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갤럽]정당지지도‥국민의힘 33.0%, 무당층 32.0%(2.0%p↑) 1.0%p차 초박빙 접전
정당지지도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응답률 14.9%, 100% 면접원 조사, 2023.07.21공표)
기사입력 2023/07/21 10:00 기사수정 2023/07/21 10:00
박진희
ㆍ정당지지도‥국민의힘 33.0% > 무당층 32.0% > 더불어민주당 30.0%
ㆍ국민의힘‥보수성향, 70대이상, 대구/경북, 60대 순으로, 무당층‥정치관심 없다, 18~29세, 학생, 정치관심 별로 순으로 높아
정당지지도‥국민의힘 33.0% > 무당층 32.0% > 더불어민주당 30.0%
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272일 앞두고 실시된 「정당지지도」조사에서 국민의힘이 33.0%를 얻어 32.0%를 얻은 무당층과 1.0%포인트 차이로 초박빙 접전을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7월 18일에서 20일까지 1일간 실시하여 21일 발표한 「정당지지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국민의힘」이 33%를 기록하여 2위 「무당층」(32%)에 1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더불어민주당」이 30%, 「정의당」이 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없음」30%,「모름/응답거절」3%,「기타 정당」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「국민의힘」은 "정치관심 많은 편" 응답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더불어민주당」과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"남성" , "인천/경기" 지역, "부산/울산/경남" 지역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무당층」와(과)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국민의힘」은 "60대" 연령층, "전업주부"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「더불어민주당」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, "국정운영-대통령 긍정평가자" , "생활수준-상/중상층" , "70대이상" 연령층, "보수" 성향, "대구/경북" 지역,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「무당층」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「국민의힘」은 "서울" 지역에서 2위 「무당층」보다 9%p 높았다.
「더불어민주당」은 "정치관심 약간" 응답층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국민의힘」과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더불어민주당」은 "국정운영-대통령 부정평가자" , "40대" 연령층, "진보" 성향, "광주/전라" 지역에서 2위를 차지한 「무당층」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「더불어민주당」은 "50대" 연령층에서 2위 「국민의힘」보다 8%p 높았다.
「무당층」은 "생활수준-하위층" , "사무/관리" 직업군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더불어민주당」과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무당층」은 "18~29세" 연령층, "30대" 연령층, "정치관심 별로" 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「국민의힘」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, "중도" 성향, "정치관심 없다" 응답층, "학생"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「더불어민주당」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「무당층」은 "중하층" ,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2위 「더불어민주당」보다 4%p, 5%p 각각 높았다.
▲ 정당지지도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2023.07.20)
◇ 국민의힘 33.0% 선두, 무당층 32.0%
◇ 국민의힘 33.0%, 무당층 32.0%(2.0%p↑)보다 1.0%p 차이로 앞서
◇ 무당층 직전 조사보다 2.0%p 상승한 32.0%, 1위 국민의힘(33.0%)에 1.0%p 차이로 낮아
▲ 직전조사대비
▲ 직전조사대비 정의당 2.0%p 하락(5.0%→3.0%), 더불어민주당 2.0%p 하락(32.0%→30.0%),
◇ 국민의힘 33.0%, 무당층 32.0%(2.0%p↑)보다 1.0%p 차이로 앞서
◇ 무당층 직전 조사보다 2.0%p 상승한 32.0%, 1위 국민의힘(33.0%)에 1.0%p 차이로 낮아
▲ 직전조사대비
▲ 직전조사대비 정의당 2.0%p 하락(5.0%→3.0%), 더불어민주당 2.0%p 하락(32.0%→30.0%),
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272일 앞두고 실시된 「정당지지도」조사에서 국민의힘이 33.0%를 얻어 32.0%를 얻은 무당층과 1.0%포인트 차이로 초박빙 접전을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7월 18일에서 20일까지 1일간 실시하여 21일 발표한 「정당지지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국민의힘」이 33%를 기록하여 2위 「무당층」(32%)에 1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더불어민주당」이 30%, 「정의당」이 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없음」30%,「모름/응답거절」3%,「기타 정당」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 「국민의힘」'정치관심 많은 편' 남성, '남성' '인천/경기' '부산/울산/경남'에서 「무당층」와 치열한 접전 우위, 「더불어민주당」'정치관심 약간' '자영업'에서 「국민의힘」와 치열한 접전 우위, 「무당층」'하위층' '사무/관리'에서 「더불어민주당」와 치열한 접전 우위「국민의힘」은 "정치관심 많은 편" 응답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더불어민주당」과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"남성" , "인천/경기" 지역, "부산/울산/경남" 지역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무당층」와(과)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국민의힘」은 "60대" 연령층, "전업주부"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「더불어민주당」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, "국정운영-대통령 긍정평가자" , "생활수준-상/중상층" , "70대이상" 연령층, "보수" 성향, "대구/경북" 지역,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「무당층」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「국민의힘」은 "서울" 지역에서 2위 「무당층」보다 9%p 높았다.
