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갤럽]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‥부정평가 58.0%(1.0%p↑) 긍정평가 33.0%(1.0%p↑) 어느쪽도아니다 2.0%(1.0%p↓)
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응답률 14.9%, 100% 면접원 조사, 2023.07.21공표)
기사입력 2023/07/21 10:00 기사수정 2023/07/21 10:00
장호선
ㆍ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‥부정평가 58.0% > 긍정평가 33.0% > 어느쪽도아니다 2.0%
ㆍ부정평가‥더불어민주당, 진보성향, 광주/전라, 40대 순으로, 긍정평가‥국민의힘, 보수성향, 70대이상, 대구/경북 순으로 높아
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‥부정평가 58.0% > 긍정평가 33.0% > 어느쪽도아니다 2.0%
「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1%p 오른 58%,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1%p 오른 33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7월 18일에서 20일까지 1일간 실시하여 21일 발표한 「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부정평가」이 58%를 기록하여 2위 「긍정평가」(33%)에 25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어느쪽도아니다」가 2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응답거절」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「긍정평가」는 "70대이상" 연령층, "보수" 성향, "대구/경북" 지역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「부정평가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
「긍정평가」는 "60대" 연령층,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「부정평가」보다 6%p, 7%p 각각 높았다.
「부정평가」는 "전업주부" 직업군에서 「긍정평가」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▲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2023.07.20)
◇ 부정평가 58.0% 선두, 긍정평가 33.0%
◇ 부정평가 58.0%, 긍정평가(33.0%)보다 25.0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1.0%p 상승한 58.0%, 2위 '긍정평가'(33.0%)에 25.0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부정평가」1.0%p↑상승세 가장 커,「어느쪽도아니다」1.0%p↓하락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부정평가 1.0%p 상승(57.0%→58.0%), 긍정평가 1.0%p 상승(32.0%→33.0%), 어느쪽도아니다 1.0%p 하락(3.0%→2.0%),
◇ 부정평가 58.0%, 긍정평가(33.0%)보다 25.0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1.0%p 상승한 58.0%, 2위 '긍정평가'(33.0%)에 25.0%p 더 높아
▲ 직전조사대비 「부정평가」1.0%p↑상승세 가장 커,「어느쪽도아니다」1.0%p↓하락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부정평가 1.0%p 상승(57.0%→58.0%), 긍정평가 1.0%p 상승(32.0%→33.0%), 어느쪽도아니다 1.0%p 하락(3.0%→2.0%),
「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1%p 오른 58%,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1%p 오른 33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7월 18일에서 20일까지 1일간 실시하여 21일 발표한 「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부정평가」이 58%를 기록하여 2위 「긍정평가」(33%)에 25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어느쪽도아니다」가 2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응답거절」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 「부정평가」'전업주부'에서 「긍정평가」와 치열한 접전 우위「긍정평가」는 "70대이상" 연령층, "보수" 성향, "대구/경북" 지역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「부정평가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
「긍정평가」는 "60대" 연령층,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「부정평가」보다 6%p, 7%p 각각 높았다.
「부정평가」는 "전업주부" 직업군에서 「긍정평가」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(2023.07.14,한국갤럽조사연구소)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.「부정평가」이(가) 직전 조사 대비 1.0%p(57.0%→58.0%)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, 반대로 「어느쪽도아니다」는 직전 조사 대비 1.0%p(3.0%→2.0%)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.
▲ 「어느쪽도아니다」 학생(1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긍정평가」 정치관심 별로(11%↑) 광주/전라(8%↑) 18~29세(6%↑) 정치관심 없다(5%↑) 무당층(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부정평가」 70대이상(10%↑) 정치관심 없다(8%↑) 하위층(7%↑) 대전/세종/충청(7%↑) 정치관심 약간(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어느쪽도아니다」는 "학생" 직업군에서 14%p(3%→17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정치관심 별로" 응답층에서 11%p(24%→35%)큰 폭 상승, "광주/전라" 지역에서 8%p(6%→14%)큰 폭 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6%p(17%→23%)상승, "정치관심 없다" 응답층에서 5%p(16%→21%)상승, "무당층" 지지층에서 5%p(15%→20%)상승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10%p(27%→37%)큰 폭 상승, "정치관심 없다" 응답층에서 8%p(44%→52%)큰 폭 상승, "생활수준-하위층" 에서 7%p(47%→54%)상승,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7%p(50%→57%)상승, "정치관심 약간" 응답층에서 6%p(57%→63%)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정치관심 별로(15%↓) 60대(6%↓) 30대(5%↓) 사무/관리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70대이상(8%↓) 하위층(8%↓) 대전/세종/충청(6%↓) 자영업(4%↓) 정치관심 약간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어느쪽도아니다」 무직/은퇴/기타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정치관심 별로" 응답층에서 15%p(65%→50%)큰 폭 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6%p(49%→43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5%p(67%→62%)하락, "사무/관리" 직업군에서 5%p(71%→66%)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8%p(63%→55%)큰 폭 하락, "생활수준-하위층" 에서 8%p(40%→32%)큰 폭 하락,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6%p(37%→31%)큰 폭 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4%p(34%→30%)하락, "정치관심 약간" 응답층에서 4%p(36%→32%)하락하였다. 「어느쪽도아니다」는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4%p(6%→2%)하락하였다.
