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쿠시마 방류 위험성 과장 여부‥과장되지 않았다 54.0% > 과장되었다 34.0%
후쿠시마 방류 위험성 과장 여부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응답률 12.1%, 100% 면접원 조사, 2024.08.30공표)
기사입력 2024/08/30 10:00 기사수정 2024/08/30 10:00
박현수
ㆍ후쿠시마 방류 위험성 과장 여부‥과장되지 않았다 54.0% > 과장되었다 34.0%
ㆍ과장되지 않았다‥더불어민주당, 진보성향, 40대, 사무/관리 순으로, 과장되었다‥국민의힘, 보수성향, 60대, 학생 순으로 높아
후쿠시마 방류 위험성 과장 여부‥과장되지 않았다 54.0% > 과장되었다 34.0%
「후쿠시마 방류 위험성 과장 여부」(귀하는 후쿠시마 방류 위험성이 과장되었다고 보십니까, 과장되지 않았다고 보십니까?)를 묻는 조사에서 '과장되지 않았다'가 54%,'과장되었다'가 34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8월 27일에서 29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30일 발표한 「후쿠시마 방류 위험성 과장 여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과장되지 않았다」가 54%를 기록하여 2위 「과장되었다」(34%)에 20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응답거절」1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「과장되었다」는 "국정운영-대통령 긍정평가자" , "70대이상" 연령층, "보수" 성향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「과장되지 않았다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
「과장되었다」는 "60대" 연령층에서 2위 「과장되지 않았다」보다 4%p 높았다.
▲ 후쿠시마 방류 위험성 과장 여부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2024.08.29)
◇ 과장되지 않았다 54.0% , 과장되었다 34.0%
◇ 과장되지 않았다 54.0%, 과장되었다 34.0%, 20.0%p 더 높아
◇ 과장되지 않았다 54.0%, 과장되었다 34.0%, 20.0%p 더 높아
「후쿠시마 방류 위험성 과장 여부」(귀하는 후쿠시마 방류 위험성이 과장되었다고 보십니까, 과장되지 않았다고 보십니까?)를 묻는 조사에서 '과장되지 않았다'가 54%,'과장되었다'가 34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8월 27일에서 29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30일 발표한 「후쿠시마 방류 위험성 과장 여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과장되지 않았다」가 54%를 기록하여 2위 「과장되었다」(34%)에 20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응답거절」1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「과장되었다」는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과장되지 않았다」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 「과장되었다」는 "국정운영-대통령 긍정평가자" , "70대이상" 연령층, "보수" 성향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「과장되지 않았다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
「과장되었다」는 "60대" 연령층에서 2위 「과장되지 않았다」보다 4%p 높았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과장되지 않았다‥더불어민주당, 진보성향, 40대, 사무/관리 순으로, 과장되었다‥국민의힘, 보수성향, 60대, 학생 순으로 높아
「과장되지 않았다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77%) "진보성향"성향(76%) "40대"연령층(73%) "사무/관리"직업군(64%)에서 높았고, 「과장되었다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62%) "보수성향"성향(54%) "60대"연령층(46%) "학생"직업군(4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서울"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50% > 「과장되었다」37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2% , "인천/경기"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58% > 「과장되었다」31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1% ,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54% > 「과장되었다」33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2% , "광주/전라"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59% > 「과장되었다」23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8% , "대구/경북"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50% > 「과장되었다」39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1% ,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51% > 「과장되었다」39% > 「모름/응답거절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50% > 「과장되었다」38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2% , "여성"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57% > 「과장되었다」30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3% 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56% > 「과장되었다」36%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, "30대"는 「과장되지 않았다」63% > 「과장되었다」28% > 「모름/응답거절」9% , "40대"는 「과장되지 않았다」73% > 「과장되었다」19%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, "50대"는 「과장되지 않았다」55% > 「과장되었다」36%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, "60대"는 「과장되었다」46% > 「과장되지 않았다」42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2% , "70대이상"은 「과장되었다」39% > 「모름/응답거절」32% > 「과장되지 않았다」2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77% > 「과장되었다」16%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과장되었다」62% > 「과장되지 않았다」24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80% > 「과장되었다」12%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55% > 「과장되었다」26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56% > 「과장되었다」38%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,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51% > 「과장되었다」34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5% , "사무/관리"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64% > 「과장되었다」27% > 「모름/응답거절」9% , "전업주부"는 「과장되지 않았다」48% > 「과장되었다」33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9% , "학생"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52% > 「과장되었다」41%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,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과장되었다」40% > 「과장되지 않았다」39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생활수준별에서 "상/중상층"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53% > 「과장되었다」38%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, "중위층"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55% > 「과장되었다」36%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, "중하층"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60% > 「과장되었다」29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0% , "하위층"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45% > 「과장되었다」31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과장되었다」54% > 「과장되지 않았다」36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0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55% > 「과장되었다」34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1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76% > 「과장되었다」20%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평가에서 "대통령 대통령 긍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과장되었다」62% > 「과장되지 않았다」22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6% , "대통령 대통령 부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68% > 「과장되었다」23% > 「모름/응답거절」9% 순으로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서울"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50% > 「과장되었다」37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2% , "인천/경기"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58% > 「과장되었다」31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1% ,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54% > 「과장되었다」33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2% , "광주/전라"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59% > 「과장되었다」23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8% , "대구/경북"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50% > 「과장되었다」39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1% ,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51% > 「과장되었다」39% > 「모름/응답거절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50% > 「과장되었다」38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2% , "여성"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57% > 「과장되었다」30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3% 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56% > 「과장되었다」36%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, "30대"는 「과장되지 않았다」63% > 「과장되었다」28% > 「모름/응답거절」9% , "40대"는 「과장되지 않았다」73% > 「과장되었다」19%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, "50대"는 「과장되지 않았다」55% > 「과장되었다」36%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, "60대"는 「과장되었다」46% > 「과장되지 않았다」42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2% , "70대이상"은 「과장되었다」39% > 「모름/응답거절」32% > 「과장되지 않았다」2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77% > 「과장되었다」16%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과장되었다」62% > 「과장되지 않았다」24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80% > 「과장되었다」12%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55% > 「과장되었다」26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56% > 「과장되었다」38%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,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51% > 「과장되었다」34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5% , "사무/관리"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64% > 「과장되었다」27% > 「모름/응답거절」9% , "전업주부"는 「과장되지 않았다」48% > 「과장되었다」33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9% , "학생"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52% > 「과장되었다」41%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,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과장되었다」40% > 「과장되지 않았다」39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생활수준별에서 "상/중상층"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53% > 「과장되었다」38%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, "중위층"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55% > 「과장되었다」36%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, "중하층"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60% > 「과장되었다」29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0% , "하위층"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45% > 「과장되었다」31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과장되었다」54% > 「과장되지 않았다」36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0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55% > 「과장되었다」34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1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76% > 「과장되었다」20%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평가에서 "대통령 대통령 긍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과장되었다」62% > 「과장되지 않았다」22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6% , "대통령 대통령 부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과장되지 않았다」68% > 「과장되었다」23% > 「모름/응답거절」9% 순으로 나타났다.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8월 27일에서 8월 29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2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후쿠시마방류위험성과장여부 #과장되었다 #과장되지않았다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후쿠시마방류위험성과장여부 #과장되었다 #과장되지않았다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24,960건 있습니다.
올리서치 뉴스 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