「더불어민주당」은 "정치관심 약간" 응답층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국민의힘」과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더불어민주당」은 "국정운영-대통령 부정평가자" , "40대" 연령층, "진보" 성향, "광주/전라" 지역에서 2위를 차지한 「무당층」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「더불어민주당」은 "50대" 연령층에서 2위 「국민의힘」보다 8%p 높았다.
「무당층」은 "생활수준-하위층" , "사무/관리" 직업군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더불어민주당」과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무당층」은 "18~29세" 연령층, "30대" 연령층, "정치관심 별로" 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「국민의힘」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, "중도" 성향, "정치관심 없다" 응답층, "학생"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「더불어민주당」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「무당층」은 "중하층" ,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2위 「더불어민주당」보다 4%p, 5%p 각각 높았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(2023.07.14,한국갤럽조사연구소)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. 이어 「더불어민주당」는 2.0%p(32.0%→30.0%) 하락으로 나왔다.
▲ 「무당층」 무직/은퇴/기타(12%↑) 중하층(10%↑) 70대이상(9%↑) 대통령 긍정평가자(6%↑) 중도성향(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더불어민주당」 하위층(11%↑) 70대이상(4%↑) 부산/울산/경남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국민의힘」 30대(11%↑) 정치관심 별로(8%↑) 광주/전라(8%↑) 학생(6%↑) 기능노무/서비스(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무당층」은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12%p(21%→33%)큰 폭 상승, "생활수준-중하층" 에서 10%p(24%→34%)큰 폭 상승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9%p(16%→25%)큰 폭 상승, "국정운영-대통령 긍정평가자" 에서 6%p(14%→20%)상승, "중도" 성향에서 6%p(37%→43%)상승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생활수준-하위층" 에서 11%p(22%→33%)큰 폭 상승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4%p(17%→21%)소폭 상승, "부산/울산/경남" 지역에서 4%p(27%→31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국민의힘」은 "30대" 연령층에서 11%p(21%→32%)큰 폭 상승, "정치관심 별로" 응답층에서 8%p(24%→32%)큰 폭 상승, "광주/전라" 지역에서 8%p(5%→13%)큰 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6%p(19%→25%)상승, "기능노무/서비스" 직업군에서 6%p(29%→35%)상승하였다.
