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리얼미터]대통령 직무수행 평가‥부정평가 1.0%p 상승 66.4%, 긍정평가 0.7%p 하락 30.0%
대통령 직무수행 평가(리얼미터, 응답률 2.5%, 100% ARS 조사, 2024.08.25공표)
기사입력 2024/08/25 14:00 기사수정 2024/08/25 14:00
박현수
ㆍ대통령 직무수행 평가‥매우 잘못한다 55.9% > 잘하는 편이다 16.1% > 매우잘한다 13.9%
ㆍ부정평가‥진보, 광주전라, 40대, 제주 순으로, 긍정평가‥보수, 70세이상, 대구경북, 농임어업 순으로 높아
대통령 직무수행 평가‥매우 잘못한다 55.9% > 잘하는 편이다 16.1% > 매우잘한다 13.9%
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1%p 오른 66.4%,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0.7%p 하락한 30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8월 22일에서 2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5일 발표한 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0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6.4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는 직전 조사 대비 0.4%p 오른 55.9%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16.1%, 「매우잘한다」는 0.7%p 떨어진 13.9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0.5%p 오른 10.5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3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「긍정평가」는 "보수" 성향에서「부정평가」보다 9.4%p 높았다.
「부정평가」는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「긍정평가」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부정평가」는 "대구경북" 지역에서「긍정평가」보다 9%p 높았다.
▲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(리얼미터, 2024.08.23)
◇ 부정평가 66.4% 선두, 긍정평가 30.0%
◇ 부정평가 66.4%, 긍정평가(30.0%)보다 36.4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1.0%p 상승한 66.4%, 2위 '긍정평가'(30.0%)에 36.4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부정평가」1.0%p↑상승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
◇ 부정평가 66.4%, 긍정평가(30.0%)보다 36.4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1.0%p 상승한 66.4%, 2위 '긍정평가'(30.0%)에 36.4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부정평가」1.0%p↑상승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
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1%p 오른 66.4%,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0.7%p 하락한 30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8월 22일에서 2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5일 발표한 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0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6.4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는 직전 조사 대비 0.4%p 오른 55.9%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16.1%, 「매우잘한다」는 0.7%p 떨어진 13.9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0.5%p 오른 10.5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3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 「부정평가」'70세이상'에서 「긍정평가」와 치열한 접전 우위「긍정평가」는 "보수" 성향에서「부정평가」보다 9.4%p 높았다.
「부정평가」는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「긍정평가」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부정평가」는 "대구경북" 지역에서「긍정평가」보다 9%p 높았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(2024.08.18,리얼미터)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.「부정평가」이(가) 직전 조사 대비 1.0%p(65.4%→66.4%)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,
▲ 「부정평가」 제주(15.9%↑) 자영업(7.1%↑) 18~29세(5.9%↑) 보수(5.8%↑) 광주전라(5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긍정평가」 60대(4.3%↑) 서울(4.2%↑) 강원(3.5%↑) 농임어업(3.4%↑) 50대(3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제주" 지역에서 15.9%p(63.2%→79.1%)큰 폭 상승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7.1%p(59.6%→66.7%)큰 폭 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5.9%p(63.7%→69.6%)상승, "보수" 성향에서 5.8%p(37.8%→43.6%)상승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5.4%p(79.8%→85.2%)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60대" 연령층에서 4.3%p(33.9%→38.2%)소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4.2%p(28.9%→33.1%)소폭 상승, "강원" 지역에서 3.5%p(26.7%→30.2%)소폭 상승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3.4%p(39.1%→42.5%)소폭 상승, "50대" 연령층에서 3.2%p(24.2%→27.4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긍정평가」 제주(11.6%↓) 광주전라(6.2%↓) 자영업(6.2%↓) 부산울산경남(5.5%↓) 70세이상(5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부정평가」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5%↓) 서울(4.5%↓) 농임어업(4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제주" 지역에서 11.6%p(32.5%→20.9%)큰 폭 하락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6.2%p(18.9%→12.7%)큰 폭 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6.2%p(36.8%→30.6%)큰 폭 하락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5.5%p(42%→36.5%)큰 폭 하락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5.2%p(51.6%→46.4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5%p(70.6%→65.6%)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4.5%p(66.9%→62.4%)하락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4.4%p(59.6%→55.2%)하락하였다.
