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NBS]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부정평가 3.0%p 상승 66.0%, 긍정평가 직전 조사와 동일한 27.0%
대통령 국정운영평가(한국리서치, 응답률 16.5%, 100% 면접원 조사, 2024.09.05공표)
기사입력 2024/09/05 11:00 기사수정 2024/09/05 11:00
이선호
ㆍ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매우 잘못한다 44.0% > 잘못하는 편이다 22.0% > 잘하는 편이다 19.0%
ㆍ국정운영-부정평가‥신뢰하지않음, 더불어민주당, 광주전라, 진보 순으로, 국정운영-긍정평가‥신뢰함, 국민의힘, 70세이상, 보수 순으로 높아
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매우 잘못한다 44.0% > 잘못하는 편이다 22.0% > 잘하는 편이다 19.0%
「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3%p 상승한 66%,'긍정평가'가 27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9월 2일에서 4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5일 발표한 「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27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6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는 직전 조사 대비 3%p 오른 44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22%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19%, 「매우잘한다」는 1%p 오른 8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「긍정평가」는 "70세이상" 연령층, "보수" 성향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「부정평가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
「부정평가」는 "무직퇴직기타" 직업군에서 「긍정평가」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부정평가」는 "대구경북" 지역에서「긍정평가」보다 6%p 높았다.
▲ 대통령 국정운영평가(한국리서치, 2024.09.04)
◇ 부정평가 66.0% 선두, 긍정평가 27.0%
◇ 부정평가 66.0%, 긍정평가(27.0%)보다 39.0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3.0%p 상승한 66.0%, 2위 '긍정평가'(27.0%)에 39.0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부정평가」3.0%p↑상승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못한다 3.0%p 상승(41.0%→44.0%), 매우잘한다 1.0%p 상승(7.0%→8.0%),
◇ 부정평가 66.0%, 긍정평가(27.0%)보다 39.0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3.0%p 상승한 66.0%, 2위 '긍정평가'(27.0%)에 39.0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부정평가」3.0%p↑상승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못한다 3.0%p 상승(41.0%→44.0%), 매우잘한다 1.0%p 상승(7.0%→8.0%),
「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3%p 상승한 66%,'긍정평가'가 27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9월 2일에서 4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5일 발표한 「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27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6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는 직전 조사 대비 3%p 오른 44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22%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19%, 「매우잘한다」는 1%p 오른 8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 「부정평가」'무직퇴직기타'에서 「긍정평가」와 치열한 접전 우위「긍정평가」는 "70세이상" 연령층, "보수" 성향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「부정평가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
「부정평가」는 "무직퇴직기타" 직업군에서 「긍정평가」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부정평가」는 "대구경북" 지역에서「긍정평가」보다 6%p 높았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(2024.08.22,엠브레인퍼블릭)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.「부정평가」이(가) 직전 조사 대비 3.0%p(63.0%→66.0%)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, 이어 「매우잘한다」는 1.0%p(7.0%→8.0%) 상승으로 나왔다.
▲ 「부정평가」 농임수산업(13%↑) 부산울산경남(11%↑) 30-39세(10%↑) 60-69세(9%↑) 상위계층(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긍정평가」 무직퇴직기타(10%↑) 블루칼라(10%↑) 개혁신당(9%↑) 강원제주(9%↑) 대구경북(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농임수산업" 직업군에서 13%p(52%→65%)큰 폭 상승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11%p(49%→60%)큰 폭 상승, "30-39세" 연령층에서 10%p(67%→77%)큰 폭 상승, "60-69세" 연령층에서 9%p(54%→63%)큰 폭 상승, "생활수준-상위계층" 에서 7%p(63%→70%)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무직퇴직기타" 직업군에서 10%p(34%→44%)큰 폭 상승, "블루칼라" 직업군에서 10%p(24%→34%)큰 폭 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9%p(10%→19%)큰 폭 상승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9%p(29%→38%)큰 폭 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7%p(35%→42%)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개혁신당(16%↓) 무직퇴직기타(8%↓) 강원제주(5%↓) 40-49세(4%↓) 고졸이하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대전세종충청(8%↓) 농임수산업(8%↓) 주부(7%↓) 상위계층(6%↓) 30-39세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6%p(90%→74%)큰 폭 하락, "무직퇴직기타" 직업군에서 8%p(55%→47%)큰 폭 하락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5%p(63%→58%)하락, "40-49세" 연령층에서 4%p(84%→80%)하락, "고졸이하" 학력에서 4%p(58%→54%)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8%p(27%→19%)큰 폭 하락, "농임수산업" 직업군에서 8%p(38%→30%)큰 폭 하락, "주부" 직업군에서 7%p(40%→33%)큰 폭 하락, "생활수준-상위계층" 에서 6%p(32%→26%)큰 폭 하락, "30-39세" 연령층에서 5%p(21%→16%)하락하였다.