▼ 「국민의힘」 70대이상(14%↓) 전업주부(7%↓) 대구/경북(6%↓) 부산/울산/경남(6%↓) 하위층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더불어민주당」 광주/전라(9%↓) 정치관심 없다(9%↓) 30대(8%↓) 서울(7%↓) 중하층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정의당」 무직/은퇴/기타(6%↓) 부산/울산/경남(5%↓) 30대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무당층」 학생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국민의힘」은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14%p(65%→51%)큰 폭 하락, "전업주부" 직업군에서 7%p(48%→41%)큰 폭 하락, "대구/경북" 지역에서 6%p(53%→47%)큰 폭 하락, "부산/울산/경남" 지역에서 6%p(40%→34%)큰 폭 하락, "생활수준-하위층" 에서 6%p(35%→29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광주/전라" 지역에서 9%p(54%→45%)큰 폭 하락, "정치관심 없다" 응답층에서 9%p(24%→15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8%p(33%→25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7%p(34%→27%)큰 폭 하락, "생활수준-중하층" 에서 7%p(37%→30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정의당」은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6%p(8%→2%)큰 폭 하락, "부산/울산/경남" 지역에서 5%p(6%→1%)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5%p(6%→1%)하락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"학생" 직업군에서 5%p(50%→45%)하락하였다.
▲ 「무당층」 무직/은퇴/기타(12%↑) 중하층(10%↑) 70대이상(9%↑) 대통령 긍정평가자(6%↑) 중도성향(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더불어민주당」 하위층(11%↑) 70대이상(4%↑) 부산/울산/경남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국민의힘」 30대(11%↑) 정치관심 별로(8%↑) 광주/전라(8%↑) 학생(6%↑) 기능노무/서비스(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무당층」은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12%p(21%→33%)큰 폭 상승, "생활수준-중하층" 에서 10%p(24%→34%)큰 폭 상승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9%p(16%→25%)큰 폭 상승, "국정운영-대통령 긍정평가자" 에서 6%p(14%→20%)상승, "중도" 성향에서 6%p(37%→43%)상승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생활수준-하위층" 에서 11%p(22%→33%)큰 폭 상승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4%p(17%→21%)소폭 상승, "부산/울산/경남" 지역에서 4%p(27%→31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국민의힘」은 "30대" 연령층에서 11%p(21%→32%)큰 폭 상승, "정치관심 별로" 응답층에서 8%p(24%→32%)큰 폭 상승, "광주/전라" 지역에서 8%p(5%→13%)큰 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6%p(19%→25%)상승, "기능노무/서비스" 직업군에서 6%p(29%→35%)상승하였다.
▼ 「국민의힘」 70대이상(14%↓) 전업주부(7%↓) 대구/경북(6%↓) 부산/울산/경남(6%↓) 하위층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더불어민주당」 광주/전라(9%↓) 정치관심 없다(9%↓) 30대(8%↓) 서울(7%↓) 중하층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정의당」 무직/은퇴/기타(6%↓) 부산/울산/경남(5%↓) 30대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무당층」 학생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국민의힘」은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14%p(65%→51%)큰 폭 하락, "전업주부" 직업군에서 7%p(48%→41%)큰 폭 하락, "대구/경북" 지역에서 6%p(53%→47%)큰 폭 하락, "부산/울산/경남" 지역에서 6%p(40%→34%)큰 폭 하락, "생활수준-하위층" 에서 6%p(35%→29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광주/전라" 지역에서 9%p(54%→45%)큰 폭 하락, "정치관심 없다" 응답층에서 9%p(24%→15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8%p(33%→25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7%p(34%→27%)큰 폭 하락, "생활수준-중하층" 에서 7%p(37%→30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정의당」은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6%p(8%→2%)큰 폭 하락, "부산/울산/경남" 지역에서 5%p(6%→1%)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5%p(6%→1%)하락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"학생" 직업군에서 5%p(50%→45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국민의힘‥보수성향, 70대이상, 대구/경북, 60대 순으로, 무당층‥정치관심 없다, 18~29세, 학생, 정치관심 별로 순으로 높아
