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갤럽]정당지지도‥국민의힘 35.0%(2.0%p↑) 무당층 31.0%(1.0%p↓) 4.0%p차 오차범위내 접전
정당지지도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응답률 14.1%, 100% 면접원 조사, 2023.07.28공표)
기사입력 2023/07/28 10:00 기사수정 2023/07/28 10:00
박진희
ㆍ정당지지도‥국민의힘 35.0% > 무당층 31.0% > 더불어민주당 29.0%
ㆍ국민의힘‥보수성향, 70대이상, 60대, 대구/경북 순으로, 무당층‥정치관심 없다, 학생, 18~29세, 30대 순으로 높아
정당지지도‥국민의힘 35.0% > 무당층 31.0% > 더불어민주당 29.0%
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265일 앞두고 실시된 「정당지지도」조사에서 국민의힘이 35.0%를 얻어 31.0%를 얻은 무당층과 4.0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보였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7월 25일에서 27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8일 발표한 「정당지지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국민의힘」이 35%를 기록하여 2위 「무당층」(31%)에 4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더불어민주당」이 29%, 「정의당」이 4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없음」28%,「모름/응답거절」3%,「기타 정당」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「국민의힘」은 "생활수준-상/중상층" , "생활수준-중하층" , "생활수준-하위층" , "남성" , "인천/경기" 지역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무당층」와(과)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국민의힘」은 "정치관심 약간" 응답층 응답층에서 2위 더불어민주당 후보보다 8%p 높았으며, "중위층" , "여성" 에서 2위 「무당층」보다 8%p, 5%p 각각 높았다.
「더불어민주당」은 "50대" 연령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국민의힘」과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더불어민주당」은 "국정운영-대통령 부정평가자" , "진보" 성향, "광주/전라" 지역에서 2위를 차지한 「무당층」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「더불어민주당」은 "40대" 연령층에서 2위 「무당층」보다 7%p 높았다.
「무당층」은 "사무/관리" 직업군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더불어민주당」과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무당층」은 "18~29세" 연령층, "중도" 성향, "정치관심 별로" 응답층, "정치관심 없다" 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「국민의힘」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, "30대" 연령층, "학생"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「더불어민주당」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「무당층」은 "서울" 지역에서 2위 「국민의힘」보다 4%p 높았다.
▲ 정당지지도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2023.07.27)
◇ 국민의힘 35.0% 선두, 무당층 31.0%
◇ 국민의힘 35.0%(2.0%p↑), 무당층 31.0%(1.0%p↓)보다 4.0%p 차이로 앞서
◇ '국민의힘' 직전 조사보다 2.0%p 상승한 35.0%, 2위 '무당층'(31.0%)에 4.0%p 차이로 앞서
▲ 직전조사대비 「국민의힘」2.0%p↑상승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국민의힘 2.0%p 상승(33.0%→35.0%), 정의당 1.0%p 상승(3.0%→4.0%), 더불어민주당 1.0%p 하락(30.0%→29.0%),
◇ 국민의힘 35.0%(2.0%p↑), 무당층 31.0%(1.0%p↓)보다 4.0%p 차이로 앞서
◇ '국민의힘' 직전 조사보다 2.0%p 상승한 35.0%, 2위 '무당층'(31.0%)에 4.0%p 차이로 앞서
▲ 직전조사대비 「국민의힘」2.0%p↑상승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국민의힘 2.0%p 상승(33.0%→35.0%), 정의당 1.0%p 상승(3.0%→4.0%), 더불어민주당 1.0%p 하락(30.0%→29.0%),
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265일 앞두고 실시된 「정당지지도」조사에서 국민의힘이 35.0%를 얻어 31.0%를 얻은 무당층과 4.0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보였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7월 25일에서 27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8일 발표한 「정당지지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국민의힘」이 35%를 기록하여 2위 「무당층」(31%)에 4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더불어민주당」이 29%, 「정의당」이 4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없음」28%,「모름/응답거절」3%,「기타 정당」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 「국민의힘」'상/중상층' '중하층' '하위층' '남성' '인천/경기'에서 「무당층」와 치열한 접전 우위, 「더불어민주당」'50대'에서 「국민의힘」와 치열한 접전 우위, 「무당층」'사무/관리'에서 「더불어민주당」와 치열한 접전 우위「국민의힘」은 "생활수준-상/중상층" , "생활수준-중하층" , "생활수준-하위층" , "남성" , "인천/경기" 지역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무당층」와(과)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국민의힘」은 "정치관심 약간" 응답층 응답층에서 2위 더불어민주당 후보보다 8%p 높았으며, "중위층" , "여성" 에서 2위 「무당층」보다 8%p, 5%p 각각 높았다.
