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 신뢰 정도‥신뢰한다 91.0% > 신뢰하지 않는다 7.0%
친구 신뢰 정도(한국리서치, 응답률 16.5%, 100% 면접원 조사, 2024.09.05공표)
기사입력 2024/09/05 11:00 기사수정 2024/09/05 11:00
이선호
ㆍ친구 신뢰 정도‥신뢰하는 편이다 57.0% > 매우 신뢰한다 35.0% > 신뢰하지 않는 편이다 6.0%
ㆍ신뢰한다‥학생, 진보, 50-59세, 상위계층 순으로, 신뢰하지 않는다‥부산울산경남, 보수 순으로 높아
친구 신뢰 정도‥신뢰하는 편이다 57.0% > 매우 신뢰한다 35.0% > 신뢰하지 않는 편이다 6.0%
「친구 신뢰 정도」(선생님께서는 [가족/친지]들을 어느 정도 신뢰하십니까?)를 묻는 조사에서 '신뢰한다'가 91%,'신뢰하지 않는다'가 7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9월 2일에서 4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5일 발표한 「친구 신뢰 정도」조사에서 '매우 신뢰한다'와 '신뢰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신뢰한다」는 92%이며, '신뢰하지 않는 편이다'와 '전혀 신뢰하지 않는다'를 합한 「신뢰하지 않는다」는 7%로 나왔다.
「신뢰하는 편이다」는 57%, 「매우 신뢰한다」는 35%, 「신뢰하지 않는 편이다」는 6%, 「전혀 신뢰하지 않는다」는 1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친구 신뢰 정도(한국리서치, 2024.09.04)
◇ 신뢰한다 91.0% , 신뢰하지 않는다 7.0%
◇ 신뢰한다 91.0%, 신뢰하지 않는다 7.0%, 84.0%p 더 높아
◇ 신뢰한다 91.0%, 신뢰하지 않는다 7.0%, 84.0%p 더 높아
「친구 신뢰 정도」(선생님께서는 [가족/친지]들을 어느 정도 신뢰하십니까?)를 묻는 조사에서 '신뢰한다'가 91%,'신뢰하지 않는다'가 7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9월 2일에서 4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5일 발표한 「친구 신뢰 정도」조사에서 '매우 신뢰한다'와 '신뢰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신뢰한다」는 92%이며, '신뢰하지 않는 편이다'와 '전혀 신뢰하지 않는다'를 합한 「신뢰하지 않는다」는 7%로 나왔다.
「신뢰하는 편이다」는 57%, 「매우 신뢰한다」는 35%, 「신뢰하지 않는 편이다」는 6%, 「전혀 신뢰하지 않는다」는 1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신뢰한다‥학생, 진보, 50-59세, 상위계층 순으로, 신뢰하지 않는다‥부산울산경남, 보수 순으로 높아
「신뢰한다」는 "학생"직업군(96%) "진보"성향(95%) "50-59세"연령층(95%) 생활수준-"상위계층"(94%)에서 높았고, 「신뢰하지 않는다」는 "부산울산경남"지역(12%) "보수"성향(1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자"는 「신뢰한다」90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8% , "여자"는 「신뢰한다」92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6% 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신뢰한다」90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8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신뢰한다」93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6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신뢰한다」92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8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신뢰한다」95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3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신뢰한다」90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9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신뢰한다」86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신뢰한다」93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6% , "인천경기"은 「신뢰한다」93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5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신뢰한다」91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9% , "광주전라"은 「신뢰한다」93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6% , "대구경북"은 「신뢰한다」91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8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신뢰한다」86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12% , "강원제주"은 「신뢰한다」88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신뢰한다」87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10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신뢰한다」94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신뢰한다」90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9% , "블루칼라"은 「신뢰한다」89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10% , "화이트칼라"은 「신뢰한다」93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7% , "주부"는 「신뢰한다」91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6% , "학생"은 「신뢰한다」96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4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신뢰한다」87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신뢰한다」94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6% , "중위계층"은 「신뢰한다」93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6% , "하위계층"은 「신뢰한다」89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신뢰한다」92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신뢰한다」90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9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신뢰한다」94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6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신뢰한다」90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8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신뢰한다」91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신뢰한다」95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신뢰한다」93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5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신뢰한다」89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1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신뢰한다」93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6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신뢰한다」92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국정운영신뢰도에서 "대통령 신뢰함" 응답층은 「신뢰한다」91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8% , "대통령 신뢰하지않음" 응답층은 「신뢰한다」92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자"는 「신뢰한다」90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8% , "여자"는 「신뢰한다」92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6% 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신뢰한다」90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8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신뢰한다」93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6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신뢰한다」92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8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신뢰한다」95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3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신뢰한다」90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9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신뢰한다」86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신뢰한다」93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6% , "인천경기"은 「신뢰한다」93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5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신뢰한다」91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9% , "광주전라"은 「신뢰한다」93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6% , "대구경북"은 「신뢰한다」91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8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신뢰한다」86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12% , "강원제주"은 「신뢰한다」88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신뢰한다」87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10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신뢰한다」94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신뢰한다」90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9% , "블루칼라"은 「신뢰한다」89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10% , "화이트칼라"은 「신뢰한다」93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7% , "주부"는 「신뢰한다」91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6% , "학생"은 「신뢰한다」96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4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신뢰한다」87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신뢰한다」94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6% , "중위계층"은 「신뢰한다」93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6% , "하위계층"은 「신뢰한다」89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신뢰한다」92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신뢰한다」90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9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신뢰한다」94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6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신뢰한다」90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8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신뢰한다」91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신뢰한다」95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신뢰한다」93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5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신뢰한다」89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1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신뢰한다」93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6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신뢰한다」92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국정운영신뢰도에서 "대통령 신뢰함" 응답층은 「신뢰한다」91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8% , "대통령 신뢰하지않음" 응답층은 「신뢰한다」92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이(가) 9월 2일에서 9월 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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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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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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