「국민의힘」은 "보수성향"성향(69%) "70대이상"연령층(51%) "대구/경북"지역(47%) "60대"연령층(45%)에서 높았고, 「무당층」은 "정치관심 없다"응답층(67%) "18~29세"연령층(53%) "학생"직업군(45%) "정치관심 별로"응답층(44%)에서,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진보성향"성향(59%) "광주/전라"지역(45%) "40대"연령층(43%) "정치관심 많은 편"응답층(39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국민의힘」39% (6%p↑) > 「무당층」30% > 「더불어민주당」27% (7%p↓) "인천/경기"은 「국민의힘」33% > 「무당층」32% > 「더불어민주당」32% (2%p↑)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무당층」35% (3%p↑) > 「없음」33% (5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0% (1%p↑) "광주/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5% (9%p↓) > 「무당층」34% (5%p↑) > 「없음」33% (4%p↑) "대구/경북"은 「국민의힘」47% (6%p↓) > 「무당층」33% (6%p↑) > 「없음」30% (6%p↑)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국민의힘」34% (6%p↓) > 「무당층」32% (5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1% (4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국민의힘」35% (1%p↑) > 「무당층」33% (2%p↑) > 「없음」32% (4%p↑) "여성"은 「무당층」32% (4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2% (2%p↓) > 「국민의힘」31% (2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무당층」53% (3%p↑) > 「없음」48% (4%p↑) > 「국민의힘」24% (4%p↑) "30대"는 「무당층」43% (4%p↑) > 「없음」39% (2%p↑) > 「국민의힘」32% (11%p↑) "40대"는 「더불어민주당」43% (3%p↑) > 「무당층」32% (1%p↓) > 「없음」31% (3%p↑) "50대"는 「더불어민주당」37% (4%p↓) > 「국민의힘」29% > 「무당층」25% (4%p↑) "60대"는 「국민의힘」45% (2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2% (2%p↑) > 「무당층」20% (1%p↑) "70대이상"은 「국민의힘」51% (14%p↓) > 「무당층」25% (9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1% (4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5% (3%p↑) > 「국민의힘」33% (1%p↓) > 「없음」28% (5%p↑)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무당층」35% (2%p↑) > 「국민의힘」35% (6%p↑) > 「없음」30% , "사무/관리"은 「무당층」36% (3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4% (5%p↓) > 「없음」33% (1%p↑) "전업주부"는 「국민의힘」41% (7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0% (3%p↑) > 「무당층」25% (3%p↑) "학생"은 「무당층」45% (5%p↓) > 「없음」43% > 「더불어민주당」25% ,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국민의힘」43% (5%p↓) > 「무당층」33% (12%p↑) > 「없음」32% (14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생활수준별에서 "상/중상층"은 「국민의힘」42% (1%p↓) > 「무당층」28% (4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7% (5%p↓) "중위층"은 「무당층」32% (2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2% (2%p↓) > 「국민의힘」32% (2%p↑) "중하층"은 「무당층」34% (10%p↑) > 「없음」32% (10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0% (7%p↓) "하위층"은 「무당층」35% (1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3% (11%p↑) > 「없음」30% (1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69% (3%p↓) > 「무당층」20% (2%p↑) > 「없음」19% (4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무당층」43% (6%p↑) > 「없음」39% (3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7% (5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59% > 「무당층」21% (4%p↑) > 「없음」19% (3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정치관심도별에서 "정치관심 많은 편"은 「국민의힘」42% (1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9% (1%p↑) > 「무당층」16% , "정치관심 약간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6% (3%p↑) > 「국민의힘」34% (5%p↓) > 「무당층」26% (5%p↑) "정치관심 별로"은 「무당층」44% > 「없음」40% (1%p↓) > 「국민의힘」32% (8%p↑) "정치관심 없다"는 「무당층」67% (5%p↑) > 「없음」57% (6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15% (9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대통령평가에서 "대통령 대통령 긍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75% (6%p↓) > 「무당층」20% (6%p↑) > 「없음」18% (4%p↑) "대통령 대통령 부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49% (2%p↓) > 「무당층」35% (3%p↑) > 「없음」32% (2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국민의힘」39% (6%p↑) > 「무당층」30% > 「더불어민주당」27% (7%p↓) "인천/경기"은 「국민의힘」33% > 「무당층」32% > 「더불어민주당」32% (2%p↑)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무당층」35% (3%p↑) > 