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리얼미터]대통령 직무수행 평가‥긍정평가 0.3%p 상승 29.9%, 부정평가 0.6%p 하락 66.1%
대통령 직무수행 평가(리얼미터, 응답률 2.5%, 100% ARS 조사, 2024.09.08공표)
기사입력 2024/09/08 14:00 기사수정 2024/09/08 14:00
박진희
ㆍ대통령 직무수행 평가‥매우 잘못한다 57.7% > 잘하는 편이다 16.1% > 매우잘한다 13.8%
ㆍ부정평가‥진보, 제주, 광주전라, 40대 순으로, 긍정평가‥보수, 70세이상, 농임어업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대통령 직무수행 평가‥매우 잘못한다 57.7% > 잘하는 편이다 16.1% > 매우잘한다 13.8%
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0.6%p 하락한 66.1%,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0.3%p 오른 29.9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9월 5일에서 6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8일 발표한 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29.9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6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는 직전 조사 대비 1.2%p 오른 57.7%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1.2%p 오른 16.1%, 「매우잘한다」는 0.9%p 떨어진 13.8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2%p 떨어진 8.3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4.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(리얼미터, 2024.09.06)
◇ 부정평가 66.1% 선두, 긍정평가 29.9%
◇ 부정평가 66.1%, 긍정평가(29.9%)보다 36.2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0.6%p 하락한 66.1%, 2위 '긍정평가'(29.9%)에 36.2%p 더 높아
◇ 부정평가 66.1%, 긍정평가(29.9%)보다 36.2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0.6%p 하락한 66.1%, 2위 '긍정평가'(29.9%)에 36.2%p 더 높아
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0.6%p 하락한 66.1%,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0.3%p 오른 29.9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9월 5일에서 6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8일 발표한 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29.9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6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는 직전 조사 대비 1.2%p 오른 57.7%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1.2%p 오른 16.1%, 「매우잘한다」는 0.9%p 떨어진 13.8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2%p 떨어진 8.3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4.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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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부정평가」 제주(13.6%↑) 학생(7.6%↑) 18~29세(5.9%↑) 서울(4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긍정평가」 강원(7.9%↑)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4.4%↑)가정주부(3.1%↑) 인천경기(3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제주" 지역에서 13.6%p(71.2%→84.8%)큰 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7.6%p(65.5%→73.1%)큰 폭 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5.9%p(63.5%→69.4%)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4.4%p(63.5%→67.9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강원" 지역에서 7.9%p(29%→36.9%)큰 폭 상승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4.4%p(27%→31.4%)소폭 상승, "가정주부" 직업군에서 3.1%p(31.3%→34.4%)소폭 상승, "인천경기" 지역에서 3.1%p(25.3%→28.4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긍정평가」 제주(17.3%↓) 학생(11.2%↓) 서울(5.4%↓) 18~29세(5%↓) 농임어업(4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부정평가」 강원(10.1%↓)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4.4%↓) 부산울산경남(3.8%↓) 중도(3.2%↓) 30대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제주" 지역에서 17.3%p(28.8%→11.5%)큰 폭 하락, "학생" 직업군에서 11.2%p(28.1%→16.9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5.4%p(33.1%→27.7%)큰 폭 하락, "18~29세" 연령층에서 5%p(30%→25%)하락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4.4%p(47.8%→43.4%)하락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강원" 지역에서 10.1%p(68.1%→58%)큰 폭 하락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4.4%p(70.1%→65.7%)하락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3.8%p(63.3%→59.5%)하락, "중도" 성향에서 3.2%p(74.7%→71.5%)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3.1%p(72.9%→69.8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제주" 지역에서 13.6%p(71.2%→84.8%)큰 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7.6%p(65.5%→73.1%)큰 폭 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5.9%p(63.5%→69.4%)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4.4%p(63.5%→67.9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강원" 지역에서 7.9%p(29%→36.9%)큰 폭 상승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4.4%p(27%→31.4%)소폭 상승, "가정주부" 직업군에서 3.1%p(31.3%→34.4%)소폭 상승, "인천경기" 지역에서 3.1%p(25.3%→28.4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긍정평가」 제주(17.3%↓) 학생(11.2%↓) 서울(5.4%↓) 18~29세(5%↓) 농임어업(4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부정평가」 강원(10.1%↓)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4.4%↓) 부산울산경남(3.8%↓) 중도(3.2%↓) 30대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제주" 지역에서 17.3%p(28.8%→11.5%)큰 폭 하락, "학생" 직업군에서 11.2%p(28.1%→16.9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5.4%p(33.1%→27.7%)큰 폭 하락, "18~29세" 연령층에서 5%p(30%→25%)하락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4.4%p(47.8%→43.4%)하락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강원" 지역에서 10.1%p(68.1%→58%)큰 폭 하락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4.4%p(70.1%→65.7%)하락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3.8%p(63.3%→59.5%)하락, "중도" 성향에서 3.2%p(74.7%→71.5%)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3.1%p(72.9%→69.8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부정평가‥진보, 