▲ 「부정평가」 농임수산업(13%↑) 부산울산경남(11%↑) 30-39세(10%↑) 60-69세(9%↑) 상위계층(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긍정평가」 무직퇴직기타(10%↑) 블루칼라(10%↑) 개혁신당(9%↑) 강원제주(9%↑) 대구경북(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농임수산업" 직업군에서 13%p(52%→65%)큰 폭 상승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11%p(49%→60%)큰 폭 상승, "30-39세" 연령층에서 10%p(67%→77%)큰 폭 상승, "60-69세" 연령층에서 9%p(54%→63%)큰 폭 상승, "생활수준-상위계층" 에서 7%p(63%→70%)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무직퇴직기타" 직업군에서 10%p(34%→44%)큰 폭 상승, "블루칼라" 직업군에서 10%p(24%→34%)큰 폭 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9%p(10%→19%)큰 폭 상승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9%p(29%→38%)큰 폭 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7%p(35%→42%)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개혁신당(16%↓) 무직퇴직기타(8%↓) 강원제주(5%↓) 40-49세(4%↓) 고졸이하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대전세종충청(8%↓) 농임수산업(8%↓) 주부(7%↓) 상위계층(6%↓) 30-39세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6%p(90%→74%)큰 폭 하락, "무직퇴직기타" 직업군에서 8%p(55%→47%)큰 폭 하락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5%p(63%→58%)하락, "40-49세" 연령층에서 4%p(84%→80%)하락, "고졸이하" 학력에서 4%p(58%→54%)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8%p(27%→19%)큰 폭 하락, "농임수산업" 직업군에서 8%p(38%→30%)큰 폭 하락, "주부" 직업군에서 7%p(40%→33%)큰 폭 하락, "생활수준-상위계층" 에서 6%p(32%→26%)큰 폭 하락, "30-39세" 연령층에서 5%p(21%→16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국정운영-부정평가‥신뢰하지않음, 더불어민주당, 광주전라, 진보 순으로, 국정운영-긍정평가‥신뢰함, 국민의힘, 70세이상, 보수 순으로 높아
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는 국정운영-"신뢰하지않음"(93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89%) "광주전라"지역(89%) "진보"성향(86%)에서 높았고, 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는 국정운영-"신뢰함"(79%) "국민의힘"지지층(70%) "70세이상"연령층(57%) "보수"성향(52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자"는 「부정평가」65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28% (3%p↑) "여자"는 「부정평가」68% (7%p↑) > 「긍정평가」25% (3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1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22% (5%p↑) "30-3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7% (10%p↑) > 「긍정평가」16% (5%p↓) "40-4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80% (4%p↓) > 「긍정평가」17% (5%p↑) "50-5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6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21% (1%p↓) "60-6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3% (9%p↑) > 「긍정평가」33% (2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7% (1%p↓) > 「부정평가」34% (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4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28% (1%p↑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68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25% (1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70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19% (8%p↓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89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10% (3%p↑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48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42% (7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60% (11%p↑) > 「긍정평가」34% (5%p↓)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58% (5%p↓) > 「긍정평가」38% (9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부정평가」54% (4%p↓) > 「긍정평가」36% (5%p↑) "대학재학이상"은 「부정평가」74% (7%p↑) > 「긍정평가」21% (2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74% (7%p↑) > 「긍정평가」23% (4%p↓) "블루칼라"은 「부정평가」60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34% (10%p↑) "화이트칼라"은 「부정평가」77% (6%p↑) > 「긍정평가」19% (3%p↓) "주부"는 「부정평가」58% (5%p↑) > 「긍정평가」33% (7%p↓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61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16% (4%p↑) "무직퇴직기타"은 「부정평가」47% (8%p↓) > 「긍정평가」44% (10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70% (7%p↑) > 「긍정평가」26% (6%p↓) "중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64% > 「긍정평가」29% (3%p↑) "하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67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2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9% (4%p↓) > 「긍정평가」9% (5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70% (2%p↑) > 「부정평가」24% (2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8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2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4% (16%p↓) > 「긍정평가」19% (9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0% (5%p↑) > 「긍정평가」1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6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10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6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18% (1%p↓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2% (3%p↑) > 「부정평가」40% (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운영신뢰도에서 "대통령 신뢰함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79% > 「부정평가」13% , "대통령 신뢰하지않음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3% > 「긍정평가」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자"는 「부정평가」65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28% (3%p↑) "여자"는 「부정평가」68% (7%p↑) > 「긍정평가」25% (3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1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22% (5%p↑) "30-3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7% (10%p↑) > 「긍정평가」16% (5%p↓) "40-4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80% (4%p↓) > 「긍정평가」17% (5%p↑) "50-5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6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21% (1%p↓) "60-6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3% (9%p↑) > 「긍정평가」33% (2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7% (1%p↓) > 「부정평가」34% (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4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28% (1%p↑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68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25% (1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70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19% (8%p↓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89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10% (3%p↑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48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42% (7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60% (11%p↑) > 「긍정평가」34% (5%p↓)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58% (5%p↓) > 「긍정평가」38% (9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부정평가」54% (4%p↓) > 「긍정평가」36% (5%p↑) "대학재학이상"은 「부정평가」74% (7%p↑) > 「긍정평가」21% (2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74% (7%p↑) > 「긍정평가」23% (4%p↓) "블루칼라"은 「부정평가」60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34% (10%p↑) "화이트칼라"은 「부정평가」77% (6%p↑) > 「긍정평가」19% (3%p↓) "주부"는 「부정평가」58% (5%p↑) > 「긍정평가」33% (7%p↓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61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16% (4%p↑) "무직퇴직기타"은 「부정평가」47% (8%p↓) > 「긍정평가」44% (10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70% (7%p↑) > 「긍정평가」26% (6%p↓) "중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64% > 「긍정평가」29% (3%p↑) "하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67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2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9% (4%p↓) > 「긍정평가」9% (5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70% (2%p↑) > 「부정평가」24% (2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8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2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4% (16%p↓) > 「긍정평가」19% (9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0% (5%p↑) > 「긍정평가」1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6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10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6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18% (1%p↓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2% (3%p↑) > 「부정평가」40% (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운영신뢰도에서 "대통령 신뢰함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79% > 「부정평가」13% , "대통령 신뢰하지않음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3% > 「긍정평가」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이(가) 9월 2일에서 9월 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(가) 8월 19일에서 8월 2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5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국정운영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한국리서치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(가) 8월 19일에서 8월 2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5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국정운영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한국리서치
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24,960건 있습니다.
올리서치 뉴스 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