▲ 「부정평가」 제주(15.9%↑) 자영업(7.1%↑) 18~29세(5.9%↑) 보수(5.8%↑) 광주전라(5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긍정평가」 60대(4.3%↑) 서울(4.2%↑) 강원(3.5%↑) 농임어업(3.4%↑) 50대(3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제주" 지역에서 15.9%p(63.2%→79.1%)큰 폭 상승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7.1%p(59.6%→66.7%)큰 폭 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5.9%p(63.7%→69.6%)상승, "보수" 성향에서 5.8%p(37.8%→43.6%)상승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5.4%p(79.8%→85.2%)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60대" 연령층에서 4.3%p(33.9%→38.2%)소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4.2%p(28.9%→33.1%)소폭 상승, "강원" 지역에서 3.5%p(26.7%→30.2%)소폭 상승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3.4%p(39.1%→42.5%)소폭 상승, "50대" 연령층에서 3.2%p(24.2%→27.4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긍정평가」 제주(11.6%↓) 광주전라(6.2%↓) 자영업(6.2%↓) 부산울산경남(5.5%↓) 70세이상(5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부정평가」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5%↓) 서울(4.5%↓) 농임어업(4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제주" 지역에서 11.6%p(32.5%→20.9%)큰 폭 하락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6.2%p(18.9%→12.7%)큰 폭 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6.2%p(36.8%→30.6%)큰 폭 하락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5.5%p(42%→36.5%)큰 폭 하락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5.2%p(51.6%→46.4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5%p(70.6%→65.6%)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4.5%p(66.9%→62.4%)하락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4.4%p(59.6%→55.2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부정평가‥진보, 광주전라, 40대, 제주 순으로, 긍정평가‥보수, 70세이상, 대구경북, 농임어업 순으로 높아
「부정평가」는 "진보"성향(89.5%) "광주전라"지역(85.2%) "40대"연령층(81.4%) "제주"지역(79.1%)에서 높았고, 「긍정평가」는 "보수"성향(53%) "70세이상"연령층(46.4%) "대구경북"지역(43.1%) "농임어업"직업군(42.5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2.4% (4.5%p↓) > 「긍정평가」33.1% (4.2%p↑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70% (0.9%p↓) > 「긍정평가」26.5% (1.2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65.3% (3.3%p↑) > 「긍정평가」30.8% (3%p↓) "강원"은 「부정평가」68.3% (1.7%p↓) > 「긍정평가」30.2% (3.5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60.1% (5.2%p↑) > 「긍정평가」36.5% (5.5%p↓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2.1% (2.9%p↑) > 「긍정평가」43.1% (1%p↓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85.2% (5.4%p↑) > 「긍정평가」12.7% (6.2%p↓) "제주"은 「부정평가」79.1% (15.9%p↑) > 「긍정평가」20.9% (11.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9.5% (2.3%p↑) > 「긍정평가」28.2% (2.1%p↓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3.3% (0.4%p↓) > 「긍정평가」31.7% (0.6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9.6% (5.9%p↑) > 「긍정평가」26.4% (4.9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7.9% (0.2%p↓) > 「긍정평가」27.7% (0.8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81.4% (3.6%p↑) > 「긍정평가」16.4% (2.7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9.8% (2.8%p↓) > 「긍정평가」27.4% (3.2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8.3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38.2% (4.3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8.4% (3.7%p↑) > 「긍정평가」46.4% (5.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3% (4%p↓) > 「부정평가」43.6% (5.8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0.2% (2.1%p↓) > 「긍정평가」27.1% (2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9.5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8.9% (3.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부정평가」73.5% (1.2%p↓) > 「긍정평가」24.5% (1.8%p↑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부정평가」65.6% (5%p↓) > 「긍정평가」28.4% (1.8%p↑) "가정주부"는 「부정평가」59.1% (2.1%p↑) > 「긍정평가」36% (0.1%p↓)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66.7% (7.1%p↑) > 「긍정평가」30.6% (6.2%p↓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73.4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19.4% (0.3%p↓) "농임어업"은 「부정평가」55.2% (4.4%p↓) > 「긍정평가」42.5% (3.4%p↑) "무직은퇴기타"은 「부정평가」61% (4.3%p↑) > 「긍정평가」36% (2.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2.4% (4.5%p↓) > 「긍정평가」33.1% (4.2%p↑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70% (0.9%p↓) > 「긍정평가」26.5% (1.2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65.3% (3.3%p↑) > 「긍정평가」30.8% (3%p↓) "강원"은 「부정평가」68.3% (1.7%p↓) > 「긍정평가」30.2% (3.5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60.1% (5.2%p↑) > 「긍정평가」36.5% (5.5%p↓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2.1% (2.9%p↑) > 「긍정평가」43.1% (1%p↓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85.2% (5.4%p↑) > 「긍정평가」12.7% (6.2%p↓) "제주"은 「부정평가」79.1% (15.9%p↑) > 「긍정평가」20.9% (11.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9.5% (2.3%p↑) > 「긍정평가」28.2% (2.1%p↓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3.3% (0.4%p↓) > 「긍정평가」31.7% (0.6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9.6% (5.9%p↑) > 「긍정평가」26.4% (4.9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7.9% (0.2%p↓) > 「긍정평가」27.7% (0.8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81.4% (3.6%p↑) > 「긍정평가」16.4% (2.7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9.8% (2.8%p↓) > 「긍정평가」27.4% (3.2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8.3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38.2% (4.3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8.4% (3.7%p↑) > 「긍정평가」46.4% (5.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3% (4%p↓) > 「부정평가」43.6% (5.8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0.2% (2.1%p↓) > 「긍정평가」27.1% (2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9.5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8.9% (3.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부정평가」73.5% (1.2%p↓) > 「긍정평가」24.5% (1.8%p↑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부정평가」65.6% (5%p↓) > 「긍정평가」28.4% (1.8%p↑) "가정주부"는 「부정평가」59.1% (2.1%p↑) > 「긍정평가」36% (0.1%p↓)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66.7% (7.1%p↑) > 「긍정평가」30.6% (6.2%p↓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73.4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19.4% (0.3%p↓) "농임어업"은 「부정평가」55.2% (4.4%p↓) > 「긍정평가」42.5% (3.4%p↑) "무직은퇴기타"은 「부정평가」61% (4.3%p↑) > 「긍정평가」36% (2.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(가)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8월 22일에서 8월 2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(가)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8월 14일에서 8월 1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직무수행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리얼미터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(가)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8월 14일에서 8월 1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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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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