「없음」33% (5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0% (1%p↑) "광주/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5% (9%p↓) > 「무당층」34% (5%p↑) > 「없음」33% (4%p↑) "대구/경북"은 「국민의힘」47% (6%p↓) > 「무당층」33% (6%p↑) > 「없음」30% (6%p↑)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국민의힘」34% (6%p↓) > 「무당층」32% (5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1% (4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국민의힘」35% (1%p↑) > 「무당층」33% (2%p↑) > 「없음」32% (4%p↑) "여성"은 「무당층」32% (4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2% (2%p↓) > 「국민의힘」31% (2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무당층」53% (3%p↑) > 「없음」48% (4%p↑) > 「국민의힘」24% (4%p↑) "30대"는 「무당층」43% (4%p↑) > 「없음」39% (2%p↑) > 「국민의힘」32% (11%p↑) "40대"는 「더불어민주당」43% (3%p↑) > 「무당층」32% (1%p↓) > 「없음」31% (3%p↑) "50대"는 「더불어민주당」37% (4%p↓) > 「국민의힘」29% > 「무당층」25% (4%p↑) "60대"는 「국민의힘」45% (2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2% (2%p↑) > 「무당층」20% (1%p↑) "70대이상"은 「국민의힘」51% (14%p↓) > 「무당층」25% (9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1% (4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5% (3%p↑) > 「국민의힘」33% (1%p↓) > 「없음」28% (5%p↑)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무당층」35% (2%p↑) > 「국민의힘」35% (6%p↑) > 「없음」30% , "사무/관리"은 「무당층」36% (3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4% (5%p↓) > 「없음」33% (1%p↑) "전업주부"는 「국민의힘」41% (7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0% (3%p↑) > 「무당층」25% (3%p↑) "학생"은 「무당층」45% (5%p↓) > 「없음」43% > 「더불어민주당」25% ,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국민의힘」43% (5%p↓) > 「무당층」33% (12%p↑) > 「없음」32% (14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생활수준별에서 "상/중상층"은 「국민의힘」42% (1%p↓) > 「무당층」28% (4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7% (5%p↓) "중위층"은 「무당층」32% (2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2% (2%p↓) > 「국민의힘」32% (2%p↑) "중하층"은 「무당층」34% (10%p↑) > 「없음」32% (10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0% (7%p↓) "하위층"은 「무당층」35% (1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3% (11%p↑) > 「없음」30% (1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69% (3%p↓) > 「무당층」20% (2%p↑) > 「없음」19% (4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무당층」43% (6%p↑) > 「없음」39% (3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7% (5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59% > 「무당층」21% (4%p↑) > 「없음」19% (3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정치관심도별에서 "정치관심 많은 편"은 「국민의힘」42% (1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9% (1%p↑) > 「무당층」16% , "정치관심 약간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6% (3%p↑) > 「국민의힘」34% (5%p↓) > 「무당층」26% (5%p↑) "정치관심 별로"은 「무당층」44% > 「없음」40% (1%p↓) > 「국민의힘」32% (8%p↑) "정치관심 없다"는 「무당층」67% (5%p↑) > 「없음」57% (6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15% (9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대통령평가에서 "대통령 대통령 긍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75% (6%p↓) > 「무당층」20% (6%p↑) > 「없음」18% (4%p↑) "대통령 대통령 부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49% (2%p↓) > 「무당층」35% (3%p↑) > 「없음」32% (2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7월 18일에서 7월 20일까지 1일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7월 11일에서 7월 13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정당지지도 #국민의힘 #더불어민주당 #정의당 #무당층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한편 직전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7월 11일에서 7월 13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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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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