▲ 「어느쪽도아니다」 학생(1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긍정평가」 정치관심 별로(11%↑) 광주/전라(8%↑) 18~29세(6%↑) 정치관심 없다(5%↑) 무당층(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부정평가」 70대이상(10%↑) 정치관심 없다(8%↑) 하위층(7%↑) 대전/세종/충청(7%↑) 정치관심 약간(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어느쪽도아니다」는 "학생" 직업군에서 14%p(3%→17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정치관심 별로" 응답층에서 11%p(24%→35%)큰 폭 상승, "광주/전라" 지역에서 8%p(6%→14%)큰 폭 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6%p(17%→23%)상승, "정치관심 없다" 응답층에서 5%p(16%→21%)상승, "무당층" 지지층에서 5%p(15%→20%)상승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10%p(27%→37%)큰 폭 상승, "정치관심 없다" 응답층에서 8%p(44%→52%)큰 폭 상승, "생활수준-하위층" 에서 7%p(47%→54%)상승,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7%p(50%→57%)상승, "정치관심 약간" 응답층에서 6%p(57%→63%)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정치관심 별로(15%↓) 60대(6%↓) 30대(5%↓) 사무/관리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70대이상(8%↓) 하위층(8%↓) 대전/세종/충청(6%↓) 자영업(4%↓) 정치관심 약간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어느쪽도아니다」 무직/은퇴/기타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정치관심 별로" 응답층에서 15%p(65%→50%)큰 폭 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6%p(49%→43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5%p(67%→62%)하락, "사무/관리" 직업군에서 5%p(71%→66%)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8%p(63%→55%)큰 폭 하락, "생활수준-하위층" 에서 8%p(40%→32%)큰 폭 하락,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6%p(37%→31%)큰 폭 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4%p(34%→30%)하락, "정치관심 약간" 응답층에서 4%p(36%→32%)하락하였다. 「어느쪽도아니다」는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4%p(6%→2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부정평가‥더불어민주당, 진보성향, 광주/전라, 40대 순으로, 긍정평가‥국민의힘, 보수성향, 70대이상, 대구/경북 순으로 높아
「부정평가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3%) "진보성향"성향(84%) "광주/전라"지역(80%) "40대"연령층(76%)에서 높았고, 「긍정평가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76%) "보수성향"성향(61%) "70대이상"연령층(55%) "대구/경북"지역(51%)에서, 「어느쪽도아니다」는 "학생"직업군(17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58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34% (2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, "인천/경기"은 「부정평가」59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32% (1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(2%p↓)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부정평가」57% (7%p↑) > 「긍정평가」31% (6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0% (2%p↓) "광주/전라"은 「부정평가」80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14% (8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(4%p↓) "대구/경북"은 「긍정평가」51% (2%p↑) > 「부정평가」41% (3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3%p↓)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2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39% (3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(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56% > 「긍정평가」35% (1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,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59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32% (2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(4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부정평가」60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23% (6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6% (4%p↓) "30대"는 「부정평가」62% (5%p↓) > 「긍정평가」23% (1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4% (6%p↑) "40대"는 「부정평가」76% (5%p↑) > 「긍정평가」21% (2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(6%p↓) "50대"는 「부정평가」64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32% (2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(2%p↓) "60대"는 「긍정평가」49% (4%p↑) > 「부정평가」43% (6%p↓) > 「어느쪽도아니다」4% (1%p↑) "70대이상"은 「긍정평가」55% (8%p↓) > 「부정평가」37% (10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(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76% (2%p↓) > 「부정평가」18% (3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,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3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4% (1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% (3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2% > 「긍정평가」20% (5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6% (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62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30% (4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(1%p↓)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부정평가」58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34% (4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5%p↓) "사무/관리"은 「부정평가」66% (5%p↓) > 「긍정평가」25% (4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, "전업주부"는 「부정평가」48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45% (1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(3%p↓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66% (1%p↑) > 「어느쪽도아니다」17% (14%p↑) > 「긍정평가」17% (2%p↓)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긍정평가」48% > 「부정평가」41% (6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9% (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생활수준별에서 "상/중상층"은 「부정평가」53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43% (4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, "중위층"은 「부정평가」59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32% (4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, "중하층"은 「부정평가」64% (5%p↑) > 「긍정평가」29% (1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(5%p↓) "하위층"은 「부정평가」54% (7%p↑) > 「긍정평가」32% (8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1% (2%p↓) > 