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(2024.08.15,여론조사공정)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.「매우 잘못하고 있다」이(가) 직전 조사 대비 3.2%p(53.4%→56.6%)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, 반대로 「긍정평가」는 직전 조사 대비 1.8%p(32.0%→30.2%)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. 이어 「부정평가」는 1.1%p(64.6%→65.7%) 상승, 「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」는 2.1%p(11.2%→9.1%) 하락, 「매우 잘하고 있다」는 2.9%p(16.7%→13.8%) 하락으로 나왔다.

▲ 「부정평가」 기타정당(15.3%↑) 광주.전남.전북(10.8%↑) 만50대(6.5%↑) 지지정당 없음(5.6%↑) 조국혁신당(5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긍정평가」 진보당(12.8%↑) 대구.경북(7.3%↑) 개혁신당(6%↑) 강원.제주(4.8%↑) 대전.세종.충남.충북(3.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5.3%p(56%→71.3%)큰 폭 상승,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10.8%p(72.7%→83.5%)큰 폭 상승, "만50대" 연령층에서 6.5%p(67.4%→73.9%)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5.6%p(68.8%→74.4%)상승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5.5%p(89.5%→95%)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12.8%p(19.2%→32%)큰 폭 상승,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7.3%p(44.3%→51.6%)큰 폭 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6%p(5.9%→11.9%)상승,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4.8%p(37.3%→42.1%)소폭 상승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3.9%p(33%→36.9%)소폭 상승하였다.

▼ 「부정평가」 진보당(19.6%↓) 개혁신당(10.3%↓) 대전.세종.충남.충북(7.6%↓) 대구.경북(7.3%↓) 새로운미래(6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기타정당(15.6%↓) 광주.전남.전북(13.3%↓) 서울(7.7%↓) 만18세~만20대(7.5%↓) 만50대(7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
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19.6%p(80.8%→61.2%)큰 폭 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0.3%p(94.1%→83.8%)큰 폭 하락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7.6%p(65%→57.4%)큰 폭 하락,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7.3%p(51.4%→44.1%)큰 폭 하락, "새로운미래" 지지층에서 6.4%p(72%→65.6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5.6%p(36.2%→20.6%)큰 폭 하락,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13.3%p(24.1%→10.8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7.7%p(34.3%→26.6%)큰 폭 하락, "만18세~만20대" 연령층에서 7.5%p(29.5%→22%)큰 폭 하락, "만50대" 연령층에서 7.2%p(31.4%→24.2%)큰 폭 하락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