尹 정부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복지 정책‥부정평가 59.0% > 긍정평가 33.0%
尹 정부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복지 정책(한국리서치, 응답률 16.5%, 100% 면접원 조사, 2024.09.05공표)
기사입력 2024/09/05 11:00 기사수정 2024/09/05 11:00
박현수
ㆍ尹 정부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복지 정책‥매우 잘못한다 34.0% > 잘못하는 편이다 26.0% > 잘하는 편이다 24.0%
ㆍ부정평가‥더불어민주당, 신뢰하지않음, 진보, 광주전라 순으로, 긍정평가‥신뢰함, 국민의힘, 70세이상, 보수 순으로 높아
尹 정부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복지 정책‥매우 잘못한다 34.0% > 잘못하는 편이다 26.0% > 잘하는 편이다 24.0%
「尹 정부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복지 정책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지난 6월 조사보다 1%p 오른 59%,'긍정평가'가 지난 6월 조사보다 1%p 하락한 33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9월 2일에서 4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5일 발표한 「尹 정부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복지 정책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3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0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는 지난 6월 조사 대비 4%p 오른 34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2%p 떨어진 26%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4%p 떨어진 24%, 「매우잘한다」는 3%p 오른 9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「긍정평가」는 "70세이상" 연령층, "보수" 성향, "국민의힘" 지지층, "무직퇴직기타"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「부정평가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
「부정평가」는 "60-69세" 연령층, "농임수산업" 직업군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긍정평가」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부정평가」는 "고졸이하" 학력에서 2위 「긍정평가」보다 4%p 높았다.
▲ 尹 정부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복지 정책(한국리서치, 2024.09.04)
◇ 부정평가 59.0% , 긍정평가 33.0%
◇ 부정평가 59.0%, 긍정평가(33.0%)보다 26.0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지난 6월 조사보다 1.0%p 상승한 59.0%, '긍정평가'(33.0%)에 26.0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매우 잘못한다」4.0%p↑상승세 가장 커,「긍정평가」1.0%p↓하락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못한다 4.0%p 상승(30.0%→34.0%), 매우잘한다 3.0%p 상승(6.0%→9.0%), 잘못하는 편이다 2.0%p 하락(28.0%→26.0%), 잘하는 편이다 4.0%p 하락(28.0%→24.0%),
◇ 부정평가 59.0%, 긍정평가(33.0%)보다 26.0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지난 6월 조사보다 1.0%p 상승한 59.0%, '긍정평가'(33.0%)에 26.0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매우 잘못한다」4.0%p↑상승세 가장 커,「긍정평가」1.0%p↓하락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못한다 4.0%p 상승(30.0%→34.0%), 매우잘한다 3.0%p 상승(6.0%→9.0%), 잘못하는 편이다 2.0%p 하락(28.0%→26.0%), 잘하는 편이다 4.0%p 하락(28.0%→24.0%),
「尹 정부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복지 정책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지난 6월 조사보다 1%p 오른 59%,'긍정평가'가 지난 6월 조사보다 1%p 하락한 33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9월 2일에서 4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5일 발표한 「尹 정부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복지 정책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3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0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는 지난 6월 조사 대비 4%p 오른 34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2%p 떨어진 26%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4%p 떨어진 24%, 「매우잘한다」는 3%p 오른 9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「긍정평가」는 "대구경북" 지역, "주부" 직업군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부정평가」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70세이상" 연령층, "보수" 성향, "국민의힘" 지지층, "무직퇴직기타"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「부정평가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
「부정평가」는 "60-69세" 연령층, "농임수산업" 직업군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긍정평가」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부정평가」는 "고졸이하" 학력에서 2위 「긍정평가」보다 4%p 높았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이번 조사는 지난 6월 조사(2024.06.13,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)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.「매우 잘못한다」이(가) 지난 6월 조사 대비 4.0%p(30.0%→34.0%)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, 반대로 「긍정평가」는 지난 6월 조사 대비 1.0%p(34.0%→33.0%)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. 이어 「부정평가」는 1.0%p(58.0%→59.0%) 상승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2.0%p(28.0%→26.0%) 하락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4.0%p(28.0%→24.0%) 하락으로 나왔다.