「부정평가」31%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3% > 「긍정평가」28%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(3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4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13% (1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관심도별에서 "정치관심 많은 편"은 「부정평가」58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40% (2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(1%p↑) "정치관심 약간"은 「부정평가」63% (6%p↑) > 「긍정평가」32% (4%p↓) > 「어느쪽도아니다」3% (1%p↑) "정치관심 별로"은 「부정평가」50% (15%p↓) > 「긍정평가」35% (11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4% (6%p↑) "정치관심 없다"는 「부정평가」52% (8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3% (12%p↓) > 「긍정평가」21% (5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58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34% (2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, "인천/경기"은 「부정평가」59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32% (1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(2%p↓)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부정평가」57% (7%p↑) > 「긍정평가」31% (6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0% (2%p↓) "광주/전라"은 「부정평가」80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14% (8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(4%p↓) "대구/경북"은 「긍정평가」51% (2%p↑) > 「부정평가」41% (3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3%p↓)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2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39% (3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(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56% > 「긍정평가」35% (1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,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59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32% (2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(4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부정평가」60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23% (6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6% (4%p↓) "30대"는 「부정평가」62% (5%p↓) > 「긍정평가」23% (1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4% (6%p↑) "40대"는 「부정평가」76% (5%p↑) > 「긍정평가」21% (2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(6%p↓) "50대"는 「부정평가」64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32% (2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(2%p↓) "60대"는 「긍정평가」49% (4%p↑) > 「부정평가」43% (6%p↓) > 「어느쪽도아니다」4% (1%p↑) "70대이상"은 「긍정평가」55% (8%p↓) > 「부정평가」37% (10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(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76% (2%p↓) > 「부정평가」18% (3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,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3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4% (1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% (3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2% > 「긍정평가」20% (5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6% (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62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30% (4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(1%p↓)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부정평가」58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34% (4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5%p↓) "사무/관리"은 「부정평가」66% (5%p↓) > 「긍정평가」25% (4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, "전업주부"는 「부정평가」48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45% (1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(3%p↓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66% (1%p↑) > 「어느쪽도아니다」17% (14%p↑) > 「긍정평가」17% (2%p↓)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긍정평가」48% > 「부정평가」41% (6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9% (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생활수준별에서 "상/중상층"은 「부정평가」53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43% (4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, "중위층"은 「부정평가」59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32% (4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, "중하층"은 「부정평가」64% (5%p↑) > 「긍정평가」29% (1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(5%p↓) "하위층"은 「부정평가」54% (7%p↑) > 「긍정평가」32% (8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1% (2%p↓) > 「부정평가」31%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3% > 「긍정평가」28%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(3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4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13% (1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관심도별에서 "정치관심 많은 편"은 「부정평가」58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40% (2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(1%p↑) "정치관심 약간"은 「부정평가」63% (6%p↑) > 「긍정평가」32% (4%p↓) > 「어느쪽도아니다」3% (1%p↑) "정치관심 별로"은 「부정평가」50% (15%p↓) > 「긍정평가」35% (11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4% (6%p↑) "정치관심 없다"는 「부정평가」52% (8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3% (12%p↓) > 「긍정평가」21% (5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7월 18일에서 7월 20일까지 1일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7월 11일에서 7월 13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직무수행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어느쪽도아니다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한편 직전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7월 11일에서 7월 13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직무수행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어느쪽도아니다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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