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부정평가 2.7%p 상승 67.8%, 긍정평가 2.7%p 하락 29.4%
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(미디어리서치, 응답률 2.8%, 100% ARS 조사, 2024.09.05공표)
기사입력 2024/09/05 06:00 기사수정 2024/09/05 06:00
장호선
ㆍ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매우 잘못하고 있다 58.2% > 매우 잘하고 있다 15.2% >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4.2%
ㆍ국정운영-부정평가‥더불어민주당, 광주전남전북, 40대, 50대 순으로, 국정운영-긍정평가‥국민의힘, 70대이상, 대구경북, 60대 순으로 높아
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매우 잘못하고 있다 58.2% > 매우 잘하고 있다 15.2% >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4.2%
「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2.7%p 상승한 67.8%,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2.7%p 하락한 29.4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가 9월 2일에서 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5일 발표한 「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못하고 있다'와 '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7.8%이며, '대체로 잘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하고 있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29.4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하고 있다」는 직전 조사 대비 2.2%p 오른 58.2%, 「매우 잘하고 있다」는 1.4%p 떨어진 15.2%, 「대체로 잘하는 편이다」는 1.3%p 떨어진 14.2%, 「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」는 0.6%p 오른 9.6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2.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「긍정평가」는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「부정평가」보다 8.1%p 높았다.
▲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(미디어리서치, 2024.09.03)
◇ 부정평가 67.8% 선두, 긍정평가 29.4%
◇ 부정평가 67.8%, 긍정평가(29.4%)보다 38.4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2.7%p 상승한 67.8%, 2위 '긍정평가'(29.4%)에 38.4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부정평가」2.7%p↑상승세 가장 커,「대체로 잘하는 편이다」1.3%p↓하락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못하고 있다 2.2%p 상승(56.0%→58.2%),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.3%p 하락(15.5%→14.2%), 매우 잘하고 있다 1.4%p 하락(16.6%→15.2%),
◇ 부정평가 67.8%, 긍정평가(29.4%)보다 38.4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2.7%p 상승한 67.8%, 2위 '긍정평가'(29.4%)에 38.4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부정평가」2.7%p↑상승세 가장 커,「대체로 잘하는 편이다」1.3%p↓하락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못하고 있다 2.2%p 상승(56.0%→58.2%),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.3%p 하락(15.5%→14.2%), 매우 잘하고 있다 1.4%p 하락(16.6%→15.2%),
「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2.7%p 상승한 67.8%,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2.7%p 하락한 29.4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가 9월 2일에서 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5일 발표한 「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못하고 있다'와 '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7.8%이며, '대체로 잘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하고 있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29.4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하고 있다」는 직전 조사 대비 2.2%p 오른 58.2%, 「매우 잘하고 있다」는 1.4%p 떨어진 15.2%, 「대체로 잘하는 편이다」는 1.3%p 떨어진 14.2%, 「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」는 0.6%p 오른 9.6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2.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「긍정평가」는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「부정평가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「긍정평가」는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「부정평가」보다 8.1%p 높았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(2024.08.22,미디어리서치)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.「부정평가」이(가) 직전 조사 대비 2.7%p(65.1%→67.8%)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, 반대로 「대체로 잘하는 편이다」는 직전 조사 대비 1.3%p(15.5%→14.2%)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. 이어 「매우 잘하고 있다」는 1.4%p(16.6%→15.2%) 하락, 「긍정평가」는 2.7%p(32.1%→29.4%) 하락으로 나왔다.