▲ 「부정평가」 기타정당(20%↑) 학생(17%↑) 강원제주(15%↑) 농임수산업(13%↑) 진보당(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긍정평가」 개혁신당(5%↑) 자영업(5%↑) 인천경기(5%↑) 지지정당 없음(4%↑) 상위계층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6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20%p(43%→63%)큰 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17%p(50%→67%)큰 폭 상승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15%p(39%→54%)큰 폭 상승, "농임수산업" 직업군에서 13%p(38%→51%)큰 폭 상승, "진보당" 지지층에서 9%p(83%→92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5%p(24%→29%)상승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5%p(24%→29%)상승, "인천경기" 지역에서 5%p(28%→33%)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4%p(22%→26%)소폭 상승, "생활수준-상위계층" 에서 4%p(32%→36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긍정평가」 기타정당(19%↓) 강원제주(17%↓) 학생(7%↓) 대전세종충청(6%↓) 무직퇴직기타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부정평가」 40-49세(6%↓) 자영업(6%↓) 70세이상(4%↓) 개혁신당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6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9%p(57%→38%)큰 폭 하락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17%p(54%→37%)큰 폭 하락, "학생" 직업군에서 7%p(24%→17%)큰 폭 하락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6%p(37%→31%)큰 폭 하락, "무직퇴직기타" 직업군에서 6%p(55%→49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40-49세" 연령층에서 6%p(78%→72%)큰 폭 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6%p(71%→65%)큰 폭 하락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4%p(29%→25%)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4%p(68%→64%)하락하였다.
▲ 「부정평가」 기타정당(20%↑) 학생(17%↑) 강원제주(15%↑) 농임수산업(13%↑) 진보당(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긍정평가」 개혁신당(5%↑) 자영업(5%↑) 인천경기(5%↑) 지지정당 없음(4%↑) 상위계층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6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20%p(43%→63%)큰 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17%p(50%→67%)큰 폭 상승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15%p(39%→54%)큰 폭 상승, "농임수산업" 직업군에서 13%p(38%→51%)큰 폭 상승, "진보당" 지지층에서 9%p(83%→92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5%p(24%→29%)상승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5%p(24%→29%)상승, "인천경기" 지역에서 5%p(28%→33%)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4%p(22%→26%)소폭 상승, "생활수준-상위계층" 에서 4%p(32%→36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긍정평가」 기타정당(19%↓) 강원제주(17%↓) 학생(7%↓) 대전세종충청(6%↓) 무직퇴직기타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부정평가」 40-49세(6%↓) 자영업(6%↓) 70세이상(4%↓) 개혁신당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6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9%p(57%→38%)큰 폭 하락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17%p(54%→37%)큰 폭 하락, "학생" 직업군에서 7%p(24%→17%)큰 폭 하락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6%p(37%→31%)큰 폭 하락, "무직퇴직기타" 직업군에서 6%p(55%→49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40-49세" 연령층에서 6%p(78%→72%)큰 폭 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6%p(71%→65%)큰 폭 하락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4%p(29%→25%)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4%p(68%→64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부정평가‥더불어민주당, 신뢰하지않음, 진보, 광주전라 순으로, 긍정평가‥신뢰함, 국민의힘, 70세이상, 보수 순으로 높아
「부정평가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83%) 국정운영-"신뢰하지않음"(82%) "진보"성향(79%) "광주전라"지역(77%)에서 높았고, 「긍정평가」는 국정운영-"신뢰함"(79%) "국민의힘"지지층(73%) "70세이상"연령층(68%) "보수"성향(56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자"는 「부정평가」59% > 「긍정평가」33% (1%p↑) "여자"는 「부정평가」60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34% (3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4% (5%p↑) > 「긍정평가」19% (4%p↓) "30-3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3% (5%p↑) > 「긍정평가」20% (1%p↓) "40-4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2% (6%p↓) > 「긍정평가」22% (4%p↑) "50-5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7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28% (4%p↓) "60-6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0% (6%p↑) > 「긍정평가」47% (2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8% (2%p↑) > 「부정평가」25% (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58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33% (2%p↓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61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33% (5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64% (6%p↑) > 「긍정평가」31% (6%p↓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77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14% (2%p↓) "대구경북"은 「긍정평가」46% (1%p↑) > 「부정평가」45% (2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2% (5%p↑) > 「긍정평가」40% (3%p↓)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54% (15%p↑) > 「긍정평가」37% (17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부정평가」48% > 「긍정평가」44% (1%p↑) "대학재학이상"은 「부정평가」67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26% (2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65% (6%p↓) > 「긍정평가」29% (5%p↑) "블루칼라"은 「부정평가」59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34% , "화이트칼라"은 「부정평가」69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25% (1%p↑) "주부"는 「긍정평가」47% (4%p↓) > 「부정평가」46% (3%p↑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67% (17%p↑) > 「긍정평가」17% (7%p↓) "무직퇴직기타"은 「긍정평가」49% (6%p↓) > 