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부정평가 10.3%p 상승 65.3%, 긍정평가 10.4%p 하락 31.6%
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(KOPRA, 응답률 2%, 100% ARS 조사, 2024.08.22공표)
기사입력 2024/08/22 12:00 기사수정 2024/08/22 12:00
이선호
ㆍ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매우 잘못하고 있다 56.5% > 대체로 잘하고 있다 16.3% > 매우 잘하고 있다 15.3%
ㆍ국정운영-부정평가‥더불어민주당, 진보, 18~29세, 40대 순으로, 국정운영-긍정평가‥국민의힘, 70세이상, 보수, 60대 순으로 높아
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매우 잘못하고 있다 56.5% > 대체로 잘하고 있다 16.3% > 매우 잘하고 있다 15.3%
「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지난 4월 조사보다 10.3%p 크게 오른 65.3%,'긍정평가'가 지난 4월 조사보다 10.4%p 하락한 31.6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KOPRA가 8월 20일에서 21일까지 1일간 실시하여 22일 발표한 「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하고 있다'와 '대체로 잘하고 있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1.6%이며, '대체로 잘 못하고 있다'와 '매우 잘못하고 있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5.3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하고 있다」는 지난 4월 조사 대비 8.5%p 큰 폭으로 오른 56.5%, 「대체로 잘하고 있다」는 3.7%p 떨어진 16.3%, 「매우 잘하고 있다」는 6.7%p 큰 폭으로 떨어진 15.3%, 「대체로 잘 못하고 있다」는 1.8%p 오른 8.8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3.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「긍정평가」는 "보수" 성향에서 「부정평가」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긍정평가」는 "70세이상" 연령층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「부정평가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
「부정평가」는 "60대" 연령층에서「긍정평가」보다 6.9%p 높았다.
▲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(KOPRA, 2024.08.21)
◇ 부정평가 65.3% 선두, 긍정평가 31.6%
◇ 부정평가 65.3%, 긍정평가(31.6%)보다 33.7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지난 4월 조사보다 10.3%p 상승한 65.3%, 2위 '긍정평가'(31.6%)에 33.7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부정평가」10.3%p↑상승세 가장 커,「대체로 잘하고 있다」3.7%p↓하락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못하고 있다 8.5%p 상승(48.0%→56.5%), 대체로 잘 못하고 있다 1.8%p 상승(7.0%→8.8%), 대체로 잘하고 있다 3.7%p 하락(20.0%→16.3%), 매우 잘하고 있다 6.7%p 하락(22.0%→15.3%),
◇ 부정평가 65.3%, 긍정평가(31.6%)보다 33.7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지난 4월 조사보다 10.3%p 상승한 65.3%, 2위 '긍정평가'(31.6%)에 33.7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부정평가」10.3%p↑상승세 가장 커,「대체로 잘하고 있다」3.7%p↓하락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못하고 있다 8.5%p 상승(48.0%→56.5%), 대체로 잘 못하고 있다 1.8%p 상승(7.0%→8.8%), 대체로 잘하고 있다 3.7%p 하락(20.0%→16.3%), 매우 잘하고 있다 6.7%p 하락(22.0%→15.3%),
「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지난 4월 조사보다 10.3%p 크게 오른 65.3%,'긍정평가'가 지난 4월 조사보다 10.4%p 하락한 31.6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KOPRA가 8월 20일에서 21일까지 1일간 실시하여 22일 발표한 「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하고 있다'와 '대체로 잘하고 있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1.6%이며, '대체로 잘 못하고 있다'와 '매우 잘못하고 있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5.3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하고 있다」는 지난 4월 조사 대비 8.5%p 큰 폭으로 오른 56.5%, 「대체로 잘하고 있다」는 3.7%p 떨어진 16.3%, 「매우 잘하고 있다」는 6.7%p 큰 폭으로 떨어진 15.3%, 「대체로 잘 못하고 있다」는 1.8%p 오른 8.8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3.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 「긍정평가」'보수'에서 「부정평가」와 치열한 접전 우위「긍정평가」는 "보수" 성향에서 「부정평가」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긍정평가」는 "70세이상" 연령층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「부정평가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
「부정평가」는 "60대" 연령층에서「긍정평가」보다 6.9%p 높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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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조사는 지난 4월 조사(2024.04.04,KOPRA)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.「부정평가」이(가) 지난 4월 조사 대비 10.3%p(55.0%→65.3%)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, 반대로 「대체로 잘하고 있다」는 지난 4월 조사 대비 3.7%p(20.0%→16.3%)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. 이어 「대체로 잘 못하고 있다」는 1.8%p(7.0%→8.8%) 상승, 「매우 잘하고 있다」는 6.7%p(22.0%→15.3%) 하락, 「긍정평가」는 10.4%p(42.0%→31.6%) 하락으로 나왔다.
▲ 「부정평가」 부산울산경남(18.7%↑) 30대(15.8%↑) 40대(14.4%↑) 인천경기(12.5%↑) 18~29세(12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긍정평가」 광주전라(4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4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18.7%p(42%→60.7%)큰 폭 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15.8%p(60%→75.8%)큰 폭 상승, "40대" 연령층에서 14.4%p(63%→77.4%)큰 폭 상승, "인천경기" 지역에서 12.5%p(55%→67.5%)큰 폭 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12.5%p(66%→78.5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광주전라" 지역에서 4.8%p(15%→19.8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긍정평가」 부산울산경남(17.5%↓) 18~29세(15.9%↓) 인천경기(14.3%↓) 40대(13.5%↓) 60대(12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부정평가」 광주전라(4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4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17.5%p(55%→37.5%)큰 폭 하락, "18~29세" 연령층에서 15.9%p(33%→17.1%)큰 폭 하락, "인천경기" 지역에서 14.3%p(44%→29.7%)큰 폭 하락, "40대" 연령층에서 13.5%p(35%→21.5%)큰 폭 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12.5%p(58%→45.5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광주전라" 지역에서 4.6%p(81%→76.4%)하락하였다.
