% (3%p↑) > 「비슷할 것」22% (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증가할 것」63% (1%p↓) > 「비슷할 것」21% > 「감소할 것」11% (2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증가할 것」54% (5%p↑) > 「비슷할 것」24% (2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3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증가할 것」69% (5%p↓) > 「비슷할 것」19% (5%p↑) > 「감소할 것」7% (3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증가할 것」49% (7%p↓) > 「비슷할 것」26% (4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5% (9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증가할 것」60% (6%p↑) > 「비슷할 것」22% (5%p↓) > 「감소할 것」12% (1%p↓)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증가할 것」58% (2%p↓) > 「비슷할 것」22% (2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2% (2%p↑) "사무/관리"은 「증가할 것」62% (7%p↓) > 「비슷할 것」26% (4%p↑) > 「감소할 것」8% , "전업주부"는 「증가할 것」47% (5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2% (3%p↑) > 「비슷할 것」22% (7%p↓) "학생"은 「증가할 것」68% (7%p↑) > 「비슷할 것」20% (11%p↓) > 「감소할 것」9% (3%p↑)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증가할 것」51% (3%p↓) > 「비슷할 것」23% (2%p↑) > 「감소할 것」14% (5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생활수준별에서 "상/중상층"은 「증가할 것」65% (1%p↓) > 「비슷할 것」22% (1%p↑) > 「감소할 것」9% (1%p↓) "중위층"은 「증가할 것」58% > 「비슷할 것」26% > 「감소할 것」10% (1%p↑) "중하층"은 「증가할 것」60% (3%p↑) > 「비슷할 것」21% (8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1% (3%p↑) "하위층"은 「증가할 것」49% (1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1% (2%p↓) > 「비슷할 것」17% , "대재"은 「감소할 것」63% (2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4% (1%p↓) > 「비슷할 것」9% (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증가할 것」58% (5%p↑) > 「비슷할 것」23% (4%p↓) > 「감소할 것」1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증가할 것」62% (2%p↓) > 「비슷할 것」27% (5%p↑) > 「감소할 것」6% (2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증가할 것」63% > 「비슷할 것」19% (6%p↓) > 「감소할 것」14% (5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관심도별에서 "정치관심 많은 편"은 「증가할 것」66% > 「비슷할 것」19% (3%p↑) > 「감소할 것」9% (3%p↓) "정치관심 약간"은 「증가할 것」63% (2%p↑) > 「비슷할 것」20% (3%p↓) > 「감소할 것」10% (2%p↑) "정치관심 별로"은 「증가할 것」49% > 「비슷할 것」28% (5%p↓) > 「감소할 것」13% (3%p↑) "정치관심 없다"는 「증가할 것」37% (1%p↑) > 「비슷할 것」32% (7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6% (1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평가에서 "대통령 대통령 긍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증가할 것」44% (1%p↓) > 「비슷할 것」26% (2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7% (2%p↑) "대통령 대통령 부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증가할 것」65% (2%p↓) > 「비슷할 것」20% (1%p↓) > 「감소할 것」10% (2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증가할 것」60% (5%p↑) > 「비슷할 것」22% (8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0% (3%p↑) "인천/경기"은 「증가할 것」62% (3%p↑) > 「비슷할 것」19% (7%p↓) > 「감소할 것」10% (3%p↑)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증가할 것」56% (7%p↓) > 「비슷할 것」26% (11%p↑) > 「감소할 것」11% , "광주/전라"은 「증가할 것」56% (2%p↓) > 「비슷할 것」24% (3%p↑) > 「감소할 것」11% (2%p↓) "대구/경북"은 「증가할 것」55% (1%p↑) > 「비슷할 것」28% > 「감소할 것」10% (3%p↑)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증가할 것」50% (7%p↓) > 「비슷할 것」25% (3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5% (6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증가할 것」62% (1%p↑) > 「비슷할 것」19% (4%p↓) > 「감소할 것」12% (1%p↑) "여성"은 「증가할 것」53% (2%p↓) > 「비슷할 것」27% (1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2% (1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증가할 것」58% (5%p↓) > 「비슷할 것」25% (1%p↓) > 「감소할 것」10% (2%p↑) "30대"는 「증가할 것」60% > 「비슷할 