▲ 「부정평가」 진보당(37.6%↑) 부산울산경남(14%↑) 60대(10.8%↑) 광주전남전북(7.8%↑) 70대이상(7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긍정평가」 기타정당(14.3%↑) 새로운미래(4.4%↑) 30대(4.1%↑) 만18세~29세(3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37.6%p(49.1%→86.7%)큰 폭 상승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14%p(52.2%→66.2%)큰 폭 상승, "60대" 연령층에서 10.8%p(53.4%→64.2%)큰 폭 상승, "광주전남전북" 지역에서 7.8%p(75.9%→83.7%)큰 폭 상승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7.5%p(34.8%→42.3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4.3%p(33%→47.3%)큰 폭 상승, "새로운미래" 지지층에서 4.4%p(9.7%→14.1%)소폭 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4.1%p(27.4%→31.5%)소폭 상승, "만18세~29세" 연령층에서 3.3%p(18.8%→22.1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긍정평가」 진보당(37.6%↓) 부산울산경남(11%↓) 60대(10.8%↓) 국민의힘(7.3%↓) 강원제주(7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부정평가」 기타정당(13.3%↓) 30대(6.5%↓) 만18세~29세(4.4%↓) 서울(3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37.6%p(50.9%→13.3%)큰 폭 하락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11%p(42.9%→31.9%)큰 폭 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10.8%p(44.1%→33.3%)큰 폭 하락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7.3%p(74.7%→67.4%)큰 폭 하락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7.2%p(36.1%→28.9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3.3%p(61.5%→48.2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6.5%p(71.2%→64.7%)큰 폭 하락, "만18세~29세" 연령층에서 4.4%p(78.6%→74.2%)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3.2%p(68.3%→65.1%)하락하였다.
▲ 「부정평가」 진보당(37.6%↑) 부산울산경남(14%↑) 60대(10.8%↑) 광주전남전북(7.8%↑) 70대이상(7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긍정평가」 기타정당(14.3%↑) 새로운미래(4.4%↑) 30대(4.1%↑) 만18세~29세(3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37.6%p(49.1%→86.7%)큰 폭 상승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14%p(52.2%→66.2%)큰 폭 상승, "60대" 연령층에서 10.8%p(53.4%→64.2%)큰 폭 상승, "광주전남전북" 지역에서 7.8%p(75.9%→83.7%)큰 폭 상승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7.5%p(34.8%→42.3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4.3%p(33%→47.3%)큰 폭 상승, "새로운미래" 지지층에서 4.4%p(9.7%→14.1%)소폭 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4.1%p(27.4%→31.5%)소폭 상승, "만18세~29세" 연령층에서 3.3%p(18.8%→22.1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긍정평가」 진보당(37.6%↓) 부산울산경남(11%↓) 60대(10.8%↓) 국민의힘(7.3%↓) 강원제주(7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부정평가」 기타정당(13.3%↓) 30대(6.5%↓) 만18세~29세(4.4%↓) 서울(3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37.6%p(50.9%→13.3%)큰 폭 하락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11%p(42.9%→31.9%)큰 폭 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10.8%p(44.1%→33.3%)큰 폭 하락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7.3%p(74.7%→67.4%)큰 폭 하락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7.2%p(36.1%→28.9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3.3%p(61.5%→48.2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6.5%p(71.2%→64.7%)큰 폭 하락, "만18세~29세" 연령층에서 4.4%p(78.6%→74.2%)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3.2%p(68.3%→65.1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국정운영-부정평가‥더불어민주당, 광주전남전북, 40대, 50대 순으로, 국정운영-긍정평가‥국민의힘, 70대이상, 대구경북, 60대 순으로 높아