▲ 「부정평가」 부산울산경남(18.7%↑) 30대(15.8%↑) 40대(14.4%↑) 인천경기(12.5%↑) 18~29세(12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긍정평가」 광주전라(4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4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18.7%p(42%→60.7%)큰 폭 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15.8%p(60%→75.8%)큰 폭 상승, "40대" 연령층에서 14.4%p(63%→77.4%)큰 폭 상승, "인천경기" 지역에서 12.5%p(55%→67.5%)큰 폭 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12.5%p(66%→78.5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광주전라" 지역에서 4.8%p(15%→19.8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긍정평가」 부산울산경남(17.5%↓) 18~29세(15.9%↓) 인천경기(14.3%↓) 40대(13.5%↓) 60대(12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부정평가」 광주전라(4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4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17.5%p(55%→37.5%)큰 폭 하락, "18~29세" 연령층에서 15.9%p(33%→17.1%)큰 폭 하락, "인천경기" 지역에서 14.3%p(44%→29.7%)큰 폭 하락, "40대" 연령층에서 13.5%p(35%→21.5%)큰 폭 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12.5%p(58%→45.5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광주전라" 지역에서 4.6%p(81%→76.4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국정운영-부정평가‥더불어민주당, 진보, 18~29세, 40대 순으로, 국정운영-긍정평가‥국민의힘, 70세이상, 보수, 60대 순으로 높아
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2.7%) "진보"성향(86.7%) "18~29세"연령층(78.5%) "40대"연령층(77.4%)에서 높았고, 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70.6%) "70세이상"연령층(58.3%) "보수"성향(49.8%) "60대"연령층(45.5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연령별, 성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18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8.5% (12.5%p↑) > 「긍정평가」17.1% (15.9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5.8% (15.8%p↑) > 「긍정평가」21.1% (11.9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7.4% (14.4%p↑) > 「긍정평가」21.5% (13.5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9.1% (7.1%p↑) > 「긍정평가」27.8% (8.2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2.4% (12.4%p↑) > 「긍정평가」45.5% (12.5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8.3% (0.3%p↑) > 「부정평가」36.2% (2.8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70% (11%p↑) > 「긍정평가」27.9% (10.1%p↓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0.7% (8.7%p↑) > 「긍정평가」35.2% (10.8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4.7% (9.7%p↑) > 「긍정평가」31.5% (10.5%p↓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67.5% (12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9.7% (14.3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63.1% (12.1%p↑) > 「긍정평가」34.2% (10.8%p↓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76.4% (4.6%p↓) > 「긍정평가」19.8% (4.8%p↑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8.7% (2.7%p↑) > 「긍정평가」37.9% (6.1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60.7% (18.7%p↑) > 「긍정평가」37.5% (17.5%p↓)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63.2% (6.2%p↑) > 「긍정평가」31.4% (6.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2.7% > 「긍정평가」5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70.6% > 「부정평가」26.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4.2% > 「긍정평가」4.6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7.7% > 「긍정평가」10.1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5.9% > 「긍정평가」18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49.8% > 「부정평가」47.8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6.7% > 「긍정평가」12.6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1.3% > 「긍정평가」26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연령별, 성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18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8.5% (12.5%p↑) > 「긍정평가」17.1% (15.9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5.8% (15.8%p↑) > 「긍정평가」21.1% (11.9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7.4% (14.4%p↑) > 「긍정평가」21.5% (13.5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9.1% (7.1%p↑) > 「긍정평가」27.8% (8.2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2.4% (12.4%p↑) > 「긍정평가」45.5% (12.5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8.3% (0.3%p↑) > 「부정평가」36.2% (2.8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70% (11%p↑) > 「긍정평가」27.9% (10.1%p↓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0.7% (8.7%p↑) > 「긍정평가」35.2% (10.8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4.7% (9.7%p↑) > 「긍정평가」31.5% (10.5%p↓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67.5% (12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9.7% (14.3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63.1% (12.1%p↑) > 「긍정평가」34.2% (10.8%p↓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76.4% (4.6%p↓) > 「긍정평가」19.8% (4.8%p↑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8.7% (2.7%p↑) > 「긍정평가」37.9% (6.1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60.7% (18.7%p↑) > 「긍정평가」37.5% (17.5%p↓)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63.2% (6.2%p↑) > 「긍정평가」31.4% (6.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2.7% > 「긍정평가」5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70.6% > 「부정평가」26.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4.2% > 「긍정평가」4.6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7.7% > 「긍정평가」10.1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5.9% > 「긍정평가」18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49.8% > 「부정평가」47.8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6.7% > 「긍정평가」12.6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1.3% > 「긍정평가」26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KOPRA이(가) 언론사 기호일보 의뢰로 8월 20일에서 8월 21일까지 1일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4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지난 4월 조사는 조사기관 KOPRA이(가) 언론사 고성국TV 의뢰로 4월 3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윤석열대통령국정운영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KOPRA
한편 지난 4월 조사는 조사기관 KOPRA이(가) 언론사 고성국TV 의뢰로 4월 3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윤석열대통령국정운영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KOPRA
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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