「더불어민주당」은 "50대" 연령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국민의힘」과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더불어민주당」은 "국정운영-대통령 부정평가자" , "진보" 성향, "광주/전라" 지역에서 2위를 차지한 「무당층」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「더불어민주당」은 "40대" 연령층에서 2위 「무당층」보다 7%p 높았다.
「무당층」은 "사무/관리" 직업군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더불어민주당」과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무당층」은 "18~29세" 연령층, "중도" 성향, "정치관심 별로" 응답층, "정치관심 없다" 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「국민의힘」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, "30대" 연령층, "학생"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「더불어민주당」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「무당층」은 "서울" 지역에서 2위 「국민의힘」보다 4%p 높았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(2023.07.21,한국갤럽조사연구소)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.「국민의힘」이(가) 직전 조사 대비 2.0%p(33.0%→35.0%)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, 이어 「더불어민주당」는 1.0%p(30.0%→29.0%) 하락으로 나왔다.
▲ 「국민의힘」 70대이상(11%↑) 대전/세종/충청(10%↑) 자영업(9%↑) 전업주부(8%↑) 부산/울산/경남(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더불어민주당」 광주/전라(9%↑) 무직/은퇴/기타(7%↑) 학생(5%↑) 정치관심 별로(4%↑) 보수성향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무당층」 학생(5%↑) 서울(5%↑) 상/중상층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정의당」 기능노무/서비스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국민의힘」은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11%p(51%→62%)큰 폭 상승,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10%p(29%→39%)큰 폭 상승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9%p(33%→42%)큰 폭 상승, "전업주부" 직업군에서 8%p(41%→49%)큰 폭 상승, "부산/울산/경남" 지역에서 8%p(34%→42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광주/전라" 지역에서 9%p(45%→54%)큰 폭 상승,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7%p(21%→28%)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5%p(25%→30%)상승, "정치관심 별로" 응답층에서 4%p(21%→25%)소폭 상승, "보수" 성향에서 4%p(10%→14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"학생" 직업군에서 5%p(45%→50%)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5%p(30%→35%)상승, "생활수준-상/중상층" 에서 4%p(28%→32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정의당」은 "기능노무/서비스" 직업군에서 4%p(3%→7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국민의힘」 상/중상층(9%↓) 서울(8%↓) 무직/은퇴/기타(8%↓) 30대(7%↓) 학생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더불어민주당」 부산/울산/경남(8%↓) 전업주부(7%↓) 하위층(6%↓) 정치관심 많은 편(6%↓) 60대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무당층」 기능노무/서비스(8%↓) 대전/세종/충청(7%↓) 광주/전라(6%↓) 70대이상(6%↓) 대구/경북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국민의힘」은 "생활수준-상/중상층" 에서 9%p(42%→33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8%p(39%→31%)큰 폭 하락,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8%p(43%→35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7%p(32%→25%)큰 폭 하락, "학생" 직업군에서 6%p(25%→19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부산/울산/경남" 지역에서 8%p(31%→23%)큰 폭 하락, "전업주부" 직업군에서 7%p(30%→23%)큰 폭 하락, "생활수준-하위층" 에서 6%p(33%→27%)큰 폭 하락, "정치관심 많은 편" 응답층에서 6%p(39%→33%)큰 폭 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5%p(32%→27%)하락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"기능노무/서비스" 직업군에서 8%p(35%→27%)큰 폭 하락,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7%p(35%→28%)큰 폭 하락, "광주/전라" 지역에서 6%p(34%→28%)큰 폭 하락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6%p(25%→19%)큰 폭 하락, "대구/경북" 지역에서 5%p(33%→28%)하락하였다.