것」29% > 「감소할 것」8% (1%p↓) "40대"는 「증가할 것」63% (8%p↓) > 「비슷할 것」25% (7%p↑) > 「감소할 것」8% , "50대"는 「증가할 것」67% (7%p↑) > 「비슷할 것」17% (6%p↓) > 「감소할 것」12% (3%p↑) "60대"는 「증가할 것」53% (4%p↑) > 「비슷할 것」22% (5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6% (2%p↑) "70대이상"은 「증가할 것」40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6% (3%p↑) > 「비슷할 것」22% (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증가할 것」63% (1%p↓) > 「비슷할 것」21% > 「감소할 것」11% (2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증가할 것」54% (5%p↑) > 「비슷할 것」24% (2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3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증가할 것」69% (5%p↓) > 「비슷할 것」19% (5%p↑) > 「감소할 것」7% (3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증가할 것」49% (7%p↓) > 「비슷할 것」26% (4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5% (9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증가할 것」60% (6%p↑) > 「비슷할 것」22% (5%p↓) > 「감소할 것」12% (1%p↓)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증가할 것」58% (2%p↓) > 「비슷할 것」22% (2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2% (2%p↑) "사무/관리"은 「증가할 것」62% (7%p↓) > 「비슷할 것」26% (4%p↑) > 「감소할 것」8% , "전업주부"는 「증가할 것」47% (5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2% (3%p↑) > 「비슷할 것」22% (7%p↓) "학생"은 「증가할 것」68% (7%p↑) > 「비슷할 것」20% (11%p↓) > 「감소할 것」9% (3%p↑)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증가할 것」51% (3%p↓) > 「비슷할 것」23% (2%p↑) > 「감소할 것」14% (5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생활수준별에서 "상/중상층"은 「증가할 것」65% (1%p↓) > 「비슷할 것」22% (1%p↑) > 「감소할 것」9% (1%p↓) "중위층"은 「증가할 것」58% > 「비슷할 것」26% > 「감소할 것」10% (1%p↑) "중하층"은 「증가할 것」60% (3%p↑) > 「비슷할 것」21% (8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1% (3%p↑) "하위층"은 「증가할 것」49% (1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1% (2%p↓) > 「비슷할 것」17% , "대재"은 「감소할 것」63% (2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4% (1%p↓) > 「비슷할 것」9% (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증가할 것」58% (5%p↑) > 「비슷할 것」23% (4%p↓) > 「감소할 것」1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증가할 것」62% (2%p↓) > 「비슷할 것」27% (5%p↑) > 「감소할 것」6% (2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증가할 것」63% > 「비슷할 것」19% (6%p↓) > 「감소할 것」14% (5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관심도별에서 "정치관심 많은 편"은 「증가할 것」66% > 「비슷할 것」19% (3%p↑) > 「감소할 것」9% (3%p↓) "정치관심 약간"은 「증가할 것」63% (2%p↑) > 「비슷할 것」20% (3%p↓) > 「감소할 것」10% (2%p↑) "정치관심 별로"은 「증가할 것」49% > 「비슷할 것」28% (5%p↓) > 「감소할 것」13% (3%p↑) "정치관심 없다"는 「증가할 것」37% (1%p↑) > 「비슷할 것」32% (7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6% (1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평가에서 "대통령 대통령 긍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증가할 것」44% (1%p↓) > 「비슷할 것」26% (2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7% (2%p↑) "대통령 대통령 부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증가할 것」65% (2%p↓) > 「비슷할 것」20% (1%p↓) > 「감소할 것」10% (2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8월 20일에서 8월 22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지난 7월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7월 16일에서 7월 18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향후1년국제분쟁전망 #증가할것 #감소할것 #비슷할것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한편 지난 7월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7월 16일에서 7월 18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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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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