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대 증원 사태로 인한 본인 진료 차질 가능성‥가능성 있다 71.0% > 가능성 없다 23.0% 격차는 48.0%p
의대 증원 사태로 인한 본인 진료 차질 가능성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응답률 11.1%, 100% 면접원 조사, 2024.09.06공표)
기사입력 2024/09/06 10:00 기사수정 2024/09/06 10:00
이선호
ㆍ의대 증원 사태로 인한 본인 진료 차질 가능성‥많이 있다 42.0% > 어느 정도 있다 29.0% > 별로 없다 16.0%
ㆍ가능성 있다‥정치관심 없다, 더불어민주당, 진보성향, 40대 순으로가능성 없다‥증원, 내년, 아플, 의대 순으로 높아
의대 증원 사태로 인한 본인 진료 차질 가능성‥많이 있다 42.0% > 어느 정도 있다 29.0% > 별로 없다 16.0%
「의대 증원 사태로 인한 본인 진료 차질 가능성」여론조사에서 '가능성 있다'가 지난 3월 조사보다 14%p 크게 오른 71%,'가능성 없다'가 지난 3월 조사보다 13%p 하락한 23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9월 3일에서 5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6일 발표한 「의대 증원 사태로 인한 본인 진료 차질 가능성」조사에서 '많이 있다'와 '어느 정도 있다'를 합한 「가능성 있다」는 71%이며, '별로 없다'와 '전혀 없다'를 합한 「가능성 없다」는 23%로 나왔다.
「많이 있다」는 지난 3월 조사 대비 15%p 큰 폭으로 오른 42%, 「어느 정도 있다」는 1%p 떨어진 29%, 「별로 없다」는 10%p 큰 폭으로 떨어진 16%, 「전혀 없다」는 3%p 떨어진 7%, 「의견 유보」는 1%p 떨어진 6%로 응답되었으며, 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의대 증원 사태로 인한 본인 진료 차질 가능성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2024.09.05)
◇ 가능성 있다 71.0% , 가능성 없다 23.0%
◇ 가능성 있다 71.0%(14.0%p↑), 가능성 없다 23.0%(13.0%p↓), 48.0%p 더 높아
◇ '가능성 있다' 지난 3월 조사보다 14.0%p 상승한 71.0%, '가능성 없다'(23.0%)에 48.0%p 더 높아
◇ 가능성 있다 71.0%(14.0%p↑), 가능성 없다 23.0%(13.0%p↓), 48.0%p 더 높아
◇ '가능성 있다' 지난 3월 조사보다 14.0%p 상승한 71.0%, '가능성 없다'(23.0%)에 48.0%p 더 높아
「의대 증원 사태로 인한 본인 진료 차질 가능성」여론조사에서 '가능성 있다'가 지난 3월 조사보다 14%p 크게 오른 71%,'가능성 없다'가 지난 3월 조사보다 13%p 하락한 23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9월 3일에서 5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6일 발표한 「의대 증원 사태로 인한 본인 진료 차질 가능성」조사에서 '많이 있다'와 '어느 정도 있다'를 합한 「가능성 있다」는 71%이며, '별로 없다'와 '전혀 없다'를 합한 「가능성 없다」는 23%로 나왔다.
「많이 있다」는 지난 3월 조사 대비 15%p 큰 폭으로 오른 42%, 「어느 정도 있다」는 1%p 떨어진 29%, 「별로 없다」는 10%p 큰 폭으로 떨어진 16%, 「전혀 없다」는 3%p 떨어진 7%, 「의견 유보」는 1%p 떨어진 6%로 응답되었으며, 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가능성 없다」 정부(30%↑) 의대(26%↑) 증원(19%↑) 아플(12%↑) 정치관심 없다(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가능성 있다」 조국혁신당(26%↑) 기능노무/서비스(23%↑) 부산/울산/경남(23%↑) 무당층(22%↑) 진보성향(2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3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가능성 없다」는 "정부" 성향에서 30%p(24%→54%)큰 폭 상승, "의대" 성향에서 26%p(30%→56%)큰 폭 상승, "증원" 성향에서 19%p(51%→70%)큰 폭 상승, "아플" 성향에서 12%p(53%→65%)큰 폭 상승, "정치관심 없다" 응답층에서 7%p(21%→28%)상승하였다. 「가능성 있다」는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26%p(64%→90%)큰 폭 상승, "기능노무/서비스" 직업군에서 23%p(55%→78%)큰 폭 상승, "부산/울산/경남" 지역에서 23%p(53%→76%)큰 폭 상승, "무당층" 지지층에서 22%p(50%→72%)큰 폭 상승, "진보" 성향에서 21%p(61%→82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가능성 있다」 정치관심 없다(56%↓) 대구/경북(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가능성 없다」 조국혁신당(25%↓) 대전/세종/충청(20%↓) 부산/울산/경남(20%↓) 40대(20%↓) 사무/관리(20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3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가능성 있다」는 "정치관심 없다" 응답층에서 56%p(169%→113%)큰 폭 하락, "대구/경북" 지역에서 9%p(64%→55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가능성 없다」는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25%p(33%→8%)큰 폭 하락,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20%p(39%→19%)큰 폭 하락, "부산/울산/경남" 지역에서 20%p(39%→19%)큰 폭 하락, "40대" 연령층에서 20%p(33%→13%)큰 폭 하락, "사무/관리" 직업군에서 20%p(36%→16%)큰 폭 하락하였다.