▲ 「국민의힘」 70대이상(11%↑) 대전/세종/충청(10%↑) 자영업(9%↑) 전업주부(8%↑) 부산/울산/경남(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더불어민주당」 광주/전라(9%↑) 무직/은퇴/기타(7%↑) 학생(5%↑) 정치관심 별로(4%↑) 보수성향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무당층」 학생(5%↑) 서울(5%↑) 상/중상층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정의당」 기능노무/서비스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국민의힘」은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11%p(51%→62%)큰 폭 상승,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10%p(29%→39%)큰 폭 상승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9%p(33%→42%)큰 폭 상승, "전업주부" 직업군에서 8%p(41%→49%)큰 폭 상승, "부산/울산/경남" 지역에서 8%p(34%→42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광주/전라" 지역에서 9%p(45%→54%)큰 폭 상승,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7%p(21%→28%)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5%p(25%→30%)상승, "정치관심 별로" 응답층에서 4%p(21%→25%)소폭 상승, "보수" 성향에서 4%p(10%→14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"학생" 직업군에서 5%p(45%→50%)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5%p(30%→35%)상승, "생활수준-상/중상층" 에서 4%p(28%→32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정의당」은 "기능노무/서비스" 직업군에서 4%p(3%→7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국민의힘」 상/중상층(9%↓) 서울(8%↓) 무직/은퇴/기타(8%↓) 30대(7%↓) 학생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더불어민주당」 부산/울산/경남(8%↓) 전업주부(7%↓) 하위층(6%↓) 정치관심 많은 편(6%↓) 60대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무당층」 기능노무/서비스(8%↓) 대전/세종/충청(7%↓) 광주/전라(6%↓) 70대이상(6%↓) 대구/경북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국민의힘」은 "생활수준-상/중상층" 에서 9%p(42%→33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8%p(39%→31%)큰 폭 하락,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8%p(43%→35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7%p(32%→25%)큰 폭 하락, "학생" 직업군에서 6%p(25%→19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부산/울산/경남" 지역에서 8%p(31%→23%)큰 폭 하락, "전업주부" 직업군에서 7%p(30%→23%)큰 폭 하락, "생활수준-하위층" 에서 6%p(33%→27%)큰 폭 하락, "정치관심 많은 편" 응답층에서 6%p(39%→33%)큰 폭 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5%p(32%→27%)하락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"기능노무/서비스" 직업군에서 8%p(35%→27%)큰 폭 하락,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7%p(35%→28%)큰 폭 하락, "광주/전라" 지역에서 6%p(34%→28%)큰 폭 하락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6%p(25%→19%)큰 폭 하락, "대구/경북" 지역에서 5%p(33%→28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국민의힘‥보수성향, 70대이상, 60대, 대구/경북 순으로, 무당층‥정치관심 없다, 학생, 18~29세, 30대 순으로 높아
「국민의힘」은 "보수성향"성향(66%) "70대이상"연령층(62%) "60대"연령층(52%) "대구/경북"지역(51%)에서 높았고, 「무당층」은 "정치관심 없다"응답층(68%) "학생"직업군(50%) "18~29세"연령층(50%) "30대"연령층(42%)에서,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진보성향"성향(58%) "광주/전라"지역(54%) "40대"연령층(40%) "사무/관리"직업군(3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무당층」35% (5%p↑) > 「없음」33% (7%p↑) > 「국민의힘」31% (8%p↓) "인천/경기"은 「국민의힘」33% > 「무당층」32% > 「없음」30% (1%p↑)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국민의힘」39% (10%p↑) > 「무당층」28% (7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28% (2%p↓) "광주/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4% (9%p↑) > 「무당층」28% (6%p↓) > 「없음」27% (6%p↓) "대구/경북"은 「국민의힘」51% (4%p↑) > 「무당층」28% (5%p↓) > 「없음」21% (9%p↓)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국민의힘」42% (8%p↑) > 「무당층」32% > 「없음」31% (2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국민의힘」35% > 「무당층」32% (1%p↓) > 「없음」30% (2%p↓) "여성"은 「국민의힘」35% (4%p↑) > 「무당층」30% (2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0% (2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무당층」50% (3%p↓) > 「없음」44% (4%p↓) > 「국민의힘」25% (1%p↑) "30대"는 「무당층」42% (1%p↓) > 「없음」38% (1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27% (2%p↑) "40대"는 「더불어민주당」40% (3%p↓) > 「무당층」33% (1%p↑) > 「없음」32% (1%p↑) "50대"는 「더불어민주당」34% (3%p↓) > 「국민의힘」31% (2%p↑) > 「무당층」27% (2%p↑) "60대"는 「국민의힘」52% (7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7% (5%p↓) > 「무당층」16% (4%p↓) "70대이상"은 「국민의힘」62% (11%p↑) > 「무당층」19% (6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19% (2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국민의힘」42% (9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0% (5%p↓) > 「무당층」25% (3%p↓)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국민의힘」38% (3%p↑) > 「무당층」27% (8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27% , "사무/관리"은 「무당층」37% (1%p↑) > 「없음」34% (1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4% , "전업주부"는 「국민의힘」49% (8%p↑) > 「무당층」23% (2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23% (7%p↓) "학생"은 「무당층」50% (5%p↑) > 「없음」42% (1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0% (5%p↑)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무당층」35% (2%p↑) > 「국민의힘」35% (8%p↓) > 「없음」31% (1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생활수준별에서 "상/중상층"은 「국민의힘」33% (9%p↓) > 「무당층」32% (4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1% (4%p↑) "중위층"은 「국민의힘」37% (5%p↑) > 