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갤럽]대통령 부정평가 잘못한 부분‥경제/민생/물가 15.0%(1.0%p↑) 외교 9.0%(3.0%p↑) 소통 미흡 7.0%(2.0%p↓) 일본 관계 7.0%,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7.0%(3.0%p↑) 독단적/일방적 6.0%, 인사(人事) 4.0%, 통합·협치 부족 3.0%, 경험·자질 부족/무능함 3.0%, 역사관 문제 2.0%, 김건희 여사 문제 2.0%(7.0%p↓) 의대 정원 확대 2.0%, 서민 정책/복지 2.0%, 공정하지 않음 2.0%(3.0%p↓)
대통령 부정평가 잘못한 부분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응답률 11.7%, 100% 면접원 조사, 2024.08.23공표)
기사입력 2024/08/23 10:00 기사수정 2024/08/23 10:00
박현수
대통령 부정평가 잘못한 부분‥경제/민생/물가 15.0% > 외교 9.0% > 소통 미흡 7.0%
「대통령 부정평가 잘못한 부분」조사에서 경제/민생/물가이 15.0%를 얻어 9.0%를 얻은 외교과 6.0%포인트 차이로 오차범위내 접전을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8월 20일에서 22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3일 발표한 「대통령 부정평가 잘못한 부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경제/민생/물가」이 15%를 기록하여 2위 「외교」(9%)에 6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소통 미흡」이 7%, 「일본 관계」이 7%, 「전반적으로 잘못한다」가 7%, 「독단적/일방적」이 6%, 「인사(人事)」이 4%, 「통합·협치 부족」이 3%, 「경험·자질 부족/무능함」이 3%, 「역사관 문제」이 2%, 「김건희 여사 문제」이 2%, 「의대 정원 확대」이 2%, 「서민 정책/복지」이 2%, 「공정하지 않음」이 2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」1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한편 「기타」17.0%,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대통령 부정평가 잘못한 부분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2024.08.22)
◇ 경제/민생/물가 15.0% 선두, 외교 9.0%
◇ 경제/민생/물가 15.0%(1.0%p↑), 외교 9.0%(3.0%p↑), 6.0%p 더 높아
◇ '경제/민생/물가' 지난 7월 조사보다 1.0%p 상승한 15.0%, 2위 '외교'(9.0%)에 6.0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전반적으로 잘못한다」3.0%p↑상승세 가장 커,「김건희 여사 문제」7.0%p↓하락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3.0%p 상승(4.0%→7.0%), 외교 3.0%p 상승(6.0%→9.0%), 경제/민생/물가 1.0%p 상승(14.0%→15.0%), 소통 미흡 2.0%p 하락(9.0%→7.0%), 공정하지 않음 3.0%p 하락(5.0%→2.0%), 김건희 여사 문제 7.0%p 하락(9.0%→2.0%),
◇ 경제/민생/물가 15.0%(1.0%p↑), 외교 9.0%(3.0%p↑), 6.0%p 더 높아
◇ '경제/민생/물가' 지난 7월 조사보다 1.0%p 상승한 15.0%, 2위 '외교'(9.0%)에 6.0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전반적으로 잘못한다」3.0%p↑상승세 가장 커,「김건희 여사 문제」7.0%p↓하락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3.0%p 상승(4.0%→7.0%), 외교 3.0%p 상승(6.0%→9.0%), 경제/민생/물가 1.0%p 상승(14.0%→15.0%), 소통 미흡 2.0%p 하락(9.0%→7.0%), 공정하지 않음 3.0%p 하락(5.0%→2.0%), 김건희 여사 문제 7.0%p 하락(9.0%→2.0%),
「대통령 부정평가 잘못한 부분」조사에서 경제/민생/물가이 15.0%를 얻어 9.0%를 얻은 외교과 6.0%포인트 차이로 오차범위내 접전을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8월 20일에서 22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3일 발표한 「대통령 부정평가 잘못한 부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경제/민생/물가」이 15%를 기록하여 2위 「외교」(9%)에 6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소통 미흡」이 7%, 「일본 관계」이 7%, 「전반적으로 잘못한다」가 7%, 「독단적/일방적」이 6%, 「인사(人事)」이 4%, 「통합·협치 부족」이 3%, 「경험·자질 부족/무능함」이 3%, 「역사관 문제」이 2%, 「김건희 여사 문제」이 2%, 「의대 정원 확대」이 2%, 「서민 정책/복지」이 2%, 「공정하지 않음」이 2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」1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한편 「기타」17.0%,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이번 조사는 지난 7월 조사(2024.07.26,한국갤럽조사연구소)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.「전반적으로 잘못한다」이(가) 지난 7월 조사 대비 3.0%p(4.0%→7.0%)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, 반대로 「김건희 여사 문제」는 지난 7월 조사 대비 7.0%p(9.0%→2.0%)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. 이어 「경제/민생/물가」는 1.0%p(14.0%→15.0%) 상승, 「소통 미흡」는 2.0%p(9.0%→7.0%) 하락, 「공정하지 않음」는 3.0%p(5.0%→2.0%) 하락으로 나왔다.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8월 20일에서 8월 22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지난 7월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7월 23일에서 7월 2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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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지난 7월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7월 23일에서 7월 2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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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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