지난 3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가능성 없다」는 "정부" 성향에서 30%p(24%→54%)큰 폭 상승, "의대" 성향에서 26%p(30%→56%)큰 폭 상승, "증원" 성향에서 19%p(51%→70%)큰 폭 상승, "아플" 성향에서 12%p(53%→65%)큰 폭 상승, "정치관심 없다" 응답층에서 7%p(21%→28%)상승하였다. 「가능성 있다」는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26%p(64%→90%)큰 폭 상승, "기능노무/서비스" 직업군에서 23%p(55%→78%)큰 폭 상승, "부산/울산/경남" 지역에서 23%p(53%→76%)큰 폭 상승, "무당층" 지지층에서 22%p(50%→72%)큰 폭 상승, "진보" 성향에서 21%p(61%→82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가능성 있다」 정치관심 없다(56%↓) 대구/경북(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가능성 없다」 조국혁신당(25%↓) 대전/세종/충청(20%↓) 부산/울산/경남(20%↓) 40대(20%↓) 사무/관리(20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3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가능성 있다」는 "정치관심 없다" 응답층에서 56%p(169%→113%)큰 폭 하락, "대구/경북" 지역에서 9%p(64%→55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가능성 없다」는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25%p(33%→8%)큰 폭 하락,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20%p(39%→19%)큰 폭 하락, "부산/울산/경남" 지역에서 20%p(39%→19%)큰 폭 하락, "40대" 연령층에서 20%p(33%→13%)큰 폭 하락, "사무/관리" 직업군에서 20%p(36%→16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가능성 있다‥정치관심 없다, 더불어민주당, 진보성향, 40대 순으로가능성 없다‥증원, 내년, 아플, 의대 순으로 높아
「가능성 있다」는 "정치관심 없다"응답층(113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83%) "진보성향"성향(82%) "40대"연령층(82%)에서 높았고, 「가능성 없다」는 "증원"성향(70%) "내년"성향(66%) "아플"성향(65%) "의대"성향(56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가능성 있다」72% (15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23% (12%p↓) "인천/경기"은 「가능성 있다」75% (17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19% (18%p↓)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가능성 있다」69% (15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19% (20%p↓) "광주/전라"은 「가능성 있다」78% (21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19% (14%p↓) "대구/경북"은 「가능성 있다」55% (9%p↓) > 「가능성 없다」37% (6%p↑)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가능성 있다」76% (23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19% (20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가능성 있다」73% (18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23% (13%p↓) "여성"은 「가능성 있다」70% (12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22% (13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가능성 있다」73% (16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24% (13%p↓) "30대"는 「가능성 있다」80% (20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16% (19%p↓) "40대"는 「가능성 있다」82% (17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13% (20%p↓) "50대"는 「가능성 있다」74% (15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20% (15%p↓) "60대"는 「가능성 있다」68% (18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26% (15%p↓) "70대이상"은 「가능성 있다」48% (2%p↓) > 「가능성 없다」3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가능성 있다」83% (20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12% (19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가능성 있다」54% (1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4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가능성 있다」90% (26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8% (25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가능성 있다」72% (22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18% (1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가능성 있다」68% (17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28% (13%p↓)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가능성 있다」78% (23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20% (19%p↓) "사무/관리"은 「가능성 있다」80% (19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16% (20%p↓) "전업주부"는 「가능성 있다」64% (7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25% (9%p↓) "학생"은 「가능성 있다」74% > 「가능성 없다」25% ,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가능성 있다」58% (7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30% (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가능성 있다」64% (8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31% (9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가능성 있다」74% (15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20% (14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가능성 있다」82% (21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15% (20%p↓) "재논의안" 성향 응답층은 「가능성 있다」49% > 「가능성 없다」4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가능성 있다」72% (15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23% (12%p↓) "인천/경기"은 「가능성 있다」75% (17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19% (18%p↓)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가능성 있다」69% (15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19% (20%p↓) "광주/전라"은 「가능성 있다」78% (21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19% (14%p↓) "대구/경북"은 「가능성 있다」55% (9%p↓) > 「가능성 없다」37% (6%p↑)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가능성 있다」76% (23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19% (20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가능성 있다」73% (18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23% (13%p↓) "여성"은 「가능성 있다」70% (12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22% (13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가능성 있다」73% (16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24% (13%p↓) "30대"는 「가능성 있다」80% (20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16% (19%p↓) "40대"는 「가능성 있다」82% (17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13% (20%p↓) "50대"는 「가능성 있다」74% (15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20% (15%p↓) "60대"는 「가능성 있다」68% (18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26% (15%p↓) "70대이상"은 「가능성 있다」48% (2%p↓) > 「가능성 없다」3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가능성 있다」83% (20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12% (19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가능성 있다」54% (1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4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가능성 있다」90% (26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8% (25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가능성 있다」72% (22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18% (1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가능성 있다」68% (17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28% (13%p↓)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가능성 있다」78% (23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20% (19%p↓) "사무/관리"은 「가능성 있다」80% (19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16% (20%p↓) "전업주부"는 「가능성 있다」64% (7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25% (9%p↓) "학생"은 「가능성 있다」74% > 「가능성 없다」25% ,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가능성 있다」58% (7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30% (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가능성 있다」64% (8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31% (9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가능성 있다」74% (15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20% (14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가능성 있다」82% (21%p↑) > 「가능성 없다」15% (20%p↓) "재논의안" 성향 응답층은 「가능성 있다」49% > 「가능성 없다」4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9월 3일에서 9월 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지난 3월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3월 12일에서 3월 1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의대증원사태로인한본인진료차질가능성 #많이있다 #어느정도있다 #별로없다 #가능성있다 #가능성없다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한편 지난 3월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3월 12일에서 3월 1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의대증원사태로인한본인진료차질가능성 #많이있다 #어느정도있다 #별로없다 #가능성있다 #가능성없다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24,960건 있습니다.
올리서치 뉴스 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