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3.9%) "광주전남전북"지역(83.7%) "40대"연령층(78.7%) "50대"연령층(76.7%)에서 높았고, 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67.4%) "70대이상"연령층(50.4%) "대구경북"지역(40.2%) "60대"연령층(33.3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국정지지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8.1% (0.9%p↑) > 「긍정평가」29.5% (0.6%p↓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7.4% (4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9.4% (4.6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29세"은 「부정평가」74.2% (4.4%p↓) > 「긍정평가」22.1% (3.3%p↑) "30대"는 「부정평가」64.7% (6.5%p↓) > 「긍정평가」31.5% (4.1%p↑) "40대"는 「부정평가」78.7% (2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1.3% (0.9%p↓) "50대"는 「부정평가」76.7% (5.1%p↑) > 「긍정평가」22.4% (5%p↓) "60대"는 「부정평가」64.2% (10.8%p↑) > 「긍정평가」33.3% (10.8%p↓) "70대이상"은 「긍정평가」50.4% (5.3%p↓) > 「부정평가」42.3% (7.5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5.1% (3.2%p↓) > 「긍정평가」30.6% (2.6%p↑) "경기인천"은 「부정평가」69.2% (0.6%p↓) > 「긍정평가」29.2% (0.2%p↑) "대전충청세종"은 「부정평가」68% (4.3%p↑) > 「긍정평가」27.2% (3.4%p↓)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69.2% (5.3%p↑) > 「긍정평가」28.9% (7.2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66.2% (14%p↑) > 「긍정평가」31.9% (11%p↓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3.8% (0.3%p↓) > 「긍정평가」40.2% (3.9%p↓) "광주전남전북"은 「부정평가」83.7% (7.8%p↑) > 「긍정평가」16.3% (5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3.9% (0.9%p↓) > 「긍정평가」5.6% (1.9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67.4% (7.3%p↓) > 「부정평가」28.5% (6.4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8.4% (5.1%p↑) > 「긍정평가」1.6% (4.1%p↓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3% (1.8%p↓) > 「긍정평가」14.4% (0.8%p↓)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48.2% (13.3%p↓) > 「긍정평가」47.3% (14.3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6.1% (1.4%p↑) > 「긍정평가」15.3% (2.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국정지지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8.1% (0.9%p↑) > 「긍정평가」29.5% (0.6%p↓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7.4% (4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9.4% (4.6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29세"은 「부정평가」74.2% (4.4%p↓) > 「긍정평가」22.1% (3.3%p↑) "30대"는 「부정평가」64.7% (6.5%p↓) > 「긍정평가」31.5% (4.1%p↑) "40대"는 「부정평가」78.7% (2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1.3% (0.9%p↓) "50대"는 「부정평가」76.7% (5.1%p↑) > 「긍정평가」22.4% (5%p↓) "60대"는 「부정평가」64.2% (10.8%p↑) > 「긍정평가」33.3% (10.8%p↓) "70대이상"은 「긍정평가」50.4% (5.3%p↓) > 「부정평가」42.3% (7.5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5.1% (3.2%p↓) > 「긍정평가」30.6% (2.6%p↑) "경기인천"은 「부정평가」69.2% (0.6%p↓) > 「긍정평가」29.2% (0.2%p↑) "대전충청세종"은 「부정평가」68% (4.3%p↑) > 「긍정평가」27.2% (3.4%p↓)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69.2% (5.3%p↑) > 「긍정평가」28.9% (7.2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66.2% (14%p↑) > 「긍정평가」31.9% (11%p↓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3.8% (0.3%p↓) > 「긍정평가」40.2% (3.9%p↓) "광주전남전북"은 「부정평가」83.7% (7.8%p↑) > 「긍정평가」16.3% (5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3.9% (0.9%p↓) > 「긍정평가」5.6% (1.9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67.4% (7.3%p↓) > 「부정평가」28.5% (6.4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8.4% (5.1%p↑) > 「긍정평가」1.6% (4.1%p↓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3% (1.8%p↓) > 「긍정평가」14.4% (0.8%p↓)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48.2% (13.3%p↓) > 「긍정평가」47.3% (14.3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6.1% (1.4%p↑) > 「긍정평가」15.3% (2.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이(가) 언론사 뉴스핌 의뢰로 9월 2일에서 9월 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이(가) 언론사 뉴스핌 의뢰로 8월 19일에서 8월 2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윤석열대통령국정운영평가 #부정평가 #긍정평가 #미디어리서치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이(가) 언론사 뉴스핌 의뢰로 8월 19일에서 8월 2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윤석열대통령국정운영평가 #부정평가 #긍정평가 #미디어리서치
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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