「부정평가」38% (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61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36% (4%p↑) "중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59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34% , "하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60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32% (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3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1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73% (1%p↓) > 「부정평가」22% (5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8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9% (1%p↑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4% (4%p↓) > 「긍정평가」29% (5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9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26% (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9% > 「긍정평가」17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5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28% (1%p↑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6% (1%p↑) > 「부정평가」38% (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81% (3%p↓) > 「부정평가」15% (5%p↑)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1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13% (1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국정운영신뢰도에서 "대통령 신뢰함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79% (3%p↓) > 「부정평가」16% (4%p↑) "대통령 신뢰하지않음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2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11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자"는 「부정평가」59% > 「긍정평가」33% (1%p↑) "여자"는 「부정평가」60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34% (3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4% (5%p↑) > 「긍정평가」19% (4%p↓) "30-3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3% (5%p↑) > 「긍정평가」20% (1%p↓) "40-4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2% (6%p↓) > 「긍정평가」22% (4%p↑) "50-5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7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28% (4%p↓) "60-6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0% (6%p↑) > 「긍정평가」47% (2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8% (2%p↑) > 「부정평가」25% (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58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33% (2%p↓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61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33% (5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64% (6%p↑) > 「긍정평가」31% (6%p↓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77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14% (2%p↓) "대구경북"은 「긍정평가」46% (1%p↑) > 「부정평가」45% (2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2% (5%p↑) > 「긍정평가」40% (3%p↓)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54% (15%p↑) > 「긍정평가」37% (17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부정평가」48% > 「긍정평가」44% (1%p↑) "대학재학이상"은 「부정평가」67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26% (2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65% (6%p↓) > 「긍정평가」29% (5%p↑) "블루칼라"은 「부정평가」59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34% , "화이트칼라"은 「부정평가」69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25% (1%p↑) "주부"는 「긍정평가」47% (4%p↓) > 「부정평가」46% (3%p↑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67% (17%p↑) > 「긍정평가」17% (7%p↓) "무직퇴직기타"은 「긍정평가」49% (6%p↓) > 「부정평가」38% (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61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36% (4%p↑) "중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59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34% , "하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60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32% (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3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1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73% (1%p↓) > 「부정평가」22% (5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8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9% (1%p↑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4% (4%p↓) > 「긍정평가」29% (5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9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26% (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9% > 「긍정평가」17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5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28% (1%p↑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6% (1%p↑) > 「부정평가」38% (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81% (3%p↓) > 「부정평가」15% (5%p↑)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1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13% (1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국정운영신뢰도에서 "대통령 신뢰함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79% (3%p↓) > 「부정평가」16% (4%p↑) "대통령 신뢰하지않음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2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11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이(가) 9월 2일에서 9월 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지난 6월 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(가) 6월 10일에서 6월 12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尹정부사회적약자보호등복지정책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한국리서치
한편 지난 6월 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(가) 6월 10일에서 6월 12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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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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