제주, 광주전라, 40대 순으로, 긍정평가‥보수, 70세이상, 농임어업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「부정평가」는 "진보"성향(88.6%) "제주"지역(84.8%) "광주전라"지역(78.2%) "40대"연령층(77.1%)에서 높았고, 「긍정평가」는 "보수"성향(51.7%) "70세이상"연령층(48.7%) "농임어업"직업군(43.4%) "대구경북"지역(40.7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7.9% (4.4%p↑) > 「긍정평가」27.7% (5.4%p↓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68.6% (2.8%p↓) > 「긍정평가」28.4% (3.1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64.2% (2.9%p↑) > 「긍정평가」31.7% (2%p↓) "강원"은 「부정평가」58% (10.1%p↓) > 「긍정평가」36.9% (7.9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9.5% (3.8%p↓) > 「긍정평가」34.9% (1.6%p↑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3.7% (0.6%p↓) > 「긍정평가」40.7% (0.6%p↑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78.2% (2.3%p↓) > 「긍정평가」18.6% (1.9%p↑) "제주"은 「부정평가」84.8% (13.6%p↑) > 「긍정평가」11.5% (17.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7.4% (0.1%p↑) > 「긍정평가」29.3% (0.5%p↓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4.7% (1.5%p↓) > 「긍정평가」30.5% (1.1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9.4% (5.9%p↑) > 「긍정평가」25% (5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9.8% (3.1%p↓) > 「긍정평가」25.8% (1.4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7.1% (2.6%p↓) > 「긍정평가」21.3% (2.4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3.3% (0.8%p↓) > 「긍정평가」23.1% (0.1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8.6% (1.4%p↓) > 「긍정평가」38.1% (0.8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8.7% (1.6%p↑) > 「부정평가」44.6% (1.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1.7% (0.6%p↓) > 「부정평가」43.9% (0.5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1.5% (3.2%p↓) > 「긍정평가」25.6% (2.4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8.6% (0.8%p↑) > 「긍정평가」10.7% (0.7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부정평가」76.7% (0.3%p↑) > 「긍정평가」21.4% (0.2%p↑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부정평가」65.7% (4.4%p↓) > 「긍정평가」31.4% (4.4%p↑) "가정주부"는 「부정평가」62% (0.4%p↓) > 「긍정평가」34.4% (3.1%p↑)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63.3% (2.3%p↓) > 「긍정평가」32% (0.4%p↓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73.1% (7.6%p↑) > 「긍정평가」16.9% (11.2%p↓) "농임어업"은 「부정평가」52.6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43.4% (4.4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부정평가」55.6% (2.4%p↓) > 「긍정평가」38.5% (1.7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7.9% (4.4%p↑) > 「긍정평가」27.7% (5.4%p↓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68.6% (2.8%p↓) > 「긍정평가」28.4% (3.1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64.2% (2.9%p↑) > 「긍정평가」31.7% (2%p↓) "강원"은 「부정평가」58% (10.1%p↓) > 「긍정평가」36.9% (7.9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9.5% (3.8%p↓) > 「긍정평가」34.9% (1.6%p↑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3.7% (0.6%p↓) > 「긍정평가」40.7% (0.6%p↑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78.2% (2.3%p↓) > 「긍정평가」18.6% (1.9%p↑) "제주"은 「부정평가」84.8% (13.6%p↑) > 「긍정평가」11.5% (17.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7.4% (0.1%p↑) > 「긍정평가」29.3% (0.5%p↓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4.7% (1.5%p↓) > 「긍정평가」30.5% (1.1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9.4% (5.9%p↑) > 「긍정평가」25% (5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9.8% (3.1%p↓) > 「긍정평가」25.8% (1.4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7.1% (2.6%p↓) > 「긍정평가」21.3% (2.4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3.3% (0.8%p↓) > 「긍정평가」23.1% (0.1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8.6% (1.4%p↓) > 「긍정평가」38.1% (0.8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8.7% (1.6%p↑) > 「부정평가」44.6% (1.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1.7% (0.6%p↓) > 「부정평가」43.9% (0.5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1.5% (3.2%p↓) > 「긍정평가」25.6% (2.4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8.6% (0.8%p↑) > 「긍정평가」10.7% (0.7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부정평가」76.7% (0.3%p↑) > 「긍정평가」21.4% (0.2%p↑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부정평가」65.7% (4.4%p↓) > 「긍정평가」31.4% (4.4%p↑) "가정주부"는 「부정평가」62% (0.4%p↓) > 「긍정평가」34.4% (3.1%p↑)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63.3% (2.3%p↓) > 「긍정평가」32% (0.4%p↓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73.1% (7.6%p↑) > 「긍정평가」16.9% (11.2%p↓) "농임어업"은 「부정평가」52.6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43.4% (4.4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부정평가」55.6% (2.4%p↓) > 「긍정평가」38.5% (1.7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(가)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9월 5일에서 9월 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(가)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8월 29일에서 8월 3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8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직무수행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리얼미터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(가)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8월 29일에서 8월 3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8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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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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