「무당층」29% (3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29% (3%p↓) "중하층"은 「국민의힘」33% (3%p↑) > 「무당층」31% (3%p↓) > 「없음」29% (3%p↓) "하위층"은 「국민의힘」35% (6%p↑) > 「없음」32% (2%p↑) > 「무당층」32% (3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66% (3%p↓) > 「무당층」17% (3%p↓) > 「없음」14% (5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무당층」40% (3%p↓) > 「없음」38% (1%p↓) > 「국민의힘」29% (2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58% (1%p↓) > 「무당층」24% (3%p↑) > 「없음」23% (4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정치관심도별에서 "정치관심 많은 편"은 「국민의힘」44% (2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3% (6%p↓) > 「무당층」17% (1%p↑) "정치관심 약간"은 「국민의힘」40% (6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2% (4%p↓) > 「무당층」23% (3%p↓) "정치관심 별로"은 「무당층」41% (3%p↓) > 「없음」38% (2%p↓) > 「국민의힘」27% (5%p↓) "정치관심 없다"는 「무당층」68% (1%p↑) > 「없음」57% > 「국민의힘」17% (2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대통령평가에서 "대통령 대통령 긍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77% (2%p↑) > 「무당층」18% (2%p↓) > 「없음」17% (1%p↓) "대통령 대통령 부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49% > 「무당층」32% (3%p↓) > 「없음」29% (3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무당층」35% (5%p↑) > 「없음」33% (7%p↑) > 「국민의힘」31% (8%p↓) "인천/경기"은 「국민의힘」33% > 「무당층」32% > 「없음」30% (1%p↑)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국민의힘」39% (10%p↑) > 「무당층」28% (7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28% (2%p↓) "광주/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4% (9%p↑) > 「무당층」28% (6%p↓) > 「없음」27% (6%p↓) "대구/경북"은 「국민의힘」51% (4%p↑) > 「무당층」28% (5%p↓) > 「없음」21% (9%p↓)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국민의힘」42% (8%p↑) > 「무당층」32% > 「없음」31% (2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국민의힘」35% > 「무당층」32% (1%p↓) > 「없음」30% (2%p↓) "여성"은 「국민의힘」35% (4%p↑) > 「무당층」30% (2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0% (2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무당층」50% (3%p↓) > 「없음」44% (4%p↓) > 「국민의힘」25% (1%p↑) "30대"는 「무당층」42% (1%p↓) > 「없음」38% (1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27% (2%p↑) "40대"는 「더불어민주당」40% (3%p↓) > 「무당층」33% (1%p↑) > 「없음」32% (1%p↑) "50대"는 「더불어민주당」34% (3%p↓) > 「국민의힘」31% (2%p↑) > 「무당층」27% (2%p↑) "60대"는 「국민의힘」52% (7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7% (5%p↓) > 「무당층」16% (4%p↓) "70대이상"은 「국민의힘」62% (11%p↑) > 「무당층」19% (6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19% (2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국민의힘」42% (9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0% (5%p↓) > 「무당층」25% (3%p↓)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국민의힘」38% (3%p↑) > 「무당층」27% (8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27% , "사무/관리"은 「무당층」37% (1%p↑) > 「없음」34% (1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4% , "전업주부"는 「국민의힘」49% (8%p↑) > 「무당층」23% (2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23% (7%p↓) "학생"은 「무당층」50% (5%p↑) > 「없음」42% (1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0% (5%p↑)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무당층」35% (2%p↑) > 「국민의힘」35% (8%p↓) > 「없음」31% (1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생활수준별에서 "상/중상층"은 「국민의힘」33% (9%p↓) > 「무당층」32% (4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1% (4%p↑) "중위층"은 「국민의힘」37% (5%p↑) > 「무당층」29% (3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29% (3%p↓) "중하층"은 「국민의힘」33% (3%p↑) > 「무당층」31% (3%p↓) > 「없음」29% (3%p↓) "하위층"은 「국민의힘」35% (6%p↑) > 「없음」32% (2%p↑) > 「무당층」32% (3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66% (3%p↓) > 「무당층」17% (3%p↓) > 「없음」14% (5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무당층」40% (3%p↓) > 「없음」38% (1%p↓) > 「국민의힘」29% (2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58% (1%p↓) > 「무당층」24% (3%p↑) > 「없음」23% (4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정치관심도별에서 "정치관심 많은 편"은 「국민의힘」44% (2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3% (6%p↓) > 「무당층」17% (1%p↑) "정치관심 약간"은 「국민의힘」40% (6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2% (4%p↓) > 「무당층」23% (3%p↓) "정치관심 별로"은 「무당층」41% (3%p↓) > 「없음」38% (2%p↓) > 「국민의힘」27% (5%p↓) "정치관심 없다"는 「무당층」68% (1%p↑) > 「없음」57% > 「국민의힘」17% (2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대통령평가에서 "대통령 대통령 긍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77% (2%p↑) > 「무당층」18% (2%p↓) > 「없음」17% (1%p↓) "대통령 대통령 부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49% > 「무당층」32% (3%p↓) > 「없음」29% (3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7월 25일에서 7월 2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7월 18일에서 7월 2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정당지지도 #국민의힘 #더불어민주당 #정의당 #무당층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한편 직전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7월 18일에서 7월 2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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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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